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커피를 좋아하는 우리 부부를 위해서 콘삭커피를 선물로 사왔더라구요.
사실... 루왁커피는 알고 있는데 콘삭커피는 처음들어봤어요 >/////<
다람쥐 똥 커피라고 하는데 다낭에서 최고 인기 선물이라고 하네요~


패키지가 엄청 고급스러워보이는데 아무래도 한국인들을 겨냥한 기념ㅁ품이라서 그런지 한글이 적혀있어서...뭐랄까..현지 상품이 아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뚜껑을 열어보니 개별 포장된 필터가 가지런히 10개씩 들어있었답니다. 다람쥐가 참으로 귀엽네요~





드립커피인데 각 필터당 1개씩 넣어먹을 수 있게 설탕이 함께 들어있어요.+_+ 사실 설탕은 안먹기때문에 그냥 보관하기로!!!+_+




컵에 홀더를 걸고 다람쥐 그림이 있던 동그란 마개를 오픈하면 콘삭 커피가 담긴 필터가 바로 나와요~ 이 상태로 매우 천천히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됩니다.




추출을 다 했어요+_+ 머그컵 반잔 정도의 양이 딱 적절한 농도인 거 같습니다. (본인피셜)
추출이 끝난 필터는 아까워도 두번 내리지말고 버려주시는 센스~~~>_<


맛은 약간 쓴맛이 강하고 독특해요. 일반 원두같은 고소한 맛은 별로 없더라구요. 대신 커피가 식어도 생각보다 마실만 했답니다. 여름에 아이스로 마셔도 괜찮을 거 같아용 >_<
다낭 여행 계획이 있으면 기념품이나 선물로 괜찮은 아이템 같아요~~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8.12.26 13:40 신고

    저도 콘삭커피 마셨는데 담백하더라고요. 코코넛커피드셔봤어요? 저는 그게 좀더 땡기더라고요

    •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8.12.29 22:24 신고

      오~ 코코넛커피 한번도 못마셔봤어!!>_< 먹고싶으네~~ 콘삭커피는 매우 독특한 맛이었음 ㅋㅋ

비내리는 우아한 토요일...집에만 있으려니 근질거려 결국엔 나왔습니다.+_+
이미 몇주 전부터 스타벅스 리저브 노래를 부르시던 우리 남집사님!!! 발바닥부터 영혼까지 끌어올려 내려준 여집사표 드립커피로는 만족을 못하시는지...아니면 싱가폴 여행때 처음 맞본 리저브를 잊지못하는건지...... 큰맘먹고 스타벅스로 gogogogogo

그런데..우리 집 주위에는 자그만치 스타벅스 매장이 7여개가 있음에도...모두 리저브 매장이 아니라는..ㅠㅠ 어쩔수없이 차를 몰고 스타벅스 문현교차로점으로 왔습니다. 여기는 전용주차장은 없지만 건물 블럭 주위로 07시~22시까지 주말+공휴일은 무료주차가 가능해서 매우 편리했답니다.!!+_+




합법적인 새치기!! 사이렌오더로 오늘의 목표중 남집사가 결정한 콜드 브루 플로트를 주문했습니다.




겁나 있어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이나..쉽게 말하면 비싼 아포가토 정도???






짜잔!!! 주문한 음료가 나왔는데..음.........생각보다 비주얼이 약간은 실망스러운....맛을 보니...역시 난 아아가 최고라는 생각을....................................

나름 커피 부심있었으나 콜드 브루는 항상 나에게 큰 벽과 같은 존재 ㅠㅜ





르완다 아바쿤다카와.... 콜드 브루 방식으로 추출을 해서 심지어 아포가토 스타일이라서 향의 풍미를 전혀 느낄 수 없었던...아쉬운.....


여보야!! 다음엔 그냥 아아에 샷추가에서 먹읍시다!!






추가 음료 기다리는 동안 마음에 드는 차가운 음료용 유리글라스....금액보고 그냥 제자리에 뒀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ㅠㅜ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8.08.28 14:12 신고

    헉 다시 블로그 시작한거에요?? ㅋ 오랜만에 글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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