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련했습니다!!!>_<


디어캣 캣타워!!>_<

그동안 울 아가들에게 변변한 캣타워 하나 못해주고..
항상 생각만 했었는데...

우리 이쁜 민트의 애교에 녹아버린 어머니께서
캣타워도 하나없이 뭐하는거냐며!!!
하나 장만하라고 민트에게 용돈을 주셔서
좀 보태서 사버렸습니다.>_<

슬라이드에 하우스까제 풀세트로 하고 싶었으나..ㅠㅠ
참고 참고 참아서...그냥 기본으로...

돈많이 벌어서 나머지 옵션들은 도장깨기하듯
하나씩 하나씩 장만하려구요~~^^;;;

첨부터 다 갖춰주면 귀한 줄 모를테니...



주문하고 생각보다 얼마 안걸려서 (한 3~4일 정도??)
이렇게 박스 3개가 배송됐어요.




택배를 언박싱했습니다...!!!!!!!
역시 이래서 디어캣 디어캣 하는 걸까요??
조립형인데 각각의 부속별로 나눠서 몹시 단디 포장되어
왔답니다.
박스을 열자마자 나무향이 확~ 나는게 기분이가 몹시
좋아졌습니다.



부속들을 펼쳐보았어요.
다행히 누락된 부품은 없네요...
이제 남은 건 남집사의 열혈조립만이...!!+_+




엄빠가 열심히 조립하는 동안
역시 박스덕후들은 택배상자안에서 대환장파티중...




조립은 굉장히 쉬워요..
설명서도 잘 되어있고
말그대로 그냥 구멍 맞춰서 나사만 넣고
렌치로 돌리기만 하면 끝!!! 아주 쉬워요~

수평잡는 방법도 조립설명서에 잘 기재되어있어서
그대로만 따라하면 된답니다.



저는 이케아에서 샀던 숨숨집체어를 디어캣 아래쪽에 넣었는데 어쩌면 이리도 맞춤형처럼 사이즈가 딱 떨어지는지...
몹시 흡족!!!




첫장만한 디어캣 캣타워의 첫 이용자는..
우리 뽀뽀였어요...+_+



순식간에 꼭대기층을 점령했는데.
그 뒤로 사쿠라가 쫓아갔답니다..
근데 사쿠라야..^^;;;
캣타워는 그렇게 올라가는게 아니란다..
스텝을 밟아야지..등산을 하면 어쩌니? ㅋㅋ



바로 잘 이용해주니 너무 좋네요~^^
진즉에 살 걸 괜히 고민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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