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전에 있는 "카몬시"라는 카페예요
바다오션뷰가 너무너무 이쁜 곳이라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_<

 

출입구는 2~3군데 정도예요.
울산 주전 안쪽 구석에 있어서 위치는 썩 좋지않으니 그만큼 카페 면적이 독특하게 넓어서 이렇게 출입구도 곳곳에 있네요.

 

저는 주차장 출입구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주차장 출입구에는 이렇게 토크룸이 3개가 있는데요. 이미 다른 손님들이 들어가있어서 이용은 못했네요.ㅠㅜ

 

 

야외테라스쪽입니다. 완전 외국같지 않나요??+_+
원래는 사람들로 북쩍인다고 하던데 안타깝게도 코로나19 영향으로 한적했어요. 덕분에 여유있게 아무도 없는 모습을 찍을 수 있었네요.

 

 

안쪽에 주문을 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는데요. 카몬시는 건물이 4개정도의 스팟으로 나눠져있어서, 여기서 주문을 하고 원하는 건물로 옮겨서 차를 마실 수 있는 독특하면서 재밌는 시스템을 갖구있답니다.

아메리카노 금액은 3500원!!+_+ 너무 착한 금액이지않나요 ?? 메뉴판 사진을 못 찍어서 ㅠㅠ

 

음료를 주문하고 저는 갤러리 스팟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너무너무 분위기도 좋고 오랫만에 여유즐기며 차도 한잔하면서 휴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완전 바닷가 쪽이라 공기도 좋고 카페 스팟도 여러곳이라 사람이 많아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곳이라 답답하시면 한번 바람쐐러 나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차장도 넓고 해서 차가 있다면 강추합니다!!+_+

 

 

 

울산 주전에 있는 한옥 카페 "은린"에 다녀왔습니다.

한옥냄새 뿜뿜 풍기는 입구입니다.
한옥카페를 좋아해서 가끔 경주 황리단길을 가고는 하는데 이제 거기까지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한동안 폐가였던 곳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카페로 재탄생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_<



카페 마당에는 이렇게 초가지붕으로 되어있는 테이블이랑 정자로된 테이블이 있습니다.
햇살이 좋으면 야외에서 차 한잔 해도 좋겠지만 한겨울 날씨가 너무 추워서.ㅜㅜ 어쩔 수 없이 실내로 들어갔어요.

한옥 구조물을 그대로 살려둔 카페 본 건물 모습이에요.
나도 모르게 신발을 벗고 들어갈 뻔 했는데..내부로는 신발을 신은채로 들어가면 되요.**^^**

이렇게 본 건물에 옆에는 별채처럼 단독으로 있을 수 있는 토크방 같은 곳이 있어요.
이미 사람이 있어서 못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으면 딱 우리 일행들만 이용할 수 있으니 매우 좋을 것 같네요.~



천장에 대들보가 그대로 보이는 실내에 카운터입니다.+_+
직원분도 친절하고 너무 분위기도 부드럽고 좋아요.
느낌이 너무 좋은 카페입니다.^^


메뉴판입니다. 매우 착한 금액이죠??^^

내부 테이블들 사진인데요.
한옥 건물 특유의 창을 너무 고풍스럽게 살려둔게 테이블과 살짝 언발란스하긴한데.....
그래도 가슴이 설레이는게 마치 황리단길에 있는 어느 카페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_+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그리고 히비스커스 레몬청을 주문했어요.
이건 완전 사진을 인물사진 모드로 찍었더니 매우 만족스런 결과가 ㅋㅋㅋㅋㅋ
음료맛은 금액대비 보통이었구요. 아아는 샷 추가 해야 좀 괜찮을 것 같아요. 약간 연한 편이었어요.

나중에 차가 모자라서 TWG 실버문을 추가로 주문했는데 티포트에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컵으로 나와서 살짝 실망을..........ㅠㅠ 그래도 나쁘진 않았어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분위기의 한옥카페라 개인취향상 자주 오게 될 것 같어요.

약간 외곽인데 카페가 많이 없는 위치라 약간 동떨어져있는 생뚱맞은 느낌의 카페입니다 ㅋㅋㅋ
별도의 주차장이 입구 앞에 차 3대 정도 댈 수 있는 공간뿐이라서 카페 주위의 골목 쪽에 센스있게 주차하면 될 듯해요.
시골같은 느낌이라 크게 불법주차 단속은 없는 듯해요~
개인적으로 망하지 않고 오래오래 카페가 유지되면 좋겠습니댜.>_<

시간나시면 한번 가보시길!!!! 후회는 없어용~>_<




서면 부전동에 매우 애매한 곳에 위치한 빈티지 카페를 소개합니다.!!!^^
서면 엔씨백화점 뒷쪽에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바로 잎에 이런 건물이 있답니다. 1층은 웨딩샾이 있고 2층에 레귤러하우스가 있어요. 잇간판 조차 없는 매우 소박한 외관의 카페입니다. ㅋㅋㅋ
원래 남포동에 레귤러 하우스가 있는데 같은 곳이라구 해서 한번 와 봤어요.




2층 계단을 올라오면 이런 앤틱하면서 심플한 나무문이 덜렁 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역시 빈티지 카페!!!
카페내 정중앙에 있는 통원목 테이블 바가 존재감있게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에디슨 조명을 달아놓은 장식품도 통원목으로 완전 앤틱 인테리어의 초절정을 달리네요..+_+




2층으로 갈 수 없는 장식용 계단...
비교적 조금 지난 방식이긴 하지만 절대 촌스럽거나 어색하지않고 오히려 고급스럽고 앤틱에 잘 어우러져서 괜히 사진을 찍고 싶어지게 만드는 훌륭한 소품입니다.





홀 사이드 테이블에는 조명들이 양장커버 책사이에 꽂혀있는데 북카페 같은 분위기를 내더라구요. ^^





홀 내부에 자리한 앤틱원형테이블과 체어.. 넓은 실내 공간에 테이블 배치가 생각보다 효율적으로 되어있어요.
창에서 비치는 자연 조명을 받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물은 셀프인데요. 어디서 저런 정수물통을 구하는건지.+_+ 컵도 크라프트지로 된 종이컵이예요..여기는
정말 빈티지 앤틱의 끝을 달리는 곳 같습니다. ㅋㅋ





홀 옆쪽에는 이렇게 별실도 마련되어 있어서 조용하게 있고 싶을때는 여기에 있으면 될 듯해요~





카페 키친입니다.
지금은 카페 내 책장을 채우는 기간이라..읽지 않는 카페와 어울릴만한 책을 책장에 기증하면 음료 한잔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화책이나 육아관련 등 카페와 너무 동떨어진 도서는 예외라고 하니 센스있게 골라서 기증하면 좋을듯..ㅋㅋ
아메리카노 한잔이 5500원정도라 비교적 금액이 착하지 않기 때문에 음료 한잔이 무료라면 꽤 괜찮은 이벤트 같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주문한 아메리카노와 아보카도 초코케잌..
의외로 아보카도와 초코케잌이 어울린다는 사실을
오늘 알게됨..ㅋㅋㅋ






주문한 카푸치노에는 레귤러하우스 렌드마크가 라떼아트로 올라가 있습니다.


남포점이랑 비교하면 약간 헐빈한 느낌에 아직 음료 메뉴도 적은데요. 생긴지 얼마안되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점점 개선되겠죠???
서면점도 카페를 나올 때는 남포점와 동일하게 문까지 에스코트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별것 아니지만 사실 이게 제일 기분 좋아요~


서면 나가셔서 카페 어디갈지 고민된다면 한번쯤 가보셔도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9.04.05 17:51 신고

    카페거리쪽인가요? 이사해서 이쪽으로 오기 힘드실줄알았는데 한번씩 오시나보네요 ㅋ 이사는 잘되가용??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