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새벽부터 줄서서 기다린 고생끝에 얻은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핫한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그린....!!!!!
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e-프리퀀시 쿠폰은
이미 월초에 완성했으나
새벽부터 기다리지 않으면 얻지못하는
서머 레디백 품귀증상때문에
작정하고 기다린 끝에 이제야 받았네요.



일찍부터 고생했다고 인증샷 찍는데
우리 뽀뽀가 이쁜 모습으로 함께 기뻐해주는 듯.ㅋㅋㅋ




사이즈는 24인치 캐리어 위에 끼우면
딱 각 떨어지는
생각보다 넉넉한 크기예요.
두께도 있어도 미니 캐리어기 때문에
수납도 꽤 될 것 같아요.




측면에는 스타벅스 이니셜이
스티커로 붙어있어요.
각인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지퍼를 열면
초소형 캐리어백 같이
한쪽은 매쉬망으로 되어있답니다.
양쪽에 에어캡이 들어있는데
사이즈가 딱 각떨어지네요.



1박 여행갈때 간단한 짐 정도는
이 가방에 넣어서 가도 될 듯.
박음질이나 부자재들이
쫀쫀하니 견고해서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울산 정자해변점에서 받았는데
이 매장...참으로...어이없네요~~

6시부터 와서 기다린 고객들이
이미 10명이 넘는데..
저는 8번째였어요
당연히 큰 무리없이 서머레디백 핑크를
받을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이게 왠열!!!!!ㅡㅡ++++
고작 8시넘어서야 온 DT고객이
6시에 줄선 고객들이랑
동일한 시간에 순서대로 사은품을 받아갔답니다.ㅜㅜ
직원들에게 항의를 해도
귀에 오뎅을 꽂고있는지
규정대로 하는거라며
DT 고객이 다 챙겨가서
줄 섰던 사람은 단 6명만
서머레디백 핑크를 받고
결국 저는 품절되서 못받았어요.ㅠㅠ
그래도 서머레디백 그린은 있어서 받았는데
직원들이 출근하기도 전부터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규정이라면 선착순이니 먼저 온 줄 섰던 사람한테
우선으로 사은품을 지급하는게 이치적인거 아닐까요??

스타벅스 울산 정자해변점은
정말이지 직원의 태도나 사은품 지급 로직이
꽝입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최악의 매장이예요.
고객센터로 항의를 했는데
시스템이 시정됐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ㅠㅠ
아놔.ㅜㅜ 핑크..ㅠㅜ
또 다시 시도해야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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