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염원하던 드롱기 아이코나를 질렀습니다.+_+



바로 언박싱해서 본체를 꺼냈는데..역시 명불허전..!!+_+
존체자체가 인테리어인 이 동글동글 귀염뽀짝한 자태가 매우 만족 별 백만개를 주고 싶게 합니다.



존재가치 확실하게 인식시켜주는 기능과 전혀 무관한
아이코나 프레스 불박 가죽 라벨이...똭!!!!+_+
빈티지 하니 아주 감성감성합니다.



포트필터는 1샷용과 2샷용이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건 1샷용입니다.
확실히 일반가정용이라 살짝...아주 살짝...가벼우면서 통통거리는 허접함이 없지않아 쪼금 있습니다만.......그래도 내적만족도는 훌륭합니다..!!!



본체에 플라스틱 고정 템퍼가 달려있긴 하지만..말그대로 장식용이라고 봐야하기 때문에 저는 12mm 나무손잡이 템퍼를 따로 구매했어요.




12mm 구매할 걸 쬐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후기를 읽어보니 아이코나 모델은 지름 10mm를 해야한다고 해서 이걸로 샀는데 템핑을 해보니 좀 작더라구요..ㅠㅠ
뭐 커서 사용못할 바에야 조금 작아도 사용되는 게 낫긴하다라는 심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 샷잔에 없어서 에스프레소잔에 바로 추출해봤어요.+_+
가스도 적당하고 추출감도 나쁘지 않아요.
단지 반자동이라..ㅜㅜ 추출량은 기호대로 알아서 조절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추출 중에 살짝 멍해있거나 한눈을 팔면 말그대로 샷양이 많아져서 망합니다.ㅜㅜ (두번 경험함 ㅜㅜ)



머그잔에 2샷 내려서 아아를 만들어보았아요.
아주 맛있습니다. +_+
사실 저가 아메리카노보다 훨씬 낫구요.
커피빈을 스타벅* 베란*를 사용해서 샷을 내렸는데 거짓말 조금 더해서 4100원 값 합니다.ㅋㅋ

샷 추출하고 난 후에 필터부분을 매번 귀찮아도 닦아주고 세척해주니 변색도 없고 깨끗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이 아이덕분에 주방이 너무 엔틱하니 행복한 장소로 순식간에 바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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