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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일상] 벗꽃놀이/사회적 거리두기/드라이브쓰루꽃놀이 사람이 1도 없는 우리 동네 벗꽃 가로수 길이예요.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벗꽃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였어요.^^ 날씨도 너무 맑고, 꽃들은 만개해서 이제는 잎이 돋아난 것이 완전 마지막 만개 타이밍을 잘 맞춰서 보게 됐답니다. 봄이되면 벗꽃놀이는 정말 당연한 것이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벗꽃구경 자체가 조심스럽게 되어버려서 ㅜㅜ 그래도 집앞에 이런 스팟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네요.^^ 살짝 차에서 내려서 사진을 찍어도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안전히 찍을 수 있었지요. 외출해서 마스크 벗고 사진을 찍는 것 자체가 이렇게 소중한 것인지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 . . . .날씨는 포근하지만 상황이 이런지라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더보기
벗꽃터널 올해 봄에는 벗꽃놀이도 제대로 못가봤네요ㅜㅜ 제가 살고 있는 부산은 희한하게 이번 시즌에는 주말마다 비가 내리거나 주말 직전에 비가 내리거나 주말에 날씨가 흐려서 사실상 벗꽃놀이는 거의 포기했었답니다. 그래도 어제는 정말 햇살 따뜻한 화창한 토요일이라 집 앞 도로에는 마지막 벗꽃 나무들이 터널을 이쁘게 만들어줬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은 역시 벗꽃인데요~ 우리 고양이 중에 벗꽃이 막 피는 계절에 우리집에 와서 사쿠라 라고 이름지은 아이도 있답니다^^ 벗꽃은 참으로 자기 희생적인 꽃 같아요 마지막 생을 다할때도 그 모습이 사람들에 크나큰 장관으로 벗꽃비를 내려주니까요.. 버스가 다닌 도로인데 자동차가 없는 타이밍을 잡느라 햇빛이 이쁘게 났을때를 못찍었네요ㅜㅜ 사진을 찍으려니 하필이면 구름이ㅜㅜ 저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