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케이펫페어(K,PET FAIR) 부산 [4/29(토)~4/30(일) BEXCO]

 

드디어 오늘이 왔네요..^^ 기다리던 케이펫페어가 시작되어 벡스코(BEXCO)를 찾아왔습니다. 케이펫페어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어 저처럼 1전시장으로 방문한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게 입구쪽 계단에 이렇게 친절하게도 가이드 프린팅이 되어있었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케이펫 페어에 대한 광고 현수막과 광고 판넬들이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답니다.

 

벡스코 제2전시관 입구입니다.

저는 개최 첫째날인 4/29일 토요일 오후1시에 도착했는데요. 이미 반려동물을 데리고 방문한 애견인들로 북적북적했답니다.  엄청나게 다양 종류의 강아지들이 모여있었는데 생각보다 냄새도 나지않고 조용하게 관람이 가능했답니다. 특히나 주목할 점이 이제는 대한민국에서도 반려동물용 유모차를 상당히 많이 이용한다는 것이죠 +ㅁ+

 

 

입장을 위해서는 이렇게 케이팻케어 사이트로 접속해서 개인정보를 등록하고 본인인증을 한 후 참관신청을 꼭 해야합니다. 그렇게하면 휴대폰 모바일에 이런 바코드가 찍힙니다. 이 바코드와 함께 관람표를 지참해서 데스크에가서 입장 신청을 해야합니다.

 

저는 VIP초청장으로 입장을 했답니다. 의외로 VIP초청장을 받은 방문객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박람회 개최전에 많은 이벤트가 진행되어 많은 분들이 응모를 하셨나봅니다. +ㅁ+

 

 

매표소에서 본인인증을 하고 바코드를 찍고 나면 이름을 확인한 후 이렇게 입장 팔찌를 그 자리에서 바로 붙여준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핫핑크색 띠라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하하핫..ㅋ

 

행사장 입구입니다. 이미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분들도 있네요. 저는 이제 막 도착해서 입장하려고 하는데 벌써 나가시다니요.ㅋㅋㅋ 관람객들의 손에 한가득 애완용품들이 들려있던데 과연 구매한 것일까, 사은품으로 받은 것일까, 무지하게 궁금해집니다. 어서 뛰어들어가고 싶네요. +ㅁ+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 부스 리스트입니다. 쭉 살펴보니 역시나 메인스폰서인 내추럴 발란스의 부스가 2개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대하던 오리젠은 역시나 없네요.ㅠㅠ 아무래도 정식수입해서 판매되는 매장이 없어서 그런지 아주아주 아쉽습니다.

 

 

2017년 7/1(토)~7/2(일)에는 케이캣(K-CAT)페어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와 같은 애묘인들에게는 아주 솔깃한 정보입니다.+ㅁ+ 어서 케이캣페어 무료초청장 이벤트에 참여해서 미리 미리 준비해야겠습니다.  아주 알찬 여름이 시작되겠는걸요?+ㅁ+

 

행사장을 입장하기 전에 조금 특별한 강아지를 만났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방문한 수많은 애묘인들이 각자 함께 지내고 있는 반려견들을 아주 얘쁘게 단장해서 동반했었는데요, 그중에 엄청 비싸보이는 품종의 특이한 아이들도 있었고, 누구나 알고있는 유명한 인기 견종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 아이가 특별한 이유는 유기되었다가 마음따뜻한 견주님을 만나서 새로운 삶을 살고있기 때문이지요,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했으나 견주님의 사랑으로 지금은 아주 애교많고 성격좋은 아이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저 눈빛이 너무 순해보이 착해보이지 않나요?? 이름은 뿌뿌라고 하네요,+ㅁ+ 관람 전부터 이렇게 마음을 따듯해주는 아이를 만나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아졌답니다.

 

자...그러면 본격적으로 입장하여 관람을 시작해볼까요? +ㅁ+

 

입장을 하니 입구에는 구매한 상품을 담을 수 있도록 이렇게 비닐 포장지와 케이펫페어 가이드맵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입구마다 준비되어 있어서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가지고 갈 수 있으니 부담이 없었습니다.

 

보라색의 부스가 눈에 바로 들어오는 wellness웰니스 부스입니다. 재작년에 있었던 반려동물박람회에서 웰니스를 처음 알았었는데요. 규모를 상당하게 확장했네요, 웰니스 사료 체험단을 모집하기도 했었는데 저랑은 큰 인연이 없었던 브랜드입니다. ㅠㅠ

 

 

부스를 따라 순서대로 걸어가며 구경을 하다가 눈에 딱 띄는 물건이 있습니다. +ㅁ+ 바로 저 스타독스 컵모양집이죠.ㅋ 보자마자 빵 터져서 "이건 꼭 찍어야해!!!" 하며 촬영을 했는데 그런 사람이 저뿐이 아닌 듯 했습니다.  우리 고양이들 숨숨집으로도 딱 좋을 것 같았는데 금액 후덜덜해서 패스했습니다. ㅠㅠ 

 

 

우키우키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처음보는 브랜드입니다. ;;;; 그런데 너무나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의 스크래쳐와 캣글라스, 수제간식들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스크래쳐가 총 3개종류입니다. 우리 민트, 링고, 먼로 같습니다. +ㅁ+ 이 스크래처의 반전은 안쪽에는 또 다른품종을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져있다는 것이죠 +ㅁ+ 그러니 총 3개가 아니라 앞뒤로 6개의 종류가 됩니다. 음...가격이 1개당 18000원이라고 하는데 스크래쳐도 종이가 아니라 카펫으로 되어있어서 상당히 끌렸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기로 했답니다. ;;;

 

 

아무래도 저는 애묘인이다 보니 행사장안에서도 고양이 관련 부스들을 위주로 구경을 했습니디만. 거의 대부분의 방문객이 애견인들이었답니다. 행사 주최측의 상당한 센스가 돋보이는 아이템이었던 반려동물 화장실이 행사장안 곳곳에 거의 10여개 이상이 배치되어있습니다. 심지어 천연잔디로 되어있어서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ㅁ+ 하.지.만. 그래도 행사장 곳곳의 바닥에 아가들의 테러질이 다분히 있어서 발밑을 잘 보고 다녀야했지요,ㅋㅋ 요즘에는 워낙 반려동물에 키우는 분들의 인식이 고급화되어 본인의 강아지들이 실례를 하면 뒷처리를 잘하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기에....

 

가장 먼저 간곳은 역시나 내추럴발란스였습니다. 저 파란 간판이 행사장에서 유독 눈에 띄었지요, 역시나 메인스폰서의 위력일까요..+ㅁ+ 주최측에서도 위치선정이나 부스배치에 상당히 신경을 써준것이 바로 느껴졌답니다.  저도 우리 고양이들에게 내추럴발란스 습식캔을 먹이기 때문에 좋은 이벤트가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제일 먼저 찾아갔지요.

 

역시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카카오스토리에 친구등록하고 소식받기 신청을 했답니다. 사료 샘플을 무료로 준다고 했는데요. 추가로 신제품 통조림 사진을 찍어서 카카오스토리에 등록한 후에 #내추럴발란스 라고 태그를 달면 신제품 통조림까지 사은품으로 제공해주었습니다. 판매부스에서 확인해보니 통조림 1개에 4000원이나 하더라구요 +ㅁ+ 완전 득템!! >ㅁ<

 

내추럴발란스 마스코트 웰시코기 아가입니다. 부스내에 전시된 사진을 보니 백지영을 비롯한 아주 많은 연예인들이랑 사진을 찍은 녀석이더라구요..ㅋㅋ 짜식 좋았겠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 내추럴발란스 부스에 온 사람들이 하나같이 사진을 찍으려 휴대폰을 들이대도 얌전히 잘 있는 게......워낙 익숙한 일인가봐요.ㅋㅋ

 

이번 2017년 내추럴발란스에서 출시된 신제품 와이드 캣 캔입니다. 한번 먹여보고 싶긴 한데 고양이들이 워낙에 기호성이 뚜렷해서 먹이는 것을 계속 먹이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에 일단 보류하기로 했죠..

 

바로 이 녀석이 사은품으로 받은 1개 4000원짜리 통조림입니다. +ㅁ+ 역시나 2017년 내추럴발란스 신제품으로 나온 습식캔인데요. 이번에는 단호박이 함께 들어가서 아무래도 아가들한테 더 좋을 것 같네요. 이뇨작용에도 좋을거고, 칼로리도 그렇게 높지않을테니 영양가 부면에서는 확실히 좋을 것 같습니다.  과연 고양이들이 잘 먹어줄지 걱정입니다.

 

 

2017년 내추럴발란스 신제품 주인공입니다. 이 사진을 찍어서 SNS에 등록하고 해시태그를 달면 사은품을 줬지요, 이번에는 칠면조와 연어를 주로 많이 이용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1개 4000원이면 솔직히....너무 비쌉니다. ㅠㅠ 그래도 기존에 깡통통조림에서 이렇게 플라스틱 통조림으로 패키지가 바뀌니 조금 더 고급진 느낌이 드네요.

 

내추럴바란스 부스의 판매코너입니다. 신제품 습식통조림이 행사날에만 1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4+1 행사까지 해서 4개를 사면 1개를 덤으로 주는데......할인되도 비싼 거 같습니다. ㅠㅠ

 

 

제가 먹이는 울트라캔도 역시 4+1으로 행사중이네요 +ㅁ+ 1개당 2000원꼴이니 500원씩 저렴한거라 바로 구매했답니다. 오늘 실제로 구매한 유일한 상품이었습니다.  다양한 맛이 있지만 역시나 구관이 명관이라고 항상 먹여왔던 울트라캔으로 모조리 사버렸습니다. +ㅁ+ 눈누랄라~

 

각 종류별 내추럴발란스 사료들.. 옆쪽에 애견인 두분이 동반한 강아지에 내발 사료를 먹이고 있는데...옆에서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그거 고양이용 사료예요!!!' ㅋ

어느 여자 두분이 여행캐리어 가득 사료와 통조림을 구매해서 담고있던데 엄청났습니다. 아무래도 캣카페를 하는 분인거 같았어요. 내발 사료를 21포대를 사던데...이분들도 득템이시길!!ㅋ

 

 

내발 부스를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신제품을 나온 울트라 키튼캔 모델인 아기냥이 포스터사진을 담아봤습니다. 너무 귀엽지요?? >ㅁ< 아기 고양이는 언제나 진리인것 같습니다. 이런 포스터는 집에도 한장 붙여놓고 싶네요.ㅋㅋ

 

여기까지 1부 포스팅을 마감하겠습니다. 내추럴발란스 부스가 워낙 커서 오늘 하루 중에 거의 3분의 1의 시간을 이 부스에 투자했었네요. 이벤트 참여에서 신제품 구경, 사료 구경 등등..나머지 부스에 대한 내용은 곧 2부 포스팅에서 만나겠습니다. 호호호호호 >ㅁ<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4.30 13:41 신고

    우와 ,, 정말 신속정확 ㅋ (by 요우)

    •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30 15:17 신고

      ㅋㅋㅋ 어제 완전 이거 정리하고 포스팅한다고 밤샜음 ㅋ

올해 봄에는 벗꽃놀이도 제대로 못가봤네요ㅜㅜ
제가 살고 있는 부산은 희한하게 이번 시즌에는 주말마다 비가 내리거나 주말 직전에 비가 내리거나 주말에 날씨가 흐려서 사실상 벗꽃놀이는 거의 포기했었답니다.

그래도 어제는 정말 햇살 따뜻한 화창한 토요일이라 집 앞 도로에는 마지막 벗꽃 나무들이 터널을 이쁘게 만들어줬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은 역시 벗꽃인데요~
우리 고양이 중에 벗꽃이 막 피는 계절에 우리집에 와서 사쿠라 라고 이름지은 아이도 있답니다^^
벗꽃은 참으로 자기 희생적인 꽃 같아요
마지막 생을 다할때도 그 모습이 사람들에 크나큰 장관으로 벗꽃비를 내려주니까요..

 

버스가 다닌 도로인데 자동차가 없는 타이밍을 잡느라 햇빛이 이쁘게 났을때를 못찍었네요ㅜㅜ
사진을 찍으려니 하필이면 구름이ㅜㅜ

 

저 아랫쪽으로 벗꽃터널이 만들어져서 엄청 마음이 설랬답니다.
저 밑을 지나가면 꽃들로부터 느껴지는 아름다움이 말문을 막아버리죠.

 

구름이 햇빛을 가릴때는 참 속상하더니 벗꽃나무가 햇빛을 가릴때는 한없이 기분 좋은 이 느낌 대체 뭘까요!?? >_<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ㅋㅋ
남집사를 모델로...한컷....!!!! 자체 심의를
위해 얼굴은 간단한 모자이크 처리를 ㅋㅋ

 

여집사 옆모습과 기가막힌 자동차 없는 타이밍에 도로 한 중앙에서 벗꽃터널이 한눈에 들어오는 앵글로 득템!!!ㅋ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이쁘게 꽃피울 벗꽃을 기다려봅니다!!
멀리 꽃놀이는 못가더라도..집앞에 이런 도로가 있다는 것도 엄청난 축복같네요~^^
항상 당연하다는 듯 곁에 있는 사소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워야겠습니다

 

 

 

  1. 요우 2017.04.25 21:46

    행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우리가 미처 몰랐던 곳에 있다고 하죠. 행복한 파랑새~

    •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26 17:40 신고

      이런 낭만 요우 ㅋㅋㅋ 나의 행복은 우리 집에 완전 많아 +_+

부산 동구, 중구, 서구 쪽에 거주하는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사랑받는 공원 [민주공원]

오늘은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햇살이 좋은 따뜻하고 기분좋은 일요일이랍니다!!

맑은 날씨에 데이트도 할 겸, 벗꽃도 볼 겸 민주공원에 산책을 나왔는데요~ [민주공원]에서 아주 반가운 빈티지를 발견했답니다!!!! +_+

민주공원의 역사는 블라블라블라........ㅋㅋㅋㅋㅋ

중요한 건 이 빈티지라는 것이죠!!ㅋ





[부산직헐시] ㅋㅋㅋㅋㅋ
이것이야 말로 제대로 된 빈티지 않겠습니까???ㅋㅋ




1963년부터 부산시 -> 부산직할시로 승격되었고 1995년 부산광역시로 재편되었답니다 ㅎㅎ

민주공원에는 아직 그 옛날의 추억이 소소하게 남아있어서 흔적찾기 놀이가 꽤 재밌답니다







[보너스 컷]


간만에 맑은 하늘이 이쁜 일요일입니다!!
모두 기분 좋게 한주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




민주공원에서 보는 부산항쪽 컷! ㅋㅋ



  1. 2017.04.03 21:2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03 22:09 신고

      크크크 +_+센스있는 녀석!!!ㅋ 오후 전시대봉사 갔는데 아주 우연찮게 이 맨홀을 발견하고는 봉사겸 포스팅겸 ㅋㅋㅋㅋ 겸사겸사 ㅋ

백만년만에 연말정산 환급금이 발생해서 게워내지않고 환급받았답니다 +_+
기분이닷!! 오늘은 외식합니다!!!ㅋㅋ

부산의 메카(자칭ㅋ) 부산역으로 쫄래쫄래 내려가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인도식 커리집으로 초이스했습니다!!

옛날부터 오가며 보던 곳인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선뜻 들어가지 못한 가게였는데 생각보다 유명한 듯 합니다.+_+





가게 입구에 부산 KNN 생방송투데이 신상맛집에서 소개된 잇간판이 세워져있답니다.

점심특가도 있나봐요~ 그닥 커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흥미가 없었는데 50%나 할인해준다고 하니 다음엔 런치도 한번 노려봐야겠어요.






인도식 커리_New Little India 부산역점
저건 러시아어인지, 몽골어인지......확실히 인디어는 아닌 듯 한데 ㅋㅋ





입구 옆에는 판매하고 있는 메뉴의 사진이 있답니다.
대충 사진이랑 음식 이름이 적혀있으니 주문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걸 안보고 그냥 무작정 들어갔다가 한참을 메뉴판 정독후에 주문을 해야했죠 ㅋㅋ





지하 1층이라 계단을 내려가야하는데 벽면에 인테리어되어있는 인도식 액자들의 포스에 왠지 모르게 긴장이 되더라구요..;;;::





가게 문입니다.
이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손님이 전부 외국인이라 대략 난감했었죠..삐질삐질
사진은 찍질 못했는데 사장님이 인도사람이던데 구수하게 한마디 해주십니다. 어서옵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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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보는데..오..이런....@.@ 예상보다 금액이 너무 쎄요ㅠㅜ
알고보니 원래 인도식 커리는 이 정도 한다고 하더라구요..난 커리에 너무 관심이 없었어ㅜㅜ 비싸봤자 오뚜기카레 정도겠지 했더니...
기본이 13000원~15000원...두명이 먹으면 30000원!!!!! 허거덩!!!!





고민 끝에 세트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리틀 인디언 세트B !!!!!
커리를 전체중에 1개 선택가능한데요..제일 비싼 15000원짜리 중에 하기로 이미 마음 먹었지요+_+
새우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프라운 마크니]로 주문했지요.
난과 밥중에 선택이 가능한데 물론 난으로 주문했는데요. 난도 플레인, 버터, 갈릭 중에 선택이 가능해요.. 당근 젤루 단가 비싼 갈릭으로 주문했습니다.*-*
음료는 라씨라고 하는 요거트음료를 시켰어요..

참고로 주문하기는 참으로 쉽습니다!! 왜냐??!! 사장님이 한국말을 한국사람보다 더 잘하기 때문이죠 ㅋ
완전 한쿡사람 같아용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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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테이블 셋팅은 여느 레스토랑과 같이 빈접시에 유리잔입니다.
자리에 착석하니 싸장님이 멋있게 나타나셔서 물잔을 채워주시고는 바로 사라지셨습니다.

메뉴를 정하고 나름 신경써서 "Excuse me"라고 불렀는데..."네!! 잠시만요~" 하는 대답이 들려와서 괜히 머쓱했지용 >////<





우선 그린샐러드와 인도식 만두 사모사가 먼저 나왔습니다.





사모사는 생각보다 두꺼운 만두피를 바싹하게 튀겨서 나와 냄새가 상당히 꼬소합니다..





만두소로는 감자와 각종 야채가 들어있는데...고기는 전혀 들어있지 않은데 왠지 고기가 들어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드는 희한한 만두입니다 ㅎㅎㅎ 향신료가 약간 양고기 같은 느낌을 주는 향이라 그런듯해요~ 요고는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 맛입니다.






라씨 라고 하는 음료인데요. 이 가게에 오는 인도인 손님들은 음료는 거의 라씨를 주문하는 것 같더라구요 +_+
플레인, 스트로우베리, 망고, 블루베리 맛이 있는데 저는 스트로우베리랑 블루베리를 주문했어요~
특별한 맛이 있는 건 아니고..그냥 요가트 주스 정도입니다 ㅎㅎ





자~~ 본격적인 요리가 나왔어요~~
탄두리 치킨과 킹 프라운 탄두리가 한 접시에 담겨져 나왔어요~+_+




치킨을 눈으로 보기도에도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다리부분을 호일로 고이쌓아 주는데..대만족입니다. +_+ 기름기를 쫙 뺀 훈제스타일이라 아주 단백합니다. 거기에 인도향신료로 느끼한 맛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상당히 맛있어요~~





킹 프라운!!! +_+ 역시 새우는 진리입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살도 꽉 차고 쫄깃하니 킹 프라운만 좀 더 시켜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드디어 인도커리가 등장했습니다 +_+
프라운 마크니라는 커리인데요.. 토마토소스랑 크림소스를 섞은 커리에 새우알이 듬뿍 들어가있답니다.
솔직히 양은 좀 작았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인도커리 매력에 푹 빠져버릴것 같아요 >_<






갈릭 난 인데요..어쩌면 반죽을 이리도 잘해서 구웠는지..마트에서 사먹어본 난이랑은 비교가 안되요!!+_+
왜 인도하면 난!! 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주방을 살짝보니 주방장도 인도사람 같던데..실제로 인도를 가도 같은 맛이겠죠???+_+





열심히 난을 뜯어서 커리에 찍어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합니다!!! 냠냠냠...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완커리를 해냅니다!!!ㅋㅋ
사실 양이 조금 모자라서 난은 추가로 구매를 해서 먹었답니다..무료리필이 되는 메뉴는 아쉽게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오늘 아주 만족스러운 디너를 즐겼습니다..
이거이거 인도식 요리에 흥미가 생기는 걸요+_+




  1. BlogIcon 마니몽 2017.03.15 23:20

    ㅎㅎ 사진 땜에 되게 맛있게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03 22:15 신고

      금액이 좀 비싸서 쏘쿨하게 담에 사주께 라는 말을 선뜻못하겠다 ㅜㅠ 대신 다음에 보너스 받으면 꼭 같이 가보자~~

아주 귀한 인삼6년근 두 뿌리를 선물받았습니다 >_<
깨끗하게 씻어서 1000ml 우유와 함께 드드드드 갈아서 인삼우유를 만들어마셨는데 ... 헐.....1년간 감기 안걸릴것 같은 몸에 좋은거 마셨다는 느낌은 들었는데 너무 순식간에 사라져서 인삼청을 만들어 두고두고 먹을까합니다 ㅎㅎ




몸통부분을 솔로 깨끗하게 씻어내고 잔뿌리들을 뜯어냅니다~






잔뿌리들도 버리지않고 요렇게 모읍니다~
잔뿌리 한개도 버리지않게 꼼꼼히 모아서 물에 잠시 담궈 잔류흙을 제거해줍니다.






드링킹 자 두병을 열탕소독을 해줍니다.+_+
유리병을 어떤 걸 사용할까 고민중에 사이즈나 실용적인 부분이나 딱 안성맞춤인 드링킹 자로 선택했답니다 >_<






삼은 칼질하는게 좋지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쇠숟가락도 사용하지않고 나무숟가락을 사용하는게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원래 손을 찢어먹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ㅜㅜ
인삼청을 할건데 손을 찢었다가는 폭망하기때문에 세라믹칼을 사용해서 절편을 썰어줍니다~






저는 인삼차 보다는 그냥 매일 한숟가락씩 원액으로 먹으려고 더 잘게 채썰었습니다 +_+
인삼향이 죽여줍니다 >_<





물에 넣어둔 인삼잔뿌리는 키친티슈에 꺼내서 물기를 제거해줘여~~






잘게 썰어둔 인삼을 먼저 한칸 넣어줍니다~~






그다음 인삼두께만큼 꿀어넣어줍니다~






컵에 가득 찰 때까지 인삼-꿀-인삼-꿀을 반복해서 이렇게 담아둡니다.

아~~ 인삼 칼질하는 일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ㅠㅠ






컵 입구에 묻어있는 꿀은 깨끗하게 닦아주고 뚜껑을 닫아줍니다!!!!!!








짠!!!!!!
울 겨울을 책임져줄 인삼청이 완성됐습니다+_+
인삼청 외에도 자몽청이나 레몬청, 자두청, 블루베리청등등 수제청 만들기가 생각보다 아주 쉬운거 같아요~^^



 

 

 

 

 

 

 


드디어 기다리던 개봉일!!!+_+
미리 티켓예매를 해두고 오늘 퇴근하자마자 바로 영화관으로 gogo~~+_+

출산하고 컴백한 오랫만에 보는 앨리스언니는 여전하네요~ ㅋ

이번 판이 총 시리즈를 통틀어 총정리를 해주는 파이널이라고 하는데요..과연 ㅋㅋ

앨리스언니가 직접 내 마지막 이야기다!!라고 말했으니 더 이상 다음편은 없겠죠???ㅋ




영화초반 도입부에 앨리스언니가 직접 그동안의 간략한 스토리를 총 집약하여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줍니다 ㅋㅋ

딸의 조로증을 고치기 위해 개발한 T-바이러스가 부작용으로 인해 감염된 수많은 언데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 사실을 알고도 엄브렐라사는 생산을 멈추지않고 개발자인 박사를 살해하기까지 합니다.
딸인 알리시아의 어린시절 모습을 프로그램화하여 [레드퀸]을 만들어내고 미래의 모습을 클론화하여 앨리스를 만들어냅니다.

엄브렐라사는 T-바이러스의 백신을 만들어내고는 임원진 소수를 제외한 전 세계를 멸망시키겠다는 인류클리어 프로젝트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알리시아에 의해 보호 프로그램이 작동된 레드퀸이 앨리스언니에게 정보를 전달하며 미션을 주게되죠.

"엄브렐라사에서 개발한 T-바이러스 백신이 있다! 손에 넣지못하면 인류는 멸망할 것이다. 남은 시간은 단 48시간!!"

이로써 앨리스언니의 마지막 임무미션이 스타트하게 됩니다.

우선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얌전히 돌아가게 두지 않죠.





알렉산더 박사 클론부터 수많은 언데들의 공격, 심지어 특별출연한 몸은 빠르지만 머리는 나쁜 캐릭터인 이준기까지..ㅋㅋㅋ





하지만 우리의 여전사 앨리스언니..무사히 라쿤시티에 도착합니다.
난민캠프에서 뜻하지않게 클레어를 만나게 됩니다.



또 다시 수많은 언데드들과의 전쟁...

이 끝없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레드퀸의 말대로 T-바이러스 백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백신은 모든 T-바이러스를 소멸시킵니다.
고로 백신을 구하게 되면 T-바이러스에 이미 감염된 앨리스언니도 죽게되는 거죠.
클레어는 친구의 죽음을 근심하며 말리지만 우리 앨리스언니는 멈추지 않습니다.




드디어 엄브렐라사의 중심부인 하이브에 도달하게 되는데..



하이브로 동행하는 일행들 중 정보원이 있다는 사실을 레드퀸이 앨리스언니에게 살짝 알려줍니다. 배신자가 있는 것이죠~ 영화말미에 아주 통쾌한 응징이 나오니 스포하지 않겠습니다 ㅎ


결국 1편부터 5편 나오는 온갖 액션씬의 모듬세트인냥 격투씬이 펼쳐지며 마지막에 남는건 앨리스언니와 클레어..둘뿐입니다.

T-바이러스 백신이 앨리스언니의 몸속에 있는 T-바이러스 균만 없애며 언니는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클론이 됩니다.
그 이유는 아무도 하지 않았을 값진 희생이라는 것을 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죽을 것을 알고있지만 인류를 구하기위해서 자신의 죽음조차 대수롭지않게 버리는 희생!

T-바이러스 백신은 공기중에 퍼져서 서서히 이동하며 바이러스를 없이기때문에 온 세계에 퍼진 바이스러를 없애주는게는 몇년이 소요될거라는 앤딩 대사를 끝으로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쿠키영상은 없으나 기분상큼하게 망쳐주시는 레드퀸의 별 의미없는 쿠키음성이 있으니 끝까지 남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ㅋㅋㅋ

15년간 참으로 좀비영화계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_<
시간나시면 한번 꼭 보셔요~~




  1. sj 2017.01.26 03:40

    혹시 쿠키음성 모라고 하는지 알수있을까요?
    방금보고왓는데 ㅜㅜ 차빼래서 못듣고왔어용 ㅜㅜ

드디어 일본열도와 한국반도를 열광하게 만들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을 보고왔습니다.
개봉 첫날 가고 싶었으나..ㅠㅠ 결국엔 어제 어렵게 시간이 나서 보고 왔지요~
갠적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초현실적새드 엔딩에 항상 혼자 상처받으며 마음의 허전함을 달래야했는데 이번 작품은 또 다른 의미로 엄청 후유증에 시달리게 하네요ㅜㅜ
왜 덕후님들이 그리 유별나게 요란을 떠셨는지 120% 이해했다는.....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일단 해피엔딩입니다. +_+
소설이 원작인 애니메이션인데 어차피 소설에도 해피엔딩에 남주, 여주 결혼해서 아기도 낳고 잘 사는 내용으로 나오니 그 아무리 신카이 마코토님이라고 하셔도 ㅎㅎ

 

 


부산 롯백 광복점 롯데시네마를 방문했습니다.
만들어진지 얼마 안되서 상당히 깨끗하고 조용해요..의외로 크게 북적이지 않아서 좋지요~

 

LG U+  VIP 라서 한달에 두번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지요..+_+ 함께 영화를 본 3명이 다 동일 조건이라 무료로 표를 예매했죠.
물론 <너의 이름은>은 직접 돈을 내고 봐도 전혀 아깝지 않은 영화입니당ㅎ

 

타키군 옆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ㅜㅜ


우선 영화에는 저 갈라진 혜성이 원인으로 모든 스토리가 시작되죠~

유성우가 장관이었던 어느 날 도시 소년과 시골 소녀의 각각의 에피소드가 풀어지게 됩니다

 

어느 날 잠에서 깬 시골 소녀 미츠하..
사실은 미츠하가 되어버린 도쿄에 살고있는 타키라는 남주와 바뀌게 되죠..ㅋㅋ
너무 리얼한 꿈이라고 생각하지만......역시나 가슴을 사랑하는 혈기왕성한 고교생이죠..풋//

참고로 매번 미츠하가 될 때마다 가슴을 주무르는 모습은 하나의 웃음 포인트랍니다 ㅋㅋ

너는 누구야?

 

꿈에서 깬 것 처럼 진짜 미츠하로 돌아온 후 노트에 적혀있는 처음보는 글씨..대체 누가 적은 걸까...


결국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몸이 바뀌는 일이 발생하고 두명은 서로가 바뀐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는 모바일 일기를 통해서 몸이 바꼈을 때의 내용을 기록해두기로 합의를 하죠. ㅋ


바보, 멍청이라고 서로의 얼굴에 낙서를...

 

하지만 이 낙서가 앞으로 둘을 기억하게 해주는 큰 연결고리가 된답니다..

 

미츠하는 몸이 다시 바뀌게되면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있도록 타키의 손바닥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줍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몸이 뒤바꼈다가 잠에서 깨어나며 다시 각자자신의 몸으로 돌아왔는데 둘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린답니다.  그 이후로 어째셔인지 서로의 몸이 바뀌는 일이 없어집니다.

그 때부터 타키는 미츠하가 되었을 때 봤던 기억을 토대로 미츠하가 살고 있는 이토모리 마을을 찾아가게 됩니다
 

 

 

이토모리 마을

 

 

<실제로 일본 나가노현 스와호가 이토모리 마을의 배경입니다>

 

이리저리 우열곡절하에 이토모리 마을을 찾아갔으나..

 

이 혜성에서 갈아져나온 유성우의 일부분이 이토모리 마을로 떨어지는 바람에  이미 3년전 500여명의 사상자를 내고 사라져버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타키와 미츠하가 서로 뒤바꼈던 것을 무엇일까!!?

다시한번 미츠하가 되기 위해서 타키가 찾은 곳..

 

이곳에서 미츠하가 만든 그녀의 절반을 의미하는 술을 마시고 난 후, 둘은 동시에 다시 뒤바뀌게 됩니다.

타키는 3년전 혜성이 떨어진 당일 오전 시간대에 미츠하로 바뀌게 됩니다.
지금까지 둘의 몸이 바뀌게 된 이유는 이 혜성의 재앙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
있는 힘을 다해 사람들을 사고 반경에 포함되지 않는 고등학교로 대피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하지만...혼자만의 힘으로는 버겁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신이 미츠하가 되기위해 찾아간 곳에 분명히 타키로 변한 미츠하가 있을 것이라고..

이세상과 저세상의 경계가 모호해 진다는 황혼기에 접어들자 과거와 현재에 있는 타키와 미츠하는 처음으로 마주치게 됩니다.
서로를 잊지않도록 타키는 미츠하의 손바닥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주고, 미츠하가 자신의 이름을 타키의 손에 적어주는 찰나, 황혼기가 끝나며 둘은 다시 각자의 몸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 이후 미츠하는 이토모리 마을을 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달리고 또 달립니다.

결국엔 실제로 갈라지는 혜성이 보이기 시작하고...


반면 다시 자신으로 돌아온 타키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 이후로 미친듯이 이토모리 마을에 떨어진 혜성 사고 이후의 뉴스보도들을 찾아 읽고 또 읽습니다.

뜻밖의 사고로 사라져버린 이토모리 마을..
500여명의 마을 주민은 마침 소방훈련으로 근처 고등학교로 대피하여 한명의 희생자도 없었습니다.

결론은 8년후 두사람이 서로 만나게 되면서 엔딩을 맺습니다.

 

간절함이 기적을 만들어 준 너무나 마음속에 사무치는 영화였습니다.

실제로 가슴아픈 자연재해였던 동일본지진으로 인해 크게 슬퍼하고, 아직도 아파하는 유가족들을 생각하며 간절함 바람을 담아 만든 작품이라고 하죠. 그래서 더욱 특별함이 느껴집니다ㅠㅜ

꼭 한번 보시길...!!!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1.16 23:34 신고

    앜 보시고 오셨네 ㅋ 왜 안보나 싶었어요!! 저희도 보고 왔어요!! 완전 여운도 남고 OST랑 작화도 찾아보고 소설도 샀음 ㅋㅋ

  2.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1.17 01:10 신고

    사실 이미 소설을 알고있는데다 덕후님들 너무 별나개 굴어서 소문이 안좋길래 살포시 접었는데 기회되서 보게 됐엉 ㅋ 이럴거면 개통첫날볼걸 완전 후회 ㅋ 덕분에 굿즈도 몬사고ㅠㅠ

1월 1일 특별 먹거리를 찾다가 여기로 선택했답니다
차이나타운에 있는 장성향!!!+_+

예전 올드보이라는 영화에 나온 그 유명한 만두 기억하실테죠??+_+ 그 영화에 최민식이 먹던 만두가 바로 장성향의 만두라죠 >_<

3대천왕에 나온 신발원과는 아주 스케일이 다른 만두라서 매스컴에 소개되는 일이 없어도 손님이 꾸준한 곳이예요..
단, 직원들이 그닥 친절하진 않다는 오류사항이.. 근데 차이나타운에 있는 왠만한 가게는 다 가봤으나 직원들 친절한 건 바라면 안되는 금기사항 같습니다 ^^;;;;;;;






장성향의 가게 모습입니다~





간판입니다. 비슷한 이름의 가게 많기 때문에 잘 찾으셔야해요 ㅋㅋ 장성향의 맞은 편에는 장춘방이하는 가게가 있는데 거기는 실제 최민식 배우가 영화끝나고 그 가게에 가서 식사를 했다고 유명한 곳이예요 ㅋ 하지만 영화에 등장한 만두는 장성향의 작품이라는 거!!!+_+






사이드 간판에는 작게 한국어도 적혀있어요~






입구입니다







엄청난 사이즈의 군만두 대(大)사이즈 +_+ 만두의 갯수별로 소짜와 대짜로 나뉘는데 우리는 대짜로!!!
8개에 8000원임돠~~~~






한개를 집어서~





손바닥과 비교해봅니다!!!!+_+
하필 고른 만두가 초큼 작은 사이즈였긴했지만 어마어마 하지요???ㅎㅎㅎㅎ






한입 배어물면 육즙과 고기향이 퐉~~~~~





느끼할 수 있으니 함께 나온 밑반찬은 필수지요~~







장성향에는 군만두와 찐만두..그리고 귀하디귀한 물만두가 있는데요.. 물만두는 항상 매진이라 좀 처럼 먹어보질 못해요. 저도 딱 한번 먹어봤는데 그 맛이 그리워 계속 가봐도 갈때마다 못먹고 찐만두로 대신하죠ㅠㅜ
장성향의 물만두는 신발원보다 훨씬 나은거 같아요 (어디까지나 개취입니다 >_<)






찐만두를 총 3판응 시켰는데요..
역시 군만두보다는 먹기가 수월해요 +_+







한입물면 육즙과 함께 단백함이...
뜨거워서 얼굴에 묻어나는 못생김은 덤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느끼할 수 있는 군만두에는 이 녀석이 짱이죠.. 이과두주!!!+_+
56도 라는데 희한하게 만두랑 먹으면 그렇게 독하게 느껴지지않아요.. 그만큼 만두가 느끼하다는 거??!!


시간나시면 부산역에 맞은 편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의 중국요리 한번 즐겨보심이 어떠실까요??? 가게가 너무 많아 결정장애가 오거나 믿을 수 없는 포스팅들 때문에 의심들면 이 곳은 100퍼 입니다 -+_+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1.03 18:25 신고

    만두가 맛있나보네요!! 물만두랑 군만두!! 혹시 딤섬도 있나요?? 먹어보고싶은 ㅋㅋ

    •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1.04 15:54 신고

      딤섬은 없어요~ 근데 물만두가 진짜 맛있는데 매번 못먹어ㅠㅠ 이집은 만두만 시켜먹어도돼 ㅋ

부산에 있는 해물탕집 중에 손꼽히는 오래되고 유명한 가게하면 '고관해물탕'이 있는데요~
어릴때부터 자주 가던 곳인데 이것은 여전히 변함없는 곳이라 다른 지역에서 손님이 오시거나 어르신들께 대접할때 모시고 가기에 안성맞춤인 가게인거 같습니다.
부산진역 지하철 1번 출구로 나와서 길 따라 고관입구쪽으로 직진하다보면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도 완전 좋아요~~
이제 초량이랑 고관부근에 북항개발로 아파트 대단지들이 공사중이라 이 완소가게는 더 유명해질 거 같네용 ㅋ
안타까운 것은...직원이모들이 친절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도 않다는 ㅎㅎㅎㅎ



고관해물탕 건물입니다~ 1,2층으로 운영되서 유명한 집이긴한데 크게 기다리거나 하는 일 없이 테이블 회전이 빠른게 장점이죠~~^^




이상하게 이 가게는 항상 저녁에만 오게 되는 거 같아요 ㅎ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찾기 엄청 쉽다는 +_+




가게안 플로어~





약간 오래된 평범한 가옥같은 느낌의 내부지요~ 카운터가 안쪽에 있는데 앞쪽에 보면 식사마친 손님들이 입가심할 수 있게 감초 조각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_+




이 가게는 모든 테이블이 좌식이예용~ 의자 테이블은 없으니 참고하셔요~~




내가 좋아하는 구석탱이에 자리를 잡고~~ 인원이 5명이라 대(大) 사이즈로 바로 주문했답니다. 금액은 6만원 +_+




밑반찬으로 나오는 삶은 땅콩이 겁나 맛있답니다 +_+




요렇게 테이블 세팅이 되고 나면!!!!




꺄아아아아아아아 >_<
해물이 가득 담겨있을 것 같은 비쥬얼의 스댕 냄비가 이렇게 나옵니다 +_+




뚜껑을 열어보면 예상대로 해물이 듬뿍 +<>+




해물탕이 끓기 시작하면 시크한 이모가 등장해서 가위질을 시작한답니다!! 우린 절대 손대지 못하게 해물 손짓을 시작하는데요~~




촤촤촵!!!!!!!!>_< 격렬하게 아주 먹고 싶다!!!!!!!!!




해물 손짓이 끝나면 양념을 골고루 퍼트리면 해물에 맛이 베이도록 저어줘요~~
그리고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모님의 말!!!
'이제 드셔도 돼요~ 오징어부터 드시고 조개는 좀 더 익으면 드세요~'
제가 십수년을 이 가게를 다니면서 들은 저 멘트는 단 한번도 변하질 않았죠 ㅋㅋㅋㅋㅋ




껍질이 해부된 해물들 ㅋㅋ





한상 푸짐이 차려졌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볼까용!!!!!!!>_<




소라!! >_<




가재!! 껍질 까 먹기 진짜 번거로운 녀석인데 머리를 뜯어내고 배쪽을 일단 꾹꾹 누르면 양쪽으로 껍질이 벗겨져요~ 그럼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 몸통이 그대로 유지되며 살이 발라지지여~~+_+ 요런건 남자분들이 살 발라서 여성분께 드리면 참으로 보기 좋은 듯..후후후훗 +_+




고니~~+_+




전복 전복!!! >_<




비교적 껍질까지 쉬운 새우~ㅋ




새우살~❤️




알!! 알!!!!! 알!!!!!!!!!!!!+_+




관자 관자 ❤️




해물탕에서는 약간 홀대받는 꽃게 ㅋㅋㅋ




쭈꾸미? 낙지? 쭈꾸미!!!!!ㅎ




이건 뭐지??? ;;;;;;;;;;;




해물들을 폭풍흡입하고 나면 이렇게 양념 듬뿍 머금은 무랑 진국이 남죠~ 해물 좀 드셔보신 분이라면 이 시점에 반드시 등장해야하는!!!!!! 볶음밥!!!!!>_< 꺄아아아아아아
큰 목소리로 이모를 부릅니다!!! 이모~~ 여기 볶음밥 3개요!!!!ㅋㅋㅋ
볶음밥은 해물탕을 먹는 인원에서 한명 뺀 양으로 시키면 최고로 적절합니다 (100% 개인의견 ㅋ)




이 가게의 특징중에 또 한개는 볶음밥을 해물탕 냄비에 바로 볶는게 아니라 남은 해물탕 진국을 일부 덜어가서 주방에서 만들어 내온다는 것이죠~
처음에는 조금 섭섭하달까?? 요런 느낌에 들었는데 뭐~ 맛있으면 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니 ㅋㅋ




이렇게 오늘도 해물탕 대짜와 볶음밥 3인분을 무사히 해치웠답니다!!





식사가 끝나면 나오는 달달한 수정과도 빼놓을 수 없죠~ 계피향이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마시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여~


부산에 살고 계시거나 부산에 여행오실 계획있으시면 이 가게 강추합니다!!! ^^
단!!! 간이 좀 쌔다고 느껴질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10.24 23:18 신고

    우앙!! 해물탕이네요!! 맛집도 조금씩 알수있겠네여!! 앞으로도 많이 알려주셔요~

    •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6.10.26 20:16 신고

      부산에는 아주 맛있는 맛집이 많다지요~ 맵지않은!!ㅋ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밥먹으러 나갔다가 OPS 빵집에 잠시 들렸어여~
옵스가 첨에 부산에는 딱 한군데 있었는데 점점 지점이 늘어나서 어딜 가든 살수있어 편하네용

옵스 입구.

롯데 광복점은 아쿠아몰 지하1층에 있어요.



입구외관.
부산에 있는 옵스중에 백화점 지점이라 그런지 인테리어는 여기가 제일 괜찮은 듯...(만고 내 생각..;;;;)



안쪽에서 제빵사분이 미친듯이 빵을 만들어내고 있는 중.



옵스 말차롤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예요 ^^;;;;; 그냥 평범???
너무 기대하고 먹었다고 실망했던 기억이....



이쪽 바구니 코너는 뭐랄까...약간 제과점 빵이라기 보다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빵 같은 느낌이.....하하핫;;;::



인기상품이라는데...
왜 이름이 스위스 롤인지 직원한테 물어보니 너 왜 그런걸 물어보니?! 라는 듯 황당한 표정을 지으시길래....
그냥 패스!!!!



여기서부터 뭔가 핸드매이드 같은 삘이 나기 시작합니다



굿굿!!!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너!!!
시즌별 인기 상품들이 그때그때 다르게 진열되는데..
원래 제일 좋아하는 이찌방 메뉴는 푸딩 데니쉬~☆
그담은 딸기 데니쉬~ 그담은 블루베리 데니쉬 >_<
계절상 딸기랑 블루베리는 없지만 사랑하는 푸딩이는 건졌지여~~~+_+



케이크 코너~



숏케이크 코너~



보기만해도 그냥 마구마구 행복해지는 느낌???ㅋㅋ



역시 이 아이들은 홀로 있는거 보다 무리지어 있는게 탐스러워 보인다는...ㅋㅋ
안타깝게도 비쥬얼만한 맛은 아닌지라 눈으로만 먹어도 충분!!!!!



제일 먹어보고 싶은 케이크!!!ㅠㅠ
무화과가 가득 올라간.....근데 가격이 깡패야 ㅠㅠ


스윗스윗~~


슈가파우더에 속아서 사면 후회하는 맛평범 트로뻬지엔느..이름은 거창하나 먹어보면 그냥 크림빵임....ㅋ


진정란 가격 깡패 ㅜㅜ
한 상자에 2천원이라고 생각했는데 1개에 2천원..ㅍㅍ
어쩐지 상자별로 들어있는 갯수가 틀리다 했는데...
내가 너무 순진했음 ㅜㅜ
대체 고구마가 얼마나 들었길래..
깡패깡패 ㅜㅜ



소싯적 옵스에 처음 발 담글때 충성했던 상품!!ㅋ
이 아이랑 만나고 옵스에 빠졌었다는....
까눌레.. 이름도 무진장 어려워 ;;;;;
흔히 캬라멜빵이라거 부르는 ㅋㅋㅋ
고를 때는 아주아주 신중하게 매의 눈으로 캬라멜 농도 진해보이는 까만놈으로 고른다고 집었다 놨다를 반복하게 만드는 녀석임..ㅋ
우유랑 먹으면 대빵 맛있음 +_+


치즈치즈~~


빵 이름 겁나 어렵지만 한마디로 원통형 버섯모양 식빵정도?ㅋ 이 빵 매냐님들한테 욕먹을라나!??? ;;;;:



만쥬만쥬~


꺄아아아아아 >_<
옵스를 또 사랑하게 만드는 명란 바케트!!!
이 님은 늦으면 품절되서 못 산다는..
옵스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말을 들어봤을거다.
명란바케트를 한번도 못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명란바케트를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
크하하하하하 +_+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_<
나의 이찌방 사랑 푸딩 데니쉬~~>_<
한동안 안팔아서 무지 슬펐는데 이제 여름 지나가고 나니 슬슬 나오기 시작!!! 미친듯이 먹어주겠어 >_<



오늘은 푸딩데니쉬 3개랑 명란 바게트 2개로 쇼핑 끝!!!!>_<

커피랑 먹어야징~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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