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멀리 경주 감포에 있는 샤갈이라는 카페를 다녀왔어요.
뮤직비디오 감독인 이사강 감독의 친언니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해서 한번 가봤는데 ..... 조용하고 차분하고 편안하고 깔끔한 곳이었답니다.
카페 바로 앞이 감포 바닷가인데 해수욕장이 아닌 완전 어촌의 바닷가라서 매우 운치가 있었답니다. >_<




카페 전체 컷 입니다. 테라스 앞쪽 입구에는 이렇게 전용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문제는 일단 없습니다!!+_+ 카페 위로는 펜션인데 카페 주소를 네비에 입력하니 처음에 펜션앞으로 길을 알려줘서 카페 입구 찾는다고 조금 헤맸네요~ 카페 입구는 아랫쪽 바닷가길로 와야 있답니다.



이렇게 카페의 주차장마당 앞에늠 바로 바닷가가 펼쳐져 있어요. 하늘도 파랗고 날씨도 너무 좋고 완전 힐링이 됩니다. >_<




테라스 쪽에는 파라솔 테이블이 있는데요. 이 날은 테이블에 페인트칠을 한 날이라고 앉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차 한잔 하면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내부로 들어가니 깜놀..
특별히 화려함 없이 상당히 깔끔하고 각이 떨어지는 매우 검소한 느낌의 카페였어요..+_+





여느 카페와 같은 메뉴판과 외부냉장고 모습.
특징은 메뉴가.....상당히 적습니다.^^;;;;;




쇼파자리도 있어요. 우리 일행이 벌써 쇼파에 자리 잡았내요..ㅋㅋ




안쪽 홀 테이블인데요. 워낙 사람이 적어서 테이블
세팅은 두명이나 네명인데 유일하게 8명이 앉을 수 있게 테이블을 붙여둔 곳이예요..그만큼 공간이 넓다는 의미겠지용~|




꺄아아아아앗 >_<
너무 귀엽지 않나요???>_<
자몽티와 에스프레소를 우선 주문했는데 자몽티가 이렇게 소장각인 미니 유리포트에 담겨나왔어요.+_+




함께 주문한 자몽에이드는 자몽티의 큐티함에 밀려버렸습니다.!!^^;;;;




치즈케이크인데 블루베리 퓨레와 생민트잎으로 데코를 해서 엄청 맛있어요.
살짝 얼려있는 상태에서 적당하게 아이스크림 케잌같은 질감이 느껴지니 더 상콤하고 좋았답니다!! 강추해요~




카페 한쪽 유리창앞에 무심한듯 시크하게 자리잡고 있는 허브 화분인데요. 허브는 직접 이렇게 키워서 케잌이나 음료에 넣어주시더라구요..+_+ 아주 소소하지만 상당히 퀄리티있는 모습 같으네요~




이 곳의 독특한 특징 한가지는....!!!
바로 아가들을 위해 작은 놀이방이 있다는 거예요~ 아무래도 외곽이고 인적이 드문 곳이라 아기있는 엄마들이 입소문을 듣고 찾아 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렇게 센스있게도 아이들을 위해 작은 놀이방 스팟꺼지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정말 놀랍지않나요!!!??+_+


사실 도심에도 예쁜 컨셉카페들이 많지만 조금 멀어도 이랗게 바닷가 근처로 오니 콧구멍에 바람도 넣고 기분 전환도 하면서 아주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시간나시면 한번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여기 일하는 직원 오빠가 키도 크고 몸도 좋고 잘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기 주소는 경주시 감포읍 감포로344 구요. 위에 말씀드린 것 처럼 네비 따라가면 펜션으로 나오니 목적지에 다왔을 무렵에는 해변길 이라고 되어있는 죄측 골목으로 들어가서 가야 키페입구가 나와요~ 어렵다ㅜㅜ

역시 이 곳도 광고 전혀 아니고 제가 이야기듣고 내 돈 들여 친구들이랑 찾아가서 사먹은 곳이예요 ㅋㅋㅋㅋ





정말 정말 숨은 맛집을 찾았습니다!!!!>_<
그 어떤 블로그에도 나오지 않고 그 어디에도 소개된 적이 없는!! 경주 양남 석읍리에 위치한 석읍휴게소 식당을 소개합니당!!!>_<



경주 양남 석읍휴게소 바로 옆에 식당이 있어요~
작년 11월부터 코다리시래기찜을 개시했다거 합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들려서 먹는 분도 있으나 대체로 예약한 후 방문해서 먹는다고 하네요~



저는 이전에 코다리시래찜을 먹어봤는데 그때는 미쳐 블로그할 생각으로 이 식당을 간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은게 없네요ㅜㅜ 오늘은 여름별미 <콩국수>를 먹기 위해 갔답니다. +_+
메뉴에는 없지만 하절기 특별 메뉴로 콩국수를 팔고 있구요. 금액은 7000원입니다.



콩국수를 주문했는데도 사장님께서 기본찬을 내주셨답니다. 워낙 식당 위치가 좋지 않아서 주로 석읍 근처 공사현장의 직원분들 식사를 일로 하기 때문에 메뉴에는 없지만 이렇게 식사 반찬들이 있답니다.>_<
사장님이 손맛도 좋아서 반찬들이 꽤 맛있어요. 나물 반찬도 원래 있는데 오늘은 다 떨어져서 열무물김치를 대신 내주시는 센스!!!+_+



꺄아아아아아~~~~>_<
드디어 주문한 콩국수가 나왔습니다.!!!!+_+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됐으나 엄청 어어어어어어엄청 걸쭉한 콩국이 완전 달달하니 진하게 맛있었답니다.!!!
오이채와 삶은 계란외에 고명은 전혀 없구요. 저는 걸쭉한게 좋아서 기호에 따라 국물에 넣어주신 얼음은 미리 건져내서 먹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얼음이 녹으면서 콩국물이 묽어지거든요~



보시이나요!!??+_+ 이게 콩국수인가!!?? 아니면 콩비빔면인가!!?? 아~~~ 행복해랏~~~~>_<




짠!!! 맛있게 완콩국수 했습니다.>_<
엄청 고소하고 특별한 간을 안했음에도 콩 자연의 맛만으로도 상당히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이 식당 사장님의 추천메뉴인 매생이 반계탕을 먹으러 올 예정이예요~+_+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외남로 835 석읍휴게소

*** 개인적으로 이런 숨은 맛집은 부디 폐점되지 않고 오래오래 영업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 블로그 게시물은 부탁이나 광고가 아닌 정말 온전히 100% 제 개인적인 취향과 제 자비로 찾아가서 사장님의 동의하에 등록하는 것입니다.^^
아~~~ 나도 광고받고 싶어라아아앗 ㅜㅜ


최근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다보니 여기저기 평가가 꽤 좋은 브런치카페나 커피가게를 많이 찾게 됐는데요.



부산 서면에 거루캥 테이블이라는 곳이 최근 핫하다고 해서 가봤어요.+_+
호주 미슐랭 출신 쉐프가 운영한다고 해서 호기심에 한번 가봤답니다~~>_<
서면 쥬디스태화쪽의 자라매장 바로 대각선 맞은편 신축건물 5층에 위치해있어요~





입구를 들어오면 이렇게 오픈키친과 상당히 미각을 자극하는 빵굽는 냄새가 손님들을 맞이 한답니다.ㅋ




어떠한 화학조미료도 사용하지 않는 홈메이드 리얼브런치라고 하네요.+_+
개인적으로 음식에는 맛있지가 좀 들어가줘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서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 문구입니다 ㅋㅋㅋㅋ



음....사실.....금액이 조금 사악하다고 생각됩니다. 가볍게 고를 수 있는 금액은 아닌 듯.. 차라리 6000원짜리 소고기 국밥쪽이 가성비는 갑인 듯...이란 생각을 살짝 하면서도 된장녀 놀이 한번 해봅니다!!ㅋㅋ




여기를 다녀간 블로거님들 리뷰를 보니 음료 세트메뉴가 있다고 했는데 아무리 메뉴판을 정독해봐도 없길래 물어봤더니...그건 오픈 이벤트로 한정적으로 진행한 것이었다고 하네요ㅜㅜ 그래서 음료는 따로 주문해야합니다. 브런치를 주문하면 아아가 3000원이라고 하네요.
여기는 선불제라서 먼저 오더를 한 후에 음식이 조리되어 나오는 방식입니다. 메뉴판에도 적혀있는데 조리시간는 좀 걸리는 편이라 아아 먼저 받았어요. 의외로 커피맛은 산미가 느껴지면서 구수하니 좋았어요.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메리칸치즈 크로와상입니다. 사실 크랩 비스크 파스타도 블로거님들이 많이 올리셨던데 아침부터 비스크를 소화할 자신이 없어서 ㅋㅋㅋㅋ 주문한 메뉴가 딱 나왔는데..!!! 사실 친구랑 둘이서 엄청 실망했답니다.....양이 너무 작아서....ㅠㅠ 가격에 비해 푸짐한 맛이 없다보니....그래도 맛을 보면 달라지겠거니 했답니다..




우선 식전 의식!!!!! 경건하게 수란을 딱 깨주고!!!>_< 와작!!!




함께 조리된 크로와상은 약간 달달하면서 바삭한 맛이 없어서 아메리칸치즈랑은 조금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라 샤워도우를 추가했는데요.
참고로 아메리칸치즈가 정말 초대빵 짜답니다. 그래사 브래드를 추가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그게 또 탁월한 선택이 됐네요.+_+




두번째 메뉴인 수플레 팬케이크가 나왔어요.+_+ 뭐 비주얼부터 절대 맛있을 수 밖에 없는..!!!!




과일 중간에 아이스크림을 얹어오는데 팬케이크를 오븐에 구운 상태라 열기때문에 완전 먹기좋게 맛있게녹은 상태랍니다. >_<




오늘도 맛있게 완브런치했습니다.!! 맛있어라기 보다는 비싸서 다 먹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사실 솔직한 리뷰를 한다면...한번쯤은 가볼 만한 곳이지만...그렇게 즐겨가지는 않을 듯 합니당...

그래도 인테리어 적인 부분이나 음식 플레이팅 같은 부분은 한번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서면 부전동에 매우 애매한 곳에 위치한 빈티지 카페를 소개합니다.!!!^^
서면 엔씨백화점 뒷쪽에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바로 잎에 이런 건물이 있답니다. 1층은 웨딩샾이 있고 2층에 레귤러하우스가 있어요. 잇간판 조차 없는 매우 소박한 외관의 카페입니다. ㅋㅋㅋ
원래 남포동에 레귤러 하우스가 있는데 같은 곳이라구 해서 한번 와 봤어요.




2층 계단을 올라오면 이런 앤틱하면서 심플한 나무문이 덜렁 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역시 빈티지 카페!!!
카페내 정중앙에 있는 통원목 테이블 바가 존재감있게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에디슨 조명을 달아놓은 장식품도 통원목으로 완전 앤틱 인테리어의 초절정을 달리네요..+_+




2층으로 갈 수 없는 장식용 계단...
비교적 조금 지난 방식이긴 하지만 절대 촌스럽거나 어색하지않고 오히려 고급스럽고 앤틱에 잘 어우러져서 괜히 사진을 찍고 싶어지게 만드는 훌륭한 소품입니다.





홀 사이드 테이블에는 조명들이 양장커버 책사이에 꽂혀있는데 북카페 같은 분위기를 내더라구요. ^^





홀 내부에 자리한 앤틱원형테이블과 체어.. 넓은 실내 공간에 테이블 배치가 생각보다 효율적으로 되어있어요.
창에서 비치는 자연 조명을 받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물은 셀프인데요. 어디서 저런 정수물통을 구하는건지.+_+ 컵도 크라프트지로 된 종이컵이예요..여기는
정말 빈티지 앤틱의 끝을 달리는 곳 같습니다. ㅋㅋ





홀 옆쪽에는 이렇게 별실도 마련되어 있어서 조용하게 있고 싶을때는 여기에 있으면 될 듯해요~





카페 키친입니다.
지금은 카페 내 책장을 채우는 기간이라..읽지 않는 카페와 어울릴만한 책을 책장에 기증하면 음료 한잔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화책이나 육아관련 등 카페와 너무 동떨어진 도서는 예외라고 하니 센스있게 골라서 기증하면 좋을듯..ㅋㅋ
아메리카노 한잔이 5500원정도라 비교적 금액이 착하지 않기 때문에 음료 한잔이 무료라면 꽤 괜찮은 이벤트 같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주문한 아메리카노와 아보카도 초코케잌..
의외로 아보카도와 초코케잌이 어울린다는 사실을
오늘 알게됨..ㅋㅋㅋ






주문한 카푸치노에는 레귤러하우스 렌드마크가 라떼아트로 올라가 있습니다.


남포점이랑 비교하면 약간 헐빈한 느낌에 아직 음료 메뉴도 적은데요. 생긴지 얼마안되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점점 개선되겠죠???
서면점도 카페를 나올 때는 남포점와 동일하게 문까지 에스코트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별것 아니지만 사실 이게 제일 기분 좋아요~


서면 나가셔서 카페 어디갈지 고민된다면 한번쯤 가보셔도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9.04.05 17:51 신고

    카페거리쪽인가요? 이사해서 이쪽으로 오기 힘드실줄알았는데 한번씩 오시나보네요 ㅋ 이사는 잘되가용??

오늘 장어힘탕으로 몸보신 했답니다 >_<


맛골이라는 장어탕 집인데요~
원래 부산 범내골에 있던 맛집이었는데 부산역 근처인 중앙동으로 이전을 했답니다. +_+



간판이 매우 감각적인 ㅋㅋㅋ 간판만 보면 장어탕집이라고는 생각 못 할듯~
위치는 중앙동 중부경찰서 맞은편으로 횡당보도를 건너면 부산은행이 있어요. 부산은행 건물 뒷편에 있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깔끔한 입구가 나옵니다.



홀인데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합니다. 바닥이 따끈따끈하니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몸이 풀리는 느낌이었어요+_+ 홀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진을 기준으로 바로 왼쪽에 방으로 된 자리가 넓게 두칸이 있고 끝쪽에서 왼쪽으로 더 넓은 자리가 세블록 정도 있답니다. 단체식사도 가능할 정도로 자리가 넉넉해요~



이 가게는 메뉴가 단 한가지 뿐이랍니다 ㅋ only 장어탕!!!+_+ 그래서 주문은 사람 명수만 알려주면 되요~>_<



각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내사랑 들깨가루와 소금, 산초가루예요. 원하는 만큼 먹어도 되고 수시로 직원분이 테이블을 돌면서 모자란 부분을 채워넣어준답니다. 그리고 이 식당의 가장 큰 특징은...수저를 음식을 주문한 후에 직원분이 따로 갖다주는데 인원수에 맞게 뜨겁게 소독된 상태로 스탠통에 담아서 온답니다.+_+ 이게 너무 좋아요..>_<



밑반찬인데. 이 집의 명물인 튀긴멸치 볶음이랑 부추무침이 매우 맛있어요.+_+



뜨거운 장어탕이 나왔어요!!!+_+



먼저 내사랑 들깨가루를 넣어줍니다.!!!
이게 들깨탕인지 장어탕인지 모를정도로 듬뿍넣습니다.ㅋㅋ 저는 거의 테이블에 올려져있는 유리통이
꽉찬 상태에서 거의 3/1 조금 넘게 넣어준답니다. 국물이 걸죽해질 정도로.+_+



그 다음 방아닢을 마구쌔리 넣어줍니다.+_+ 모자라면 이건 직원분한테 더 달라고 요청해야해요~



​영롱하지않습니까!?+_+
저는 산초가루를 못먹기때문에 그건 안넣었지만 즐기시는 분음 삼초가루도 조금 넣어주시면 더 산뜻하다고들 하더군요 (지인피셜)

이제 입천장 데지 않도록 후후 불어가며 폭풍 흡입해주면 됩니다!!!!!






말해뭐해 장어탕 맛 ㅋㅋㅋㅋ
아~~~ 맛있당 >_<






드디어 개봉했네요 >_<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이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캡틴마블!!!!!!!+_+
2019년 3월 6일 수요일!!! 짜잔!! 개봉첫날 보기 위해 이미 그전에 티켓을 예매했는데.....요즘 세상에 이렇게 부끄러운 짓을 했다니 ㅠㅜ 그래도!! 왕 뿌듯했습니다. 이번 영화에는 우리 애묘들이 홀릭할 수 있는 치즈태비 냥님이 나온다고 이미 스포가 있었는데 이렇게 귀여울 줄이야..>_<



미리 예매한 티켓을 인증샷을 위해 한번 찍어보아요~~ 사실 마블 영화는 개봉하면 항상 두번이상은 보는 관계로..LG U+ VIP 무료영화예매를 잘 이용한답니다.ㅋ
한달에 한번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다는거!!+_+


​​


<출처 : 네이버 영화 이미지>



​아무래도 원더우먼의 갤 가돗 언니가 너무 대성공을 하는 바람에 브리언니는 초반 캐스팅때부터 외모 때문에 말이 많았었는데요.. 그래도 역시 마블은 캐릭이 배우를 만드는 영화사지요 ㅋㅋㅋ 브리언니는 외모따위 영화보는 내내 비어스라는 캐릭터덕에 전혀 문제가 안됐답니다.. 심지어 주드로의 섹쉬자태 또한 한몫을..쿠..쿨럭


<출처 : 네이버 영화 이미지 스틸컷>

​​영화 초반에 보면 비어스(캡틴마블)가 크리족으로 나오는데요.. 크리족에 대한 자세한 부분을 알려면 역시 마블영화 가디언즈 오브 겔럭시나 마블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를 미리 보시면 꽤 내용을 이해하거나 추측할때 도움이 된답니다. 이 포스팅엔 스포는 없어요~ㅋㅋ


​​


<출처 : 네이버 영화 이미지>


꺄아꺄아 >_< 이 아이가 바로 떠오르는 냥계의 슈퍼스타 치즈태비 [구스] 입니다 +_+
애묘인인 저랑 남집사로써는 영화보는 내내 구스때문에 너무 행복했어용 ㅠㅜ 또한 영화에 구스의 비중이 꽤나 크기때문에 눈여겨 보시면 좋아요~ 귀여운 장면도 엄청 많이 나온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이미지 스틸컷>


영화 후반부에 가면 비어스 언니가 각성을 하게 되는데요.. 느낌은 토르의 햄식이 오빠가 각성한 거랑 거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평범했던 공군 캐롤 댄버스가 어떻게해서 초슈퍼파워를 손에 넣고 왜 비어스가 되버린 건지 영화 보시면 정말 친절하게 순서대로 이해잘되게 묘사되어있답니다. 다음 마블 작품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위해서라도 연결을 아주 부드럽고 강력하게 잘 엮었더라구요 >_<




<출처 : 네이버 영화 이미지 스틸컷>



​아유 귀여워 >_<
이번 캡틴마블에서는 구스라는 냥님의 캐릭터가 가오겔의 그루트를 뛰어넘는 존재가 아닐까 감히 말씀드립니다.(쓸데없이 비장함 ㅋ)

영화를 보시면 닉퓨리가 왜 한쪽 눈을 잃었는지의 진실과 콜슨요원의 신입시절모습,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의 마지막 장면과의 연결부분, 마지막으로 우리 겸둥이 구스가 등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보실 수 있어요~
아!!! 쿠키영상은 총 2개 있으니 마지막까지 자리 지키는거 잊지마세요~
믿고보는 마블 영화!! 강추!! 초 강추입니당 >_<

​​​​​​​​​
부산 초량동에 위치한 [브라운 핸즈] 카페입니다.
입구가 상당히 단순한 듯 고풍스러워서 막상 들어가려니 뭔가 부담스러운 ㅋㅋㅋ




포토스팟인 전창 유리 건물입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여기가 테이블에 의자가 나른히 두개 놓여있어서 이 창을 너머 밖을 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붉은 벽돌로 된 이 멋진 건물이.. 한때 겉잡일 수 없이 낙후된 오래된 폐건물 같은 곳이었다면 믿어지나요??? 초량에 살면서 이 건물을 볼때마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보수 공사를 통해 초량의 최고 명소중에 하나로 거듭났답니다. 구민으로써 브라운핸즈 카페측에 오히려 감사를 표하도 싶네요.




오른쪽 문이 브라운 핸즈로 들어가는 입구예요.. 그런데 독특하게도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카페가 나오는갓이 아니라!!!





요렇게 의자와 책상이 놓여있답니다. 사람들이 여기서도 사진을 꽤 찍는데요.. 조심허세요!! 이래보여도 등록문화재라네요!!+_+




앞에 문을 열고 들어와서 이 계단을 올라가야 정말 카페에 들어선 거랍니다.
무심하게 뜷어놓은 것 같은게 마치 작은 동굴입구같아요.




전창을 통해서 들어오는 햇살이 정말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ㅎㅎㅎ




음료를 주문하는 곳인데요. 커피를 구매할 때는 두가지종류의 원두빈 중에 선택을 하면되요. 아메리카노 두잔요~ 라고 주문하면 빈은 뭘로 선택하겠냐고 되물어보는데 순간 정적이....ㅋㅋㅋ
아!! 주문을 하고 나면 영수증을 주는데요..무심코 구기거나 찢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안되용!!!ㅋㅋ 영수증 하단에 와이파이 비번과 화장실 비번이 적혀있답니다.+_+

아무생각없이 찢어버렸다가 카운터에 문의하니 융통성없게도 또 화장실 비번을 안알려주더라구요 ㅡㅡ;;; 본의아니게 조각난 영수증을 테트리스 마추기를 하는 해프닝이 생겼답니다.




테이블과 의자.
정말 건물과 안어울리는 희한한 조합이죠??ㅋ




저 안쪽에 창을 향해 나란히 놓여있는 의자에 앉으면 아까 밖에서 찍었던 전창 포토스팟이 보인답니다.+_+ 그래서 저 자리는 왠만해서 자리가 없지않은 이상 못앉아요..ㅋㅋㅋ

커피잔도 평범하고 커피맛도 평범하고..그냥 독특한 건물 양식에 한번은 와볼 만 한데요. 개인적으로는 비추예요 ㅋㅋㅋㅋㅋㅋ
커피값도 너무 사악하고..아메리카노 한잔 금액이 별다방보다도 비싸다니...ㅜㅜ 심지어 직원들도 크게 친절하진 않아용...ㅠㅠ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9.01.29 15:48 신고

    저 여기 갔었는데 생각보다 비싸고 분위기만 그럭저럭.... 두번은 안갈거같아요.ㅋㅋ 일본분들잘 쉬다 가셨나용??

    •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9.03.07 14:33 신고

      사진촬영용으로 한번가보는거 외에는 두번 안가지지 ㅋㅋㅋㅋ 일본손님들은 잘 가심 ㅋ

오늘 야식은 호빵이예요>_<
희한하게 겨울이되면 평소 별로 생각없었는데도..특히 밤에 편의점 앞을 지나가다가 호빵스팀기를 보면 급 호빵이 먹고싶어진단 말이죠~+_+ 그런데 꼭 먹고싶은 야채호빵은 항상 매진 ㅠㅠ
이 참에 마트에 가서 한봉지를 사왔는데....이것도 에어프라이어로 구울수있을까 하고 검색해보니 역시 안되는게 없네요 >_<



에어프라이어 온도는 180도에 앞면을 5분 익히고, 뒤집어서 3분정도 익혀주면 완벽합니다 >_<
호빵을 넣을때는 반드시 밑에 붙어있는 종이는 떼어내고 넣어야 해요 >_<




완전 노릇하게 구워진 호빵의 비쥬얼입니다!!!+_+
이건 완전 화덕구이같기도 하고..만두같기도 하고....
증말 맛있네요~~~ㅋㅋㅋ

멋진 야식이었습니다 >_<

요즘 아주 그냥 쌈밥집 홀릭중이랍니다 +_+
남포동도 그렇게 많은 식당과 가게가 있는데 크게 땡기는 음식점이 없어서 남포동 쌈밥집을 찾아나섰지요~ 크게 블로그의 힘을 빌리지 않고 바로 끌리는데로 들어갔는데 이곳이야 말로 쌈밥맛집이더라구여 ㅋㅋ


비프광장에서 부평동 족발 골목으로 가면 길거리에 이렇게 감나무집 간판이 보인답니다.+_+




골목안쪽에 식당이 있는데요~ 왼쪽과 오른쪽이 있는데 각각 다른 가게기 때문에 잘 들어가야합니다 ㅋㅋ
감나무집은 오른쪽 가게랍니다.>_<




입구 느낌이 약간 영업안하는 가게 분위기를 내고 있어서ㅋㅋㅋ 불안해하지마시고 안으로 들어가면 신발장이 나와요 ㅋㅋ 신발밧고 문열고 들어가면 이모님들이 반겨줍니다 ㅋ




감나무집은 메뉴가 그렇게 많진 않아요~ 저희의 목적은 쌈밥이라서 기본메뉴인 시골쌈밥을 주문했습니다.ㅋㅋ 그런데 주문받는 이모님들한테 사장님이 영업을 시키는 듯합니다,;;;;;;; 4명이 가면 두루치기 두개에 시골 두개를 주문하는 건 어떠냐고 낚습니다. 제가 돼지고기를 먹지못하는 저질 몸이라 어쩔 수 없이 기본으로만 주문을 했지요~



이 가게는 기본적으로 이모님들이 시크하듯 무심하게 친절합니다. 웃으며 붙임성있게 다가오는 편은 아닌데 각 테이블을 체크하면서 모자라는 반찬은 말 안해도 채워주시더라구요.
반찬들이 너무 푸짐하게 나와서 돈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아요~
반찬이 아닌 고등어시래기장이 좀 모자랐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고등어 한덩어리와 시래기장일 추가로 더 부어주신 ... 매우 감동이었습니다. ㅠㅜ 쌈채소도 무료리필이 가능하구요. 멸치젓달이랑 다시마젓갈도 너무 맛있었어요~ 아주 만족스런 한끼였어요~

쌈밥을 좋아하시거나 남포동 가서 식사는 해야하는데 갈 곳이 마땅히 없거나 하시다면 여기 한번 꼭 가보세요~ 후회인하실거예용~~^^





자~알 먹었습니다 >_<
말해뭐해..음식사진..ㅋㅋ

오늘은 우리 동네 유명한 명소를 소개할까 합니다.

아이유의 밤편지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오히려 지역주민들에게 보다는 외부 손님들한테 인기가 더 많은 것 같네요. 저도 이제서야 가봤으니 말이예요..ㅋ

"문화공감 수정"은 옛날 정란각이라는 곳인데 일제시대때 부터 유명한 요정집(?)이었다고 어르신들께 들었답니다. 한마디로 기생들이 많은 유명한 술집이었나봐요, 그러다가 한정식 식당으로 잠시 운영되다가 지금은 "문화공감 수정"이라는 카페로 운영되고 있답니다.

일제시대 목조건물 양식을 그대로 유지한 카페라서 다다미 바닥이 매우 인상적인 곳인데요, 역시나 사진을 찍으로 많이 오시네요.~

 

공감 수정의 입구랍니다.

 

 

공감 수정에서는 아이유의 밤편지외에 영화촬영 및 여러 방송매체에서도 자주 촬영을 오는것 같아요.

 

 

뭔가 느낌있어 보이는 문화공감 수정의 간판....녹이 슨 철판으로 되어있는데...다른 의미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입구에서 바로 직진하면 보이는 문이 문화공감 수정의 실내로 들어가는 문인데요. 실내화로 갈아 신어야하는데 실내화가 안보인다는 함정~~ㅋ 그냥 신발벗고 맨발로 다녀도 된답니다. ㅋㅋ

방음은 전혀 안되는 곳이기때문에 어린이가 있다면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제가 갔을 때 몇몇 엄마들이 아이들이랑 같이 왔던데 정말 너무 시끄러웠답니다. ㅠㅠ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로요.ㅠㅠ 노키즈존은 아니지만 왠지 아이들로 인해 소음이 계속 된다면 노키즈존으로 바뀔지도 모를듯합니다.

 

 

문화공감 수정은 동구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께서 일을 하고 계시는 곳입니다. 그래서 모든 메뉴가 너무도 착하게 4000원이랍니다. ^^

 

 

2층으로 올라가는 나무 계단인데요. 곳곳에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 한 3개정도 있는것 같아요.

 

 

1층 입구에서 음료를 주문한 곳에서 찍은 복도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문이 입구라서 저기에서 신발을 벗고 실내화로 갈아 신고 입장하면 되요.

 

 

또 다른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데. 화장실 입구라는 거!!ㅋ

 

 

1층에 있는 장식품인데. 아이유 뮤직비디오에보니 여기서 아이유가 기대앉아서 찍은 장면이 있더라구요..+ㅁ+

따라하고 싶었는데 너무 입구라서...패쓰...////

 

 

2층으로 올라가면 테라스가 보입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이 12시 30분정도였는데 햇살이 너무 이쁜 날이었어요. +ㅁ+

역시 사진도 너무 이쁘게 잘 나오더라구요.>ㅁ<

 

 

2층의 첫번째 방입니다. 넓은 테이블이 2개가 있는데 아무도 없어서 큰방을 독자치했답니다.

바닥에는 다다미가 깔려있고 방석이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왼쪽 쪽문이 화장실 입구랍니다.

 

 

큰 방에서 계단 5개정도를 더 올라가면 이렇게 또 다른 객실의 방이 나와요.. 복도는 마루바닥에 문풍지된 여닫이 문을 열면 역시나 다다미 바닥에 긴 테이블들이 놓여있답니다.  창문으로 햇살이 비치니 너무 멋있더라구요.

 

 

각각의 문을 닫을수도 있고 열어둘수도 있는데 그건 손님 마음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2층에 손님이 거의 없어서 문이 다 열려있었는데요. 각 방 마다 원한다면 문을 닫아서 밀실(?)로도 만들 수 있답니다. ^^

 

 

커피와 아이스티, 차를 주문하면 간단한 다과도 함께 준답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너무 이쁜 우리 일행들.ㅋㅋㅋㅋ

 

 

1층 안쪽 복도에서 밖의 정원을 바라본 모습인데요. 저기 유리나무문을 열고 앉아있을 수도 있어요.

 

 

입구에서 왼쪽으로 찍은 정원 모습인데, 바로 윗쪽 사진이 안에서 찍은 뷰고 이 사진이 밖에서 찍은 모습이예요.

여기에서 문을 열고 앉아서 아이유가 밤편지 뮤직비디오를 찍었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던데....ㅋㅋㅋㅋ 전 부끄러워서 도저히...ㅋㅋㅋㅋ

 

 

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예쁜 모습을 한번 더 담아봅니다.

조용할 때 오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좋은 곳인거 같아요 >ㅁ<

여긴 정말 강추합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우리 동네 자랑거리 중 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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