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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동에 위치한 [브라운 핸즈] 카페입니다.
입구가 상당히 단순한 듯 고풍스러워서 막상 들어가려니 뭔가 부담스러운 ㅋㅋㅋ




포토스팟인 전창 유리 건물입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여기가 테이블에 의자가 나른히 두개 놓여있어서 이 창을 너머 밖을 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붉은 벽돌로 된 이 멋진 건물이.. 한때 겉잡일 수 없이 낙후된 오래된 폐건물 같은 곳이었다면 믿어지나요??? 초량에 살면서 이 건물을 볼때마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보수 공사를 통해 초량의 최고 명소중에 하나로 거듭났답니다. 구민으로써 브라운핸즈 카페측에 오히려 감사를 표하도 싶네요.




오른쪽 문이 브라운 핸즈로 들어가는 입구예요.. 그런데 독특하게도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카페가 나오는갓이 아니라!!!





요렇게 의자와 책상이 놓여있답니다. 사람들이 여기서도 사진을 꽤 찍는데요.. 조심허세요!! 이래보여도 등록문화재라네요!!+_+




앞에 문을 열고 들어와서 이 계단을 올라가야 정말 카페에 들어선 거랍니다.
무심하게 뜷어놓은 것 같은게 마치 작은 동굴입구같아요.




전창을 통해서 들어오는 햇살이 정말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ㅎㅎㅎ




음료를 주문하는 곳인데요. 커피를 구매할 때는 두가지종류의 원두빈 중에 선택을 하면되요. 아메리카노 두잔요~ 라고 주문하면 빈은 뭘로 선택하겠냐고 되물어보는데 순간 정적이....ㅋㅋㅋ
아!! 주문을 하고 나면 영수증을 주는데요..무심코 구기거나 찢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안되용!!!ㅋㅋ 영수증 하단에 와이파이 비번과 화장실 비번이 적혀있답니다.+_+

아무생각없이 찢어버렸다가 카운터에 문의하니 융통성없게도 또 화장실 비번을 안알려주더라구요 ㅡㅡ;;; 본의아니게 조각난 영수증을 테트리스 마추기를 하는 해프닝이 생겼답니다.




테이블과 의자.
정말 건물과 안어울리는 희한한 조합이죠??ㅋ




저 안쪽에 창을 향해 나란히 놓여있는 의자에 앉으면 아까 밖에서 찍었던 전창 포토스팟이 보인답니다.+_+ 그래서 저 자리는 왠만해서 자리가 없지않은 이상 못앉아요..ㅋㅋㅋ

커피잔도 평범하고 커피맛도 평범하고..그냥 독특한 건물 양식에 한번은 와볼 만 한데요. 개인적으로는 비추예요 ㅋㅋㅋㅋㅋㅋ
커피값도 너무 사악하고..아메리카노 한잔 금액이 별다방보다도 비싸다니...ㅜㅜ 심지어 직원들도 크게 친절하진 않아용...ㅠㅠ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9.01.29 15:48 신고

    저 여기 갔었는데 생각보다 비싸고 분위기만 그럭저럭.... 두번은 안갈거같아요.ㅋㅋ 일본분들잘 쉬다 가셨나용??

오늘 야식은 호빵이예요>_<
희한하게 겨울이되면 평소 별로 생각없었는데도..특히 밤에 편의점 앞을 지나가다가 호빵스팀기를 보면 급 호빵이 먹고싶어진단 말이죠~+_+ 그런데 꼭 먹고싶은 야채호빵은 항상 매진 ㅠㅠ
이 참에 마트에 가서 한봉지를 사왔는데....이것도 에어프라이어로 구울수있을까 하고 검색해보니 역시 안되는게 없네요 >_<



에어프라이어 온도는 180도에 앞면을 5분 익히고, 뒤집어서 3분정도 익혀주면 완벽합니다 >_<
호빵을 넣을때는 반드시 밑에 붙어있는 종이는 떼어내고 넣어야 해요 >_<




완전 노릇하게 구워진 호빵의 비쥬얼입니다!!!+_+
이건 완전 화덕구이같기도 하고..만두같기도 하고....
증말 맛있네요~~~ㅋㅋㅋ

멋진 야식이었습니다 >_<

요즘 아주 그냥 쌈밥집 홀릭중이랍니다 +_+
남포동도 그렇게 많은 식당과 가게가 있는데 크게 땡기는 음식점이 없어서 남포동 쌈밥집을 찾아나섰지요~ 크게 블로그의 힘을 빌리지 않고 바로 끌리는데로 들어갔는데 이곳이야 말로 쌈밥맛집이더라구여 ㅋㅋ


비프광장에서 부평동 족발 골목으로 가면 길거리에 이렇게 감나무집 간판이 보인답니다.+_+




골목안쪽에 식당이 있는데요~ 왼쪽과 오른쪽이 있는데 각각 다른 가게기 때문에 잘 들어가야합니다 ㅋㅋ
감나무집은 오른쪽 가게랍니다.>_<




입구 느낌이 약간 영업안하는 가게 분위기를 내고 있어서ㅋㅋㅋ 불안해하지마시고 안으로 들어가면 신발장이 나와요 ㅋㅋ 신발밧고 문열고 들어가면 이모님들이 반겨줍니다 ㅋ




감나무집은 메뉴가 그렇게 많진 않아요~ 저희의 목적은 쌈밥이라서 기본메뉴인 시골쌈밥을 주문했습니다.ㅋㅋ 그런데 주문받는 이모님들한테 사장님이 영업을 시키는 듯합니다,;;;;;;; 4명이 가면 두루치기 두개에 시골 두개를 주문하는 건 어떠냐고 낚습니다. 제가 돼지고기를 먹지못하는 저질 몸이라 어쩔 수 없이 기본으로만 주문을 했지요~



이 가게는 기본적으로 이모님들이 시크하듯 무심하게 친절합니다. 웃으며 붙임성있게 다가오는 편은 아닌데 각 테이블을 체크하면서 모자라는 반찬은 말 안해도 채워주시더라구요.
반찬들이 너무 푸짐하게 나와서 돈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아요~
반찬이 아닌 고등어시래기장이 좀 모자랐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고등어 한덩어리와 시래기장일 추가로 더 부어주신 ... 매우 감동이었습니다. ㅠㅜ 쌈채소도 무료리필이 가능하구요. 멸치젓달이랑 다시마젓갈도 너무 맛있었어요~ 아주 만족스런 한끼였어요~

쌈밥을 좋아하시거나 남포동 가서 식사는 해야하는데 갈 곳이 마땅히 없거나 하시다면 여기 한번 꼭 가보세요~ 후회인하실거예용~~^^





자~알 먹었습니다 >_<
말해뭐해..음식사진..ㅋㅋ

오늘은 우리 동네 유명한 명소를 소개할까 합니다.

아이유의 밤편지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오히려 지역주민들에게 보다는 외부 손님들한테 인기가 더 많은 것 같네요. 저도 이제서야 가봤으니 말이예요..ㅋ

"문화공감 수정"은 옛날 정란각이라는 곳인데 일제시대때 부터 유명한 요정집(?)이었다고 어르신들께 들었답니다. 한마디로 기생들이 많은 유명한 술집이었나봐요, 그러다가 한정식 식당으로 잠시 운영되다가 지금은 "문화공감 수정"이라는 카페로 운영되고 있답니다.

일제시대 목조건물 양식을 그대로 유지한 카페라서 다다미 바닥이 매우 인상적인 곳인데요, 역시나 사진을 찍으로 많이 오시네요.~

 

공감 수정의 입구랍니다.

 

 

공감 수정에서는 아이유의 밤편지외에 영화촬영 및 여러 방송매체에서도 자주 촬영을 오는것 같아요.

 

 

뭔가 느낌있어 보이는 문화공감 수정의 간판....녹이 슨 철판으로 되어있는데...다른 의미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입구에서 바로 직진하면 보이는 문이 문화공감 수정의 실내로 들어가는 문인데요. 실내화로 갈아 신어야하는데 실내화가 안보인다는 함정~~ㅋ 그냥 신발벗고 맨발로 다녀도 된답니다. ㅋㅋ

방음은 전혀 안되는 곳이기때문에 어린이가 있다면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제가 갔을 때 몇몇 엄마들이 아이들이랑 같이 왔던데 정말 너무 시끄러웠답니다. ㅠㅠ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로요.ㅠㅠ 노키즈존은 아니지만 왠지 아이들로 인해 소음이 계속 된다면 노키즈존으로 바뀔지도 모를듯합니다.

 

 

문화공감 수정은 동구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께서 일을 하고 계시는 곳입니다. 그래서 모든 메뉴가 너무도 착하게 4000원이랍니다. ^^

 

 

2층으로 올라가는 나무 계단인데요. 곳곳에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 한 3개정도 있는것 같아요.

 

 

1층 입구에서 음료를 주문한 곳에서 찍은 복도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문이 입구라서 저기에서 신발을 벗고 실내화로 갈아 신고 입장하면 되요.

 

 

또 다른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데. 화장실 입구라는 거!!ㅋ

 

 

1층에 있는 장식품인데. 아이유 뮤직비디오에보니 여기서 아이유가 기대앉아서 찍은 장면이 있더라구요..+ㅁ+

따라하고 싶었는데 너무 입구라서...패쓰...////

 

 

2층으로 올라가면 테라스가 보입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이 12시 30분정도였는데 햇살이 너무 이쁜 날이었어요. +ㅁ+

역시 사진도 너무 이쁘게 잘 나오더라구요.>ㅁ<

 

 

2층의 첫번째 방입니다. 넓은 테이블이 2개가 있는데 아무도 없어서 큰방을 독자치했답니다.

바닥에는 다다미가 깔려있고 방석이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왼쪽 쪽문이 화장실 입구랍니다.

 

 

큰 방에서 계단 5개정도를 더 올라가면 이렇게 또 다른 객실의 방이 나와요.. 복도는 마루바닥에 문풍지된 여닫이 문을 열면 역시나 다다미 바닥에 긴 테이블들이 놓여있답니다.  창문으로 햇살이 비치니 너무 멋있더라구요.

 

 

각각의 문을 닫을수도 있고 열어둘수도 있는데 그건 손님 마음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2층에 손님이 거의 없어서 문이 다 열려있었는데요. 각 방 마다 원한다면 문을 닫아서 밀실(?)로도 만들 수 있답니다. ^^

 

 

커피와 아이스티, 차를 주문하면 간단한 다과도 함께 준답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너무 이쁜 우리 일행들.ㅋㅋㅋㅋ

 

 

1층 안쪽 복도에서 밖의 정원을 바라본 모습인데요. 저기 유리나무문을 열고 앉아있을 수도 있어요.

 

 

입구에서 왼쪽으로 찍은 정원 모습인데, 바로 윗쪽 사진이 안에서 찍은 뷰고 이 사진이 밖에서 찍은 모습이예요.

여기에서 문을 열고 앉아서 아이유가 밤편지 뮤직비디오를 찍었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던데....ㅋㅋㅋㅋ 전 부끄러워서 도저히...ㅋㅋㅋㅋ

 

 

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예쁜 모습을 한번 더 담아봅니다.

조용할 때 오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좋은 곳인거 같아요 >ㅁ<

여긴 정말 강추합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우리 동네 자랑거리 중 하나!!!ㅋ

 

 

 

최근에 비후까스에 빠져있답니다 +_+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수제돈까스집에 가면 대체로 돈까스나 치즈까스, 고구마까스등은 있는데 비후까스를 하는 곳이 잘 없더라구요 ㅠㅜ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돼지고기를 먹지못하게 되는 저주받은 몸이 되버린 까닭에ㅜㅜ 돈까스가 너무 먹고싶을땐 비후까스를 찾게 되요~~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발견하게 된 비후까스를 파는 경양식 집을 소개할께요~>_<
부산역 광장에서 서면방향으로 일방통행길을 쭉 걷다보면 "달과 6펜스"라은 간판이 바로 보인답니다 +_+


금액이 그렇게 착하진 않죠?ㅠㅜ 그래도 역간에 있는 식당치고는 그냥 평균적인 금액 같아요. 특히 비후까스는 대체로 8천원 선인거 같은데 돈까스가 7천원인건 좀 쎈 거 같네요 ㅋㅋ 완벽한 저의 기준입니다 ㅋㅋ



고민없이 비후까스로 주문을 하니 스프가 딱!! 하고 바로 나왔어요~ 스프맛은 큰 특징없고 집에서 만들어먹는 오뚜기 크림스프랑 똑같습니다 ㅋ



매우 먹음직스럽게 음식이 나왔어요~+_+ 육질도 상당히 부드럽고.. 비후까스임에도 결대로 잘 썰어먹으니 부드러우면서 전혀 질기지않고 좋았어요...
단지 소스가 케찹베이스의 새콤달콤한 맛인데 샐러드 드레싱과 마카로니 양념, 콘빈양념까지 전부 케찹베이스였던게 조금 단점이었어요 ㅋㅋㅋ 덕분에 밥이랑 물이랑 엄청 먹었답니다..



수저통 뚜껑에 붙어있는 음료이벤트예요~ 간단히 음식이
나온 사진을 찍어서 해시태그 달아서 SNS에 올리고 직원에게 보여주면~~!!!



음료1캔이 서비스로!!+_+ 1500원 벌었습니다 ㅋㅋ 음료는 원하는 것으로 선택가능하네요~



말해뭐해~ 완비후!! ㅋㅋㅋㅋ
시간되면 한번 가보세용~~^^



부산에 살면서도 서면에 나가면 온통 술집에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대부분이라 식사를 어디서 할지 고민이 항상 됐었는데요. 이번에 괜찮은 식당을 한군데 발견했답니다.+_+
약간 연세있는 분들이 좋아하실지 모르겠으나 한끼 식사로 상당히 건강식인 쌈밥집이 서면에 있었네요.

바로 서면 지하철1호선 15번 출구로 나간 후 하나은행 건물쪽으로 좌회전해서 한블럭만 들어간 후 다시 좌회전을 하면 "한림정"이라는 쌈밥집이 나온답니다.>_<




1층이라 찾기 쉬울거예요~^^ 내부로 들어가면 비깥테이블 자리도 있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의자에 앉는 테이블 자리와 그냥 바닥에 앉는 테이블 자리가 있답니다. 식당 사이즈에 비해 테이블 꽤 있답니다.





쌈밥치고는 착한 가격이죠??+_+ 한림쌈 정식은 말 그대로 기본찬들만 나오는거구요~ 그 외에는 기본찬+선택메뉴가 나오는 거랍니다. 여러명이 갔을때도 통일할 필요없이 각자 먹고 싶은 것으로 선택가능합니다.>_<
저희는 3명이었는데요.
버섯들깨탕+뚝불고기+간장게장을 시켰답니다. 뚝불고기는 생각보다 약간 싱겁고 느끼해서 비추예요. 간장게장은 금액대비 별로란 생각이 들구요. 사실 이집 추천메뉴는 버섯들깨탕이예요+_+ 가게에 들어섰을 때 다른 테이블을 살짝 스캔해보니 어르신들이 다들 버섯들깨탕으로 드시고 계셨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모든 반찬과 쌈야채는 리필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좋았어요~ 저는 쌈밥을 워낙 좋아해서 여러 쌈밥집을 다녀봤는데 이 집 처럼 쌈야채 리필 잘 해주는 가게는 처음이었습니다. +_+





자~~~알 먹었습니다. >_<

말해뭐해 음식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 센텀 신세계 백화점에서 입에서 녹는 신선한 커스타드 크림과 크로칸의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크로칸슈 자쿠자쿠가 입점했답니다. ㅋㅋㅋ



자쿠자쿠!! 일본 북해도가 고향이라네요~ 입에서 샤르르 녹는 식감에 환장하는 일본에서 부터 온 슈크림빵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빵입니다.~~



최고의 단점은 저 사악한 금액이며, 그 다음 단점은 합리적이게도 1인당 6개까지밖에 살 수 없다는 것.




어마어마한 인파가 줄을 상당히 서고 있던데..그 자리에서 크로칸을 구운뒤에 슈크림을 넣어서 바로바로 포장을 해주는 방식이라 구매까지는 시간이 엄청 덜린답니다.. 심지어 하필이면 나의 바로 앞에서 매진이
되서 새로 빵이 구워지고 식히는 시간까지 15분이 걸린다고..ㅠㅠ 난 누구?? 여긴 어디??ㅠㅠ




슈크림빵이라고 하기에는 빵이 아닌 스틱과자에 가까운 비주얼인데요..사이즈도 옵스의 슈크림에 비해 매유 작은 것 같은...ㅠㅠ




만들어진 빵에 슈크림을 삽입하는 모습인데요. 철저하게 그램수를 맞춰서 오차없이 제작을 하더군요..




드디어 손에 넣은 크로칸슈!!!!+_+
가로 사이즈가 한입에 넣을 수 있는 크기라서 먹기에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한입물면 정말 말 그래도 자쿠자쿠 합니다.+_+ 어떻데 이렇게 맛있게 빵을 구워내는지..매우 고급스러운 소보루빵 같은 느낌이구요. 안에 슈크림이 정말 세상 부드러울 수 없어요 >_< 하지만 결론은....한번은 먹어볼 만 하다는 거...일부러 이거 먹으러 찾아갈 정도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착해지면 자주 사먹을 마음 200%+_+ ㅋ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8.11.23 13:23 신고

    너무 기대를하고 간거 아닙니까?? ㅋㅋ 그치만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저희는 신세계갈때마다 매번 가서 먹었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8.11.23 13:28 신고

      매우매우 기대를 해버렸지뭐야 ㅋㅋㅋ 근데 겉바싹 속보들은 최고던데 너무너무 창렬스럽더라 ㅜㅜ

    •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8.11.23 13:30 신고

      그래도 가격만 좀더 착했다면 좋았을텐데...ㅠㅠ


어김없이 올해도 시작되었습니다!! 국제게임전시회 G-STAR 2018(지스타) 뚜둥!!!



이번 행사의 메인은 한국유저들을 도발시키는 크리스 아재의 CM으로 유명한 포트나이트!!!!+_+ 근데 PC게임이라는 ;;;;;



올해도 감사하게 초대권을 극적으로 구하게 되어 입장권으로 바꿀 수 있었답니다!!! (초대권 나눔해주신 하루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_<)




벡스코에 도착한 시간이 오전 8시 좀 넘어서였는데 벌써부터 매표소 마당에는 어마어마한 인파들로!!! 거의 1시간은 기다린거 같네요. 매표시작은 9시57분부터 진행됐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이마트에서 야외 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솔까말 제 목적은 여기였습니다!!!+_+ 이유인즉, 이마트앱을 다운받아 모바일영수증을 신청한 인증 화면을 보여주면 생수와 이마트 부직포 가방을 증정해주는데요. 이 생수를 다 마시고 플라스틱병을 리사이클링 통에 넣으면 스타벅스 머그컵을 선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꺄아아아아 >_<




바로 이것이지요.+_+



카카오프랜즈 야외부스도 역시 빠지지 않고 있더군요!!+_+ 프랜즈레이싱 게임인데 옛날 카트라이더 게임에 캐릭터만 카카오프랜즈 아이들로 바뀐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앱을 다운받아서 레벨2를 만들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는 레이싱 개인전에 나갔었는데 8명중에......7등...........;;;;;;그래도 꼴찌는 아니니...ㅋㅋㅋㅋ




슬슬 입장을 한번 해 볼까요???+_+




이번 지스타에서는 넥슨에서 제공한 마비노기 모바일이나 테일즈위버 모바일 등등 다양한 게임을 시연하고 경품도 비교적 짧은 시간에 받을 수 있게 스탬프 행사가 잘 운영된 것 같습니다. 게임을 총 3개를 하고 PC이벤트 참여를 하면 야외에 마련된 넥슨 기프트 박스에서 다이어리와 달력, 그리고 럭키팩을 2개를 뽑을 수 있답니다.!!




감사하게 역시나 이번에도 몬스터 에너지 증정부스가 있어줘서 당떨어질 겨를이 없었습니다!! >_<




올해도 핫했던 배틀그라운드. 개그맨 장동민님이 와서 중계를 했었어요. 매우 진지하게 ㅋㅋㅋㅋㅋ




붕괴3rd 부스에서 진행된 코스프레 현장. 최근들어 코스퍼들의 의상이 상당히 고퀄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_+





이번 지스타 2018에서 받은 굿즈들...좋았어!! 올해도 성공했어!!! 내년에도 잘 부탁해!! 지스타!!+_+



지스타를 매년 갔었는데 올해는 정말 유독 사람이 많은 갓 같았습니다. 날씨도 그렇게 춥지않고 수능도 막 끝난 후라 그런지는 모르겠으나..행사장안에서는 이미 조기 마감된 사은부스도 많았고 의지와는 다르게 인파속에서 발만 움직이면 자동적으로 줄을 서게 되는 정도였답니다 ㅋㅋㅋ

이제 지스타가 내일 하루 남았네요!!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고 내일 관람가시는 분들도 득템 많이 해오시면 좋겠네요~~>_<






모던하우스에서 매우 저렴하게 5.6L 용량의 에어프라이기를 69900원에 구매했답니다.+_+
지금 우리 가족들은 이 녀석을 매우 애정애정하고 있다지요. 너무 사랑스러운 이런 녀석을 왜 이제야 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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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금액이니만큼 타이머는 다이얼식이라는게 함정~~ 그래도 좋다는!!!+_+




6호 닭이라 두마리가 요렇게 사이좋게 들어간답니다. 허브솔트와 바질을 매우 듬뿍 뿌려줬어요~~




자~~ 들어갑니다!!!!+_+
200도에서 25분을 돌려주고 끝나면 뒤집어서 역시 200도에서 10분을 돌려줍니다.




짜잔!!!+_+ 매우 아름다운 자태의 두 치킨형제가 도착했어요~>_<





닭의 변신 대 성공!!!!+_+
앞으로 치킨집에서 시켜먹는건 그만!!! 6호닭은 한마리에 마트에서 3990원 하더라구요 ㅋㅋㅋ 이 치킨집 녀석들..대체 얼마를 남겨먹는거얏!!ㅡㅡ+++++

물론 1인 1닭으로 디너를 즐겨봅니다!!! 맛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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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었습니당!!!!>_<

부산에 살면서 남포동을 그렇게나 많이 나갔는데 솔직히 조용하게 쉴수있는 곳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답니다. 일반카페나 디저트카페에서도 옆테이블에 혹시라도 입에 부스터단 손님들이 있을때는 편하게 쉬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죠.

남포동 비프광장에 옛날 맥도날드 건물이 있는데요. 우연히 놀숲이라는 문구를 보고는 캣카페인가?하고 봤는데 만화카페라고 되어있길래 호기심에 한번 가봤답니다.




여기는 일단 신발을 벗고 실내화를 신어야합니다.




이렇게 깜찍한 실내화가 신발장에 있답니다..ㅋㅋ 이 실내화 어떻게 살수없는지 ㅋㅋㅋ
신발장 열쇠는 카운터에 맡겨야하고 그때부터 시간이 카운팅됩니다.
1인당 1시간에 2400원이라고 하더군요. 시간제라 만화는 권수에 상관없이 얼마든지 읽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_+




음료와 간단한 식사류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식사류는 대체로 메뉴판에 보이는 것 처럼 레토르 ㅋㅋㅋ 그래도 역시 만화에는 인스턴트가 최고지요+_+




평일 저녁이라서 손님이 거의없어서 너무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답니다. 알바라는 아가씨에게 물어보니 주말에는 손님이 북쩍이는 편인데 역시 평일에는..특히 평일 낮에는 손님이 1도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마치 도미토리 호텔같은 느낌으로 방해받지않고 쉴 수 있도록 독특한 테이블링 시스템으로 되어있더군요+_+ 편한게 눕거나 엎드릴 수도 있고..만화카페지만 짧게는 수면을 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ㅋㅋㅋ



생각보다 만화책도 종류가 많았답니다. 추억의 만화들도 꽤 보이더군요. 웹툰만화나 소설책도 있어서 취행대로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_+



창가에 있는 테이블은 다다미 형식의 독립된 공간이었는데요..여름에는 이쪽 자리가 상당히 인기라고 하네요~+_+



만화책에는 역시 크림라뽁기와 김치볶음밥과 아아지요!!+_+
나중에 계산할 때 친절한 알바분이 알아서 금액을 세트로 묶으서 저렴하게 결제할 수 있게 챙겨주시는 센스를 보여주셔서 또 한번 감동을 받았답니다.

앞으로 외출했다가 쉬고 싶을때는 여기로 와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심지어 만화카페임에도 도서관같은 느낌이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합니다. 굳이 만화책 말고라도 개인도서를 가지고 와서 보거나 공부할게 있다면 짧게 집중해서 공부를 해도 될것 같네요~>_<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8.10.19 22:35 신고

    ㅋㅋ 여기 저희 처음 생겼을 때 다녀왔었던 곳이에요. 만화 카페 최고의 매력은 역시, 과자 먹던 손(기름진 손!)으로 책을 막 만져도 괜찮다는 것~ 흐흐흐흐~~~

    •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8.10.31 20:55 신고

      아하~ 지난번 그 만화카페가 놀숲이었어?!!+_+ 여기 너무 좋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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