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요즘..가능하면 인적이 드물고 탁트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스팟을 찾아다니다 보니 오랫만에 울산 방어진쪽 "슬도"를 다녀왔어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이랑 바다가 정말 열일하던 하루였습니다.
벗꽃이 한창 필 시기라 다들 벗꽃나들이로 몰린 건지 정말 타이밍 좋게도 슬도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하늘의 구름도 정말 절묘하게 바다랑 어울리게 흩뿌려져 있어서 사진을 절로 찍게 만들더군요.^^

원래라면 어느정도 쓰레기들이 떠다니던 곳인데 정말 너무너무 깨끗해서 바닥과 해초류가 맑게 보이더라구요 +_+

마치 제주도나 해외에서 볼 수 있는 수심얕은 바다같지 않나요??+_+ 괜히 뿌듯(우리동네 자랑에 어깨뽕 뽀짝)

사람 발길이 조금 뜸해서인지 바닷물이 너무 맑은게 기분까지 좋아졌답니다.
역시 자연을 헤치는 건 인간들인가봅니다....씁쓸....

TV드라마 "욕망의 불꽃" 이랑 "메이퀸"에 촬영장소로 유명한 슬도는 이 돌고래 등대가 랜드마크예요.~
초큼 옛날 드라마이긴 하지만...울산이 촬영장소인 경우는 흔하지 않다보니 유명명소가 되었다네요.



소리체험관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흔히 바다가 있는 동네에 살면 들을 수 있는 파도소리, 바람소리, 종소리 등등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바다소리외에도 울산의 몇몇 유명한 관광명소의 특징들을 들을 수 있는곳이랍니다.

소리체험관에서는 슬도의 파도소리, 주전해변 몽돌파도소리, 대왕암공원 몽돌물 흐르는 소리, 울기등대 무산소리, 마골산 숲바람소리, 동축사 새벽종소리, 옥류천 계곡물소리, 신조선 출항뱃고동소리, 현대중공업 엔진소리까지 체험할 수 있어요.
(사실 현대중공업 엔진소리는 초큼 투머치같으나 울산시=현대시 라고 생각하면 되니 살짝 이해해주기로...;;;)

체험관 입구입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중단 ㅜㅜ
뭐 솔직히 저 소리들 돈내고 듣는거 보다 그냥 찾아가서 생라이브로 직접 들을 수 있으니..크게 아쉽지는.......ㅋ

슬도 입구 부분에는 이렇게 벽화 작업도 몇몇 되어있어요.
주차장도 잘 되어있고, 낚시를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탁트인 바다에 배들도 정박해 있어서 영락없는 어촌마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날씨는 좋아서 햇볕은 따뜻하고 바람도 좋고 그동안 집에만 있다가 바람쐐러 나오니 기분이 한껏 나아지는 하루였습니다.
여유있게 한적한 휴식이 필요하다면 지금이 기회!! 인듯해요.
슬도에 한번 구경와보세요.^^ 추천합니당.~

울산 주전에 있는 "카몬시"라는 카페예요
바다오션뷰가 너무너무 이쁜 곳이라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_<

 

출입구는 2~3군데 정도예요.
울산 주전 안쪽 구석에 있어서 위치는 썩 좋지않으니 그만큼 카페 면적이 독특하게 넓어서 이렇게 출입구도 곳곳에 있네요.

 

저는 주차장 출입구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주차장 출입구에는 이렇게 토크룸이 3개가 있는데요. 이미 다른 손님들이 들어가있어서 이용은 못했네요.ㅠㅜ

 

 

야외테라스쪽입니다. 완전 외국같지 않나요??+_+
원래는 사람들로 북쩍인다고 하던데 안타깝게도 코로나19 영향으로 한적했어요. 덕분에 여유있게 아무도 없는 모습을 찍을 수 있었네요.

 

 

안쪽에 주문을 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는데요. 카몬시는 건물이 4개정도의 스팟으로 나눠져있어서, 여기서 주문을 하고 원하는 건물로 옮겨서 차를 마실 수 있는 독특하면서 재밌는 시스템을 갖구있답니다.

아메리카노 금액은 3500원!!+_+ 너무 착한 금액이지않나요 ?? 메뉴판 사진을 못 찍어서 ㅠㅠ

 

음료를 주문하고 저는 갤러리 스팟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너무너무 분위기도 좋고 오랫만에 여유즐기며 차도 한잔하면서 휴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완전 바닷가 쪽이라 공기도 좋고 카페 스팟도 여러곳이라 사람이 많아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곳이라 답답하시면 한번 바람쐐러 나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차장도 넓고 해서 차가 있다면 강추합니다!!+_+

 

 

 

울산 주전에 있는 한옥 카페 "은린"에 다녀왔습니다.

한옥냄새 뿜뿜 풍기는 입구입니다.
한옥카페를 좋아해서 가끔 경주 황리단길을 가고는 하는데 이제 거기까지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한동안 폐가였던 곳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카페로 재탄생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_<



카페 마당에는 이렇게 초가지붕으로 되어있는 테이블이랑 정자로된 테이블이 있습니다.
햇살이 좋으면 야외에서 차 한잔 해도 좋겠지만 한겨울 날씨가 너무 추워서.ㅜㅜ 어쩔 수 없이 실내로 들어갔어요.

한옥 구조물을 그대로 살려둔 카페 본 건물 모습이에요.
나도 모르게 신발을 벗고 들어갈 뻔 했는데..내부로는 신발을 신은채로 들어가면 되요.**^^**

이렇게 본 건물에 옆에는 별채처럼 단독으로 있을 수 있는 토크방 같은 곳이 있어요.
이미 사람이 있어서 못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으면 딱 우리 일행들만 이용할 수 있으니 매우 좋을 것 같네요.~



천장에 대들보가 그대로 보이는 실내에 카운터입니다.+_+
직원분도 친절하고 너무 분위기도 부드럽고 좋아요.
느낌이 너무 좋은 카페입니다.^^


메뉴판입니다. 매우 착한 금액이죠??^^

내부 테이블들 사진인데요.
한옥 건물 특유의 창을 너무 고풍스럽게 살려둔게 테이블과 살짝 언발란스하긴한데.....
그래도 가슴이 설레이는게 마치 황리단길에 있는 어느 카페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_+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그리고 히비스커스 레몬청을 주문했어요.
이건 완전 사진을 인물사진 모드로 찍었더니 매우 만족스런 결과가 ㅋㅋㅋㅋㅋ
음료맛은 금액대비 보통이었구요. 아아는 샷 추가 해야 좀 괜찮을 것 같아요. 약간 연한 편이었어요.

나중에 차가 모자라서 TWG 실버문을 추가로 주문했는데 티포트에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컵으로 나와서 살짝 실망을..........ㅠㅠ 그래도 나쁘진 않았어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분위기의 한옥카페라 개인취향상 자주 오게 될 것 같어요.

약간 외곽인데 카페가 많이 없는 위치라 약간 동떨어져있는 생뚱맞은 느낌의 카페입니다 ㅋㅋㅋ
별도의 주차장이 입구 앞에 차 3대 정도 댈 수 있는 공간뿐이라서 카페 주위의 골목 쪽에 센스있게 주차하면 될 듯해요.
시골같은 느낌이라 크게 불법주차 단속은 없는 듯해요~
개인적으로 망하지 않고 오래오래 카페가 유지되면 좋겠습니댜.>_<

시간나시면 한번 가보시길!!!! 후회는 없어용~>_<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_+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우리 도련님부부가 선물로 사온 따뜻한 발리비누바예요.
커피향이 들어간 아로마솝인데 향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_<

사실 금액에 상관없이..신혼여행 선물이라는 이유로 기분좋아지는 물건인 것 같습니다.
커피아로마라고 했는데 사실 커피향자체가 많이 나지는 않고 그냥 향기좋은 일반적이 비누같인 느낌입니다.
사실 눈 가리고 냄새 맡으면 커피라도 대답하기 초큼 어려울 듯. ;;;:;;;;
그런데 저 비누 포장지가 너무 고급스러운 종이로 되어있어요. 뜯고 나면 로고가 없는 부분은 오려서 북마크나 작은 메모지로 재활용하고 싶어지네요.+_+

커피향 아로마 발리비누를 리얼 커피와 함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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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리 가보고 싶으다...ㅠㅠ

시골로 이사를 온지 벌써 7개월이 넘어가네요~
시골에서 여름은 경험해봤고!!!! 이제 설레는 마음으로 겨울을 준비중입니다!!^^


낮에는 해가 있어서 그나마 햇살이 따뜻하면 괜찮은데 석양이 질 때 쯤에는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져서 무지하게 추워져요.
여기는 시골이라 도시가스가 설치가 안되어있어서ㅜㅜ
기름보일러로 난방했다가는 순식간에 폭망할게 뻔해서 이사오기 전에 이렇게 난로를 미리 구매했었죠 +_+

드디어 영하로 온도가 떨어져서 월동준비로 난로를 처음꺼내봤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등유 제일 저렴한 주유소에서 말통으로 이미 기름도 사뒀기 때문에 걱정 없었지요~^^ 리터에 840원에 20리터 샀습니당 >_<



불이 잘 붙어서 처음부터 작정하고 은박호일에 무언가를 감싼 후 난로 위에 올렸죠!!!+_+



난로위에서 구워지는 소리가 너무 좋습니당 >_<
냄새로 살짝 나는게 군침이 돌아요.^^



우리 부부의 난로 월동준비 인증샷 +_+
분명 거실이지만 매우 춥다는 ㅜㅜ
집안에서도 후리스 양털 자켓을 입고 있어야해요.ㅠㅠ




은박지 안의 정체는 바로바로 요 노릇한 감자입니다.>_<
농사지어서 캔 감자라서 너무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용~^^

다음 번에는 호박 고구마 한번 구워볼 예정입니다!!>_<

이제 슬슬 살을 애고 뼈를 깎는 듯한 추위가 시작되는데...바깥에 있는 길아가들이 매우 염려되네요.ㅠㅜ






마지막으로!!! 캠핑하면 빼놓을 수 없는 꿀쫀드기도 구워봤습니다. 우헤헤헤헤
실내캠핑 대성공!!!>_<





역시 주말에는 먹방이 최고죠!!!>_<
부산에서 경주로 이사를 한 후 부터 저의 블로그는 점점 맛집 블로그로 바뀌어가는 듯 하네요..ㅋ

오늘은 그 유명한 언양 불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사실 언양불고기가 유명하다 말은 항상 들었지만 실제로 먹어본 건 처음이었어요.
소문으로는 양도 작고 비싸고 불친절해서 그렇게 추천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굳이 찾아가서 먹을 생각은 안해봤는데. 정말 강추드리고 싶은 가게가 있어서 피드 한번 올려봅니다 ^^


언양에 불고기 특화거리를 가보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불고기집들이 있는데요. 정말 거짓말처럼 파리날리듯 손님이 없는데 이 집만 손님들로 바글바글하답니다.
바로 언양기와집 불고기 가게인데요. 한가할 시간대로 왔으나 저의 착각일 뿐 이미 대기가 엄청나서 40분은 기다려야한다네요.



가게 내부에 주차장도 잘 되어있고 직원분이 교통정리도 잘해주셔서 시간이 좀 걸릴뿐이지 불편하진 않습니다. 가게도 이름처럼 정말 기와집으로 되어있어서 사진찍을 맛도 나지요~^^



메뉴를 보시면 언양불고기 1인분이 22000원인데요. 180g이예요. 양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소름끼치게 비싼건 아닌듯 해요.
2시 20분 정도였는데 육회는 이미 매진이랍니다. 대박...!!
4명이 가서 우선 4인분을 시켰어요.^^




기본찬이 나오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정말 모든 밑반찬이 맛있어요. 고기가 나오기도 전에 고구마, 땅콩. 물김치. 심지어 파무침까지 싹 비우고 한상을 더 추가할 정도였답니다. 참기름이 정말 제대로예요.
불고기가 양념고기인데 여느 고기집과는 다른게 참기름에만 찍어먹는게 독특했어요. +_+



짜잔!!! 드디어 기다리던 불고기가 나왔쪄용 >_<
처음에 잉?! 양이 왜 이리 작아??!! 라고 흥분했는데 2인분이라고 하네요. 휴~~~~안심..
석쇠위에 2인분을 구워서 숯불과 함께 넣어주시는데 따로 구울 필요없이 바로 먹으면 되요~
먹다보면 나머지 2인분을 추가로 가져다 줘요~^^
저희는 추가로 2인분을 더 시켜서 총 3판을 먹었는데 정말 순삭이었답니다!! 밥 두개를 시켜서 반공기씩 마지막에 불고기를 반찬삼아 깔끔히 식사를 마무리했죠..

이 가게는 정말 별도의 블로그 작업따위도 필요없을 정도로 장사가 잘되는 곳인데요..맛도 맛이지만 직원분들이 소문과 다르게 매우매우 친절했어요. 오히려 손님없늠 옆에 불고기집들은 맛도 없으면서 친절하지도 않다고 해요.

여기는 정말 한번 정도는 시간 내셔서 가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전혀 가게측의 요청없이 100% 제 돈내고 가서 먹은 추천드리고 싶은 맛집입니다!!

매우 기다리는 시간이 기니깐 그건 꼭 예상하셔야해요~^^ 그럼 즐겁게 식사하세요~^^



울산에는 의외로 체인인데 동네마다 가격이나 메뉴가 조금씩 다른 식당이 꽤 있어요~
부산에 살때는 생선구이가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맛집이 많아서 크게 신경을 안썼는데 이사를 해서 부산을 벗어나니 맛있는 생선구이집은 참으로 보석같은 존재였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ㅜㅜ

그 와중에 울산에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생선구이집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께요~



바로 "밥집" 이라고 하는 생선구이 정식집입니다.
저는 주로 진장동이라고 하는 동네로 자주가는데요. 울산의 번화가인 삼선동에도 같은 식당이 있어요~ 다른 동네에는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체인점이라고 하네요.



금액이 참으로 아름답지 않습니까!??+_+
저는 요즘 고등어구이에 홀릭해있어서 오늘은 고등어구이 정식을 주문했어요. 처음 이 식당을 왔을때는 모듬생선구이을 주문했었는데 그중에 고등어랑 갈치가 제일 맛있더라구요.>_<
심지어 계란찜이 1천원!!! 음료수가 1천원!!!!!!!!!!!!!!-0- 너무 행복해요~



특히 이 곳의 최고 장점은 각종 쌈채소가 제공되고 심지어 셀프바에서 직접 가지고 오는 시스템이라는 것이죠.!!+_+ 어느 식당이건 쌈이 모자라서 더 달라고 요청하는 횟수가 많아지면 이모님들이 무서워져서 부담스러운데..셀프바에서 직접 양껏 무한리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게 너무 좋아요.>_<



꺄아아아아아아아아 >_<
주문한 고등어구이 정식이 나왔어요. 된장찌게와 몇몇 밑반찬은 함께 나온답니다.




고등어 사이즈도 전혀 섭섭하지 않은 큰 녀석들이구요~ 노릇노릇 바싹하게 구워져서 굉장히 맛있답니다. 특히 소주를 부르는 저 고갈비 부분!!+_+ 저의 최애부위입니다..>_<



식사하다가 계란찜이 한개로는 모자라서 한개 더 추가를 했지요~ 1인 1계란찜으로 시켜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라..ㅋㅋㅋ 심지어 천원이라고 무시하지 못할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계란찜을 추가 주문할 때는 그 어느때보다 관대해지는 순간이랍니다. ㅋㅋㅋ



오늘도 맛있게 고등어 구이정식 순삭했습니다.>_<




제가 간 식당의 주소예요~
이 동네에서는 저렴하고 맛있기로 입소문이 나있어서 손님들이 많은 가게라 꼭 한번 가보시길 강추드립니다!!>_<




맛집 불모지인 울산에 의외로 맛집이 곳곳에 숨어있답니다.+_+ 올레!!!>_<
강동해변가 옆에서 예쁜 오션뷰를 볼 수 있는 피자집 "카페더뷰" 랍니다.



주차장도 충분하고 카페 내부 스팟도 1, 2층과 별채, 야외테라스까지 넉넉히 있어서 이용이 편한 곳입니다.



창밖으로 예쁜 오션뷰를 찍고 싶었으나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는 ㅜㅜ
2층에 올라갔었는데 생각보다 예쁘지 않아서 1층 옆에 있는 별채공간으로 자리를 이동했어요~



꺄아아아아~>_<
주문한 피자가 나왔어요~~
총 3명의 인원이었으나 저희는 반미터 1타4피 피자로 골랐지용 >_<

여기는 입구에서 선불로 미리 메뉴를 주문하고 난 후 진동벨을 받아서 대기해야 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카페라서 레스토랑 같은 느낌은 아니예요ㅋㅋ 직원분들은 오로지 주방에만 있는....
음...친절도는 5점 만점이면 2.5점 정도랄까요!!??
친절하지도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도 않는 그런 가게입니다~
그러니 직원친절은 기대하지 마시고 가는 것이....ㅎㅎㅎ




고구마와 페퍼로니, 새우와 감자베이컨인데요.
끝부분의 도우는 컷팅이 잘 안되어 있어서 드시기 전에 끝부분은 살짝 칼로 컷팅해서 드시면 보다 쉽게 드실 수 있어용 >_<
4개 종류중에 저는 페퍼로니가 제일루 맛났어요 ㅋㅋ


사이즈는 거의 한입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당,>_<
여기는 음료도 판매를 하는데 금액이...음.... 어차피 식사후에 다른 카페를 갈거라 다들 그냥 물만 마시기로 ...;;;;;


가끔 해변가 드라이브 겸 나와서 간단하게 식사를 원하시면 이런 가게 추천하고 싶어요~ 단지, 조금 시끄러울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ㅋ

여기는 주소는 울산 북구 동해안로 1704 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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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여도가주라도 하는 텐동집을 다녀왔습니다. 맛도 있고 블로거들 사진찍기도 좋아서 인기가 매우 많은 집이라고 소문이 난 가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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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45분쯤에 도착했는데..아무래도 런치시간대라 웨이팅 시간이 길어지는건 아닌지 삐른 걸음으로 가게로 들어섰답니다.



천만다행...우리가 딱 마지막 테이블 입장손님이었나봐요~>_<
우리 뒤부터는 바깥 의자에서 대기를 시작했답니다.

역시 경주 답게 한옥 지붕이 심장을 마구마구 바운스하데 만들었어요 +_+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가게 외관이 딱 취향저격이네요~~




금액은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진 않았어요..소문으로 황리단길 물가가 서울 강남 저리가라 할 정도라도 하던데.. 저렇게 많은 튀김을 올린 텐동이 만원도 안한다는건..사실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용 >_<

기본 메뉴인 여도가주텐동으로 3개 주문 했습니다.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는데 직원분들이 열심히 튀김을 만들고 있었답니다. 살짝 엿보니 기름 상태 매우 깨끗하고 위생에도 상당히 신경쓰는거 같았어요.
테이블 자리란 카운터 자리가 있는데 테이블은 이미 다 만석이라 어쩔 수 없이 3명이 일렬로 카운터 석에 앉았지요~~



내부 인테리어..가게 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그냥 사진찍으라고 준비해준 서비스 같네요.;;;;;



짜잔~~~!!!!!!
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_<
너무너무 맛있어보이지 않나요??!!+_+



우선 위에 올려져있는 튀김을 뚜껑으로 덮어 나오는 앞접시에 덜어내고...튀김아래 깔린 밥과 함께 먹으라거 직원분이 알려주십니다.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저는 온센타마고도 추가로 시켰어용 >_<




세명이서 깨끗하게 완동 했습니다 >_<
근데 사실 보기보다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한그릇을 다 비워도 배가 부르다는 느낌은 그닥없어요ㅜㅜ
그래도 엄청 맛있으니 돈 아깝단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황리단길 가시면 여기 꼭 한번 가보세요~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포스터>


개봉날을 기다렸건만 ㅜㅜ
시간에 쫓겨서는 직딩부부라 작심하지 않을 경우 영화 개봉일을 놓치면 정말 챙겨보기가 힘들어요ㅜ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끝난 후에 맨붕에 시달리며 기다려온 작품이었답니다. 나름 마블빠로 자처하는 1인이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피드를 차마 올릴 수 없을 정도로 씁쓸함의 멘붕세계에 빠지고 말았지요.



그래도 시간을 짜내서 개봉하고 몇일 지난 7월 4일에 영화를 보러갔어요. 아무런 블로그도 예고영상도 유튜브도 보지않고 갔더랬죠.+_+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스틸컷>

피터 파커와 미스테리오가 만나는 장면이예요~ 정말 영화 초입분 부터 혼란의 대연속 @.@ 내가 알기론 마블 세계관에서 미스테리오는 나쁜 넘인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다른 지구세계의 영웅으로 나오다뉘!!!>_<
심지어...다른 지구라는 표현에 D.C코믹스 드라마 프래쉬의 세계관이 오버랩되면서 뭥미!!?? 라고 밖에 할말이 없었습니다!!!!ㅠㅜ
스파이더맨 너무너무너무 꼬으는 거 아님!!??ㅜㅜ 아 증말..편하게 아무생각없이 그냥 보고싶으다 ㅜㅜ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스틸컷>

스토리야 어쨋든 간에 제이크 질렌할은 역시 이런 영웅물을 잘 소화해내는거 같아요 +_+
마치 초창기 마블 멤버인듯 매우 동화가 잘 된 듯 합니다. 이 님은 악역도 참으로 소화를 잘 해내는 마스크를 가진 거 같아요~~+_+


이번 영화에 전 세계를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 ‘엘리멘탈 크리쳐스’가 등장하는데 살짝 스포를 하자면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 안티그룹이 모여 만들어진 빌런이랍니다. ㅋㅋ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스틸컷>

피터 파커의 어리광에 고구마 백만개가 목에 걸린듯한 답답함이 느껴졌지만 어쨋든 이 아이는 토니 스타크가 지목한 제2의 아이언맨이니....하고 끝까지 지켜봐주었더랬죠....
피터파커의 어리광과 저 블랙스파이더맨 수트는 큰 관련이 있답니다. ㅋㅋ 중요한건 절대 아님!!!ㅋㅋ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스틸컷>

이번 영화에서는 MJ와 러브라인이 형성되는데요..크게 매력적이진 않습니다 ㅋㅋㅋ
영화는 직접 보셔야 제 맛이지만 참고로 덧붙여 드리자면 위 이미지컷은 쿠키영상의 한 장면이랍니다. ㅋ

이번에도 역시 쿠키영상이 2개 있는데요.
쿠키영상을 보면서 머리가 아픈 적은 이번에 처음이랍니다.ㅠㅜ
대체 이 어마어마한 쿠키영상을 어떻게 풀어갈 예정인지...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앞선다는.... ㅜㅜ

가능하다면 마블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를 완청하시고 이 영화를 보시면 쿠키영상2를 이해하기 쉬울거예요.. 대신 저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되겠지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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