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일부터 현대오일뱅크 보너스 카드에서 햅쌀 사은품 추첨행사를 시작했어요.



이렇게 문자가 왔는데요.
4만원 이상 주유하고 보너스카드 적립을 하면 즉시 추첨으로 영수증 하단에 당첨 여부가 바로 나와요.

저희 집 근처에는 에스오일과 현대오일뱅크 이렇게 주유소가 두군데가 있는데 금액이 저렴한 주유소를 주로 이용하다보니 현대오일뱅크를 자주 가게되네요.
부산에 살때는 현대는 아예 갈 생각도 안했는데 울산쪽은 현대가 엄청 많고 또 저렴하더라구요.+_+

특정 카드로 결제해야하는게 아니라 그냥 주유하고 보너스 카드 적립만 하면 추첨이 되니 좋아요.^^




저는 똥손이라 추첨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남편한테 부탁했는데 이렇게 똬악!! 추첨이 됐습니다.>_<

눈누난나 영수증 들고 주유소 사무실로 달려가니 오늘 행사 첫날에 저희가 첫 당첨이라네요. +_+

700g이라 두끼 정도 먹을 양이지만 기분이는 캡 좋네요.^^
주유하실 때 이왕이면 당첨되면 기분도 좋고 햅쌀도 생기니 한번 가보세요~~^^



오늘은 장마비가 엄청나게 내리네요.
지난 달말에 오랫만에 신랑이랑 평일 휴일이 잡혀서
해운대에 있는 마리나 블루키친에서 런치를
즐겼답니다.+_+


우선 지금은 코로나19때문에
이전만큼 손님이 많은 건 아니라서
예약을 따로 하지는 않았는데
다행히도 웨이팅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1시였답니다.

입구에서 체온체크를 먼저하고 방명록을 간단히 작성 후
홀 안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입구에서 바로 왼쪽을 보면 일식요리 스시코너가
숨어있답니다.
나중에 뷔페를 즐기다 보면 너무 입구쪽이라
처음부터 챙겨놓지않으면 까먹을 정도로
소외된(?) 스팟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ㅋㅋ



일단 가볍게 연어랑 생새우로 스타트를 끊어봤습니다. +_+




하몽메론!!!!+_+




마리나 블루키친의 시그니쳐 랜드마크 음식이죠.
메론도 달달하니 맛있고 하몽은 짭쪼롬하니
감칠맛이 나고.....+_+

심지어..양이 제한되어 있어서
일일 소비량이 끝나면 더 이상 나오지않는다고 해서
먼저 접시에 쟁여놓고 시작했습니다.




파스타와....스테이크.....를 구워주는 곳인데..
스테이크가.....매우 웰던하게....ㅠㅠ
그래서 아주 질긴..ㅠㅠㅠㅜㅜㅜ


나에게 고통을 준 스테이크.. 흑.




차이나푸드 코너...
저는 이 날 이 곳을 단 한번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식코너...
도라지청 완전...+_+ 센세이션한 반찬....이라기 보다는
간식거리로도 좋을 것 같았어요.
아우..정말 사오고 싶을 정도였는데... 안판데요ㅜㅜ



베트남 쌀국수와 튀김


디저트 코너!!!! 인데
개인적으로 사실 입맛에 맛는 건 없었어요. ㅜㅜ




제가 간 날은 수타면은 없었어요.ㅠㅠ



까나페 종류가 엄청 많은 스팟이예요.
근데 확실히 런치때는 음식을 빨리 빨리 채워주지않아서
음식을 가득 찬 샷은 못건졌습니다.ㅠㅠ



마리나 블루키친에서 또 빼놓을 수 없는게..
"조개탕" 이예요.+_+
매콤시원한 것이 한 그릇만 먹고 그만둘 수 없게
하는 매력적인 메뉴입니다.



폭립이랑 감자볼인데
뜨거운 자갈위에 팬을 올려두고 보온을 하는데
사진이 참 잘 나오네요.ㅋㅋ




버터새우와 쭈꾸미 샐러드, 에스카르고..+_+
달팽이이이이이이이!!>_<
너무 맛있었는데 정말 골뱅이맛이랑 똑같다는 ㅋㅋ



그릴 요리랑 샐러드 요리를 한접시에 똭!!!+_+



아보카도가 올라간 애그카나페예요.+_+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인데
함께간 남편님은 매우 극혐하네요. ㅋㅋㅋ




마리나 블루키친의 두번째 시그니쳐 로스트새우예요.>_<
껍질까는게 조금 번거롭지만 이 아이를 2~3마리만 먹어도
본전 뽑은 느낌입니다.




튀김요리는 역시 새우죠!!!+_+
나오지마자 뛰어갔습니다. 일단 선 획득 후 촬영.!!



저는 원래 뷔페에 가면 면종류는 잘 먹지 않는데
이 날은 비가 내리는 날이라서 따뜻한 쌀국수가 엄청
어울리는 날이었어요.
사실 숙주90%에 면은 거의 넣지 않은 쌀국수였지만
뜨거운 국물이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너무너무 편안하니
앞에 먹은 음식들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마지막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죠.+_+
한식코너에 있는 반찬중에 도라지청이 있는데요.
이게 또 아아랑 궁합이 엄청 잘 맞아요.>_<
다섯접시 정도는 먹은 거 같네요.

저는 이번에도 11번가에서 티켓을 구매해서
10% 정도 저렴하게 즐겼습니다.^^




주차권은 엘레베이터 앞에 도장이 있어서
셀프로 찍어가면 3시간 무료입니다~^_^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이예요.
디너에는 금액은 조금 비싸지만
또 디너에만 나오는 메뉴가 있으니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신랑이랑 오랫만에 데이트를 하면서
울산에 호계라는 동네쪽에서 경주로
드라이브를 하던 중에 호계장이 선 걸 봤어요.+_+
사실 뼛속 도시녀인 저로써는
책에서만 봤던 장서는 날을
그것도 광역시인 울산에서 보게 되다니
매우 설렜답니다.
사실 제가 무지해서 큰도시에도 장서는 날은
다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하핫^^;;;;; 부끄부끄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호래기를 만났습니다.+_+



부산에서는 거의 활어상태로 회로만 먹어서
이렇게 파는 건 사실 처음봤어요.+_+
이렇게 스티로폼 한상자 2만원이라고 하네요.
확실히 저렴한 듯..바로 픽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바로 먹을 것만 몇마리 내장째로 포장하고
나머지는 그 자리에서 내장 손질을 다 해서 사왔어요.



집에 도착해서 바로 라면물을 올렸습니다.+_+
통 호래기 두마리씩 각각 라면그릇에 넣고
물을 끓이니 빨갛게 육수가 나오네요.



끓이는 중에 가스가 다 되서 꺼져버린. 이런 ㅠㅠ
시골로 이사해서 불편한 것 한가지는
도시가스가 아니라서 LPG 가스통의 가스양을
체크하지 않으면 이런 불상사가 생깁니다.ㅠㅜ
급하게 버너를 가지고 와서 라면을 끓였어요. >_<




시식시간!!!>_<
정말 야들야들하니 부드러운데 쫄깃한 식감..!!
라면이 순식간에 고급화되는 순간입니다.+_+




먹는 중에 요놈한테서 먹물이 터져서
국물이 엄청 고소하니 진해졌어요. +_+
냉동이 아닌 생물 그대로라 그날 바로 먹으니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나머지 애들은 냉동을 시켰는데..숙회로 먹어도 맛있겠네요.



짜잔~
오늘은 요즘 핫한 "달고나 커피"를
디저트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_+
심지어 400번 젓기하지않고
핸드블랜더를 통해 5분도 안걸려서 말이죠. ㅋㅋ

준비물은 매우 간단해요.
1. 커피 6봉지
2. 우유
3. 설탕
4. 펄펄 끓는 물


저는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마침 집에 있던 올리고당으로
만들어봤어요.

비율은 1:1:1 입니다.
근데 기호에 따라 좀 다르게 해도 될 듯해요.
대체로 달고나 커피 만들 때
카노 커피를 많이 사용하시던데
저는 이디야 비니스트 스페셜에디션 커피를
사용했어요.
사실 커피는 블랙커피면 뭐든 가능할 듯....

단것이 좋은 분은 설탕을 더 넣어도
좋을 것 같네요.

이제 그 유명한 400번 젓기 타임입니다.
도저히 손을 젓기 힘들 것 같아서
저는 처음부터 현타가 와서
핸드블랜드를 사용했죠.ㅋㅋㅋ

처음에는 바로 작동하지 말고
서서히 수동으로 저어주다가 작동시켜줍니다.
왜냐!!
처음부터 사용하면 커피물이 사방팔방
다 튑니다!!ㅠㅠ (경험담)

머랭처럼
찰지게 커피거품이 잘 뭉쳐지면
완성이예요. +_+

잔에 우유를 적당량 붓고
완성된 달고나 거품커피를 우유 위에 올려주면
핫한 달고나 커피 완성입니다.!!>_<



컵이 길어서 달고나 거품이 살짝 모자라지만
그래도 대만족!!!

코로나19 땜에
아무놀이 첼린지도 하는데
아무요리 챌린지도 꽤 괜찮네요.^^

밖에 나가서 사먹지 않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커피도
상당히 할만 한 것 같습니다.^^

주말에 친한 친구들이랑 소고기를 털러 갔답니다.+_+
쉐프의 고갓간은 체인이라서 곳곳에 있긴하지만...여기 울산 동구 일산점은 다른 체인점과는 초큼 다릅니다.
왜냐!!!???? 바로바로바로~~~~
"바닷가" 근처라는 점...!!!!!>_<

홀내부 사진인데요.
낮에 갔기때문에 너무 환해서 사진에 보이진 않지만
저기 창문 너머에는 일산지 해수욕장 방면 바다가 보인답니다. +_+
오션뷰를 보며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건
너무나 행복한 일.>_<

소고기 무한리필 금액은 쏘쏘해요. 21700원.
돼지고기 무한리필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되지만
소고기를 시키면 돼지고기도 먹을 수 있으나
돼지고기로 시키면 소고기는 먹을 수 없지요.~~

사이드메뉴도 있간한데요.
인스타 이벤트를 하기 때문에 참여만 하면
치즈베이크가 무료로 제공됩니다.+_+

짜잔!!!+_+
인스타 팔로우도 하고 게시물 작성도 하면
음료랑 치즈베이크를 2개다 받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라네요ㅜㅜ

택1일라고 해서 치즈베이크로 주문했습니다.+_+



이것이 바로 "치즈베이크".+_+
인스타 게시물을 올리고 직원분한테 보여주기만 하면
이 맛있는 걸 먹을 수 있어요.>_<
고르곤졸라 형식의 롤피자깉은 느낌인데
너무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고기는 5~6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역시 첫 주문시에는 모든 종류의 고기가 기본 세팅으로
이쁘게 기다란 트레이에 담겨져서 나와요.

그 후에는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부위만
따로 시켜먹는거죠. +_+
저희는 갈비살과 등심의 무한루프였습니다. 캬캬캬캬캬

아름답지 않습니꽈??+_+

샐러드바도 잘 되어있어서 먹을게 매우 많아요.

주먹밥이랑 유부초밥도 있는데 사실 뷔페에서 절대 피해야할 것이 김밥 종류죠??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빼놓을 수 없는 메뉴가 있습니다.!!!+_+

라. 면...!!!!!!

안성탕면, 진라면, 스낵면, 김치라면, 사리곰탕면.
이렇게 5개 종류가 있구요.
원하는 만큼 끓여먹을 수 있어요.

사실 토할만큼 고기를 먹었는데
라면이 들어갈 배가 따로 있었다는 것이
매우 놀라웠답니다.
저는 이날 사라곰탕면을 2개 끓여먹었어요. >_<

아~~ 맨날 고기만 먹구 싶구나~~>_<

사람이 1도 없는 우리 동네 벗꽃 가로수 길이예요.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벗꽃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였어요.^^

날씨도 너무 맑고,
꽃들은 만개해서 이제는 잎이 돋아난 것이
완전 마지막 만개 타이밍을 잘 맞춰서 보게 됐답니다.

봄이되면 벗꽃놀이는 정말 당연한 것이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벗꽃구경 자체가
조심스럽게 되어버려서 ㅜㅜ
그래도 집앞에 이런 스팟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네요.^^

살짝 차에서 내려서 사진을 찍어도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안전히 찍을 수 있었지요.
외출해서 마스크 벗고 사진을 찍는 것 자체가
이렇게 소중한 것인지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
.
.
.
.

날씨는 포근하지만 상황이 이런지라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사진출처-라그나로크 택틱스 공식 웹사이트>

요즘 TV광고도 엄청나오고 있는
라그나로크 택틱스 리뷰입니다.
사실 라그나로크 M 당시에는 초반에 엄청 빠졌다가
중반부부터 시들해져서 새로운 모바일 게임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용 ㅋㅋ

<사진출처-라그나로크 공식 웹사이트>

라그나로크 택틱스는 라그나로크 게임의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RPG 인데요.+_+

<사진출처-라그나로크 공식 웹사이트>

속성, 배치등을 활용해서 전술적인 움직임이 가능한
아주 역동적인 SRPG 죠 ㅋㅋㅋ
사실...몬스터들이 귀욤귀욤해서 여성유저들에게
최고인기죠. ㅋㅋ

저는 기승전 포링이 빠인데요.
이번 게임에서 포링이는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모험을 담당하는 포션입니다.
참고로 이번 게임의 포링이 성우는 예쁨예쁨 귀욤귀욤하신 김하루 성우님이세요.>_<
그래서 더 할맛이 난다는.!!!+_+

<사진출처-라그나로크 공식 웹사이트>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하루 성우님이
제가 제일 사랑하는 포링이 역이라니..
이것은 데스티니죠?!+_+

<사진출처-라그나로크 공식 웹사이트>

이미 다운받아 열겜중인데 영상부터
액션그래픽이 어마어마하고 스킬은 완전 핵꿀잼입니다.+_+
안질리도 잘 할 수 있을 듯 ㅋㅋ
튜토리얼뷰터 달려오고있어요~~+_+
라그나로크 택틱스 완전 강추합니당.!! ㅋㅋㅋ

나름 포링이 코스프레중임 ㅋ
2018 부산 지스타 라그나로크M 이벤트 참가해서 획득한 대형 포링이 인형!!+_+ 나의 최애 인생인형임 ㅋ



코로나19 때문에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요즘..가능하면 인적이 드물고 탁트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스팟을 찾아다니다 보니 오랫만에 울산 방어진쪽 "슬도"를 다녀왔어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이랑 바다가 정말 열일하던 하루였습니다.
벗꽃이 한창 필 시기라 다들 벗꽃나들이로 몰린 건지 정말 타이밍 좋게도 슬도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하늘의 구름도 정말 절묘하게 바다랑 어울리게 흩뿌려져 있어서 사진을 절로 찍게 만들더군요.^^

원래라면 어느정도 쓰레기들이 떠다니던 곳인데 정말 너무너무 깨끗해서 바닥과 해초류가 맑게 보이더라구요 +_+

마치 제주도나 해외에서 볼 수 있는 수심얕은 바다같지 않나요??+_+ 괜히 뿌듯(우리동네 자랑에 어깨뽕 뽀짝)

사람 발길이 조금 뜸해서인지 바닷물이 너무 맑은게 기분까지 좋아졌답니다.
역시 자연을 헤치는 건 인간들인가봅니다....씁쓸....

TV드라마 "욕망의 불꽃" 이랑 "메이퀸"에 촬영장소로 유명한 슬도는 이 돌고래 등대가 랜드마크예요.~
초큼 옛날 드라마이긴 하지만...울산이 촬영장소인 경우는 흔하지 않다보니 유명명소가 되었다네요.



소리체험관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흔히 바다가 있는 동네에 살면 들을 수 있는 파도소리, 바람소리, 종소리 등등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바다소리외에도 울산의 몇몇 유명한 관광명소의 특징들을 들을 수 있는곳이랍니다.

소리체험관에서는 슬도의 파도소리, 주전해변 몽돌파도소리, 대왕암공원 몽돌물 흐르는 소리, 울기등대 무산소리, 마골산 숲바람소리, 동축사 새벽종소리, 옥류천 계곡물소리, 신조선 출항뱃고동소리, 현대중공업 엔진소리까지 체험할 수 있어요.
(사실 현대중공업 엔진소리는 초큼 투머치같으나 울산시=현대시 라고 생각하면 되니 살짝 이해해주기로...;;;)

체험관 입구입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중단 ㅜㅜ
뭐 솔직히 저 소리들 돈내고 듣는거 보다 그냥 찾아가서 생라이브로 직접 들을 수 있으니..크게 아쉽지는.......ㅋ

슬도 입구 부분에는 이렇게 벽화 작업도 몇몇 되어있어요.
주차장도 잘 되어있고, 낚시를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탁트인 바다에 배들도 정박해 있어서 영락없는 어촌마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날씨는 좋아서 햇볕은 따뜻하고 바람도 좋고 그동안 집에만 있다가 바람쐐러 나오니 기분이 한껏 나아지는 하루였습니다.
여유있게 한적한 휴식이 필요하다면 지금이 기회!! 인듯해요.
슬도에 한번 구경와보세요.^^ 추천합니당.~

울산 주전에 있는 "카몬시"라는 카페예요
바다오션뷰가 너무너무 이쁜 곳이라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_<

 

출입구는 2~3군데 정도예요.
울산 주전 안쪽 구석에 있어서 위치는 썩 좋지않으니 그만큼 카페 면적이 독특하게 넓어서 이렇게 출입구도 곳곳에 있네요.

 

저는 주차장 출입구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주차장 출입구에는 이렇게 토크룸이 3개가 있는데요. 이미 다른 손님들이 들어가있어서 이용은 못했네요.ㅠㅜ

 

 

야외테라스쪽입니다. 완전 외국같지 않나요??+_+
원래는 사람들로 북쩍인다고 하던데 안타깝게도 코로나19 영향으로 한적했어요. 덕분에 여유있게 아무도 없는 모습을 찍을 수 있었네요.

 

 

안쪽에 주문을 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는데요. 카몬시는 건물이 4개정도의 스팟으로 나눠져있어서, 여기서 주문을 하고 원하는 건물로 옮겨서 차를 마실 수 있는 독특하면서 재밌는 시스템을 갖구있답니다.

아메리카노 금액은 3500원!!+_+ 너무 착한 금액이지않나요 ?? 메뉴판 사진을 못 찍어서 ㅠㅠ

 

음료를 주문하고 저는 갤러리 스팟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너무너무 분위기도 좋고 오랫만에 여유즐기며 차도 한잔하면서 휴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완전 바닷가 쪽이라 공기도 좋고 카페 스팟도 여러곳이라 사람이 많아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곳이라 답답하시면 한번 바람쐐러 나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차장도 넓고 해서 차가 있다면 강추합니다!!+_+

 

 

 

울산 주전에 있는 한옥 카페 "은린"에 다녀왔습니다.

한옥냄새 뿜뿜 풍기는 입구입니다.
한옥카페를 좋아해서 가끔 경주 황리단길을 가고는 하는데 이제 거기까지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한동안 폐가였던 곳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카페로 재탄생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_<



카페 마당에는 이렇게 초가지붕으로 되어있는 테이블이랑 정자로된 테이블이 있습니다.
햇살이 좋으면 야외에서 차 한잔 해도 좋겠지만 한겨울 날씨가 너무 추워서.ㅜㅜ 어쩔 수 없이 실내로 들어갔어요.

한옥 구조물을 그대로 살려둔 카페 본 건물 모습이에요.
나도 모르게 신발을 벗고 들어갈 뻔 했는데..내부로는 신발을 신은채로 들어가면 되요.**^^**

이렇게 본 건물에 옆에는 별채처럼 단독으로 있을 수 있는 토크방 같은 곳이 있어요.
이미 사람이 있어서 못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으면 딱 우리 일행들만 이용할 수 있으니 매우 좋을 것 같네요.~



천장에 대들보가 그대로 보이는 실내에 카운터입니다.+_+
직원분도 친절하고 너무 분위기도 부드럽고 좋아요.
느낌이 너무 좋은 카페입니다.^^


메뉴판입니다. 매우 착한 금액이죠??^^

내부 테이블들 사진인데요.
한옥 건물 특유의 창을 너무 고풍스럽게 살려둔게 테이블과 살짝 언발란스하긴한데.....
그래도 가슴이 설레이는게 마치 황리단길에 있는 어느 카페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_+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그리고 히비스커스 레몬청을 주문했어요.
이건 완전 사진을 인물사진 모드로 찍었더니 매우 만족스런 결과가 ㅋㅋㅋㅋㅋ
음료맛은 금액대비 보통이었구요. 아아는 샷 추가 해야 좀 괜찮을 것 같아요. 약간 연한 편이었어요.

나중에 차가 모자라서 TWG 실버문을 추가로 주문했는데 티포트에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컵으로 나와서 살짝 실망을..........ㅠㅠ 그래도 나쁘진 않았어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분위기의 한옥카페라 개인취향상 자주 오게 될 것 같어요.

약간 외곽인데 카페가 많이 없는 위치라 약간 동떨어져있는 생뚱맞은 느낌의 카페입니다 ㅋㅋㅋ
별도의 주차장이 입구 앞에 차 3대 정도 댈 수 있는 공간뿐이라서 카페 주위의 골목 쪽에 센스있게 주차하면 될 듯해요.
시골같은 느낌이라 크게 불법주차 단속은 없는 듯해요~
개인적으로 망하지 않고 오래오래 카페가 유지되면 좋겠습니댜.>_<

시간나시면 한번 가보시길!!!! 후회는 없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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