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자잔!!!
신제품인 롯데에서 나온 쥬시후레쉬 맥주를
어렵게 구매했습니다.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고 했는데
3~4군데를 가도 없어서 포기하려던 찰나에
마지막 가게에 6개 번들 1개가 들어왔다고 해서
시원하게 6개짜리 사버렸습니다.

이미 이걸 드셔보신 분들은
저의 선택을 상당히 불쌍해하시겠죠.




인증샷. +_+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오~~~롯데껌!!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추억의 CM송..!!-@>_<@-


너무 친숙한 색깔에 익히 잘 아는 맛..
과연 이 아이는 무슨 맛일까용..??+_+


기대감을 가득 안고.
과연 무슨 맛일지..두근두근..거리며
우선 안주를 만들어봅니다.





아!!
의외로 알코올 4.5도로 제법 도수가 있는
과일맥주네요.





맑은 오뎅탕을 한번 끓여보았다죠.
맥주보단 소주를 부르는 ㅋㅋㅋ






아직 맥주는 오픈 전입니다.
오뎅탕 야무지게 한그릇 떠두고요.!!+_+






드뎌 캔을 오픈했습니다..!!!!+_+
너무너무 달콤한 향기로운 냄새..!!!!!+_+
이건 절대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스멜...!!!!!

맥주색은 일반 맥주와 다를 것이 없는데
향은 완전 독보적입니다.

한모금을 딱 하는데..!!!

잉..??

이잉....????!!!!!

이이잉...???!!!!!!!!!???????????!!!!!!


이건 뭐야 대채!!!!!!!!!!-ㅁ-


이 맛은 마치...거짓말안하고
아기들 감기 걸렸을 때 먹는
종합감기약 물약의 단맛은 빠진 버전입니다.

이게 뭐야!!하며 다시 리뷰를 살펴보며 정독을 해보니
다들 맛이 별로라던 의견이 초우월..ㅠㅠ
6개 사려다가 2개만 샀는데 너무 잘한거 같다는
어느 블로거님...현명한 선택이셨습니다. ㅜㅜ


이 쥬시후레쉬 맥주는
순전한 호기심에 한번쯤 사볼 성 싶으나
두번 다시는 사지 않을 물건입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




드디어 받았습니다.!!!!+_+
광고에서 서예지님을 보고 혹해서 충동구매 해버린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에르 마스크.!!>_<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무려 400원이나 저렴하고
색상도 이쁜 것으로 네이* 쇼핑 최저가로 검색했죠.

1인당 30장까지만 구매가 가능해서
핑크10장, 퍼플10장, 그레이10장으로 구매했습니다.

택배비 2500원이 발생해서 총 29200원 결제했어용.
배송은 결제완료후 평일 2일 정도가 소요됐는데
하필 제가 금요일 저녁에 구매를 해버려서..ㅠㅠ




퍼플색이 인싸템이라고 하길래
고민없이 퍼플만 3개 담을까하다가..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무난한 그레이랑
개인취향 핑크로 선택했답니다.




이렇게 박스당 낱개로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무척 위생적입니다.
개폐구도 선으로 뜯기 수월하게 되어있어요.




마스크 왼쪽에는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불박이 되어 있구요.+_+



마스크 오른쪽에는 아에르 이니셜이 불박되어있어요.




마스크걸이는 부드러운 소재로
약간 나풀거리는 느낌이랄까요???
오래쓰고 있어도 귀뒷쪽이 크게 민감해지지 않더라구요.
특별하게 다른 건 없는데
희한하게 다른 거랑은 좀 틀린 듯..;;;(무슨말인지..)




두께는 몹시 도톰하고 소재도 상당히 견고해서
몇일은 쓰고 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




첫개시로 핑크색을 써봤답니다.

저는 그렇게 작은 얼굴이 아닌데도
L사이즈가 상당히 크게 얼굴 전반적인 부분을 덮더라구요.

코에서 입으로 떨어지는 부분이 뾰족한 부리 형식이라서
마스크가 입술에 닿이 않아서 좋아요.

숨쉬기도 편하고 콧등위로도 충분히 여유공간이 있어서
통풍이 잘 되는거 같습니다.

마스크를 쓴 채로 이야기를 하거나 음식을 먹어도
마스크가 밀려서 턱으로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네요.




남집사는 그레이색 L사이즈를 착용했는데요.
턱아래까지 감싸주고 코위로 입김이 많이 안올라와서
안경에 김이 서리는 일이 적다고 하네요.
귀도 편안하다고 하고 디자인도 맘에 든다고 합디다. ㅋ


마스크 리뷰는 왠만하며 안하려고 했는데
개인만족도 너무 좋아서 한번 끄적여봤어요.

얼마전에 미마도 구매했었는데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너무 실망했던터라..
반신반의했는데 역시 아에르 사길 잘 한거 같아요. >_<

강추예요. 강추..!!!!ㅋㅋㅋ



지난주에 그렇게 맛있다며 칭찬에 칭찬을 해서
날까지 잡아 전주 한옥마을 근처에 있는 비빔밥을
먹으러 갔는데....
음....소고기가 들어간 산채비빔밥이라고 해도
금액이 무려 12,000원. ㅡㅡ;;;;
지인피셜 5년전에는 상다리가 부숴질 정도로 밑반찬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번에 가니 4~5가지 정도??
김새서 블로그할 의욕도 안생기는 바람에 사진조차
찍지 않았는데....이게 왠일??!!
바로 옆동네에 이렇게 맛있는 비빔밥집이 있었다니!!!

가게는 완전 찾기 쉬움!!>_<
진짜 통도사 입구 바로 앞에 떡!!하니
근데 가게는 경상도에 있고, 주인은 전라도 사람이고,
가게이름은 경기식당..ㅋㅋㅋㅋ
팔도의 화합인가??!ㅋㅋㅋㅋ



부산에 살때는 4000원 안팍으로 먹던 비밤밥이
7000원이라고 하면 그렇게 저렴한 건 아니지만
전주까지 가서 먹고 실망했던 거에 비하면 반값이니...

이 집에서 추천하는 메뉴라고 해서 더덕구이까지
한번 시켜봄..+_+



밑반찬은 역시나..기본이지만 나름 가지수가 많아보이는 건
더덕구이 덕분..!!+_+



나물이랑 공기밥이 따로 나와서
밥은 내가 원하는 만큼만 덜어 넣어서 비비면 되는 방식..
요게 좋았다능!!+_+

고추장도 따로 담아줘서 기호에 맞게 넣어서 비비는 방식..
요것도 좋았다능!!+_+

그리고 역시 비빔밥에 계란을 올리는게 정석이죠..+_+



원래 회비빔밥이든 산채비빔밥이든 고추장이나 초장은
거의 안넣는 스타일이라...
다들 희여멀건게 뭐가 맛있냐 타박하지만
모름지기 맛있는 재료를 고추장맛에 죽일 순 없지요~+_+



거짓말 안하고 부산초량불백 맛이 나는 몹시 신기한
더덕구이입니다!!!+_+

불향이랑 양념이 더덕인지 모르고 먹으면
정말 잘 익은 고기를 먹는 느낌...
다음번에 다시 가도 꼭 주문하겠다고 결심하게 만든 메뉴!!




깨끗하게 완식했답니다.!!!!+_+

사실...평생을 근처에 살면서 한번도 가본 적도 없었고
가볼 생각도 없었던 곳이었는데...
의도치않게 기대하지 않고 갔더니 너무 흡족한 곳이었어요.

한동안 코로나때문에 오후3시까지만 영업을 했다고 하던데
요즘엔 좀 완화된듯해요.

한번쯤 꼭 가보시길~
코로나 전에는 사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 시간도 길고
그것때문에 직원들도 불친절해서 돈주고 사먹으러 갔다가
기분상해 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던데..
지금은 그런게 덜하니..여유있게 드시고 싶으면
오히려 지금에 기회같습니다. ㅋ


드디어。。。
마련했습니다!!!>_<


디어캣 캣타워!!>_<

그동안 울 아가들에게 변변한 캣타워 하나 못해주고..
항상 생각만 했었는데...

우리 이쁜 민트의 애교에 녹아버린 어머니께서
캣타워도 하나없이 뭐하는거냐며!!!
하나 장만하라고 민트에게 용돈을 주셔서
좀 보태서 사버렸습니다.>_<

슬라이드에 하우스까제 풀세트로 하고 싶었으나..ㅠㅠ
참고 참고 참아서...그냥 기본으로...

돈많이 벌어서 나머지 옵션들은 도장깨기하듯
하나씩 하나씩 장만하려구요~~^^;;;

첨부터 다 갖춰주면 귀한 줄 모를테니...



주문하고 생각보다 얼마 안걸려서 (한 3~4일 정도??)
이렇게 박스 3개가 배송됐어요.




택배를 언박싱했습니다...!!!!!!!
역시 이래서 디어캣 디어캣 하는 걸까요??
조립형인데 각각의 부속별로 나눠서 몹시 단디 포장되어
왔답니다.
박스을 열자마자 나무향이 확~ 나는게 기분이가 몹시
좋아졌습니다.



부속들을 펼쳐보았어요.
다행히 누락된 부품은 없네요...
이제 남은 건 남집사의 열혈조립만이...!!+_+




엄빠가 열심히 조립하는 동안
역시 박스덕후들은 택배상자안에서 대환장파티중...




조립은 굉장히 쉬워요..
설명서도 잘 되어있고
말그대로 그냥 구멍 맞춰서 나사만 넣고
렌치로 돌리기만 하면 끝!!! 아주 쉬워요~

수평잡는 방법도 조립설명서에 잘 기재되어있어서
그대로만 따라하면 된답니다.



저는 이케아에서 샀던 숨숨집체어를 디어캣 아래쪽에 넣었는데 어쩌면 이리도 맞춤형처럼 사이즈가 딱 떨어지는지...
몹시 흡족!!!




첫장만한 디어캣 캣타워의 첫 이용자는..
우리 뽀뽀였어요...+_+



순식간에 꼭대기층을 점령했는데.
그 뒤로 사쿠라가 쫓아갔답니다..
근데 사쿠라야..^^;;;
캣타워는 그렇게 올라가는게 아니란다..
스텝을 밟아야지..등산을 하면 어쩌니? ㅋㅋ



바로 잘 이용해주니 너무 좋네요~^^
진즉에 살 걸 괜히 고민했다요~~




드디어...
드디어.....
질렀습니다...!!!!


아이폰12프로맥스.!!>_<



색상은 퍼시픽블루 컬러예요.
사실 아이폰3부터 사용을 해오다가 애플 홈버튼에 애착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폰8플에서 바꾸기를 중단했었는데..
무너졌습니다. 이 녀석 앞에서말이죠.

덕분에 약정기간도 다 끝나고 할부도 다 끝나서 통신사도 엘지에서 케이티로 맘편하게 옮기고 위약금도 없어서 몹시 가볍게, 산뜻하게 질렀습니다.

아이폰12프로맥스는 사전예약을 해도 대기 시간이 꽤 길어서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11월 20일(금)에 연락이 와서 바로 달려갔답니다.



화면은 6.7인치에 디자인은 이전 아이폰4와 같아서 그립감이 안정감있고 찰집니다.!!^^


이리저리 카드할인 결합할인 어쩌구저쩌구 영끌해서 할인받아 vvip요금제로 월 67000원에 24개월 약정으로 플렉스했습니다.+_+


그런데 기기값만 160만원이 넘는데 이어폰은 커녕 충전기도 제공안되는 건 사실 애플사 돈도 많이 벌었으면서 너무하다 싶습니다.

에어팟을 사서 들어라는 의미라며 .. 웃픈 ..ㅜㅜ



휴대폰 바꾸면서 그래도 통신사에서 아쉽지않게 챙겨주신 사은품들입니다.
사실 에어팟 하나 주시면 좋겠는데말이죠. 쩝..




충전기가 없는 대신 멀티 충전스탠드를 받았습니다.
아이폰이랑 에어팟, 애플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요.




보조배터리겸 무선충전기입니다.




고속 충전기도 챙겨주셨어요.




제 휴대폰 배경사진이예요.
이전 아이폰8플때랑 똑같습니다.
개통되고 데이터 넘기는데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앱부터 사진.. 심지어 공인인증서까지 정말 기계만 바뀌고 내용은 그대로 넘어와서 증말 편리했답니다. 세상 참 좋아졌네요.+_+


이제 2년 동안 이 녀석이랑 잘 지내봐야겠습니다.^^

또 지갑을 탈탈 털어가는 2021 스타벅스 e-프리퀀시 이벤트가 시작되버렸네요.
저는 스벅을 자주 이용하기도 하고 메모를 좋아해서 다이어리를 항상 사용하다보니 이왕 살거 커피도 마시고 다이어리도 받고 하려고 프리퀀시를 매년하고 있네요.


올해는 이왕 탈 거 더블이벤트 기간안에 완성해서 1개 받을 거 1+1으로 받자고 아주 작정하고 스벅에 출근도착을 찍었답니다.

4가지 종류의 다이어리 중에 제가 사용할 거랑 신랑이가 사용할 거랑 두개를 선택했어요.
10월 30일~11월 5일까지 프리퀀시 스템프를 모두 모으면 다이어리를 2개를 주는 더블이벤트를 했기 때문에 저는 그린을, 신랑은 화이트를 선택했죠.
더블이벤트 기간이 이미 종료됐기때문에 지금은 안타깝게도 1+1제공은 끝났네요..



제가 선택한 건 스타벅스 시그니쳐인 그린색상에 세이렌 프레스 불박이 된 하드커버로 된 양장본 다이어리예요.
사실 사이즈는 미니를 선호하는데 이번엔 미니가 화이트라서 도저히 색상을 감당하기가..ㅜㅜ
그래서 조금 큰 사이즈 이지만 그린으로 초이스했습니다.



그린 다이어리에는 스타벅스 카드 미니포켓이 들어있어요. 다이어리에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양면테입이 함께 들어있는데.. 사실 이 미니포켓을 처음 이미지로만 봤을때는 카드지갑처럼 가지고 다니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몹시 허접합니다.ㅠㅠ PU가 좀 힘이 없고 흐물거려요.



신랑이 선택한 화이트 스탠딩 스케쥴러예요.
내용물이 다이어리가 아니라 말그대로 가로로 사용할 수 있는 달력같은 느낌이랄까요.
하드커버에 융단이 얇게 깔린 캔버스 양장이예요.
마치 아이패드 케이스같이 스탠딩으로 접게 되어있어서 책상에 올려두며 메모하기는 좋을 듯 합니다.
단지 화이트라 오염되는 부분은 시간문제일 듯...



스타벅스 미니 계산기인데요.
이번 프리퀀시 다이어리 4가지 종류중에 계산기는 스탠딩 스케줄어에만 들어있답니다.
아마도 신랑님은 다이어리보다는 계산기가 더 욕심이 생겼던 것 같아요.+_+



계산기 뒷면에는 이렇게 세이렌이 나 스벅이요!!라며 존재감을 뿜뿜거리고 있죠.


올해 음료쿠폰은 초록색 깔맞춤을 한건지..그냥 뜯지말고 이대로 보관하고픈 마음이 들게 하네요...carry on!!!ㅋㅋㅋ





루틴 다이어리랑 노트 키퍼도 나쁘진 않으나 제가 선택한 이 두 종류가 현재로써는 반응이 제일 좋다는 직원분의 추천에 몹시 만족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폴더블 크로스백도 있던데 스템프 모이면 가방도 바꿔볼까해요.
성공하면 리뷰 한번 더 해야겠네요~>_<


드디어..염원하던 드롱기 아이코나를 질렀습니다.+_+



바로 언박싱해서 본체를 꺼냈는데..역시 명불허전..!!+_+
존체자체가 인테리어인 이 동글동글 귀염뽀짝한 자태가 매우 만족 별 백만개를 주고 싶게 합니다.



존재가치 확실하게 인식시켜주는 기능과 전혀 무관한
아이코나 프레스 불박 가죽 라벨이...똭!!!!+_+
빈티지 하니 아주 감성감성합니다.



포트필터는 1샷용과 2샷용이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건 1샷용입니다.
확실히 일반가정용이라 살짝...아주 살짝...가벼우면서 통통거리는 허접함이 없지않아 쪼금 있습니다만.......그래도 내적만족도는 훌륭합니다..!!!



본체에 플라스틱 고정 템퍼가 달려있긴 하지만..말그대로 장식용이라고 봐야하기 때문에 저는 12mm 나무손잡이 템퍼를 따로 구매했어요.




12mm 구매할 걸 쬐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후기를 읽어보니 아이코나 모델은 지름 10mm를 해야한다고 해서 이걸로 샀는데 템핑을 해보니 좀 작더라구요..ㅠㅠ
뭐 커서 사용못할 바에야 조금 작아도 사용되는 게 낫긴하다라는 심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 샷잔에 없어서 에스프레소잔에 바로 추출해봤어요.+_+
가스도 적당하고 추출감도 나쁘지 않아요.
단지 반자동이라..ㅜㅜ 추출량은 기호대로 알아서 조절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추출 중에 살짝 멍해있거나 한눈을 팔면 말그대로 샷양이 많아져서 망합니다.ㅜㅜ (두번 경험함 ㅜㅜ)



머그잔에 2샷 내려서 아아를 만들어보았아요.
아주 맛있습니다. +_+
사실 저가 아메리카노보다 훨씬 낫구요.
커피빈을 스타벅* 베란*를 사용해서 샷을 내렸는데 거짓말 조금 더해서 4100원 값 합니다.ㅋㅋ

샷 추출하고 난 후에 필터부분을 매번 귀찮아도 닦아주고 세척해주니 변색도 없고 깨끗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이 아이덕분에 주방이 너무 엔틱하니 행복한 장소로 순식간에 바꼈답니다.^^



아놔..
새벽부터 줄서서 기다린 고생끝에 얻은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핫한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그린....!!!!!
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e-프리퀀시 쿠폰은
이미 월초에 완성했으나
새벽부터 기다리지 않으면 얻지못하는
서머 레디백 품귀증상때문에
작정하고 기다린 끝에 이제야 받았네요.



일찍부터 고생했다고 인증샷 찍는데
우리 뽀뽀가 이쁜 모습으로 함께 기뻐해주는 듯.ㅋㅋㅋ




사이즈는 24인치 캐리어 위에 끼우면
딱 각 떨어지는
생각보다 넉넉한 크기예요.
두께도 있어도 미니 캐리어기 때문에
수납도 꽤 될 것 같아요.




측면에는 스타벅스 이니셜이
스티커로 붙어있어요.
각인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지퍼를 열면
초소형 캐리어백 같이
한쪽은 매쉬망으로 되어있답니다.
양쪽에 에어캡이 들어있는데
사이즈가 딱 각떨어지네요.



1박 여행갈때 간단한 짐 정도는
이 가방에 넣어서 가도 될 듯.
박음질이나 부자재들이
쫀쫀하니 견고해서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울산 정자해변점에서 받았는데
이 매장...참으로...어이없네요~~

6시부터 와서 기다린 고객들이
이미 10명이 넘는데..
저는 8번째였어요
당연히 큰 무리없이 서머레디백 핑크를
받을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이게 왠열!!!!!ㅡㅡ++++
고작 8시넘어서야 온 DT고객이
6시에 줄선 고객들이랑
동일한 시간에 순서대로 사은품을 받아갔답니다.ㅜㅜ
직원들에게 항의를 해도
귀에 오뎅을 꽂고있는지
규정대로 하는거라며
DT 고객이 다 챙겨가서
줄 섰던 사람은 단 6명만
서머레디백 핑크를 받고
결국 저는 품절되서 못받았어요.ㅠㅠ
그래도 서머레디백 그린은 있어서 받았는데
직원들이 출근하기도 전부터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규정이라면 선착순이니 먼저 온 줄 섰던 사람한테
우선으로 사은품을 지급하는게 이치적인거 아닐까요??

스타벅스 울산 정자해변점은
정말이지 직원의 태도나 사은품 지급 로직이
꽝입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최악의 매장이예요.
고객센터로 항의를 했는데
시스템이 시정됐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ㅠㅠ
아놔.ㅜㅜ 핑크..ㅠㅜ
또 다시 시도해야겠네요.ㅜㅜ



네이버 검색을 하다가 이런 것을 발견했지 뭐예요!!???>_<
추억의 음료수 맥콜!!!+_+
운동회때 항상 운동장 한복판에서 맥콜 분수를 만들었던 추억이.....ㅋ




매우 충동적으로 결제를 했는데.. 어마어마한 대한민국의 택배 속도..+_+
하루만에 배송이 왔습니다. 대단대단.
맥콜 1.5리터 패트병 6개가 포장된 박스와 한정판 맥콜 슬리퍼가 들어있는 박스가 에어캡 포장으로 꼼꼼히 포장되서 배송되어 왔습니다.


와우~
대단히 따땃하게 데워진 6병의 맥콜!!+_+
오늘부터는 맥콜환장파티를 하겠네요.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주원인인 저 맥콜 슬리퍼는 사이즈 랜덤이라는 것은 알았으나....
자세히 안봐서ㅜㅜ 남자사이즈 밖에 없네요.ㅠㅠ
280으로 배송되어왔는데 저는 225라는..쿨럭..
남편몬한태 넘겨야겠네요.


우레판 고무 재잘의 밴드라서 쫀득쫀득한 감촉의 슬리퍼예요.^^
실내에서만 신으면 깨끗허게 오래 신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코카콜라나 환타에서도 슬리퍼 이벤트 나오면 살 의향 200% 인데 말이죠 ㅋㅋㅋ






드디어 도착했습니다!!!!+_+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에게는 워너비 침구인 알레르망!!!
사실 내 돈 주고 사기에는 몹시 비싼 금액..ㅠㅠ
특히나 진드지방지에 털날림 방지 특허 기능이 있는 침구라서 다묘가정인 저로써는 항상 갖고싶었던 제품이었어요.

백화점 알레르망 매장에 가보니 지금 행사중이라
전 제품이 20~50% 세일 중이라 더 좋은 기회로 구매할 수 있었는요. 차렵이불이 10만원대도 있더군요.
안타깝게도 백화점 매장에서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어서 급하게 일반 매장 연락처를 조회한 후 전화를 해보니 다행히도 일반 매장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_+


매장에 갔더니 백화점보다 물건은 훨씬 많은데 세일중인데다 긴급재난지원금까지 사용되다보니 재고가 없어서 구매한 후에는 택배로 이렇게 따로 배송을 받았구요.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일주일정도민에 배송이 왔네요.
침구세트라서 부피가 큰건 예상했는데 이렇게 비닐포장반으로 올지는 ㅜㅜ 혹시라도 찢어지면 어쩔뻔 ㅜㅜ

저는 차렵이불+패드+베개커버2 (Q)세트로 구매했는데 금액은 50% 할인되서 234,000원정도에 구했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비닐을 개봉하니 또한번 기분좋게 작은 사은품으로 이불빨래망이 같이 왔어요.>_<


매트용 패드인데요. 체크무늬가 들어가있는데 따로 박음질이 엠보로 들어있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약간 폭신폭신한 느낌??
포장을 만졌을 때 패드가 아니라 이불인 줄 알았어요



베개커버 입니다. 그냥 홑겹이라 얇은 일반 커버랑 똑같은데 기능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게 보이는 이 사람의 간사함이란...ㅋㅋ



대망의 차렵이불입니다.+_+
매우 도톰하고 폭신한데....4계절 용이라고 하는데 이 정도 두께면 여름에는 절대 못덮을 것 같은 느낌이...
그래도 감촉이나 색상이나 사이즈나 모든게 마음에 쏙 듭니다.


침대위에 패드를 먼저 깔아봤어요.
와우~+_+ 저희 집 매트리스가 K사이즈인데 Q사이즈 패드인데도 매우 넉넉하니 크게 나왔어요. 매트리스가 다 덮히고도 남네요. 벌써 이것만으로도 대만족.



베개커버랑 이불도 한번 세팅해봤어요.
핑크랑 베이지가 배색이라서 두가지 매력이 있네요.
저희 집이랑 분위기도 잘 맞고 너무 마음에 듭니다.

특히나 몸에 닿는 감촉이 부들부들 뽀송뽀송 미끌미끌해서 정말 폭 파묻히는 느낌이예요.
이불밖으로 나오기가 싫어질 정도로 좋습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덕분에 갖고싶었던 제품을 살 수 있어서 매우 내적만족감을 주는 덕질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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