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액 1만원으로 일명 개잡주라 부르는
동전주로 사고팔고 트레이닝을 2주 정도 했답니다.

제가 가입한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한투)에서
4월12일에 해성티피씨라는 주식 상장으로
공모주 청약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공모주???ㅡㅡa
사실 주식 쪽 용어는 정말 1도 모르기 때문에
네이놈의 도움을 받으려 했으나
분명 한국어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주식 좀 한다는 지인분께 물어보고
어떤 건 이해했답니다.




한투의 청약캘린더를 보면
4월 12일 접수
4월 15일 환불
4월 21일 매매개시
이라고 계획이 나오는데요.



청약일에는 말그대로
해당 회사에서 제시하는 최소수량부터
미리 주식을 구매합니다.
청약접수한 사람들에게 균등하게 주식이 배정되는데
1개가 될지 2개가 될지는 환불날짜에 알 수 있답니다.
10주를 청약했는데 1개가 배정되면
9개에 대한 금액이 환불됩니다.

그리고 매매개시일이 되면
내가 청약한 주식 금액보다 2배 높은 금액으로
주식시장이 되는데
바로 매도해버리면
100%의 수익률을 내는 것이죠.+_+

어떤 분들은 공모주만 공략한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에!!!!
경쟁률이 2053.27:1 ㅠㅠ
이럴수가 ㅠㅠ
청약신청을 해도 1개도 못받는 경우도 있다던데..
설마.. 첫 공모주 청약인데...
설마.. 한개도 안되는건....
설마.... 아니겠죵??^^;;;


13000원 개시예정인데
공모청약은 50%로
6500원에 1주를 살 수 있는데
저는 20주 청약했습니다.!!


4월 15일에 결과가 나오니
떨리는 맘으로 하루만 기다려보겠습니다.!!


다른 증권사도 있던데
증권계좌는 신규개설 후에 20일 이내는
다른 증권사에 계좌개설을 못하더라구요.

저는 4월초에 첫계좌를 개설해서
25일쯤에 다른 증권사에 가입이 가능하네요.

우량주 같은 경우는
배당금도 주니
은행 적금 대신 한달에 2~3주씩 사서 모으면
훌륭한 제태크되겠어요.>_<


우와아아아앙....
2개만 걸려도 치킨값 버는뎅...!!!>_<







오늘 드디어 주식에 입덕했습니다.
사실 주식에 ㅈ 자도 모르는 주린이를 넘어선
주생아 입니다만.
요즘 은행적금 이자도 한숨만 나오고해서
일단 맛보기겸 투자금액 0원으로
계좌 개설을 하면 기본으로 1주는 주는 증권사가 많길래
한번 시범 삼아 가입해봤어요.





바로 접근성이 몹시 쉬운
카카오뱅크 매뉴얼에서 증권사 주식계좌를
개설했답니다.







카카오 뱅크에서는 3개의 증권사가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요.
매월 증권사별 이벤트도 다양하더라구요.
일단 뭣모르는 제가 봐도 한국투자증권 쪽이
혜택이 좋아서 여기로 선택했습니다.







국내/해외주식을 택1로 무료로 준다는데
우선 국내주식으로 선택을 하니
단계별로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나면
카카오톡으로 해당 증권사에서 계좌번호가
메세지로 오더라구요.








한국투자증권앱을 설치하고 로그인을 하니
메인화면이 뜨는데 대체 뭐가 뭔지 @.@

주식하는 오빠한테 물어보니
계좌개설을 하고 나면 3영업일 후에
주식 1주가 지급된다고 하네요.+_+



근데 화면 캡쳐를 못했는데
한국투자증권 계좌개설후에
다시 카카오뱅크로 접속해서 메뉴얼에서
해외주식 투자를 클릭하고 동일한 절차대로
가입을 하니 해외주식 중에
스타벅스, 화이자, 코카콜라, 애플
이렇게 4개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나와요.

그래서 저는 고민하다가 그냥 애플을 선택했는데
애플 주식 6천원이랑 나이키 2천원...
그리고 미국 국기 모양의 어쩌구가 뜨던데
가치는 주식 1주도 아니고 0.064~~~ ㅋㅋㅋ
그래도 공짠데 그게 어디야..>_<

주식 증권사는 참으로 관대하고
주린이들도 덤빌 수 있도록 덫을 몹시 잘 놓아주셨더라구요.

매월 삼성전자 주식 2주씩 소액 적금 넣듯이
장기예금 처럼 늘려갈 계획인데...

주생아가 주린이에 주박사가 과연 될 수 있을련지..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해요~>_<




우리 집 막내 사쿠라..
장남인 민트랑 같은 샴 고양이인데.
희한하게 막내고양이 티가 엄청 남.

아무래도 수년간 막내로 있으면서
집사 엄빠가 응석을 다 받아주고
아깽이 시절에 와서
언니 오빠 냥이들이 응석을 받아주며 커서 그런가..





잠을 잘 때도 제일 따뜻하고 포근한 곳은
기똥차게 찾아서 자리를 잡는데..
그러다가도 다른 고양이들이 어딘가에 자리를 잡으면
꼭 거기로 가서 부비기 일쑤..!!

특히 집사가 누워있을 때 가슴위로 올라오는데
그 곳이 우리 사쿠라가 제일 좋아하는 스팟.+_+






바로 한살 위인 둘째오빠 링고(러시안블루)와는
가장 연령대가 비슷하다보니
맨날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도 화해하기를 반복함. ㅋㅋ






링고가 먼저 맛있게 자고 있었으나
어느새 사쿠라가 침범해서 링고는 체념함.
그와중에 사쿠라가 너무 이쁘게 있어서
여집사는 사진찍기 바쁨..
잠 방해 받은 우리 링고 어쩔...^^;;;





.
.

그래도 사쿠라가 민트랑 놀러 가는 바람에
우리 링고는 다시 숙면을 함..
잘됐네..잘됐어..!!>_<






울산 주전에 있는 카페 월하에 다녀왔습니다.
언제 이런 곳이 생겼는지....
정말 바람직해.!!!+_+

도시라는 느낌이 없는
엄청 산기슭과 접해있는 깊숙한 시골길에
기와장으로 된 지붕 건물이
아주 그냥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카페랍니다.





카페 월하는 매주 월요일에 휴무예요.
확실히 여기로 이사와서 느낀건데
울산은 월요일이 휴무인 상점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식당이든 카페든 대체로 모든 가게들이..






이곳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중 하나는
노키즈존 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힘든 위치이기도 하지만
노키즈존이라는 것 자체가
벌써부터 카페 외관과 함께
몹시 한적하고 조용하고 차분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지요.+_+




카페 월하는 입구에서부터 잔디가 깔려있고
징검돌과 디딤돌이 마치 레드카펫이 깔려있는 느낌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요.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는데
날씨 좋은 날에는 밖에서 먹는게 국룰이죠.+_+






카페 입구에는 몹시도 앙증맞은 과실수 화분이랑
나무데크가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뿜뿜하게 내뿜고 있어요.





카페 내부로 들어갔는데요.
몹시 미니멀합니다. ^^;;;;
내부에는 테이블이 단 3개 뿐이구요.
층고가 낮아서 천장이 머리 바로 위에 있는 느낌이예요.

이미 손님 한팀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우리는 국룰에 따르기로
결심했지요.





메뉴판.....아하하하핫^^;;;;
매뉴판보고 잠시 당황..
무슨 글씨인지 한눈에 안들어옴.ㅠㅠ

사실 그렇게 착한 금액은 아니지만
모험은 하기 싫어서.. 앞으로 자주 올 예정이라..
아메리카노로 메뉴를 통일합니다.

카페 내부외에 다른 취식공간이 있는지 물어보니
건물외부 왼편으로 가건물이 있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은 넉넉하다고 하네요.





음료를 주문하는 동안
가게 내부에 있는 창으로 바깥풍경을 찍어봤어요.
아놔..
완전 내 스타일..ㅠㅠ
창 밖으로 입구에서 못봤던
마당에 있는 연못이 눈에 띄더라구요.






음료를 주문하고 밖으로 나와서
연못앞으로 뛰어갔습니다.

의외로 깊이도 있어보이고
물고기도 꽤 많이 살고 있더라구요.







건물옆에 있는 여유분의 테이블이 있는 가건물인데요.
비닐막으로 나름의 온실같은 공간을 만들어둬서
시크릿 플레이스 같은 느낌이예요.







안쪽에 이런 화목난로가 있어서
심지어 작동이 계속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야외라고 해도 햇빛이 잘 안드는 방향이라
추울 수 있는 공간을 아주 포근하게 유지해주고
있었어요.
아마도 완전 추운 겨울에는 열일할 것 같은
시골라이프에서는 잇템인 난로같아요
실물은 처음 봄.+_+ 싱기싱기






화목 난로용 땔감이 쌓여있는데
이건 찐이구나 싶네요.+_+

바닥은 나무테크라서 인조잔디를 깔아두고
테이블을 세팅한게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였어요.





세상에...!!!
온실안에 나무들 중에 한라봉 나무가 있었는데
열매가 이렇게 달려있어서
완전 신기했어요....






저희는 처음부터 이 자리에서 앉을 작정으로
이미 눈 찜을 해뒀어요.
자리를 미리 잡기위해 짐을 둘 필요도 없어요.
왜냐!!!???
손님이 건물 내부에 계신 한팀 말고는 우리밖에 없으니..!!


한산해서 너무 좋아요~~>_<






마주보고 앉으려고
체어위치를 조금 바꿨답니다.






드디어 주문한 아메리카노가 나왔네요.
그냥 특별한 것 없는 심플한 트레이와 잔에
음료가 나왔답니다.

심지어 아이스아메리카노 글라스는 플라스틱컵..;;






맛은 그냥 소소합니다.;;;
기본이 투샷이라고 하는데 샷추가를 해서
총 쓰리샷이었으나
맛은 그냥 소소했습니다.
역시.. 개인카페는 커피맛보다는 분위기죠 ㅋㅋㅋ






너무나 깜찍한 돌맹이에 고양이 모습을 프린트한
냅킨 핀셋용 장식품인데요.
와우..!!
정말 가지고 가고 싶어더군요.+_+
바닷가 나가서 저런 넓적한 돌맹이 줏어서
만들어봐야겠어요..>_<






커피가 너무 소소해서
치즈케잌이랑 마들렌을 추가로 주문해서 왔어요.
아놔...커피값보다 더 비싼.... ㅜㅜ
원래 카페가면 사이드는 잘 안 시키는 스타일인데..
카페 월하...참으로 제 마음을 흔든 곳이예요..+_+






마들렌이...
약간 휘낭시에 같은 느낌입니다.
위에 데코된 라벤더 꽃잎은
카페에서 직접 키워서 만든거래요.+_+

그러고 보니
카페 곳곳에 각종 허브가 엄청 자라고 있더라구요.

로즈마리, 민트, 라벤더, 레몬글라스, 바질 등등

확실히 커피보다 마들렌이 맛있습니다. ㅋㅋㅋ







근처에 우사도 없어서 소똥냄새가 나지도 않고
차로와는 제법 거리가 있어서 자동차 소리도 나지않고
노키즈존이라 본의아니게 들리는 소음도 없고
가끔 새 울음소리나 개 짖는 소리가 들리는 것 말고는
아주 고요하고 편안함을 주는 카페였습니다.

오랫만에 힐링하면서 제대로 휴식한 것 같아요.

카페월하는 오전 11시 오픈해서
저녁 7시반에 문을 닫는데
라스트 오더는 6시반이라고 합니다.

카페의 영업시간을 보면 사장님의 취미 생활인 듯......

부디...카페가 계속 계속 운영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가능하면 이렇게 계속 한적하고 고요하고 차분하고
편안하고 조용한 힐링카페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 Favicon of https://cloud15.tvple.me/movie BlogIcon 영화다시보기 2021.04.05 16:49

    가보고 싶지만 울산은 너무 머네요...

캣타워 생기니 아주 그냥 최고 신난 우리 뽀뽀..+_+





각 층별로 마킹을 하는데..
몹시 마음에 드나봐요. >_<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낀 뽀뽀....






역시.....
아랫층에서부터 사쿠라가 접근 중이네요+_+





올라갈까말까..
우리 사쿠라는...
캣타워에 혼자 있는 경우는 없어요. ㅋ
항상 누군가 있을 때만 등장하는
몹시 싱퀴한 아이죠..+_+







사쿠라가 접근하면 발사하려고 장전 중인
냥펀치......ㅋㅋㅋ

얘들아........좀 사이좋게 지내자!!!ㅋㅋㅋ
응!??^^++++++


.
.
.
.



결국...
장전했던 냥펀치는 링 사이로 불발 ㅋㅋㅋㅋ







안타깝게도 맥도날드에서 행복의 나라가 없어지는
대재난이 발생한 상태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는 곳이 탄생했지요.ㅋ

노브랜드 버거가 아직 전국에 매장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몹시 저렴한 금액에 깔끔한 운영으로
버거매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하죠.+_+

용진이 형님이 SK를 인수하고
SSG랜더스 인천 홈구장 안에
스타벅스랑 바로 이 노브랜드 버거 매장이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부럽부럽.




그래!!! 왜 더내!!!????
그릴드불고기버거 단품이 무려 1900원..!!!+_+






제가 간 곳은 부산 광복동 매장이었는데
매장 1층은 오직 오더와 픽업만 가능하고
식사는 2층에서 가능한 시스템이었어요.

매장은 창고형 스타일로
노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로 통일되서
깔끔했구요.
음료가 픽업대에서 컵을 받아 직접 담아가는 형태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리필이 가능하단 말이죠.+_+




키오스크 주문으로 상당히 쉽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물론 현금결제시에는 포스기로 가야해요.
하지만 역시 코로나19때문에
키오스크 주문이 좋아요~~+_+





주문을 완료하고 버거를 기다리는데
별거아니지만 너무나 센스있는 멘트..
"맛있는 기다림"
다음이 저의 차례였습니다.+_+





그릴드불고기 버거 단품1개.
그릴드불고기 버거 세트1개.
코울슬로치킨 버거 세트1개.
의 모습입니다. ㅋㅋㅋㅋㅋㅋ
3명이라고 직원분이 음료컵을 3개 주시는 센스.+_+
덕분이 따로 리필하러 가지않고 사이좋게
각자 한컵씩 음료를 마셨네요.





1900원이라는 금액이 무색할 정도로
내용물이 상당히 튼실합니다.
아삭아삭 생채소와 양파, 두툼한 불고기 패티까지..
너무너무 대만족입니다.
이 정도 퀄리티라면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도
대신할 수 있을거 같아요.





코울슬로치킨 버거의 모습입니다.
비주얼 완전 찢었습니다.
보기만해도 딱 맛있다는 걸 말해주는 자태...
어쩌면 이리도 감칠맛 나는 버거가 있을까요.+_+





근처에 매장이 있다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강추하고 싶은 곳이예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고
후회하시더라고 크게 낭비되지 않는 금액.!+_+

이런 알차고 가성비 좋은 푸드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인기몰이 후 금액이 올라가는 일은 없었으면
바람입니다..!!





짜자잔!!!
신제품인 롯데에서 나온 쥬시후레쉬 맥주를
어렵게 구매했습니다.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고 했는데
3~4군데를 가도 없어서 포기하려던 찰나에
마지막 가게에 6개 번들 1개가 들어왔다고 해서
시원하게 6개짜리 사버렸습니다.

이미 이걸 드셔보신 분들은
저의 선택을 상당히 불쌍해하시겠죠.




인증샷. +_+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오~~~롯데껌!!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추억의 CM송..!!-@>_<@-


너무 친숙한 색깔에 익히 잘 아는 맛..
과연 이 아이는 무슨 맛일까용..??+_+


기대감을 가득 안고.
과연 무슨 맛일지..두근두근..거리며
우선 안주를 만들어봅니다.





아!!
의외로 알코올 4.5도로 제법 도수가 있는
과일맥주네요.





맑은 오뎅탕을 한번 끓여보았다죠.
맥주보단 소주를 부르는 ㅋㅋㅋ






아직 맥주는 오픈 전입니다.
오뎅탕 야무지게 한그릇 떠두고요.!!+_+






드뎌 캔을 오픈했습니다..!!!!+_+
너무너무 달콤한 향기로운 냄새..!!!!!+_+
이건 절대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스멜...!!!!!

맥주색은 일반 맥주와 다를 것이 없는데
향은 완전 독보적입니다.

한모금을 딱 하는데..!!!

잉..??

이잉....????!!!!!

이이잉...???!!!!!!!!!???????????!!!!!!


이건 뭐야 대채!!!!!!!!!!-ㅁ-


이 맛은 마치...거짓말안하고
아기들 감기 걸렸을 때 먹는
종합감기약 물약의 단맛은 빠진 버전입니다.

이게 뭐야!!하며 다시 리뷰를 살펴보며 정독을 해보니
다들 맛이 별로라던 의견이 초우월..ㅠㅠ
6개 사려다가 2개만 샀는데 너무 잘한거 같다는
어느 블로거님...현명한 선택이셨습니다. ㅜㅜ


이 쥬시후레쉬 맥주는
순전한 호기심에 한번쯤 사볼 성 싶으나
두번 다시는 사지 않을 물건입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




꽃샘추위에 기온이 좀 떨어지니
남집사 옷 안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는 우리 사쿠라.




새로 장만한 디어캣캣타워 후기이벤트 참여로 받은
원목스크래쳐가 너무 좋은 우리 뽀뽀..




사람 아가야처럼 두 손에 쏙 안겨누운 링고..




언제나 던던한 우리 장남 민트...



드디어 받았습니다.!!!!+_+
광고에서 서예지님을 보고 혹해서 충동구매 해버린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에르 마스크.!!>_<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무려 400원이나 저렴하고
색상도 이쁜 것으로 네이* 쇼핑 최저가로 검색했죠.

1인당 30장까지만 구매가 가능해서
핑크10장, 퍼플10장, 그레이10장으로 구매했습니다.

택배비 2500원이 발생해서 총 29200원 결제했어용.
배송은 결제완료후 평일 2일 정도가 소요됐는데
하필 제가 금요일 저녁에 구매를 해버려서..ㅠㅠ




퍼플색이 인싸템이라고 하길래
고민없이 퍼플만 3개 담을까하다가..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무난한 그레이랑
개인취향 핑크로 선택했답니다.




이렇게 박스당 낱개로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무척 위생적입니다.
개폐구도 선으로 뜯기 수월하게 되어있어요.




마스크 왼쪽에는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불박이 되어 있구요.+_+



마스크 오른쪽에는 아에르 이니셜이 불박되어있어요.




마스크걸이는 부드러운 소재로
약간 나풀거리는 느낌이랄까요???
오래쓰고 있어도 귀뒷쪽이 크게 민감해지지 않더라구요.
특별하게 다른 건 없는데
희한하게 다른 거랑은 좀 틀린 듯..;;;(무슨말인지..)




두께는 몹시 도톰하고 소재도 상당히 견고해서
몇일은 쓰고 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




첫개시로 핑크색을 써봤답니다.

저는 그렇게 작은 얼굴이 아닌데도
L사이즈가 상당히 크게 얼굴 전반적인 부분을 덮더라구요.

코에서 입으로 떨어지는 부분이 뾰족한 부리 형식이라서
마스크가 입술에 닿이 않아서 좋아요.

숨쉬기도 편하고 콧등위로도 충분히 여유공간이 있어서
통풍이 잘 되는거 같습니다.

마스크를 쓴 채로 이야기를 하거나 음식을 먹어도
마스크가 밀려서 턱으로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네요.




남집사는 그레이색 L사이즈를 착용했는데요.
턱아래까지 감싸주고 코위로 입김이 많이 안올라와서
안경에 김이 서리는 일이 적다고 하네요.
귀도 편안하다고 하고 디자인도 맘에 든다고 합디다. ㅋ


마스크 리뷰는 왠만하며 안하려고 했는데
개인만족도 너무 좋아서 한번 끄적여봤어요.

얼마전에 미마도 구매했었는데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너무 실망했던터라..
반신반의했는데 역시 아에르 사길 잘 한거 같아요. >_<

강추예요. 강추..!!!!ㅋㅋㅋ



지난주에 그렇게 맛있다며 칭찬에 칭찬을 해서
날까지 잡아 전주 한옥마을 근처에 있는 비빔밥을
먹으러 갔는데....
음....소고기가 들어간 산채비빔밥이라고 해도
금액이 무려 12,000원. ㅡㅡ;;;;
지인피셜 5년전에는 상다리가 부숴질 정도로 밑반찬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번에 가니 4~5가지 정도??
김새서 블로그할 의욕도 안생기는 바람에 사진조차
찍지 않았는데....이게 왠일??!!
바로 옆동네에 이렇게 맛있는 비빔밥집이 있었다니!!!

가게는 완전 찾기 쉬움!!>_<
진짜 통도사 입구 바로 앞에 떡!!하니
근데 가게는 경상도에 있고, 주인은 전라도 사람이고,
가게이름은 경기식당..ㅋㅋㅋㅋ
팔도의 화합인가??!ㅋㅋㅋㅋ



부산에 살때는 4000원 안팍으로 먹던 비밤밥이
7000원이라고 하면 그렇게 저렴한 건 아니지만
전주까지 가서 먹고 실망했던 거에 비하면 반값이니...

이 집에서 추천하는 메뉴라고 해서 더덕구이까지
한번 시켜봄..+_+



밑반찬은 역시나..기본이지만 나름 가지수가 많아보이는 건
더덕구이 덕분..!!+_+



나물이랑 공기밥이 따로 나와서
밥은 내가 원하는 만큼만 덜어 넣어서 비비면 되는 방식..
요게 좋았다능!!+_+

고추장도 따로 담아줘서 기호에 맞게 넣어서 비비는 방식..
요것도 좋았다능!!+_+

그리고 역시 비빔밥에 계란을 올리는게 정석이죠..+_+



원래 회비빔밥이든 산채비빔밥이든 고추장이나 초장은
거의 안넣는 스타일이라...
다들 희여멀건게 뭐가 맛있냐 타박하지만
모름지기 맛있는 재료를 고추장맛에 죽일 순 없지요~+_+



거짓말 안하고 부산초량불백 맛이 나는 몹시 신기한
더덕구이입니다!!!+_+

불향이랑 양념이 더덕인지 모르고 먹으면
정말 잘 익은 고기를 먹는 느낌...
다음번에 다시 가도 꼭 주문하겠다고 결심하게 만든 메뉴!!




깨끗하게 완식했답니다.!!!!+_+

사실...평생을 근처에 살면서 한번도 가본 적도 없었고
가볼 생각도 없었던 곳이었는데...
의도치않게 기대하지 않고 갔더니 너무 흡족한 곳이었어요.

한동안 코로나때문에 오후3시까지만 영업을 했다고 하던데
요즘엔 좀 완화된듯해요.

한번쯤 꼭 가보시길~
코로나 전에는 사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 시간도 길고
그것때문에 직원들도 불친절해서 돈주고 사먹으러 갔다가
기분상해 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던데..
지금은 그런게 덜하니..여유있게 드시고 싶으면
오히려 지금에 기회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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