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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여도가주라도 하는 텐동집을 다녀왔습니다. 맛도 있고 블로거들 사진찍기도 좋아서 인기가 매우 많은 집이라고 소문이 난 가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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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45분쯤에 도착했는데..아무래도 런치시간대라 웨이팅 시간이 길어지는건 아닌지 삐른 걸음으로 가게로 들어섰답니다.



천만다행...우리가 딱 마지막 테이블 입장손님이었나봐요~>_<
우리 뒤부터는 바깥 의자에서 대기를 시작했답니다.

역시 경주 답게 한옥 지붕이 심장을 마구마구 바운스하데 만들었어요 +_+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가게 외관이 딱 취향저격이네요~~




금액은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진 않았어요..소문으로 황리단길 물가가 서울 강남 저리가라 할 정도라도 하던데.. 저렇게 많은 튀김을 올린 텐동이 만원도 안한다는건..사실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용 >_<

기본 메뉴인 여도가주텐동으로 3개 주문 했습니다.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는데 직원분들이 열심히 튀김을 만들고 있었답니다. 살짝 엿보니 기름 상태 매우 깨끗하고 위생에도 상당히 신경쓰는거 같았어요.
테이블 자리란 카운터 자리가 있는데 테이블은 이미 다 만석이라 어쩔 수 없이 3명이 일렬로 카운터 석에 앉았지요~~



내부 인테리어..가게 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그냥 사진찍으라고 준비해준 서비스 같네요.;;;;;



짜잔~~~!!!!!!
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_<
너무너무 맛있어보이지 않나요??!!+_+



우선 위에 올려져있는 튀김을 뚜껑으로 덮어 나오는 앞접시에 덜어내고...튀김아래 깔린 밥과 함께 먹으라거 직원분이 알려주십니다.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저는 온센타마고도 추가로 시켰어용 >_<




세명이서 깨끗하게 완동 했습니다 >_<
근데 사실 보기보다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한그릇을 다 비워도 배가 부르다는 느낌은 그닥없어요ㅜㅜ
그래도 엄청 맛있으니 돈 아깝단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황리단길 가시면 여기 꼭 한번 가보세요~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포스터>


개봉날을 기다렸건만 ㅜㅜ
시간에 쫓겨서는 직딩부부라 작심하지 않을 경우 영화 개봉일을 놓치면 정말 챙겨보기가 힘들어요ㅜ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끝난 후에 맨붕에 시달리며 기다려온 작품이었답니다. 나름 마블빠로 자처하는 1인이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피드를 차마 올릴 수 없을 정도로 씁쓸함의 멘붕세계에 빠지고 말았지요.



그래도 시간을 짜내서 개봉하고 몇일 지난 7월 4일에 영화를 보러갔어요. 아무런 블로그도 예고영상도 유튜브도 보지않고 갔더랬죠.+_+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스틸컷>

피터 파커와 미스테리오가 만나는 장면이예요~ 정말 영화 초입분 부터 혼란의 대연속 @.@ 내가 알기론 마블 세계관에서 미스테리오는 나쁜 넘인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다른 지구세계의 영웅으로 나오다뉘!!!>_<
심지어...다른 지구라는 표현에 D.C코믹스 드라마 프래쉬의 세계관이 오버랩되면서 뭥미!!?? 라고 밖에 할말이 없었습니다!!!!ㅠㅜ
스파이더맨 너무너무너무 꼬으는 거 아님!!??ㅜㅜ 아 증말..편하게 아무생각없이 그냥 보고싶으다 ㅜㅜ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스틸컷>

스토리야 어쨋든 간에 제이크 질렌할은 역시 이런 영웅물을 잘 소화해내는거 같아요 +_+
마치 초창기 마블 멤버인듯 매우 동화가 잘 된 듯 합니다. 이 님은 악역도 참으로 소화를 잘 해내는 마스크를 가진 거 같아요~~+_+


이번 영화에 전 세계를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 ‘엘리멘탈 크리쳐스’가 등장하는데 살짝 스포를 하자면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 안티그룹이 모여 만들어진 빌런이랍니다. ㅋㅋ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스틸컷>

피터 파커의 어리광에 고구마 백만개가 목에 걸린듯한 답답함이 느껴졌지만 어쨋든 이 아이는 토니 스타크가 지목한 제2의 아이언맨이니....하고 끝까지 지켜봐주었더랬죠....
피터파커의 어리광과 저 블랙스파이더맨 수트는 큰 관련이 있답니다. ㅋㅋ 중요한건 절대 아님!!!ㅋㅋ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스틸컷>

이번 영화에서는 MJ와 러브라인이 형성되는데요..크게 매력적이진 않습니다 ㅋㅋㅋ
영화는 직접 보셔야 제 맛이지만 참고로 덧붙여 드리자면 위 이미지컷은 쿠키영상의 한 장면이랍니다. ㅋ

이번에도 역시 쿠키영상이 2개 있는데요.
쿠키영상을 보면서 머리가 아픈 적은 이번에 처음이랍니다.ㅠㅜ
대체 이 어마어마한 쿠키영상을 어떻게 풀어갈 예정인지...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앞선다는.... ㅜㅜ

가능하다면 마블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를 완청하시고 이 영화를 보시면 쿠키영상2를 이해하기 쉬울거예요.. 대신 저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되겠지만요ㅋㅋㅋ

오늘은 멀리 경주 감포에 있는 샤갈이라는 카페를 다녀왔어요.
뮤직비디오 감독인 이사강 감독의 친언니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해서 한번 가봤는데 ..... 조용하고 차분하고 편안하고 깔끔한 곳이었답니다.
카페 바로 앞이 감포 바닷가인데 해수욕장이 아닌 완전 어촌의 바닷가라서 매우 운치가 있었답니다. >_<




카페 전체 컷 입니다. 테라스 앞쪽 입구에는 이렇게 전용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문제는 일단 없습니다!!+_+ 카페 위로는 펜션인데 카페 주소를 네비에 입력하니 처음에 펜션앞으로 길을 알려줘서 카페 입구 찾는다고 조금 헤맸네요~ 카페 입구는 아랫쪽 바닷가길로 와야 있답니다.



이렇게 카페의 주차장마당 앞에늠 바로 바닷가가 펼쳐져 있어요. 하늘도 파랗고 날씨도 너무 좋고 완전 힐링이 됩니다. >_<




테라스 쪽에는 파라솔 테이블이 있는데요. 이 날은 테이블에 페인트칠을 한 날이라고 앉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차 한잔 하면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내부로 들어가니 깜놀..
특별히 화려함 없이 상당히 깔끔하고 각이 떨어지는 매우 검소한 느낌의 카페였어요..+_+





여느 카페와 같은 메뉴판과 외부냉장고 모습.
특징은 메뉴가.....상당히 적습니다.^^;;;;;




쇼파자리도 있어요. 우리 일행이 벌써 쇼파에 자리 잡았내요..ㅋㅋ




안쪽 홀 테이블인데요. 워낙 사람이 적어서 테이블
세팅은 두명이나 네명인데 유일하게 8명이 앉을 수 있게 테이블을 붙여둔 곳이예요..그만큼 공간이 넓다는 의미겠지용~|




꺄아아아아앗 >_<
너무 귀엽지 않나요???>_<
자몽티와 에스프레소를 우선 주문했는데 자몽티가 이렇게 소장각인 미니 유리포트에 담겨나왔어요.+_+




함께 주문한 자몽에이드는 자몽티의 큐티함에 밀려버렸습니다.!!^^;;;;




치즈케이크인데 블루베리 퓨레와 생민트잎으로 데코를 해서 엄청 맛있어요.
살짝 얼려있는 상태에서 적당하게 아이스크림 케잌같은 질감이 느껴지니 더 상콤하고 좋았답니다!! 강추해요~




카페 한쪽 유리창앞에 무심한듯 시크하게 자리잡고 있는 허브 화분인데요. 허브는 직접 이렇게 키워서 케잌이나 음료에 넣어주시더라구요..+_+ 아주 소소하지만 상당히 퀄리티있는 모습 같으네요~




이 곳의 독특한 특징 한가지는....!!!
바로 아가들을 위해 작은 놀이방이 있다는 거예요~ 아무래도 외곽이고 인적이 드문 곳이라 아기있는 엄마들이 입소문을 듣고 찾아 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렇게 센스있게도 아이들을 위해 작은 놀이방 스팟꺼지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정말 놀랍지않나요!!!??+_+


사실 도심에도 예쁜 컨셉카페들이 많지만 조금 멀어도 이랗게 바닷가 근처로 오니 콧구멍에 바람도 넣고 기분 전환도 하면서 아주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시간나시면 한번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여기 일하는 직원 오빠가 키도 크고 몸도 좋고 잘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기 주소는 경주시 감포읍 감포로344 구요. 위에 말씀드린 것 처럼 네비 따라가면 펜션으로 나오니 목적지에 다왔을 무렵에는 해변길 이라고 되어있는 죄측 골목으로 들어가서 가야 키페입구가 나와요~ 어렵다ㅜㅜ

역시 이 곳도 광고 전혀 아니고 제가 이야기듣고 내 돈 들여 친구들이랑 찾아가서 사먹은 곳이예요 ㅋㅋㅋㅋ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재진이 2019.07.12 13:30

    이런 이런, 이렇게 더 재밌게 살고 계실줄은 몰랐어요 ㅎㅎ 멋진 바다 풍경 앞에서 힐링을 즐기셨네요. 똑같이 바다가 보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실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9.07.15 17:41 신고

      은근히 해수욕장이랑은 다른 바다더라 ㅋㅋ 특히 동해안이다 보니 ㅋㅋ 놀러와 놀러와

정말 정말 숨은 맛집을 찾았습니다!!!!>_<
그 어떤 블로그에도 나오지 않고 그 어디에도 소개된 적이 없는!! 경주 양남 석읍리에 위치한 석읍휴게소 식당을 소개합니당!!!>_<



경주 양남 석읍휴게소 바로 옆에 식당이 있어요~
작년 11월부터 코다리시래기찜을 개시했다거 합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들려서 먹는 분도 있으나 대체로 예약한 후 방문해서 먹는다고 하네요~



저는 이전에 코다리시래찜을 먹어봤는데 그때는 미쳐 블로그할 생각으로 이 식당을 간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은게 없네요ㅜㅜ 오늘은 여름별미 <콩국수>를 먹기 위해 갔답니다. +_+
메뉴에는 없지만 하절기 특별 메뉴로 콩국수를 팔고 있구요. 금액은 7000원입니다.



콩국수를 주문했는데도 사장님께서 기본찬을 내주셨답니다. 워낙 식당 위치가 좋지 않아서 주로 석읍 근처 공사현장의 직원분들 식사를 일로 하기 때문에 메뉴에는 없지만 이렇게 식사 반찬들이 있답니다.>_<
사장님이 손맛도 좋아서 반찬들이 꽤 맛있어요. 나물 반찬도 원래 있는데 오늘은 다 떨어져서 열무물김치를 대신 내주시는 센스!!!+_+



꺄아아아아아~~~~>_<
드디어 주문한 콩국수가 나왔습니다.!!!!+_+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됐으나 엄청 어어어어어어엄청 걸쭉한 콩국이 완전 달달하니 진하게 맛있었답니다.!!!
오이채와 삶은 계란외에 고명은 전혀 없구요. 저는 걸쭉한게 좋아서 기호에 따라 국물에 넣어주신 얼음은 미리 건져내서 먹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얼음이 녹으면서 콩국물이 묽어지거든요~



보시이나요!!??+_+ 이게 콩국수인가!!?? 아니면 콩비빔면인가!!?? 아~~~ 행복해랏~~~~>_<




짠!!! 맛있게 완콩국수 했습니다.>_<
엄청 고소하고 특별한 간을 안했음에도 콩 자연의 맛만으로도 상당히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이 식당 사장님의 추천메뉴인 매생이 반계탕을 먹으러 올 예정이예요~+_+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외남로 835 석읍휴게소

*** 개인적으로 이런 숨은 맛집은 부디 폐점되지 않고 오래오래 영업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 블로그 게시물은 부탁이나 광고가 아닌 정말 온전히 100% 제 개인적인 취향과 제 자비로 찾아가서 사장님의 동의하에 등록하는 것입니다.^^
아~~~ 나도 광고받고 싶어라아아앗 ㅜㅜ


스타벅스 신메뉴 밀크 블렌디드 with 포테이토....
이것은 말 그대로 비주얼 깡패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음료라고 하기에는 매우 고칼로리의 왠지 맥주와 콜라보가 대박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진한 밀크향의 블렌디드에 짭쪼롬한 치즈 드레즐이 생각보다 상당히 잘 어울리는 음료예요.



마치 맥앤치즈 같은 ㅋㅋㅋㅋ
쉑쉑버거의 쉐이크에 프라이포테이토를 찍어먹는 느낌이에요 ㅋ
한번 도전해볼 만은 한데.... 별쿠폰도..보고쿠폰도..그 무엇도 사용이 안되고ㅠㅠ 퍼스널 옵션도 크게 추가할 것이 없는 재미없는 음료라는 단점.

결론은 한번쯤 도전은 해볼만 하지만 두번은 먹지않을 것 같네요 ㅋㅋ



최근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다보니 여기저기 평가가 꽤 좋은 브런치카페나 커피가게를 많이 찾게 됐는데요.



부산 서면에 거루캥 테이블이라는 곳이 최근 핫하다고 해서 가봤어요.+_+
호주 미슐랭 출신 쉐프가 운영한다고 해서 호기심에 한번 가봤답니다~~>_<
서면 쥬디스태화쪽의 자라매장 바로 대각선 맞은편 신축건물 5층에 위치해있어요~





입구를 들어오면 이렇게 오픈키친과 상당히 미각을 자극하는 빵굽는 냄새가 손님들을 맞이 한답니다.ㅋ




어떠한 화학조미료도 사용하지 않는 홈메이드 리얼브런치라고 하네요.+_+
개인적으로 음식에는 맛있지가 좀 들어가줘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서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 문구입니다 ㅋㅋㅋㅋ



음....사실.....금액이 조금 사악하다고 생각됩니다. 가볍게 고를 수 있는 금액은 아닌 듯.. 차라리 6000원짜리 소고기 국밥쪽이 가성비는 갑인 듯...이란 생각을 살짝 하면서도 된장녀 놀이 한번 해봅니다!!ㅋㅋ




여기를 다녀간 블로거님들 리뷰를 보니 음료 세트메뉴가 있다고 했는데 아무리 메뉴판을 정독해봐도 없길래 물어봤더니...그건 오픈 이벤트로 한정적으로 진행한 것이었다고 하네요ㅜㅜ 그래서 음료는 따로 주문해야합니다. 브런치를 주문하면 아아가 3000원이라고 하네요.
여기는 선불제라서 먼저 오더를 한 후에 음식이 조리되어 나오는 방식입니다. 메뉴판에도 적혀있는데 조리시간는 좀 걸리는 편이라 아아 먼저 받았어요. 의외로 커피맛은 산미가 느껴지면서 구수하니 좋았어요.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메리칸치즈 크로와상입니다. 사실 크랩 비스크 파스타도 블로거님들이 많이 올리셨던데 아침부터 비스크를 소화할 자신이 없어서 ㅋㅋㅋㅋ 주문한 메뉴가 딱 나왔는데..!!! 사실 친구랑 둘이서 엄청 실망했답니다.....양이 너무 작아서....ㅠㅠ 가격에 비해 푸짐한 맛이 없다보니....그래도 맛을 보면 달라지겠거니 했답니다..




우선 식전 의식!!!!! 경건하게 수란을 딱 깨주고!!!>_< 와작!!!




함께 조리된 크로와상은 약간 달달하면서 바삭한 맛이 없어서 아메리칸치즈랑은 조금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라 샤워도우를 추가했는데요.
참고로 아메리칸치즈가 정말 초대빵 짜답니다. 그래사 브래드를 추가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그게 또 탁월한 선택이 됐네요.+_+




두번째 메뉴인 수플레 팬케이크가 나왔어요.+_+ 뭐 비주얼부터 절대 맛있을 수 밖에 없는..!!!!




과일 중간에 아이스크림을 얹어오는데 팬케이크를 오븐에 구운 상태라 열기때문에 완전 먹기좋게 맛있게녹은 상태랍니다. >_<




오늘도 맛있게 완브런치했습니다.!! 맛있어라기 보다는 비싸서 다 먹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사실 솔직한 리뷰를 한다면...한번쯤은 가볼 만한 곳이지만...그렇게 즐겨가지는 않을 듯 합니당...

그래도 인테리어 적인 부분이나 음식 플레이팅 같은 부분은 한번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서면 부전동에 매우 애매한 곳에 위치한 빈티지 카페를 소개합니다.!!!^^
서면 엔씨백화점 뒷쪽에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바로 잎에 이런 건물이 있답니다. 1층은 웨딩샾이 있고 2층에 레귤러하우스가 있어요. 잇간판 조차 없는 매우 소박한 외관의 카페입니다. ㅋㅋㅋ
원래 남포동에 레귤러 하우스가 있는데 같은 곳이라구 해서 한번 와 봤어요.




2층 계단을 올라오면 이런 앤틱하면서 심플한 나무문이 덜렁 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역시 빈티지 카페!!!
카페내 정중앙에 있는 통원목 테이블 바가 존재감있게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에디슨 조명을 달아놓은 장식품도 통원목으로 완전 앤틱 인테리어의 초절정을 달리네요..+_+




2층으로 갈 수 없는 장식용 계단...
비교적 조금 지난 방식이긴 하지만 절대 촌스럽거나 어색하지않고 오히려 고급스럽고 앤틱에 잘 어우러져서 괜히 사진을 찍고 싶어지게 만드는 훌륭한 소품입니다.





홀 사이드 테이블에는 조명들이 양장커버 책사이에 꽂혀있는데 북카페 같은 분위기를 내더라구요. ^^





홀 내부에 자리한 앤틱원형테이블과 체어.. 넓은 실내 공간에 테이블 배치가 생각보다 효율적으로 되어있어요.
창에서 비치는 자연 조명을 받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물은 셀프인데요. 어디서 저런 정수물통을 구하는건지.+_+ 컵도 크라프트지로 된 종이컵이예요..여기는
정말 빈티지 앤틱의 끝을 달리는 곳 같습니다. ㅋㅋ





홀 옆쪽에는 이렇게 별실도 마련되어 있어서 조용하게 있고 싶을때는 여기에 있으면 될 듯해요~





카페 키친입니다.
지금은 카페 내 책장을 채우는 기간이라..읽지 않는 카페와 어울릴만한 책을 책장에 기증하면 음료 한잔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화책이나 육아관련 등 카페와 너무 동떨어진 도서는 예외라고 하니 센스있게 골라서 기증하면 좋을듯..ㅋㅋ
아메리카노 한잔이 5500원정도라 비교적 금액이 착하지 않기 때문에 음료 한잔이 무료라면 꽤 괜찮은 이벤트 같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주문한 아메리카노와 아보카도 초코케잌..
의외로 아보카도와 초코케잌이 어울린다는 사실을
오늘 알게됨..ㅋㅋㅋ






주문한 카푸치노에는 레귤러하우스 렌드마크가 라떼아트로 올라가 있습니다.


남포점이랑 비교하면 약간 헐빈한 느낌에 아직 음료 메뉴도 적은데요. 생긴지 얼마안되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점점 개선되겠죠???
서면점도 카페를 나올 때는 남포점와 동일하게 문까지 에스코트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별것 아니지만 사실 이게 제일 기분 좋아요~


서면 나가셔서 카페 어디갈지 고민된다면 한번쯤 가보셔도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9.04.05 17:51 신고

    카페거리쪽인가요? 이사해서 이쪽으로 오기 힘드실줄알았는데 한번씩 오시나보네요 ㅋ 이사는 잘되가용??

고양이들은 흥미진진하거나 매우 호기심이 발동했을때..또는 장난을 치고 싶은 어린이같은 마음이 됐을 때 동공이 확장되면서 아주 똥그란 눈이 된답니다.
집사라면 이 눈을 너무 보고싶어서 안놀아줄수가 없죠..>_<
오늘은 우리 집 아가들의 똥그란 눈 시리즈 대방출입니다 >_<





쿄쿄쿄쿄
오늘도 즐겁고 흥미로운 하루되시길!!!!>_<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9.03.28 14:18 신고

    와우 ㅋ 눈만보이네요. 똘똘해보이네요!! 이렇게 찍기도 쉽지않을텐데 ㅋㅋ 요즘 애들 잘있나요?

    •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9.04.02 15:49 신고

      엉ㅋㅋㅋ 우리 아가들이야 여전히 똥꼬발랄하게 잘 있엉 ㅋㅋ 이제 너네집 똥강아지 보러 가야하는데...우리 시윤이 ㅋㅋ

오늘 장어힘탕으로 몸보신 했답니다 >_<


맛골이라는 장어탕 집인데요~
원래 부산 범내골에 있던 맛집이었는데 부산역 근처인 중앙동으로 이전을 했답니다. +_+



간판이 매우 감각적인 ㅋㅋㅋ 간판만 보면 장어탕집이라고는 생각 못 할듯~
위치는 중앙동 중부경찰서 맞은편으로 횡당보도를 건너면 부산은행이 있어요. 부산은행 건물 뒷편에 있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깔끔한 입구가 나옵니다.



홀인데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합니다. 바닥이 따끈따끈하니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몸이 풀리는 느낌이었어요+_+ 홀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진을 기준으로 바로 왼쪽에 방으로 된 자리가 넓게 두칸이 있고 끝쪽에서 왼쪽으로 더 넓은 자리가 세블록 정도 있답니다. 단체식사도 가능할 정도로 자리가 넉넉해요~



이 가게는 메뉴가 단 한가지 뿐이랍니다 ㅋ only 장어탕!!!+_+ 그래서 주문은 사람 명수만 알려주면 되요~>_<



각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내사랑 들깨가루와 소금, 산초가루예요. 원하는 만큼 먹어도 되고 수시로 직원분이 테이블을 돌면서 모자란 부분을 채워넣어준답니다. 그리고 이 식당의 가장 큰 특징은...수저를 음식을 주문한 후에 직원분이 따로 갖다주는데 인원수에 맞게 뜨겁게 소독된 상태로 스탠통에 담아서 온답니다.+_+ 이게 너무 좋아요..>_<



밑반찬인데. 이 집의 명물인 튀긴멸치 볶음이랑 부추무침이 매우 맛있어요.+_+



뜨거운 장어탕이 나왔어요!!!+_+



먼저 내사랑 들깨가루를 넣어줍니다.!!!
이게 들깨탕인지 장어탕인지 모를정도로 듬뿍넣습니다.ㅋㅋ 저는 거의 테이블에 올려져있는 유리통이
꽉찬 상태에서 거의 3/1 조금 넘게 넣어준답니다. 국물이 걸죽해질 정도로.+_+



그 다음 방아닢을 마구쌔리 넣어줍니다.+_+ 모자라면 이건 직원분한테 더 달라고 요청해야해요~



​영롱하지않습니까!?+_+
저는 산초가루를 못먹기때문에 그건 안넣었지만 즐기시는 분음 삼초가루도 조금 넣어주시면 더 산뜻하다고들 하더군요 (지인피셜)

이제 입천장 데지 않도록 후후 불어가며 폭풍 흡입해주면 됩니다!!!!!






말해뭐해 장어탕 맛 ㅋㅋㅋㅋ
아~~~ 맛있당 >_<







어느새 우리집 마당냥이가 되어버린 길고양이..애칭 호랭이+_+

작년 겨울 우리집 마당에 나타나서 사료를 주기 시작한지 4개월이 넘어갑니다..그러다 해서는 안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는데 ㅜㅜㅜㅜ



바로 냥계의 마약..츄르를 줘버린것!!!!!........
츄르 맛을 알아버린 호랭이는 오늘도 우리집 마당에 와서 저리 이쁜 표정으로...츄르를 달라고 울어대네요.




"냐아아아아옹!!! 츄르줘~~~"

호랭아..너 그러다가 조만간 땅콩 실종되고 우리집 여섯째가 될지도 몰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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