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에 아주 갠소하고 싶은
아담하고 예쁜 카페를 찾았답니다.




일반 주택 옆모퉁이를 개조해서 만든
퓨전한옥식 카페인 [모카커피]입니다.

매장내에 테이블이 5개뿐인 아주 아담한 사이즈의
개인카페예요. +_+





메뉴판인데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체크표가 되어있는 메뉴가
모카커피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네요.






시그니처 매뉴의 비주얼도 확인할 수 있게
사진으로도 붙여두시는 섬세한 센스.+_+


저희는 석류퐁당 아이스와 붉은장미 에이드를
주문했답니다.




음료를 주문하고 바로 옆 쇼케이스를 보니
사장님이 직접 핸드메이드로 구운
수제 휘낭시에와 쿠키를 판매하더군요. +_+

심지어 저렇게 재료를 아끼지않고
내용물이 듬뿍 올려진 휘낭시에가 1개 2000원이라니.!!

이야기를 들어보니 휘낭시에만 따로 주문하는 분들도
엄청 많다고 하시네요.

녹차 피스타치오와 한개 남음 돼지바를
바로 추가로 구매했답니다. +_+




주문한 음료가 나올 동안
작지만 아기자기하니 있을 거 다 있는
매장 내부를 살짝 둘러보았답니다.

사장님이 훨친한 젊은 남자분이신데 체격이 너무 좋아서
덕분에 주방이 꽉 차보이네요.ㅋㅋㅋ




한옥카페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이 지붕 아래 서까래 아니겠습니까..??>_<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이런 한옥스타일의 구조에 카페내부는
유럽식 주방으로  꾸며서 사진찍을 맛이 나는 곳이예요.




짜잔!!!+_+
주문한 음료가 나왔어요...!!>_<

어쩌면 이리도 이쁜 색깔인지....
음료가 담긴 글라스도 멋지고.
음료위에 얹혀진 데코도 너무 멋지네요..+_+

매료된다...매료된다....!!!!@.@






이건 붉은장미 에이드예요.
탄산수에 장미향 시럽이 들어간 것 같구요.

식용 드라이 로즈와 말린 오렌지 조각..
그리고 로즈마리로 장식된 너무너무 향긋한 음료예요.

한 모금 마시자마자 벌써 몸에서
황산화작용이 일어날 것은 착각이 들게해요.+_+






이건 석류퐁당 아이스 인데요.
와인잔에 담겨나오니 또 나름의 분위기가 있네요.

석류차를 차갑게 한 버전인데
말린 석류 조각에 역시 로즈마리로 장식이 됐어요.

석류는 먹어도 상관없으나 무지 딱딱해요...;;;;;

의외로 양이 많아서 먹을 맛이 났다고 할까요??+_+





함께 구매한 휘낭시에 인데
사장님이 서비스쿠키로 초코볼을 함께 주셨어요.

감.....동.................






카페 내부는 테이블이 5개 밖에 없을 정도로
아담한 사이즈라 만석이 되면
밖에서 살짝 기다렸다가 앉거나
아니면 그냥 테이크 아웃으로 이용해야 할 듯 해요.

카페가 작으니 주문한 음료를 먹고 나면
어서 나가야할 것 같아요.

물론 사장님은 느긋해보이시면서
눈치는 1도 주지 않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빨리 일어나게 되네요..ㅋㅋㅋ

번창하시길. ㅋㅋㅋ
.
.
.
.
뜻밖의 힐링카페를 발견하게 되서
이렇게 한번 포스팅을 해봅니다..+_+

다음엔 평일에 가서  눈치안보고
오래 있다가 와야겠어요..ㅋㅋㅋㅋ




새로 시작한 직업인
방수페인트 공사는
완전 오래된 집을 새것을 바꿔주는
말그대로 집을 고치는 리모델링입니다.

결코 기계가 할 수 없는 일이라
미래지향적인 직업이지만
말그대로 노가다 중에 노가다라
일이 험하다는 단점이 있죠ㅜㅜㅜㅜㅜㅜㅜㅜ

야심차게 일을 시작하고
첫작업은
말그대로 10년 묶은 때를
깨끗하게 씻어내는
외벽 스케일링 시공입니다.

스카이크레인을 타고
고압세척기로
건물에 쌓인 때를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죠.




벽돌 사이사이의 매지에 끼인
오염된 묶은 때들이
하얗게 마치 치아미백같이
스케일링이 됩니다.




이렇게 높은 곳에는
스카이 크레인을 타고 올라가서
작업을 합니다.

별도의 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빌라내 직수를
고압세척기에 연결해서 분사하는데
어찌나 고압인지
마치 약품처리를 한 것 처럼
깨끗하게 청소됩니다.





이렇게 더러워진
빌라입구의 아트돌맹이 지붕도
고압세척기로 한번 청소해주면!!




요렇게 깨끗해지죠~
완전 속시원해는 순간입니다.





시커멓게 오염된 건물의 외벽이..


외벽 스케일링을 거치면..!!!


이렇게 깨끗하게
탈바꿈합니다.

결코 하얀 실리콘을 발랐거나
매지를 새로 매꿔넣은게 아니예요!!>_<

외벽 스케일링 작업으로 이렇게
깨끗하게 만든거랍니다..!!


아~~~~
내 얼굴에 있는
기미, 주근깨도
이렇게 스케일링 하고 싶으당...!!!






SKIET 공모주 이후 따상 못했다고 위축되어는 있으나
그래도 공모주 청약으로 받은 105,000원보다는
현재 상한가이니 욕심을 너무 부리지 않으면
거품 빠진 후 예상 금액처럼 올라갈 거라고
기대는 계속하고 있답니다.

얼마전에 했던 제주맥주도 섭섭치 않게 수익률을 내서
애초 목표인 치킨값은 벌었으니  이 정도만 만족이죠.

제주맥주는 3층으로 떨어지면 매수할까 생각 중예요^^

6월 2일에 있었던 "엘비루셈" 공모주 청약을 했는데요
확실히 SKIET 처럼 몸집이 크지않으니
부담없이 청약할 수 있어서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라온테크가 있는데
KB증권을 이용을 안해서 가입하려니 귀찮네요ㅜㅜ

라온테크는 잠시 보류하구요.





6월 공모주 일정인데요.
확실히 에스디바이오센서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네요.+_+

대체로 공모주 따상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공모주로 상장예정인 기업이나 회사들을
공부하면서 내가 투자할 종목을 결정하는 일이
상당히 재밌있고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주식에 대해서 1도 모르던 시절에는
마냥 부정적으로만 봤는데..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체험해보고 접근하니
몹시 건전한 투자방법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야경맛집들로 유명한 울산 성안동 카페골목에 왔어요.+_+

야경 맛집인데 왜 한낮에 왔냐!!??
바로바로..!!!
사람이 붐비는게 싫고 기다리는게 싫어서랄까..;;:





울산 성안동 스타벅스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살구]에 왔습니다





입구에는
진달래 조화가...;;;;






1층 층계모서리에는
드라이된 안개꽃이......






1.5층 층계에는
노란 튤립 생화가......






카페입구엔....
핑크뮬리같은 벼싸라기가....

사진 찍을 의욕을 마구마구 불러일으키네요.

별거 아닌 듯 보이나 나름 새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인 것 같습니다.






내부로 들어오니 전신거울이
무심한 듯 시크하게 놓여있구요.+_+






카페내부는 단층과 외부 테라스로 이루어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페이스입니다.





12시부터 오픈인데
센스있게 11시 59분에 입장했다죠.>_<

덕분에 카페안에는 아무도 없고
오로지 우리 일행만..+_+
멉시 훌륭한 타이밍..!!! 짝. 짝. 짝.!!!!






외부인조잔디 테라스인데요.
오늘은 황사가 좀 있는 날이라서..
햇살은 좋았으나 밖에서 먹는 건 포기했어요..ㅠㅠ





대체로 이 카페는 저녁에 손님들로 붐비기 때문에
무릎담요가 준비되어 있어요.
카페 위치상 약간 산쪽이라 밤에는 꽤 추워요.








여기는 여자화장실 파우더룸이예요.
들어서자마자 블랙체리 양키캔들향이
너무 기분좋게 퍼져있었어요..^^
몹시 만족ㅋㅋ





카페살구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로바로....!!!!!!!
.
.
.




이거랍니다..!!>_<
수플레케이크인데요.
주문을 하면 바로 만들기 때문에
케이크가 나오는데 2~30분 정도 시간이 걸려요.

저는 크림(13000원)이랑
오리지날(12000원)이랑 두개를 다 시켰어요.+_+

점심 밥값보다 훨씬 비싼 후식이었습니다.^^;;;;;




식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네요.
폭신폭신, 탱글탱글, 보들보들.....
순식간에 먹어치웠답니다.






커피잔이 너무 컨트리하다고 웃었는데
알고보니 카페 이름이 살구라서....
글라스에도 살구 프린트가...쿨럭....

사실 커피맛은 옆건물에 있는
스타벅스가 2000원 더 저렴하고 맛있어요..;;::





여기는 커피마시러는 다시는 안올거지만
수플레 먹으러 한번쯤은 다시 올 것 같은 카페였어요.

사장님도 우리가 첫 손님이라 그런지
그렇게 친절하지도 그렇다고 불친절하지 않은
so so 한 정도의 매너였구요.;;;;
사실 울산에서 친절한 카페는 하늘의 별따기 수준..

그래도 커피를 진하게 마신다고 하니
샷을 서비스로 더 준비해주신 것은
진심으로 몹시 감사합니다!!>_<







부푼 마음으로 처음 응모했던
해성티피씨 공모주에서
똑 떨어져서 엄청 우울했던 나..ㅜㅜ

두번째로
4월 28일 SKIET(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에
도전했는데....
우와..네이버 뉴스에서부터
엄청 핫한 공모주였더라구요.+_+

확정 발행가가 1주에 105000원이라
총10주로 525000원에 청약을 했어요.

그런데 뉴스에 보니 최저공모주 10주로
청약한 사람이 70% 라고 해서 조금 불안했는데....

일단 저는 한국투자증권이랑 미래에셋증권에
각각 10주씩 총 20주 청약을 했어요. +_+

5월 3일에 환불일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청약결과가 다 나왔더라구요.+_+





역시 이번 공모의 주체주였던 미래에셋증권은
기대했던 것 처럼 1주가 배정됐어요.>_<

꺄아아아..>_<
너무 좋아요.
해성때매 엄청 상처받았는데
완전 위로 받았다는......



그런데 심지어...




한국투자증권에서도 1주가 배정됐습니다.!!+_+

SKIET(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가
중복 청약되는 공모주의 마지막이었다보니
더 감격스럽네요..

이제 5월11일 상장하면
어떤 시점에 매도를 해야할지 공부해야겠어요.^^

아직은 주린이이지만
주식 참 재미나네요..^^

앞으로 공부많이 해서 훌륭하고 합리적인
동학개미가 되어보겠습니다.+_+








몹시 우연히 해안가 드라이브를 하다가
퓨전 한옥카페 같은 곳을 발견했어요.

밥먹고 와봐야지하며 기억해뒀다가
주차를 하고 카페안을 들어갔는데..
이게 왠일!!!!????? 입구에서 똭!!!






이 아이와 만났습니다!!
뭐지 뭐지???
사장님이 키우는 고양이인가? 하고 카페를 봤더니
수많은 고양이님들이 있더군요..!!+_+






사장님에게 "여기 고양이카페 인가요?"
하고 물어보니
"아뇨~ 그냥 제가 키우는 아이들이예요."
라고 답해주셨어요.
고양이들이 함께 있긴한데
모두 사장님이 키우는 반려묘들인데
총 15마리의 고양이 메이드들이
카페에서 손님들 접대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몹시 아기자기한 카페 내부....





카페 내부 벽에 있는 고양이 액자..
넘후 귀여워요 >_<







직접 꽃잎을 말려서 차로 판매하는 것 같아요.







과일차들도 많은데
일부는 사장님이 직접 담근다고 해요.






깨알같이 냥이사랑을 보여주는 자석...>_<







메뉴를 주문하고 외부 테이블로 나가려니
문앞에 치즈냥이가 길막을 하네요. 흐뭇 ㅋ







바깥에는 작은 잔디밭과 정원..그리고
야외 테이블이 놓인 시크릿 스팟이 나와요..+_+






정원이랑 고양이가 잘 보이는 곳을
자리를 잡았어요. +_+






음료를 마시는 내내
태이블 옆에서 자리를 지킨 턱시도 냥이.
귀를 보니 TNR이 되었네요.






너무나 강렬한 시선이 느껴져서 왼쪽을 보니
옆테이블에서 또다른 턱시도 냥이가
저를 몹시 뚫어져라 보고 있었어요. +_+






오른쪽에 보이는 평상(?)같은 곳에는
또 또 다른 치즈냥이가 햇살 마사지 받으며
낮잠 중이었어요.






그 와중에 눈에 띄는 디어캣 캣타워 +_+
역시 고양이용품계의 명품이죠. ㅋㅋㅋ






화단에서 예쁜 치즈냥이가
나른나른하게 포즈까지 취해줬어요. >_<






옆 테이블에 있던 턱시도도
어느샌가 화단으로 와서 쉬고 있네요..







요런 삼색이 이쁜이도 있어요.
이뻐라...>_<






예쁜 하늘과
사랑스런 고양이들과
눈을 정화시켜주는 꽃이랑 풀들 덕에
제대로 힐링하는 하루였습니다.







투자금액 1만원으로 일명 개잡주라 부르는
동전주로 사고팔고 트레이닝을 2주 정도 했답니다.

제가 가입한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한투)에서
4월12일에 해성티피씨라는 주식 상장으로
공모주 청약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공모주???ㅡㅡa
사실 주식 쪽 용어는 정말 1도 모르기 때문에
네이놈의 도움을 받으려 했으나
분명 한국어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주식 좀 한다는 지인분께 물어보고
어떤 건 이해했답니다.




한투의 청약캘린더를 보면
4월 12일 접수
4월 15일 환불
4월 21일 매매개시
이라고 계획이 나오는데요.



청약일에는 말그대로
해당 회사에서 제시하는 최소수량부터
미리 주식을 구매합니다.
청약접수한 사람들에게 균등하게 주식이 배정되는데
1개가 될지 2개가 될지는 환불날짜에 알 수 있답니다.
10주를 청약했는데 1개가 배정되면
9개에 대한 금액이 환불됩니다.

그리고 매매개시일이 되면
내가 청약한 주식 금액보다 2배 높은 금액으로
주식시장이 되는데
바로 매도해버리면
100%의 수익률을 내는 것이죠.+_+

어떤 분들은 공모주만 공략한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에!!!!
경쟁률이 2053.27:1 ㅠㅠ
이럴수가 ㅠㅠ
청약신청을 해도 1개도 못받는 경우도 있다던데..
설마.. 첫 공모주 청약인데...
설마.. 한개도 안되는건....
설마.... 아니겠죵??^^;;;


13000원 개시예정인데
공모청약은 50%로
6500원에 1주를 살 수 있는데
저는 20주 청약했습니다.!!


4월 15일에 결과가 나오니
떨리는 맘으로 하루만 기다려보겠습니다.!!


다른 증권사도 있던데
증권계좌는 신규개설 후에 20일 이내는
다른 증권사에 계좌개설을 못하더라구요.

저는 4월초에 첫계좌를 개설해서
25일쯤에 다른 증권사에 가입이 가능하네요.

우량주 같은 경우는
배당금도 주니
은행 적금 대신 한달에 2~3주씩 사서 모으면
훌륭한 제태크되겠어요.>_<


우와아아아앙....
2개만 걸려도 치킨값 버는뎅...!!!>_<







  1. 불의남자 2021.04.28 22:39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늘 드디어 주식에 입덕했습니다.
사실 주식에 ㅈ 자도 모르는 주린이를 넘어선
주생아 입니다만.
요즘 은행적금 이자도 한숨만 나오고해서
일단 맛보기겸 투자금액 0원으로
계좌 개설을 하면 기본으로 1주는 주는 증권사가 많길래
한번 시범 삼아 가입해봤어요.





바로 접근성이 몹시 쉬운
카카오뱅크 매뉴얼에서 증권사 주식계좌를
개설했답니다.







카카오 뱅크에서는 3개의 증권사가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요.
매월 증권사별 이벤트도 다양하더라구요.
일단 뭣모르는 제가 봐도 한국투자증권 쪽이
혜택이 좋아서 여기로 선택했습니다.







국내/해외주식을 택1로 무료로 준다는데
우선 국내주식으로 선택을 하니
단계별로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나면
카카오톡으로 해당 증권사에서 계좌번호가
메세지로 오더라구요.








한국투자증권앱을 설치하고 로그인을 하니
메인화면이 뜨는데 대체 뭐가 뭔지 @.@

주식하는 오빠한테 물어보니
계좌개설을 하고 나면 3영업일 후에
주식 1주가 지급된다고 하네요.+_+



근데 화면 캡쳐를 못했는데
한국투자증권 계좌개설후에
다시 카카오뱅크로 접속해서 메뉴얼에서
해외주식 투자를 클릭하고 동일한 절차대로
가입을 하니 해외주식 중에
스타벅스, 화이자, 코카콜라, 애플
이렇게 4개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나와요.

그래서 저는 고민하다가 그냥 애플을 선택했는데
애플 주식 6천원이랑 나이키 2천원...
그리고 미국 국기 모양의 어쩌구가 뜨던데
가치는 주식 1주도 아니고 0.064~~~ ㅋㅋㅋ
그래도 공짠데 그게 어디야..>_<

주식 증권사는 참으로 관대하고
주린이들도 덤빌 수 있도록 덫을 몹시 잘 놓아주셨더라구요.

매월 삼성전자 주식 2주씩 소액 적금 넣듯이
장기예금 처럼 늘려갈 계획인데...

주생아가 주린이에 주박사가 과연 될 수 있을련지..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해요~>_<




  1. 불의남자 2021.04.28 17:59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우리 집 막내 사쿠라..
장남인 민트랑 같은 샴 고양이인데.
희한하게 막내고양이 티가 엄청 남.

아무래도 수년간 막내로 있으면서
집사 엄빠가 응석을 다 받아주고
아깽이 시절에 와서
언니 오빠 냥이들이 응석을 받아주며 커서 그런가..





잠을 잘 때도 제일 따뜻하고 포근한 곳은
기똥차게 찾아서 자리를 잡는데..
그러다가도 다른 고양이들이 어딘가에 자리를 잡으면
꼭 거기로 가서 부비기 일쑤..!!

특히 집사가 누워있을 때 가슴위로 올라오는데
그 곳이 우리 사쿠라가 제일 좋아하는 스팟.+_+






바로 한살 위인 둘째오빠 링고(러시안블루)와는
가장 연령대가 비슷하다보니
맨날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도 화해하기를 반복함. ㅋㅋ






링고가 먼저 맛있게 자고 있었으나
어느새 사쿠라가 침범해서 링고는 체념함.
그와중에 사쿠라가 너무 이쁘게 있어서
여집사는 사진찍기 바쁨..
잠 방해 받은 우리 링고 어쩔...^^;;;





.
.

그래도 사쿠라가 민트랑 놀러 가는 바람에
우리 링고는 다시 숙면을 함..
잘됐네..잘됐어..!!>_<






울산 주전에 있는 카페 월하에 다녀왔습니다.
언제 이런 곳이 생겼는지....
정말 바람직해.!!!+_+

도시라는 느낌이 없는
엄청 산기슭과 접해있는 깊숙한 시골길에
기와장으로 된 지붕 건물이
아주 그냥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카페랍니다.





카페 월하는 매주 월요일에 휴무예요.
확실히 여기로 이사와서 느낀건데
울산은 월요일이 휴무인 상점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식당이든 카페든 대체로 모든 가게들이..






이곳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중 하나는
노키즈존 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힘든 위치이기도 하지만
노키즈존이라는 것 자체가
벌써부터 카페 외관과 함께
몹시 한적하고 조용하고 차분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지요.+_+




카페 월하는 입구에서부터 잔디가 깔려있고
징검돌과 디딤돌이 마치 레드카펫이 깔려있는 느낌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요.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는데
날씨 좋은 날에는 밖에서 먹는게 국룰이죠.+_+






카페 입구에는 몹시도 앙증맞은 과실수 화분이랑
나무데크가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뿜뿜하게 내뿜고 있어요.





카페 내부로 들어갔는데요.
몹시 미니멀합니다. ^^;;;;
내부에는 테이블이 단 3개 뿐이구요.
층고가 낮아서 천장이 머리 바로 위에 있는 느낌이예요.

이미 손님 한팀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우리는 국룰에 따르기로
결심했지요.





메뉴판.....아하하하핫^^;;;;
매뉴판보고 잠시 당황..
무슨 글씨인지 한눈에 안들어옴.ㅠㅠ

사실 그렇게 착한 금액은 아니지만
모험은 하기 싫어서.. 앞으로 자주 올 예정이라..
아메리카노로 메뉴를 통일합니다.

카페 내부외에 다른 취식공간이 있는지 물어보니
건물외부 왼편으로 가건물이 있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은 넉넉하다고 하네요.





음료를 주문하는 동안
가게 내부에 있는 창으로 바깥풍경을 찍어봤어요.
아놔..
완전 내 스타일..ㅠㅠ
창 밖으로 입구에서 못봤던
마당에 있는 연못이 눈에 띄더라구요.






음료를 주문하고 밖으로 나와서
연못앞으로 뛰어갔습니다.

의외로 깊이도 있어보이고
물고기도 꽤 많이 살고 있더라구요.







건물옆에 있는 여유분의 테이블이 있는 가건물인데요.
비닐막으로 나름의 온실같은 공간을 만들어둬서
시크릿 플레이스 같은 느낌이예요.







안쪽에 이런 화목난로가 있어서
심지어 작동이 계속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야외라고 해도 햇빛이 잘 안드는 방향이라
추울 수 있는 공간을 아주 포근하게 유지해주고
있었어요.
아마도 완전 추운 겨울에는 열일할 것 같은
시골라이프에서는 잇템인 난로같아요
실물은 처음 봄.+_+ 싱기싱기






화목 난로용 땔감이 쌓여있는데
이건 찐이구나 싶네요.+_+

바닥은 나무테크라서 인조잔디를 깔아두고
테이블을 세팅한게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였어요.





세상에...!!!
온실안에 나무들 중에 한라봉 나무가 있었는데
열매가 이렇게 달려있어서
완전 신기했어요....






저희는 처음부터 이 자리에서 앉을 작정으로
이미 눈 찜을 해뒀어요.
자리를 미리 잡기위해 짐을 둘 필요도 없어요.
왜냐!!!???
손님이 건물 내부에 계신 한팀 말고는 우리밖에 없으니..!!


한산해서 너무 좋아요~~>_<






마주보고 앉으려고
체어위치를 조금 바꿨답니다.






드디어 주문한 아메리카노가 나왔네요.
그냥 특별한 것 없는 심플한 트레이와 잔에
음료가 나왔답니다.

심지어 아이스아메리카노 글라스는 플라스틱컵..;;






맛은 그냥 소소합니다.;;;
기본이 투샷이라고 하는데 샷추가를 해서
총 쓰리샷이었으나
맛은 그냥 소소했습니다.
역시.. 개인카페는 커피맛보다는 분위기죠 ㅋㅋㅋ






너무나 깜찍한 돌맹이에 고양이 모습을 프린트한
냅킨 핀셋용 장식품인데요.
와우..!!
정말 가지고 가고 싶어더군요.+_+
바닷가 나가서 저런 넓적한 돌맹이 줏어서
만들어봐야겠어요..>_<






커피가 너무 소소해서
치즈케잌이랑 마들렌을 추가로 주문해서 왔어요.
아놔...커피값보다 더 비싼.... ㅜㅜ
원래 카페가면 사이드는 잘 안 시키는 스타일인데..
카페 월하...참으로 제 마음을 흔든 곳이예요..+_+






마들렌이...
약간 휘낭시에 같은 느낌입니다.
위에 데코된 라벤더 꽃잎은
카페에서 직접 키워서 만든거래요.+_+

그러고 보니
카페 곳곳에 각종 허브가 엄청 자라고 있더라구요.

로즈마리, 민트, 라벤더, 레몬글라스, 바질 등등

확실히 커피보다 마들렌이 맛있습니다. ㅋㅋㅋ







근처에 우사도 없어서 소똥냄새가 나지도 않고
차로와는 제법 거리가 있어서 자동차 소리도 나지않고
노키즈존이라 본의아니게 들리는 소음도 없고
가끔 새 울음소리나 개 짖는 소리가 들리는 것 말고는
아주 고요하고 편안함을 주는 카페였습니다.

오랫만에 힐링하면서 제대로 휴식한 것 같아요.

카페월하는 오전 11시 오픈해서
저녁 7시반에 문을 닫는데
라스트 오더는 6시반이라고 합니다.

카페의 영업시간을 보면 사장님의 취미 생활인 듯......

부디...카페가 계속 계속 운영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가능하면 이렇게 계속 한적하고 고요하고 차분하고
편안하고 조용한 힐링카페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 Favicon of https://cloud15.tvple.me/movie BlogIcon 영화다시보기 2021.04.05 16:49

    가보고 싶지만 울산은 너무 머네요...

    •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21.04.22 22:33 신고

      혹시라도 여행하실 일이 생기게 되신다면!! 꼭 한번!!+_+ 강추입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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