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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 우리집 막내둥이 애교쟁이 사쿠라 우리 집 막내 사쿠라.. 장남인 민트랑 같은 샴 고양이인데. 희한하게 막내고양이 티가 엄청 남. 아무래도 수년간 막내로 있으면서 집사 엄빠가 응석을 다 받아주고 아깽이 시절에 와서 언니 오빠 냥이들이 응석을 받아주며 커서 그런가.. 잠을 잘 때도 제일 따뜻하고 포근한 곳은 기똥차게 찾아서 자리를 잡는데.. 그러다가도 다른 고양이들이 어딘가에 자리를 잡으면 꼭 거기로 가서 부비기 일쑤..!! 특히 집사가 누워있을 때 가슴위로 올라오는데 그 곳이 우리 사쿠라가 제일 좋아하는 스팟.+_+ 바로 한살 위인 둘째오빠 링고(러시안블루)와는 가장 연령대가 비슷하다보니 맨날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도 화해하기를 반복함. ㅋㅋ 링고가 먼저 맛있게 자고 있었으나 어느새 사쿠라가 침범해서 링고는 체념함. 그와중에 사쿠라가 너무.. 더보기
[카페] 울산 주전 한옥 카페 "월하(月下)"-노키즈존 울산 주전에 있는 카페 월하에 다녀왔습니다. 언제 이런 곳이 생겼는지.... 정말 바람직해.!!!+_+ 도시라는 느낌이 없는 엄청 산기슭과 접해있는 깊숙한 시골길에 기와장으로 된 지붕 건물이 아주 그냥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카페랍니다. 카페 월하는 매주 월요일에 휴무예요. 확실히 여기로 이사와서 느낀건데 울산은 월요일이 휴무인 상점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식당이든 카페든 대체로 모든 가게들이.. 이곳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중 하나는 노키즈존 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힘든 위치이기도 하지만 노키즈존이라는 것 자체가 벌써부터 카페 외관과 함께 몹시 한적하고 조용하고 차분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지요.+_+ 카페 월하는 입구에서부터 잔디가 깔려있고 징검돌과 디딤돌이 마치 레드카펫이 깔려있.. 더보기
[猫] 캣타워 잘 타주시는 고영희씨들.. 캣타워 생기니 아주 그냥 최고 신난 우리 뽀뽀..+_+ 각 층별로 마킹을 하는데.. 몹시 마음에 드나봐요. >_<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낀 뽀뽀.... 역시..... 아랫층에서부터 사쿠라가 접근 중이네요+_+ 올라갈까말까.. 우리 사쿠라는... 캣타워에 혼자 있는 경우는 없어요. ㅋ 항상 누군가 있을 때만 등장하는 몹시 싱퀴한 아이죠..+_+ 사쿠라가 접근하면 발사하려고 장전 중인 냥펀치......ㅋㅋㅋ 얘들아........좀 사이좋게 지내자!!!ㅋㅋㅋ 응!??^^++++++ . . . . 결국... 장전했던 냥펀치는 링 사이로 불발 ㅋ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