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포스터>


개봉날을 기다렸건만 ㅜㅜ
시간에 쫓겨서는 직딩부부라 작심하지 않을 경우 영화 개봉일을 놓치면 정말 챙겨보기가 힘들어요ㅜ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끝난 후에 맨붕에 시달리며 기다려온 작품이었답니다. 나름 마블빠로 자처하는 1인이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피드를 차마 올릴 수 없을 정도로 씁쓸함의 멘붕세계에 빠지고 말았지요.



그래도 시간을 짜내서 개봉하고 몇일 지난 7월 4일에 영화를 보러갔어요. 아무런 블로그도 예고영상도 유튜브도 보지않고 갔더랬죠.+_+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스틸컷>

피터 파커와 미스테리오가 만나는 장면이예요~ 정말 영화 초입분 부터 혼란의 대연속 @.@ 내가 알기론 마블 세계관에서 미스테리오는 나쁜 넘인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다른 지구세계의 영웅으로 나오다뉘!!!>_<
심지어...다른 지구라는 표현에 D.C코믹스 드라마 프래쉬의 세계관이 오버랩되면서 뭥미!!?? 라고 밖에 할말이 없었습니다!!!!ㅠㅜ
스파이더맨 너무너무너무 꼬으는 거 아님!!??ㅜㅜ 아 증말..편하게 아무생각없이 그냥 보고싶으다 ㅜㅜ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스틸컷>

스토리야 어쨋든 간에 제이크 질렌할은 역시 이런 영웅물을 잘 소화해내는거 같아요 +_+
마치 초창기 마블 멤버인듯 매우 동화가 잘 된 듯 합니다. 이 님은 악역도 참으로 소화를 잘 해내는 마스크를 가진 거 같아요~~+_+


이번 영화에 전 세계를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 ‘엘리멘탈 크리쳐스’가 등장하는데 살짝 스포를 하자면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 안티그룹이 모여 만들어진 빌런이랍니다. ㅋㅋ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스틸컷>

피터 파커의 어리광에 고구마 백만개가 목에 걸린듯한 답답함이 느껴졌지만 어쨋든 이 아이는 토니 스타크가 지목한 제2의 아이언맨이니....하고 끝까지 지켜봐주었더랬죠....
피터파커의 어리광과 저 블랙스파이더맨 수트는 큰 관련이 있답니다. ㅋㅋ 중요한건 절대 아님!!!ㅋㅋ



<사진출처:네이버 이미지 스틸컷>

이번 영화에서는 MJ와 러브라인이 형성되는데요..크게 매력적이진 않습니다 ㅋㅋㅋ
영화는 직접 보셔야 제 맛이지만 참고로 덧붙여 드리자면 위 이미지컷은 쿠키영상의 한 장면이랍니다. ㅋ

이번에도 역시 쿠키영상이 2개 있는데요.
쿠키영상을 보면서 머리가 아픈 적은 이번에 처음이랍니다.ㅠㅜ
대체 이 어마어마한 쿠키영상을 어떻게 풀어갈 예정인지...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앞선다는.... ㅜㅜ

가능하다면 마블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를 완청하시고 이 영화를 보시면 쿠키영상2를 이해하기 쉬울거예요.. 대신 저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되겠지만요ㅋㅋㅋ

오늘은 멀리 경주 감포에 있는 샤갈이라는 카페를 다녀왔어요.
뮤직비디오 감독인 이사강 감독의 친언니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해서 한번 가봤는데 ..... 조용하고 차분하고 편안하고 깔끔한 곳이었답니다.
카페 바로 앞이 감포 바닷가인데 해수욕장이 아닌 완전 어촌의 바닷가라서 매우 운치가 있었답니다. >_<




카페 전체 컷 입니다. 테라스 앞쪽 입구에는 이렇게 전용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문제는 일단 없습니다!!+_+ 카페 위로는 펜션인데 카페 주소를 네비에 입력하니 처음에 펜션앞으로 길을 알려줘서 카페 입구 찾는다고 조금 헤맸네요~ 카페 입구는 아랫쪽 바닷가길로 와야 있답니다.



이렇게 카페의 주차장마당 앞에늠 바로 바닷가가 펼쳐져 있어요. 하늘도 파랗고 날씨도 너무 좋고 완전 힐링이 됩니다. >_<




테라스 쪽에는 파라솔 테이블이 있는데요. 이 날은 테이블에 페인트칠을 한 날이라고 앉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차 한잔 하면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내부로 들어가니 깜놀..
특별히 화려함 없이 상당히 깔끔하고 각이 떨어지는 매우 검소한 느낌의 카페였어요..+_+





여느 카페와 같은 메뉴판과 외부냉장고 모습.
특징은 메뉴가.....상당히 적습니다.^^;;;;;




쇼파자리도 있어요. 우리 일행이 벌써 쇼파에 자리 잡았내요..ㅋㅋ




안쪽 홀 테이블인데요. 워낙 사람이 적어서 테이블
세팅은 두명이나 네명인데 유일하게 8명이 앉을 수 있게 테이블을 붙여둔 곳이예요..그만큼 공간이 넓다는 의미겠지용~|




꺄아아아아앗 >_<
너무 귀엽지 않나요???>_<
자몽티와 에스프레소를 우선 주문했는데 자몽티가 이렇게 소장각인 미니 유리포트에 담겨나왔어요.+_+




함께 주문한 자몽에이드는 자몽티의 큐티함에 밀려버렸습니다.!!^^;;;;




치즈케이크인데 블루베리 퓨레와 생민트잎으로 데코를 해서 엄청 맛있어요.
살짝 얼려있는 상태에서 적당하게 아이스크림 케잌같은 질감이 느껴지니 더 상콤하고 좋았답니다!! 강추해요~




카페 한쪽 유리창앞에 무심한듯 시크하게 자리잡고 있는 허브 화분인데요. 허브는 직접 이렇게 키워서 케잌이나 음료에 넣어주시더라구요..+_+ 아주 소소하지만 상당히 퀄리티있는 모습 같으네요~




이 곳의 독특한 특징 한가지는....!!!
바로 아가들을 위해 작은 놀이방이 있다는 거예요~ 아무래도 외곽이고 인적이 드문 곳이라 아기있는 엄마들이 입소문을 듣고 찾아 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렇게 센스있게도 아이들을 위해 작은 놀이방 스팟꺼지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정말 놀랍지않나요!!!??+_+


사실 도심에도 예쁜 컨셉카페들이 많지만 조금 멀어도 이랗게 바닷가 근처로 오니 콧구멍에 바람도 넣고 기분 전환도 하면서 아주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시간나시면 한번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여기 일하는 직원 오빠가 키도 크고 몸도 좋고 잘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기 주소는 경주시 감포읍 감포로344 구요. 위에 말씀드린 것 처럼 네비 따라가면 펜션으로 나오니 목적지에 다왔을 무렵에는 해변길 이라고 되어있는 죄측 골목으로 들어가서 가야 키페입구가 나와요~ 어렵다ㅜㅜ

역시 이 곳도 광고 전혀 아니고 제가 이야기듣고 내 돈 들여 친구들이랑 찾아가서 사먹은 곳이예요 ㅋㅋㅋㅋ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재진이 2019.07.12 13:30

    이런 이런, 이렇게 더 재밌게 살고 계실줄은 몰랐어요 ㅎㅎ 멋진 바다 풍경 앞에서 힐링을 즐기셨네요. 똑같이 바다가 보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실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s://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9.07.15 17:41 신고

      은근히 해수욕장이랑은 다른 바다더라 ㅋㅋ 특히 동해안이다 보니 ㅋㅋ 놀러와 놀러와

정말 정말 숨은 맛집을 찾았습니다!!!!>_<
그 어떤 블로그에도 나오지 않고 그 어디에도 소개된 적이 없는!! 경주 양남 석읍리에 위치한 석읍휴게소 식당을 소개합니당!!!>_<



경주 양남 석읍휴게소 바로 옆에 식당이 있어요~
작년 11월부터 코다리시래기찜을 개시했다거 합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들려서 먹는 분도 있으나 대체로 예약한 후 방문해서 먹는다고 하네요~



저는 이전에 코다리시래찜을 먹어봤는데 그때는 미쳐 블로그할 생각으로 이 식당을 간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은게 없네요ㅜㅜ 오늘은 여름별미 <콩국수>를 먹기 위해 갔답니다. +_+
메뉴에는 없지만 하절기 특별 메뉴로 콩국수를 팔고 있구요. 금액은 7000원입니다.



콩국수를 주문했는데도 사장님께서 기본찬을 내주셨답니다. 워낙 식당 위치가 좋지 않아서 주로 석읍 근처 공사현장의 직원분들 식사를 일로 하기 때문에 메뉴에는 없지만 이렇게 식사 반찬들이 있답니다.>_<
사장님이 손맛도 좋아서 반찬들이 꽤 맛있어요. 나물 반찬도 원래 있는데 오늘은 다 떨어져서 열무물김치를 대신 내주시는 센스!!!+_+



꺄아아아아아~~~~>_<
드디어 주문한 콩국수가 나왔습니다.!!!!+_+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됐으나 엄청 어어어어어어엄청 걸쭉한 콩국이 완전 달달하니 진하게 맛있었답니다.!!!
오이채와 삶은 계란외에 고명은 전혀 없구요. 저는 걸쭉한게 좋아서 기호에 따라 국물에 넣어주신 얼음은 미리 건져내서 먹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얼음이 녹으면서 콩국물이 묽어지거든요~



보시이나요!!??+_+ 이게 콩국수인가!!?? 아니면 콩비빔면인가!!?? 아~~~ 행복해랏~~~~>_<




짠!!! 맛있게 완콩국수 했습니다.>_<
엄청 고소하고 특별한 간을 안했음에도 콩 자연의 맛만으로도 상당히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이 식당 사장님의 추천메뉴인 매생이 반계탕을 먹으러 올 예정이예요~+_+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외남로 835 석읍휴게소

*** 개인적으로 이런 숨은 맛집은 부디 폐점되지 않고 오래오래 영업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 블로그 게시물은 부탁이나 광고가 아닌 정말 온전히 100% 제 개인적인 취향과 제 자비로 찾아가서 사장님의 동의하에 등록하는 것입니다.^^
아~~~ 나도 광고받고 싶어라아아앗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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