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했습니다!!!!+_+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에게는 워너비 침구인 알레르망!!!
사실 내 돈 주고 사기에는 몹시 비싼 금액..ㅠㅠ
특히나 진드지방지에 털날림 방지 특허 기능이 있는 침구라서 다묘가정인 저로써는 항상 갖고싶었던 제품이었어요.

백화점 알레르망 매장에 가보니 지금 행사중이라
전 제품이 20~50% 세일 중이라 더 좋은 기회로 구매할 수 있었는요. 차렵이불이 10만원대도 있더군요.
안타깝게도 백화점 매장에서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어서 급하게 일반 매장 연락처를 조회한 후 전화를 해보니 다행히도 일반 매장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_+


매장에 갔더니 백화점보다 물건은 훨씬 많은데 세일중인데다 긴급재난지원금까지 사용되다보니 재고가 없어서 구매한 후에는 택배로 이렇게 따로 배송을 받았구요.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일주일정도민에 배송이 왔네요.
침구세트라서 부피가 큰건 예상했는데 이렇게 비닐포장반으로 올지는 ㅜㅜ 혹시라도 찢어지면 어쩔뻔 ㅜㅜ

저는 차렵이불+패드+베개커버2 (Q)세트로 구매했는데 금액은 50% 할인되서 234,000원정도에 구했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비닐을 개봉하니 또한번 기분좋게 작은 사은품으로 이불빨래망이 같이 왔어요.>_<


매트용 패드인데요. 체크무늬가 들어가있는데 따로 박음질이 엠보로 들어있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약간 폭신폭신한 느낌??
포장을 만졌을 때 패드가 아니라 이불인 줄 알았어요



베개커버 입니다. 그냥 홑겹이라 얇은 일반 커버랑 똑같은데 기능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게 보이는 이 사람의 간사함이란...ㅋㅋ



대망의 차렵이불입니다.+_+
매우 도톰하고 폭신한데....4계절 용이라고 하는데 이 정도 두께면 여름에는 절대 못덮을 것 같은 느낌이...
그래도 감촉이나 색상이나 사이즈나 모든게 마음에 쏙 듭니다.


침대위에 패드를 먼저 깔아봤어요.
와우~+_+ 저희 집 매트리스가 K사이즈인데 Q사이즈 패드인데도 매우 넉넉하니 크게 나왔어요. 매트리스가 다 덮히고도 남네요. 벌써 이것만으로도 대만족.



베개커버랑 이불도 한번 세팅해봤어요.
핑크랑 베이지가 배색이라서 두가지 매력이 있네요.
저희 집이랑 분위기도 잘 맞고 너무 마음에 듭니다.

특히나 몸에 닿는 감촉이 부들부들 뽀송뽀송 미끌미끌해서 정말 폭 파묻히는 느낌이예요.
이불밖으로 나오기가 싫어질 정도로 좋습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덕분에 갖고싶었던 제품을 살 수 있어서 매우 내적만족감을 주는 덕질이었습니다. >_<





짜잔~
오늘은 요즘 핫한 "달고나 커피"를
디저트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_+
심지어 400번 젓기하지않고
핸드블랜더를 통해 5분도 안걸려서 말이죠. ㅋㅋ

준비물은 매우 간단해요.
1. 커피 6봉지
2. 우유
3. 설탕
4. 펄펄 끓는 물


저는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마침 집에 있던 올리고당으로
만들어봤어요.

비율은 1:1:1 입니다.
근데 기호에 따라 좀 다르게 해도 될 듯해요.
대체로 달고나 커피 만들 때
카노 커피를 많이 사용하시던데
저는 이디야 비니스트 스페셜에디션 커피를
사용했어요.
사실 커피는 블랙커피면 뭐든 가능할 듯....

단것이 좋은 분은 설탕을 더 넣어도
좋을 것 같네요.

이제 그 유명한 400번 젓기 타임입니다.
도저히 손을 젓기 힘들 것 같아서
저는 처음부터 현타가 와서
핸드블랜드를 사용했죠.ㅋㅋㅋ

처음에는 바로 작동하지 말고
서서히 수동으로 저어주다가 작동시켜줍니다.
왜냐!!
처음부터 사용하면 커피물이 사방팔방
다 튑니다!!ㅠㅠ (경험담)

머랭처럼
찰지게 커피거품이 잘 뭉쳐지면
완성이예요. +_+

잔에 우유를 적당량 붓고
완성된 달고나 거품커피를 우유 위에 올려주면
핫한 달고나 커피 완성입니다.!!>_<



컵이 길어서 달고나 거품이 살짝 모자라지만
그래도 대만족!!!

코로나19 땜에
아무놀이 첼린지도 하는데
아무요리 챌린지도 꽤 괜찮네요.^^

밖에 나가서 사먹지 않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커피도
상당히 할만 한 것 같습니다.^^

드디어 2020년 2월 오픈한 동부산 이케아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눈호강만 하고 오자.!! 라는 마음으로 출발했는데......냥품들에 대한 집사의 구매욕은 끝이 없더군요.ㅠㅠ
그래도 최대한 자제해서 득템해 온 가성비 갑인 숨숨집 리뷰해보아요~^^

바로바로.!!!!
이 고양이 숨숨집입니다!!+_+

세트로 된 구성은 아니기 때문에
MARIUS 체어와 LURVIG를 각각 사야해요.

MARIUS 5000원 + LURVIG 19900원
각각 2개씩 구매했으니 총 49800원이네요.

이렇게 보니 그렇게 싼 건 아니었구나.ㅜㅜ
그래도 다묘가정인 우리 집에 그 흔한 숨숨집 하나 없는게
매우 미안해서 4개 살까하다가 실패하면 안되니
2개만 샀답니다.ㅠㅠ
하지만 사용해본 결과 2개 더 사올 결심을 하게 하네요.

우선 MARIUS 체어를 조립해야해요.
일단 안에 나사와 렌치는 있으나
드라이버가 따로 필요했답니다.
조립 방식은 매우매우 쉬워요.
조립하는데 5분도 안걸린 듯 합니다.+_+

의자 조립이 끝났으면
이 LURVIG 커버를 준비합니다.

색상은 두개 정도 있었는데
저는 고민안하고 연한 그레이색으로 선택했죠.
유색으로 선택하면
고양이털 파티 표시가 매우 많이 난다는 사실을
몸소 깨닳았기때문에..^^;;;;

LURVIG 커버를 씌우는 방법은 매우 간편합니다.
각 잡아서 펼친후 MARIUS 체어를 끼워넣고
뒤집아서 동그란 구멍안에 체어 발을 꽂은 후
지퍼만 잠궈주면 끝입니다.

완성 하자마자
우리 아가들이 한둘씩 자리 잡기 시작했어요.
기똥차게 자기들 것인지 알아보는게 신기해요.+_+
밤에 잘때도 저 안에 들어가서는 나올 생각을 안하니
숨숨집 채로 들고 안방으로 이동하고 있답니다.

숨숨집이지만 그냥 등받이 없는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어서 2개 더 사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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