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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낮잠도 저렇게 두손 공손히 모으고 잘까..ㅋ
요즘 우리 장남묘 민트의 개그짤 들때매 웃을 일이 많아요 ㅋㅋ



마치 옆에 있는 운동기구와 한몸이라도 된 듯.. 저렇게 뒷다리 쩍벌하고 떡실신을...!!!



최근 우리 민트에게 생긴 집사가 사진찍는다고 얼굴앞에서 알짱거려도 무시하고 꿀잠자는 스킬을 보이며.. 오늘도 숙면합니다!!!!ㅋㅋㅋㅋ





더위가 한 풀 꺾인 시원한 어느날...
우리 집 장남 고양이는 민트는 초점을 잃은 눈으로 한참을 멍때리기를 하는데....
앞에서 손을 흔들어도...오뎅꼬치를 흔들어도...사진을 찍어도 전혀 움직이지 않는..
너 설마 눈뜨고 자는 건 아니지???^^;;;;;;





민트는 이렇게 한~~~~~~참을 멍때리기 놀이를 하다가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을 갔다죠...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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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여도가주라도 하는 텐동집을 다녀왔습니다. 맛도 있고 블로거들 사진찍기도 좋아서 인기가 매우 많은 집이라고 소문이 난 가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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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45분쯤에 도착했는데..아무래도 런치시간대라 웨이팅 시간이 길어지는건 아닌지 삐른 걸음으로 가게로 들어섰답니다.



천만다행...우리가 딱 마지막 테이블 입장손님이었나봐요~>_<
우리 뒤부터는 바깥 의자에서 대기를 시작했답니다.

역시 경주 답게 한옥 지붕이 심장을 마구마구 바운스하데 만들었어요 +_+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가게 외관이 딱 취향저격이네요~~




금액은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진 않았어요..소문으로 황리단길 물가가 서울 강남 저리가라 할 정도라도 하던데.. 저렇게 많은 튀김을 올린 텐동이 만원도 안한다는건..사실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용 >_<

기본 메뉴인 여도가주텐동으로 3개 주문 했습니다.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는데 직원분들이 열심히 튀김을 만들고 있었답니다. 살짝 엿보니 기름 상태 매우 깨끗하고 위생에도 상당히 신경쓰는거 같았어요.
테이블 자리란 카운터 자리가 있는데 테이블은 이미 다 만석이라 어쩔 수 없이 3명이 일렬로 카운터 석에 앉았지요~~



내부 인테리어..가게 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그냥 사진찍으라고 준비해준 서비스 같네요.;;;;;



짜잔~~~!!!!!!
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_<
너무너무 맛있어보이지 않나요??!!+_+



우선 위에 올려져있는 튀김을 뚜껑으로 덮어 나오는 앞접시에 덜어내고...튀김아래 깔린 밥과 함께 먹으라거 직원분이 알려주십니다.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저는 온센타마고도 추가로 시켰어용 >_<




세명이서 깨끗하게 완동 했습니다 >_<
근데 사실 보기보다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한그릇을 다 비워도 배가 부르다는 느낌은 그닥없어요ㅜㅜ
그래도 엄청 맛있으니 돈 아깝단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황리단길 가시면 여기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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