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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해마지-전복돌솥밥집/양남맛집 체인점이라 그저 그런 맛으로 단정짓고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가게였는데.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돌솥밥이 먹고 너무 먹고 싶은데 근처에는 이 집 밖에 없어서 고민없이 갔었죠. 메뉴를 보니 전부 전복이 들어가는 음식들이라 왠지 믿음이 가네요. 그런데 결코 가벼운 마음으로 식사하러 가기에는 몹시 부담스러운 금액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기본 반찬이 깔렸는데. 종류는 많은데 크게 맛있다할만한 건 딱히 없이 그냥 원래 아는 맛이었어요. 그래도 본방은 돌솥밥이니.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죠. 한 15분 기다리니 돌솥밥이 나왔어요. 언제나 이 솥단지를 보면 설렌단 말이죠. ㅋㅋㅋ 뚜껑을 오픈하니 이리 탐스럽세 전복들이..!!+_+ 양념장을 넣고 야무지게 비벼서 드디어 시식을 합니다. 배가 고픈데다 날씨가 추워서.. 더보기
[카페] 모카커피 (mocha coffee)카페 - 경주 감포 고아라해변 아담한 카페 경주 감포에 아주 갠소하고 싶은 아담하고 예쁜 카페를 찾았답니다. 일반 주택 옆모퉁이를 개조해서 만든 퓨전한옥식 카페인 [모카커피]입니다. 매장내에 테이블이 5개뿐인 아주 아담한 사이즈의 개인카페예요. +_+ 메뉴판인데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체크표가 되어있는 메뉴가 모카커피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네요. 시그니처 매뉴의 비주얼도 확인할 수 있게 사진으로도 붙여두시는 섬세한 센스.+_+ 저희는 석류퐁당 아이스와 붉은장미 에이드를 주문했답니다. 음료를 주문하고 바로 옆 쇼케이스를 보니 사장님이 직접 핸드메이드로 구운 수제 휘낭시에와 쿠키를 판매하더군요. +_+ 심지어 저렇게 재료를 아끼지않고 내용물이 듬뿍 올려진 휘낭시에가 1개 2000원이라니.!! 이야기를 들어보니 휘낭시에만 따로 주문하는 분들도 엄청 많다고.. 더보기
[세척] 외벽 스케일링/ 공사의 기본은 세척!! 새로 시작한 직업인 방수페인트 공사는 완전 오래된 집을 새것을 바꿔주는 말그대로 집을 고치는 리모델링입니다. 결코 기계가 할 수 없는 일이라 미래지향적인 직업이지만 말그대로 노가다 중에 노가다라 일이 험하다는 단점이 있죠ㅜㅜㅜㅜㅜㅜㅜㅜ 야심차게 일을 시작하고 첫작업은 말그대로 10년 묶은 때를 깨끗하게 씻어내는 외벽 스케일링 시공입니다. 스카이크레인을 타고 고압세척기로 건물에 쌓인 때를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죠. 벽돌 사이사이의 매지에 끼인 오염된 묶은 때들이 하얗게 마치 치아미백같이 스케일링이 됩니다. 이렇게 높은 곳에는 스카이 크레인을 타고 올라가서 작업을 합니다. 별도의 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빌라내 직수를 고압세척기에 연결해서 분사하는데 어찌나 고압인지 마치 약품처리를 한 것 처럼 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