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갑을 탈탈 털어가는 2021 스타벅스 e-프리퀀시 이벤트가 시작되버렸네요.
저는 스벅을 자주 이용하기도 하고 메모를 좋아해서 다이어리를 항상 사용하다보니 이왕 살거 커피도 마시고 다이어리도 받고 하려고 프리퀀시를 매년하고 있네요.


올해는 이왕 탈 거 더블이벤트 기간안에 완성해서 1개 받을 거 1+1으로 받자고 아주 작정하고 스벅에 출근도착을 찍었답니다.

4가지 종류의 다이어리 중에 제가 사용할 거랑 신랑이가 사용할 거랑 두개를 선택했어요.
10월 30일~11월 5일까지 프리퀀시 스템프를 모두 모으면 다이어리를 2개를 주는 더블이벤트를 했기 때문에 저는 그린을, 신랑은 화이트를 선택했죠.
더블이벤트 기간이 이미 종료됐기때문에 지금은 안타깝게도 1+1제공은 끝났네요..



제가 선택한 건 스타벅스 시그니쳐인 그린색상에 세이렌 프레스 불박이 된 하드커버로 된 양장본 다이어리예요.
사실 사이즈는 미니를 선호하는데 이번엔 미니가 화이트라서 도저히 색상을 감당하기가..ㅜㅜ
그래서 조금 큰 사이즈 이지만 그린으로 초이스했습니다.



그린 다이어리에는 스타벅스 카드 미니포켓이 들어있어요. 다이어리에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양면테입이 함께 들어있는데.. 사실 이 미니포켓을 처음 이미지로만 봤을때는 카드지갑처럼 가지고 다니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몹시 허접합니다.ㅠㅠ PU가 좀 힘이 없고 흐물거려요.



신랑이 선택한 화이트 스탠딩 스케쥴러예요.
내용물이 다이어리가 아니라 말그대로 가로로 사용할 수 있는 달력같은 느낌이랄까요.
하드커버에 융단이 얇게 깔린 캔버스 양장이예요.
마치 아이패드 케이스같이 스탠딩으로 접게 되어있어서 책상에 올려두며 메모하기는 좋을 듯 합니다.
단지 화이트라 오염되는 부분은 시간문제일 듯...



스타벅스 미니 계산기인데요.
이번 프리퀀시 다이어리 4가지 종류중에 계산기는 스탠딩 스케줄어에만 들어있답니다.
아마도 신랑님은 다이어리보다는 계산기가 더 욕심이 생겼던 것 같아요.+_+



계산기 뒷면에는 이렇게 세이렌이 나 스벅이요!!라며 존재감을 뿜뿜거리고 있죠.


올해 음료쿠폰은 초록색 깔맞춤을 한건지..그냥 뜯지말고 이대로 보관하고픈 마음이 들게 하네요...carry on!!!ㅋㅋㅋ





루틴 다이어리랑 노트 키퍼도 나쁘진 않으나 제가 선택한 이 두 종류가 현재로써는 반응이 제일 좋다는 직원분의 추천에 몹시 만족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폴더블 크로스백도 있던데 스템프 모이면 가방도 바꿔볼까해요.
성공하면 리뷰 한번 더 해야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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