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20년 2월 오픈한 동부산 이케아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눈호강만 하고 오자.!! 라는 마음으로 출발했는데......냥품들에 대한 집사의 구매욕은 끝이 없더군요.ㅠㅠ
그래도 최대한 자제해서 득템해 온 가성비 갑인 숨숨집 리뷰해보아요~^^

바로바로.!!!!
이 고양이 숨숨집입니다!!+_+

세트로 된 구성은 아니기 때문에
MARIUS 체어와 LURVIG를 각각 사야해요.

MARIUS 5000원 + LURVIG 19900원
각각 2개씩 구매했으니 총 49800원이네요.

이렇게 보니 그렇게 싼 건 아니었구나.ㅜㅜ
그래도 다묘가정인 우리 집에 그 흔한 숨숨집 하나 없는게
매우 미안해서 4개 살까하다가 실패하면 안되니
2개만 샀답니다.ㅠㅠ
하지만 사용해본 결과 2개 더 사올 결심을 하게 하네요.

우선 MARIUS 체어를 조립해야해요.
일단 안에 나사와 렌치는 있으나
드라이버가 따로 필요했답니다.
조립 방식은 매우매우 쉬워요.
조립하는데 5분도 안걸린 듯 합니다.+_+

의자 조립이 끝났으면
이 LURVIG 커버를 준비합니다.

색상은 두개 정도 있었는데
저는 고민안하고 연한 그레이색으로 선택했죠.
유색으로 선택하면
고양이털 파티 표시가 매우 많이 난다는 사실을
몸소 깨닳았기때문에..^^;;;;

LURVIG 커버를 씌우는 방법은 매우 간편합니다.
각 잡아서 펼친후 MARIUS 체어를 끼워넣고
뒤집아서 동그란 구멍안에 체어 발을 꽂은 후
지퍼만 잠궈주면 끝입니다.

완성 하자마자
우리 아가들이 한둘씩 자리 잡기 시작했어요.
기똥차게 자기들 것인지 알아보는게 신기해요.+_+
밤에 잘때도 저 안에 들어가서는 나올 생각을 안하니
숨숨집 채로 들고 안방으로 이동하고 있답니다.

숨숨집이지만 그냥 등받이 없는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어서 2개 더 사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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