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어힘탕으로 몸보신 했답니다 >_<


맛골이라는 장어탕 집인데요~
원래 부산 범내골에 있던 맛집이었는데 부산역 근처인 중앙동으로 이전을 했답니다. +_+



간판이 매우 감각적인 ㅋㅋㅋ 간판만 보면 장어탕집이라고는 생각 못 할듯~
위치는 중앙동 중부경찰서 맞은편으로 횡당보도를 건너면 부산은행이 있어요. 부산은행 건물 뒷편에 있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깔끔한 입구가 나옵니다.



홀인데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합니다. 바닥이 따끈따끈하니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몸이 풀리는 느낌이었어요+_+ 홀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진을 기준으로 바로 왼쪽에 방으로 된 자리가 넓게 두칸이 있고 끝쪽에서 왼쪽으로 더 넓은 자리가 세블록 정도 있답니다. 단체식사도 가능할 정도로 자리가 넉넉해요~



이 가게는 메뉴가 단 한가지 뿐이랍니다 ㅋ only 장어탕!!!+_+ 그래서 주문은 사람 명수만 알려주면 되요~>_<



각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내사랑 들깨가루와 소금, 산초가루예요. 원하는 만큼 먹어도 되고 수시로 직원분이 테이블을 돌면서 모자란 부분을 채워넣어준답니다. 그리고 이 식당의 가장 큰 특징은...수저를 음식을 주문한 후에 직원분이 따로 갖다주는데 인원수에 맞게 뜨겁게 소독된 상태로 스탠통에 담아서 온답니다.+_+ 이게 너무 좋아요..>_<



밑반찬인데. 이 집의 명물인 튀긴멸치 볶음이랑 부추무침이 매우 맛있어요.+_+



뜨거운 장어탕이 나왔어요!!!+_+



먼저 내사랑 들깨가루를 넣어줍니다.!!!
이게 들깨탕인지 장어탕인지 모를정도로 듬뿍넣습니다.ㅋㅋ 저는 거의 테이블에 올려져있는 유리통이
꽉찬 상태에서 거의 3/1 조금 넘게 넣어준답니다. 국물이 걸죽해질 정도로.+_+



그 다음 방아닢을 마구쌔리 넣어줍니다.+_+ 모자라면 이건 직원분한테 더 달라고 요청해야해요~



​영롱하지않습니까!?+_+
저는 산초가루를 못먹기때문에 그건 안넣었지만 즐기시는 분음 삼초가루도 조금 넣어주시면 더 산뜻하다고들 하더군요 (지인피셜)

이제 입천장 데지 않도록 후후 불어가며 폭풍 흡입해주면 됩니다!!!!!






말해뭐해 장어탕 맛 ㅋㅋㅋㅋ
아~~~ 맛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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