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호텔 로비로 들어서면 이렇게 긴 복도가 나오는데요... 복도 끝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콜로니 입구가 나온답니다.  이 복도에 화장실이 있어서 외부인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약간 호텔 치고는 1층이 미로 처럼 되어있어서 레스토랑 찾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ㅠㅠ




콜로니 입구 입니다.  사실 이 호텔 1층 로비에는 좌/우로 레스트랑이 2개 있는데 간판이 없어서 어디가 콜로니인지 알수가 없어서 초큼 당황했었지요. 아무곳이나 들어가보자!! 하고 입구에 있는 직원한테 예약자 이름을 말해보니 잘 찾아왔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휴~~~  리츠칼튼 호텔 투숙객들은 여기에서 조식을 먹나봐요. 호텔 이용객인지, 일반 방문객인지 물어보더라구요.ㅋㅋ




런치 시간이라 아직까지는 한산하네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비어있는 안쪽 쇼파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요~+_+ 

자~ 이제 슬슬 메뉴들을 한번 스캔해보고 폭식을 시작해볼까요??




무슨 맛인지 이미 알고있지만....... 저 영롱한 붉은 빛깔의 새우들이 제발 나 좀 잡솨봐~하고 유혹하네요 >_<




해산물 코너의 주인공이죠???+_+ 킹크랩입니다.!!! 모조리 먹어주겠어!!!>_<



샐러드 코너입니다..무화과열매랑 모짜렐라 치즈볼이 으뜸입니다+_+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과  매우 착한 치즈들 +_+



연어바게트 코너.. 모름지기 뷔페에서 배가 빨리 부르지 않도록 빵이나 밥류는 가급적 피해야하지만 저렇게 해두면 안집을 수가 없죠...ㅠㅠ




신선한 사시미와 생선초밥, 캘리포니아 롤 코너입니다.




딤섬들 +_+ 접시에 원하는 딤섬을 담아오면 되는데 그냥 저 나무통을 통채로 들고 오고싶었지요~ㅋ




새우요리가 상당히 많았었는데..저는 개인적은 새우는 사랑이라도 생각하는 쪽이라 +_+ 특히 저렇게 매우 친절하게 껍질이 다 벗겨져있으면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ㅋ




커리 코너쪽에 있는 난이랑 만두들..




치킨커리에서 탄투리치킨까지 인도풍 요리들도 꽤 있었답니다.




철판 소고기 스튜




소시지 모음 코너.



파스타 코너인데..이쪽이 오리훈제랑 같이 있어서 콜로니에서 유일하게 제일 바쁜 스팟이었지요. +_+




디저트 아이스크림 코너.




초콜렛이랑 캔디. 이렇게 이쁜 유리병에 담겨있으니 괜히 더 먹고 싶어지는..



온갖 젤리들.. 꿈틀이도 있었다는......그런데 도저히 저렇게 담겨져있다보니 꺼내올 자신이 없었답니다.ㅋ




디저트 코너의 케잌들과 무스들.. 제일 아랫층 오른쪽에 있는 티라미슈는 정말..말이 필요없지용.

자~ 이제 메뉴 탐색이 끝났으니 슬슬 가성비 좋은 놈들부터 공략 해볼까요?? +ㅁ+ it's party time!!! >ㅁ<




연어를 비롯한 사시미.. 첫 시작은 가볍게 해봅니다.ㅋㅋㅋ

샐러드 코너에 아보카도가 한가득 있는데 직원에게 말하면 즉석에서 아보카도 한개를 자리에서 바로 까주더군요. 저는 반쪽만 받아왔는데.. 으깬 아보카도에 마메와 석류를 섞어서 연어 위에  올려서 먹으니 넘나 맛나요 >_<




파스타 코너에 함께 있는 오리훈제.+_+ 이건 절대 먹어줘야하는 포스!!




직원에게 오리 줘!! 하고 주문하면 이렇게 플레이팅을 해줍니다. +_+ 맛은 특별하게 한국과 똑같다는 ㅋㅋㅋ 근데 소스가 확실히 한국이랑은 달라요~ 약간 매콤달콤하면서 오리맛을 더 담백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고수는 단지 거들뿐 ㅋ



커리랑 소고기 스튜.. 갈릭 난이랑 새우..+_+



사태랑 탄두리 치킨..




연어바케트와 베이컨. 모짜렐라 치즈랑 체다치즈. 훌륭한 조합이라 몇번을 갖다 먹었지용...>ㅁ<




새우와 딤섬.



소화를 조금 시키기 위해서 과일을 종류대로 1개씩 다 가지고 왔는데요.. 오렌지랑 수박을 제외하고는 다 처음 먹어보는ㅋㅋ 과일이야 다 비슷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구아바나 파파야처럼 한국에서 과일음료로만 먹어본 것들도 있고..이름도 처음들어본 새로운 것들도 있고..암튼 신선했습니다.  결론은 이 집은 수박이 최고입니다.ㅋㅋㅋㅋㅋ




락사입니다.  어느정도 소화가 좀 되서 이제는 배부를까봐 아껴둔 면요리들을 훑어보고 담아왔는데요...음....첫날 부기스에서 먹은 락사가 솔직히 더 맛났습니다.. 그래도 로컬 푸드라서 기념으로 먹어줬지용 ㅋ



누들인데..약간 미묘한 맛입니다 ^^;;;; 향은 완전 낯선데 누들의 꼬들함은 익숙한 질감이고..국물은 시큼하고..ㅋㅋㅋ

결국 이 아이들 덕분에 오늘의 런치를 막을 내려야했지요..;;;;; 역시 면 요리는 배고플때 먹는 최고의 푸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양많고 빨리 배부르고 천천히 소화되는.ㅋㅋㅋㅋㅋ



 

디저트 타임!!! +ㅁ+

라즈베리 아이스크림이랑 바닐라 아이스크림..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대박입니다. 진짜 진하고 맛있던데 바닐라 가루가 눈에 보여요 +_+




넘나 훌륭하지 않습니까? 식사를 마치고 티를 주문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않길래 그냥 나가려고 했는데..직원이 가지고 온 두명분의 에프터눈 티......두 주전자 ㅋㅋㅋㅋ




이것은 실화입니다. ㅋㅋㅋ




어쩔수없이 티와 함께 곁들일 넘나 달콤한 카라멜 푸딩을 가지고 올 수 밖에 없었죠.ㅋㅋㅋ



한국에서 예약을 할때 드레스코드가 스마트 케주얼이라고 해서 나름 옷차림에 신경을 썼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싱가폴에 오기전에 콜로니 후기를 봤을 때 분명히 칠리크랩이 있었던거 같은데 없더라구요ㅠㅜ 그래서 일부러 싱가폴 여행 계획중에 칠리크랩은 안넣었는데 조정해야할 듯요ㅜㅜ 설마 런치시간엔 안나오고 디너에만 나오는 거였나??ㅜㅜ

암튼..좋은 경험이긴 하지만 두번 올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금액도 런치인데 1인당 8~9만원 정도였거든요. 솔까말 겁나 무리했는데 그 이유가 어차피 칠리크랩을 먹으러 가면 10만원 이상 나올테니 분위기있게 여기서 크랩도 마음껏 먹어야지!! 하고 생각했었던 것이죠..ㅠㅜ

우야둥 이렇게 둘째날 점심식사는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 이제 슬슬 나무쇼 보러가야겠네요~~~~+_+






즐거운 여행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여행만 오면 강철체력이 되는걸까요? 아주 늦게 잤음에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하고 부지런히 둘째날의 일정을 위해서 숙소를 나왔답니다. ㅋㅋㅋ

숙소와 가까운 MRT역인 알주니드 역으로 이동했지요~~~ 


완전 일찍 나와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네요. 오늘의 목적지는 마리나베이샌즈 근처를 초토화시킬 예정이라서 쉴틈이 없답니다. +ㅁ+



무더운 싱가폴의 오늘날씨는 32도랍니다. 허허허허허....하지만 감사하게도 MRT역에 가면 천장에 이렇게 커다란 선풍기팬이 달려있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이 아이의 감사함을 몰랐다죠.ㅋㅋㅋㅋ 한국에 천장 장식품으로 달려있는 것과 정말 다르게 기능에 충실한 녀석입니다. 저 팬 밑에만 가면 에어컨이 없음에도 에어컨 앞에 있는것만 같은 아주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답니다.  솔직히 한국으로 돌아올때 저 팬을 뜯어오고 싶었답니다. +ㅁ+





알주니드라고 적혀있는거겠죠? 전혀 읽을수도 없고 이해할수도없는 인도어로 추정되는 글씨....신기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가 보이는 멀라이언 파크로 이동하는 골목(?)길 입니다.  정말 골목입니다. 빌딩과 빌딩사이에 있는 샛길인데.......벌써부터 두근두근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하네요..




빌딩숲을 지나서 길을 건너면 이렇게 멋진 건물이 나오는데 이곳이 어딘지는 관심 1도 없었다는....ㅋㅋ 무슨 연회장 같은 곳이었던 거 같은데 나중에 저녁쯤엔 저기서 디너 파티같은걸 하더라구요...영화에서나 봤던 다들 연미복에 드레스 입고 손에는 샴페인잔을 들고있던데....아주 고급져 보이는 것이 사는 세상이 다른거 같은 느낌이라 좀 씁쓸했다는..ㅠㅠ




위의 연회장 옆 계단을 내려오면 아랫쪽에 이렇게  예쁜 나무바닥으로 된 산책로가 나온답니다.
절대로 사진을 찍지않을 수 없다는...ㅋㅋ 이 산책로 밑에는 바닷물이 흐르고 있고 미니선착장 같은 느낌으로 베네치아 같은 분위기가 났답니다.


저기 왼쪽으로 사람이 엄청 몰려있는데 아! 저기가 그곳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침착하게 눈앞에 있는 광경을 하나씩 하나씩 담으면서 이동하기로 결심했지요..ㅋㅋㅋ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오늘 점심을 먹으러 갈 예정인 리츠칼튼 호텔이랍니다.  그 앞에 보이는 알록달록하게 보이는 부분이  F1경기 싱가폴 시가지 서킷의 관람석이랍니다. +ㅁ+ 정말 여기서 보고싶었으나 한달전에 이미 경기가 끝난 상태라 관람석만이라도 보면서 대리만족을..ㅋㅋ




캬~~ >ㅁ< 하늘의 구름도 정말 멋지지않습니까?? 드디어 저 멀리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항상 TV에서만 보던 그 호텔이....!!! ㅋㅋㅋ




호텔 꼭대기층이 배모양의 건축물이 수영장으로 유명한 호텔이죠..ㅋㅋ
생각같아서는 저 호텔에서 하루라도 숙박하고 싶었는데....저 호텔의 1박 금액으로 여행 내내 다른호텔을 이용할 수 있기에..........;;;;

아..그래도 정말  최근 싱가폴의 랜드마크답게 정말 볼거리가 많은 호텔같습니다. 나중에 저녁이 되면 야경 또한 한몫을 하겠지요!! +ㅁ+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감상하며 왼쪽으로 게속 걸어가다보면 관광객으로 북적거리는 오늘의 주인공인 멀라이언 파크가 나온답니다. +ㅁ+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멀라이언 동상앞에서 제대로된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었지요. 그래도 시원하게 물을 내뿜고 있는 사자상 오빠덕에 관광객티 팍팍 내면서 미친 듯이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ㅋ




시원해보이쥬?? 하지만 기억해야해요!! 여긴 현재 32도라는 사실.ㅠㅠ



사진도 찍을 만큼 찍었고,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 100호점을 향해 멀라이언 동상 뒷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오빠는 뒷태도 이쁘네요.ㅋㅋㅋ




싱가폴에는 멀라이언 동상이 3개가 있는데요. 바로 앞에 있는 엄마 동상이랑 센토샤에 있는 아빠 동상이랑 바로 이 아기 멀라이언 동상이랍니다. >ㅁ<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ㅁ+ 




두리안 과일을 본 따서 만든 건물도 유명하지요~~




드디어 스타벅스 100호점 기념품 샵이 보입니다. 건물 벽면이 모두 통유리되어 있어서 엄청 고급스러워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유리 청소를 해주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로 더럽습니다.^^;;;

살만한 기념품이 없고 금액도 후덜덜할 정도 비싸서 그냥 아이쇼핑만 하고 나왔지요..




나 스벅 100호점이야~ 라고 티내는 파디션.ㅋㅋㅋㅋ




기념품 샾의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오면 스타벅스 입구가 나온답니다. 




입구에서 부터 느껴지는 ........ 반가운 에어컨 바람.ㅋㅋㅋㅋㅋ




스타벅스 100호점 기념 테이블이라고 하던데...마침 우리가 갔을때는 손님이 거의 없어서 아무도 앉아있지 않더라구요.  테이블 하나로 엄청난 포스를 느낄 수 있는 매장이었어요.



메뉴를 골라서 주문을 하고 우리는 매장안에 있는 자리중에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이 잘 보이는 창가로 자리를 잡았답니다 .




싱가폴 스벅 100호점은 커피를 주문하니 저렇게 곁들일 수 있는 달달한 파운드케잌 조각을 주더군요!! 아주 착해 +_+




세트메뉴중에 푸드가 있어서 따끈한 빵으로 아침을 대신했습니다..싱가폴에서 제대로 된장녀코스프레를 ㅠㅜ 




세트메뉴중에 푸드가 있어서 따끈한 빵으로 아침을 대신했습니다..싱가폴에서 제대로 된장녀코스프레를 ㅠㅜ



마리나 베이 샌즈가 보이는 창가에 앉으니....햇살이 너무 좋네요..>_<




햇빛이 좀 강하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여긴 에어컨이 빵빵하니까요 +_+




스벅에서 더위도 좀 식히고 커피한잔 하면서 여행을 만끽하다가  12시 30분으로 예약한 점심을 먹기 위해 나왔습니다. 


싱가폴 시민들한테는 그냥 흔한 브릿지겠지만 여행객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포토존이!!!!
인도쪽 입구는 마치 개선문같지 않나요??+_+




열심히 걷고 걸어 멀라이언파크 반대편으로 왔더니 빌딩숲이 장관이네요~~ 낮에봐도 상당한데 밤이 되면 어쩔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싱가폴에는 이렇게 야자수 나무가 꽤 많아요~ 하와이같기도 하고..제주도 같기도 하고.. 덕분에 가는 길마다 왠지 특별한 느낌으로 줍니다.




점심 시간 쯤 되니 햇빛이 정말 표현 그대로 찌르듯이 내리쬡니다. ㅠㅠ  양산이 없는 관계로 비장의 무기...!!!!




선그리를 꺼내들고 열심히 점심을 먹으러 gogogo~~~~~~~>_<


점심은 리츠칼튼 호텔에 있는 [콜로니] 뷔페예요!!+_+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해둬서 늦지않게 가기 위해 부지런히 걸어야 했답니다.





드디어 여행 출발 아침이 밝았습니다. >ㅁ< 너무 기대되는 마음에 새벽까지 설레어서 잠도 못잤지용.
어차피 부산에서 싱가폴까지 비행시간만 7시간 정도라 비행기안에서 잘 계획이지만 말이죠..^^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티켓팅을 하고 짐을 붙히고 나니 이제 남는건 시간 뿐이네요.ㅋㅋ
우린 베트남 항공을 이용했는데요.. 아침을 먹기는 했지만 여행의 꽃(?)인 기내식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부산-베트남-싱가폴 경유로 비행기를 두번 타기떄문에 덕분에 기내식도 두번이라 넘나 좋았답니다. ㅋㅋ


출국 직전 커피한잔하는 중에 기념을 찍은 비행기 티켓사진, 베트남 경유라서 티켓도 2개씩 미리 발권해준답니다.  음..언젠가는 반드시 녹색 이코노미에서 골드색 퍼스트 티켓으로 업그레이드 하리라!!! +ㅁ+



우리가 타게 될 베트남 항공 여객기가 수화물을 싣고 있는 중이네요. 곧 저것을 타고 떠나리라~~~



뱅기에 몸을 싣고 누구나 다 찍는 창밖 날개사진 하나 찍어줍니다. +ㅁ+ 나 여행간다!! 티내는..ㅋ



나름 장시간 비행을 위해 미리 준비해 온 이번 트래벌뮤직 테마는 가오겔2 모음집입니다.




뱅기가 이륙하자마자 티슈와 아몬드를 먼저 나눠주네요..+ㅁ+


그 뒤에 음료가 서빙되는데 베트남 항공이라서 제공되는 맥주역시 베트남 로컬 맥주!! +ㅁ+

하지만 전혀 시원하지 않다는게 함정.ㅠㅠ 그래도 공짜 맥주 받으니 매우 기분좋다는.ㅋㅋㅋ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행의 꽃!! 기내식 시간입니다.^^

제공되는 메뉴는 2가지인데 두명이니 각각 종류별로 두개를 다 주문했답니다.  첫번째는 소고기!!!꼬기꼬기!! 역시 고기는 진리입니다. ㅋㅋ 한국-베트남 노선이라 약간은 한국인 입맛에 맞춘 느낌이 물씬납니다.


맥주 받아놓고는 애플주스랑 콜라를 추가로 더 시켜주는 센스.ㅋㅋㅋ



두번째 메뉴는 시푸드 누들입니다.  음..약간은 짭쪼롭하니 소스향이 약간은 낯선 맛입니다.  하지만 아주 야무지게 모조리 남김없이 싹쓸이 해주었지요..+ㅁ+



기내식 타임이 끝나고 3시간 정도 지나니 벌써 베트남에 도착답니다. 부산은 이미 추워져서 긴팔입는 계절인데 베트남은 34도의 한여름 날씨...허허허허....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곳에 가니 이것또한....행복.ㅋㅋㅋㅋㅋ




경유를 할때 조심해야할 것은 비행기에서 내린 후에 입국장으로 가는 사람들을 따라 계속 가면 안된다는 것.!!!



입국장으로 가는 안내판을 잘 보고 걷다가 트랜스퍼 카운터로 빠져야합니다. 부산에서는 베트남 직항 여행객이 많기때문에 경유해서 가는 여행객이 얼마 없어서 이때부터 매우 당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왜냐면...말도 안통하고,, 베트남어는 읽을수도 없고...무엇보다도......트랜스퍼 카운터가 아주 조그만 문하나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이죠.ㅠㅠ

여기가 맞나?? 하고 순간 의심하게 만드는.......아직 베트남 공항은 외국 여행객들에게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는 시스템이라서 주의깊게 주위를 잘 살펴야한답니다. 



 

환승 게이지를 통과하면 베트남 공항 게이트가 나온답니다. 여기에서 다시 베트남-싱가폴행 뱅기를 타야하지요.

베트남을 올때는 거의 90%가 한국인인데...여기서는 한국인은 10%도 안되는 정도랍니다.  외쿡인이 더 많아용..




1시간 정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우리가 탈 베트남 항공 여객기가 창 너머로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출입국 카드입니다.  부산에서 출발할때 안주길래 언제주는거 했더니 환승후에 나눠주더군요~ 작성방법은 인터넷으로 미리 검색해보고 가서 그대로 기재를 했지요...+ㅁ+




드디어 두번째 기내식이 시작되었습니다. +ㅁ+

이번에도 동일하게 메뉴는 2가지였는데 종류별로 주문을 했지요, 똑같은 씨푸드 누들인데 이전 뱅기에서 먹은 씨푸드 누들이라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한개 더 달라고 하고 싶을 정도였지요. +ㅁ+ 부산-베트남행 보다 베트남-싱가폴행이  로컬에 가까운 음식이라 더 맛있었습니다.  과일도 리치가 포함되고, 고추장따위는 제공안되는거 보니...+ㅁ+ 저는 오히려 이 쪽이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ㅁ<




두번째 메뉴는 치킨 라이스입니다. 약간 닭고기 양념이 짜긴했지만 밥이랑 비벼 먹으니 간이 딱 좋았지요. 싱가폴이 치킨 라이스가 유명하다고 하던데 비행기안에서 먼저 맛보게 될 줄이야.ㅋㅋㅋ 아놔...베트남-싱가폴행 기내식 정말 취향저격입니다. +ㅁ+ 귀국할 때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할까요??ㅋㅋ 




아...드디어 싱가폴에 도착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창이공항 사진을 찍고싶었으나 어서 입국에서 숙소로 이동해야했기때문에 부지런이 움직인다고...이미그레이션을 못 찍었네요.ㅠㅠ  대신에 이미그레이션을 바로 통과하면 있는 주류코너에서 면세할인받고 구매한 타이거 맥주를 소개합니다!! +ㅁ+ 싱가폴은 맥주값이 비싸다고 해서 여기에서 구매하면 비교적 저렴하다는 후기를 읽고...;;;;;; 저의 첫 싱달러 소비는 타이거 맥주,.....한국에도 있는 타이거 맥주.......ㅠㅠ 솔직히 추천은 안하고 싶습니다. 이거 산다고 오히려 시간을 더 낭비한듯..차라리 이미그레이션 사진이나 찍을껄..ㅠㅠ




우리 남집사는 도착하자마자 싱텔 구매부터 했답니다. 덕분에 싱가폴에서도 저렴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지요. 통신사 로밍데이터 금액보다 싱텔 이용하는게 훨씬 저렴하고 좋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해요~~^^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서 미리 한국에서 구매한 이지링크(교통카드)로 MRT를 타기위해 터미널에 도착했답니다. 창이에어포트를 타고 타나마라에서 내려서 시티방면행으로 환승을 하면 우리 숙소있는 알쥬니드 역에 내릴 수 있지요 +ㅁ+




숙소에 도착하니 대략 저녁 7시 정도가 되서 원래 계획대로 MRT를 타고  야시장이 있는 부기스 스트리트로 나왔답니다.  아...싱가폴 스러운 이 느낌 너무 좋아요~ 밤이라서 그렇게 덥지는 않았지만 역시 한국의 한여름 밤과 똑같은 날씨라서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더군요.





역시나 평일인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거 보니 인기가 많은 곳인거 같네요. 한국 TV 여행 프로그램에도 항상 나오는 곳이라 꼭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여기는 기념품 사기도 좋고 물가도 싸고 먹거리도 저렴한게 많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서 싱가폴에 가게 되면 꼭 다시 가야지!!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곳이지요 ^^




1달러하는 과일 주스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거 4잔 정도 사먹었지요...왜냐?? 1달러니깐.ㅋㅋ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시원하니 값도 싸고 너무 좋았어요 >ㅁ<  가게 직원이 앞에서 원달러 원달러~ 하면서 판매를 하는데 남집사가 흉내를 너무 잘내서 아직까지 즐겁답니다. ㅋㅋ




첫째날 저녁으로 간 부기스 야시장안에 있는 미니호커센터(?) 입니다.  메뉴판에 금액이랑 사진이 다 있어서 뭘 먹을지 고르기가 나름 편했어요..



음식점이 여러곳이 있는데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어서 각 가게당 1개의 메뉴씩 구매해서 먹는 맛이 있지요..+ㅁ+




음식을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에 기념샷!! +ㅁ+ 여기 조명이 참 착하더군요.ㅋㅋ




싱가폴에서 첫 음식은 로컬푸드인 [락사] 입니다. +ㅁ+ 엄청나게 기대하면서 왔는데 맛은 모험이지요.ㅋㅋ 먹을만했는데 솔직히 너무 맛있어!! 정도는 아니었어요. 한국에서는 맛볼수없는 거라서 기념으로 한번 먹어볼만한 정도?? 가 개인적인 저의 의견입니다. ;;;;;;; 양이 어마무시해요..싱가폴 인심 참으로 풍부하다는.ㅋㅋ




시푸드 누들인데 담백하니 상당히 먹을만 했습니다. +ㅁ+ 싱가폴이 의외로 면요리가 참 대중인거 같아요. 주식이 밥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ㅋㅋㅋㅋㅋ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저녁도 해결하고 과일주스도 먹으면서 기념품을 살만한 것들을 1차로 스캔해보는 하루였답니다.  여행 첫날이라 가볍게 시작했는데 숙소에 들어가서 샤워하고는 둘다 그대로 딥슬립 모두로 들어갔었지요...ㅋㅋㅋ


둘째날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용~~ >ㅁ<












결혼 7주년 기념으로 멀리 싱가폴 여행을 계획했더랬죠..+ㅁ+

작년에 싱가폴로 2박 3일 출장을 다녀온 남집사가  어찌나 마음에 들었는지 꼭 함께 가자고 노래를 불렀지요. 그래서...큰맘 먹고 가기로 했었지요.ㅋㅋㅋㅋ 


화끈하게 카드 할부로 비행기표를 먼저 끊고.....;;;;;;; 숙소도 가장 저렴한 호텔로 역시 카드할부로 끊고....;;;;;;;;

금융권에 종사하는 지인찬스를 써서 수수료 99% 우대 받고 환전한  싱가폴달러입니다.
1000S달러를 손에 들고 떠날날만 기다렸었지요..
4박 6일 스케줄이라 덕질도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6개월 동안 여행자금을 모아서 환전을 딱!! 했더니 넘나 뿌듯했었답니다.  싱달러는 지폐 재질도 엄청나게 고급스럽더군요..




집에 있는 가방이 28인치랑 20인치 밖에 없어서 남집사 전용 24인치 캐리어를 구매했답니다. 

남집사가 빨간색을 유독 고집하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캐리어가 오자마자 황금색 스프레이로 아이언맨 캐리어로 변심을 시켰답니다......아...탐나...쩝..+ㅁ+
내껀 캡틴으로 만들어달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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