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6.07 22:15 신고

    미미녀석 보시고 끌리셨나보네요!! 역시 러블이 멋진놈이긴하죠 ㅋ 그치만 성격이 좀 ㅠ 저 전에 스크래치 당했어여 ㅠㅠ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6.08 00:19 신고

      ㅋㅋㅋ 미미 보기전부터 러블이 좋았는데 우리 민트 키우고 보니 이전에 내가 알고있던 러블성격이 샴이었어 ㅋㅋㅋ 실제 러블은
      우리 링고만 봐도 ㅎㅎㅎㅎㅎ

<로드킬>

차가 오면 도망가면 될텐데 고양이는 도로 가운데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대체로 경적을 울리거나 속도로 내서 지나는 자동차 소리에 즉각 반응해서 도망하는 다른 짐승들과는 달리 고양이는 도망가지 않고 도로 가운데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물에게는 습격을 당했을 때 방어태세를 취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큰 자동차가 다가올 때 고양이는 순간 방어태세로 등을 굽히고 귀를 내리고 땅에 움크리는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고양이는 자동차가 와도 도망가지 않고 사고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도망가지 않고 그대로 있기때문에 사고가 난다고 생각하겠지만 무턱대고 움직이는 것 보다 방어태세를 취하는 것이 고양이에게 있어서 아주 자연스러운 행동인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로키산맥 부근에는 산으로 도로가 뚫린 이후 자동차사고를 당한 야생동물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자동차를 본적이 없었던 야생동물들은 자동차가 달려왔을 때 도망가지 않고 먼저 도로한가운데서 방어태세를 취소다가 그대로 사고가 났던 것입니다.

도로에서 운전중에 고양이를 보게되면 경적을 울리거나 상향등을 깜빡이는 것 보다는 조금만 속도를 줄이고 고양이가 도로 옆으로 지나갈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로드킬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양이 외출>

실내에서만 기르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있어서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환경이 변하는 것입니다. 잦은 변화가 있는 외부보다는 변화가 적은 실내에서 조용하게 생활하는 쪽을 고양이는 더 편하게 생가합니다.

한번이라도 바깥외출을 익혀버린 고양이라면 그 자극을 원하고 계속해서 밖으로 나가고 싶어할지 모릅니다. 자극이나 변화는 언제나 위험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욕구가 있는 고양이에게 있어서 실내에서 기르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가 되어버립니다.

처음부터 외출을 경험을 하지 않으면 고양이는 그런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살수가 있습니다. 고양이를 위험에서 지키기 위해서도 절대 바깥경험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에게도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일부 정기적인 외출 및 운동을 시켜줘야하는 강아지와는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고양이에게는 좁은 공간에서도 수직하강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만 된다면 충분한 운동이 가능합니다. 고양이의 건강을 생각해서 시키는 외출이 오히려 고양이에게는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1. 아기고양이때부터 실내에 익해지게 합니다.

고양이는 생활환경의 변화를 싫어하는 매우 보수적인 동물입니다.  고양이는 정해진 영역내에서 조용히 생활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영억은 집안뿐'이라고 어렸을 때 부터 반복해서 가르치면 큰 수고없이 완전 실내 고양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2. 밖으로 내보내지 않습니다.

한번이라도 외출 경험을 하면 고양이는 계속해서 밖으로 나가고 싶어합니다. 외출을 해야할때는 반드시 이동장을 사용하여 외부와 고양이를 차단시켜주며 이동장에 창문이 나있는 경우 담요나 수건으로 가려서 고양이가 바깥의 사물을 보지 못하도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실내라도 심심해하지 않도록 장난감을 갖추고 자주 놀아주어야 합니다.

4. 중성화수술

중성화수술을 한 고양이는 이성을 찾아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발정으로 인한 울음소리를 막기 위해서도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중성화 수술이 필요합니다.

 

  1. Favicon of https://danbiro.tistory.com BlogIcon 고루나 2017.05.29 10:40 신고

    클레이 공예...저한테는 너무 생소하네요^^

    능력자세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5.29 17:43 신고

      감사합니당 >_< 어릴때 미술시간에 지점토로 만들기 하는 것 처럼 클레이라는 컬러점토로 조물거리는 거랍니당~ 어렵지않아용 >_< 한번 해보셔용~^^

 

<고양이와 충분한 시간을 갖기>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놀이 상대가 집사밖에 없습니다. 자극이 거의 없는 실내이기 때문에 고양이로 하여금 충분히 놀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

1. 무기력한 고양이로 만들지 않는다.

외출이 자유로운 고양이에게는 자극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만 키우는 경우 고양이에게는 집만이 세상의 전부입니다. 놀이 상태도 기본적으로는 주인밖에 없습니다. 자극이 적은 생활을 계속하게 되면 4~5세의 젊은 나이에도 마치 늙은 고양이처럼 무기력하고 무감각한 고양이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놀이 시간이 적어서 생기는 스트레스 때문에 과도하게 장난을 치거나 화장실이나 발톱을 가는 규칙을 지키지않게 되거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집사가 하루 종일 집을 비우는 경우 밤시간대에 고양이와 충분히 놀아줄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합니다. 고양이의 스트레스 발산이나 비만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고양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이나 건강체크에도 유익합니다.

 

2.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 장난감은 펫샵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봉 끝에 부드러운 털이 달린 깃털막대, 종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공, 캣잎이 들어가있는 봉제인형등 아주 다양한 장난감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장난감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종이를 둥글게 만 것이나 비닐봉지, 티슈곽등 근처에 좋은 장난감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장난감을 준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놀이는 어디까지나 고양이와 주인이 함께 하는 것이 때문에 실내에서만 키우는 고양이는 최소 1일 30분이상은 함께 놀아주어야 합니다.

 

3. 피곤할 때

일 때문에 피곤한 날은 고양이를 상대하는 것이 괴로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 큰 힘을 들어지 않고 놀아줄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슬리퍼 바닥에 끈을 통과시켜서 끝에 깃털이 달린 끈을 연결시킵니다. 또는 발목에 끈을 묶어서 발끝에 장난감을 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주인이 걷는 것만으로 장난감이 움직여서 고양이도 충분히 놀 수 있습니다. 발에 장난감을 묶어놓고 스트레칭등을 하면서 고양이를 놀게 하는 집사도 있습니다. 이때에 주의해야 할 것은 끈의 끝에 묶어놓은 장난감은 고양이의 발톱에 걸리지 않는 것을 골라야한다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장난감에 발톱이 걸린 상태로 주인이 게속 걸어가면 고양이가 다칠 위험성이 있습니다. 끈 끝에 달린 장난감은 깃털막대나 작은 인형 등 발톱에 잘 걸리지 않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상식★

[고양이는 큰 소리를 싫어합니다.]

- 갑작스러운 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고양이는 큰소리를 싫어하는 동물로써 큰소리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나 큰 목소리를 내는 아이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큰소리가 들리면 뛰어오르면 깜짝 놀라는 고양이의 모습을 집사라면 한두번쯤은 반드시 목격하는 경우가 있을 겻입니다. 방문을 쾅하고 닫거나 물건을 새게 내려놓는 등의 소리가 갑자기 발생할 경우 고양이들이 상당히 놀랄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청소기를 아주 싫어합니다.

온 집안을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진동까지 심한 청소기를 고양이가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집사들이 고양이는 청소기를 싫어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집에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자주 청소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청소할 때는 고양이를 다른 방으로 옮기거나 청소기를 사용할 때만 잠시 고양이를 화장실에 넣어두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여러 마리를 키울 것을 권장합니다.]

- 사회성이 풍부해집니다.

고양이는 단독으로 행동하는 동물이라 생각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의 연구에서는 상당히 사회성이 있는 동물이라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특히 아파트나 빌라등 한정된 공간내에서 생활할 때나 낮동안 혼자가 되는 고양이의 경우 함께 지낼 친구가 있으면 외로워하지도 않고, 사회성을 몸에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새로운 고양이를 데리고 올때

새로운 고양이를 데리고 오면 두 마리의 고양이는 처음에는 서로를 경계하고 금방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럴 때는 두 마리가 자연스럽게 서로를 받아들이게 될 때까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겠지만, 우히려 원래 있던 고양이를 더 배려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가 비슷하고 성별이 다른 고양이가 같이 생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나이가 든 경우 활동성이 매우 많고 시끄러운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오는 것은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 마리를 기를 때는 원래 기르던 고양이가 3살 미만이고 순응성이 높은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끼리 서로의 소변을 조금씩 묻혀두면 쉽게 친해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식기는 각각 따로 준비합니다 .

밥을 먹을때 큰 식기에 여러 마리 분의 사료를 한꺼번에 넣는 방식보다는 각각의 식기에 각 고양이게 맞는 사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큰 식에 한번에 주면 빨리 먹는 고양이가 대부분의 사료를 먹어버리게 됩니다. 식기를 따로 하고 각각의 고양이의 식욕이나 건강상태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 새끼고양이는 놀이를 통해서 사냥훈련을 하기때문에 장난감을 쫒아다니거나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민첩하게 반응하는 것은 사냥연습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해서 실제로 사냥을 할 연락이 되면 거의 놀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아기 고양이가 격렬하게 뛰어다니거나 장난치면서 노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니 혼내거나 중단시키지 않도록 합시다.

 

  1. Favicon of http://greenwd.tistory.com BlogIcon 나라냥 2017.06.19 17:46 신고

    고양이에 대한 상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겠네요~ 키우는 예의라고나 할까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6.20 20:12 신고

      고양이 상식을 조금만이라도 알고 냥이를 키우게 되면 보이지않는 것들이 보여서 신기하지요~+_+

<고양이 중성화>

번식이 목적일때는 상관없지만 집에서 키우는 경우 반드시 중성화수술을 하도록 합니다.

1. 고양이 발정

고양이는 빠른 경우 생후 6개월 정도에 교미가 가능해지고  발정기를 맞게됩니다. 발정 난 남자고양이는 스프레이라는 행위를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냄새를 남기기 위해 선 채로 소변을 보고 바로 뒤에 취하는 행동입니다. 이 소변은 아주 냄새가 고약하고 물로 닦는 정도로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스프레이라는 표현처럼 소변이 미세하게 넓은 범위로 흩뿌려지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않는 곳에 소량이 묻게되도 지독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발정이 날 경우 공격적으로 변해 여자 고양이를 찾아 밖으로 나가려고 안달이 압니다.

한편 여자 고양이는 큰소리로 울음을 시작합니다. 길고양이의 아기 울음소리같은 날카로운 울음소리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 울음소리처럼 집에서 큰 목소리로 하루종일 울어댄다면 집사뿐 아니라 방음이 잘 되지않는 다세대주택의 경우 이웃집에서도 생활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번식목적이 아닌 이상 반드시 중성화수술을 하도록 합니다. 교미를 할 수 없는 실내에서 2주일 정도 계속되는 발정기를 1년에 몇 번이나 보낸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있어서도 큰 고통입니다. 그리고 이웃사람과 집사와의 마찰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도 높습니다.

 

2. 중성화 수술의 시기와 방법

남자고양이의 경우는 고환을 제거하는 수술이 일반적입니다. 수술은 비교적 단시간에 끝나면 간단합니다. 하지만 여자고양이의 경우는 개복수술을 해서 난소와 자궁을 들어내는데 시간이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비용은 병원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기때문에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이 너무 저렴할 경우에는 우선 싸다가 무조건 예약할 것이 아니라 해당 병원에 대한 후기 및 시술 전후의 고양이의 상태에 대한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중성화 수술을 할때 기본적인 고양의 전체 건겅검진을 한꺼번에 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수술시기는 생후 7~10개월이 좋다고 합니다. 너무 빠르면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너무 늦으면 스프레이등의 행위가 멈추지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교미를 하면 배란이 됩니다. 즉 1회의 교미로 거의 99% 임신을 하는 것입니다. 중성화수술을 하면 고양이 특유의 자궁이나 난소의 병을 피할 수 있습니다. 발정시기 특유의 울음을 막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양이를 혼자 둘때>

고양이는 하루의 대부분을 자면서 보냅니다. 밤에 많이 놀아주면 낮에 찾아오는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1. 고양이의 생활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들은 낮에 외출하고 집이 비어있는 동안 고양이가 걱정이라고 자주 말합니다. 특히 귀여운 고양이를 혼자만 남겨두는 것은 아무래도 걱정되는 일일 것입니다. 아침에 나가서 밤에 돌아오는 생활을 하고 있는 집사들의 고양이는 낮 동안 어떻게 지내고 있는 것일까, 궁금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대부분을 자면서 보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집을 비울때

다 자란 건강한 고양이의 수면시간은 1일 16~18시간입니다. 물론 더 많이 자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그래서 낮에 혼자 있다고 해도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밤에 주인이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있다면 고양이는 안심하고 낮시간을 보낼 수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낮에 혼자만 둔다면 밤에는 시간을 정해놓고 확실하게 놀아주고 혼자 있더라도 심심해하지 않도록 방을 만들어주는 등의 배려를 해줘야합니다. 고양이의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마리를 키울 것을 권하는 수의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 시간을 어려 가족과 함께 보내던 고양이가 어떤 이유로 갑자기 혼자있게 되면 외로움때문에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을 어지럽히는 빈도가 높아지고 스트레스로 몸을 지나치게 핥아서 털이 빠진다던가하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경우 집사는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을 늘려야 할 것입니다. 또는 자주 쓰다듬어 주거나 놀아줄 필요가 있으며 고양이가 혼자 있을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장난감등을 구비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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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생활리듬 훈련>

고양이는 원래 야행성 동물입니다. 그렇다고 밤중에 놀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1. 식사시간

실내에서 기른 고양이의 식사는 대게 2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담아둔 사료를 배가 고플 때 먹을 수있는 자유급식 방법입니다. 1일 1회 정해신 시간에 남은 사료를 버리고 식기를 깨끗이 씻은 후 새 사료로 바꿔줍니다. 먹다 남은 사료는 고양이의 침이 묻어있을 경우 부패하기 쉽고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위생에 신경써줘야합니다.  다른하나는 정해진 시간에만 주는 식사를 다 먹게하는 소분급식 방법입니다.  이 경우에는 매일 일정한 식사시간을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무 때나 밥을 달라고 하는 버릇이 생기지 않습니다.

2. 한밤중 우다다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 기본적으로 밤에는 얌전하게 자는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고양이때에 밤에도 노는 습관을 가지게 하면 커서도 한밤에 일명 우다다를 하면 뛰어노는 습관이 계속되므로 아주 힘들어집니다. 한편 중성화수술을 한 고양이는 놀기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경우 체중이 7~8kg이나 되는 거대한 고양이로 성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거대한 고양이가 한밤중에 왔다 갔다하면서 뛰어놀경우 아랫층에 사는 사람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 괜찮았던 것을 오늘부터 금지시켜도 고양이는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직 어리니까'라며 방심하지 말고 어렸을 때부터 절대 늦은 시간에는 놀지 못하게 하고 집사 함께 취침을 하도록 생활리듬을 익히게 해야합니다.

 

3. 잠자기 훈련

고양이는 대부분이 야행성이지만 인간과 함께 지내온 실내고양이는 간단한 야행성의 습관을 버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집사들은 밤에 침대에서 안아서 재운다, 고양이용 침대에서 잘 때까지 쓰다듬어준다, 잘때는 모든 장난감을 감춘다 사람이 자고 있을 때 놀기 시작하면 혼낸다 등의 방법으로 고양이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하루에 18시간 이상은 자면서 생활합니다. 그래서 심야이외의 시간에 항상 놀아주면서 밤에는 반드시 자게 됩니다. 특히 집사가 자기 전 항상 집중적으로 놀아주고 아침까지 푹 잘 수 있게 해준다면 훌륭한 수면 훈련이 될 것입니다.

 

<고양이 용품>

고양이가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고양이를 위해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1. 필수 용품

- 사료와 식기

- 화장실과 화장실용 모래

- 스크래쳐

 

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오기 전에 최소한 필요한 필수 용품 3가지 꼭 갖춰둬야합니다. 사람과 똑같은 밥을 주는 것은 고양이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집에 데리고 오기 전에 양질의 사료를 준비해두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기는 플라스틱제로 된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까칠까칠한 혀로 흠집이 난 부분이 비위생적으로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플라스틱제의 성분이 예민한 고양이에게는 알러지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도기나 스텐레이스같은 어느 정도 중량이 있는 적어도 직경 15cm의 크기의 식기가 알맞습니다.

화장실과 화장실용 모래, 스크레쳐는 실내에서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용품들입니다. 사료는 될 수 있으면 단백질 함유량이 놓고 곡물함유량은 적은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는것을 추전합니다. 인터넷으로 조회하면 많은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모래 역시 사막화가 최소화되어 판매되는 천연모래를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고양이들이 잘 적응하고 알러지반응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품이면 좋습니다. 스크래쳐는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발산시켜주는 필수품입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오기 전에 받싀 갖춰둘 필요가 있습니다.

2. 그 외

- 이동장

- 발톱깎이

- 치약

- 기타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라도 동물병원 등에 데리고 갈 기회가 많습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가능한 외출시 필요한 이동장을 사둬야합니다. 처음 아기 고양이를 만나서 집으로 데리고 올 때도 미리 이동장을 구매해서 그 이동장에 넣어 데리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즈는 넉넉하고 큰 사이즈의 될 수 있으면 외부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디자인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주로 앞발은 2주, 뒷발은 3주에 한번씩 발톱을 깎여줘야합니다. 스크래쳐등을 이용하며 다듬어진 발톱은 거의 바늘에 가깝기때문에 쉽게 흠집을 내거나 사람에게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고양이 전용 발톱깎이로 손질을 해준다면 사전에 그런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발톱깎이가 없다면 사람용 손톱깎이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고양이전용 치약을 통해 어렸을 때 부터 치아관리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요즘에는 반려동물 치석제거를 하는 경우가 많으나 주로 마취를 하고 진행되므로 치아관리를 사전에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별도로 칫솔질이 필요없이 잇몸에 도포시켜두면 알아서 치석이 녹는 치약등이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특히 털갈이 시기뿐 아니라 수시로 털들이 빠지거나 날릴 수 있기때문에 고양이 전용 브러시로 자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묘종일 경우에는 부지런한 빗질이 필요합니다.

그외 헤어볼 소화에 도움이되는 캣글라스등을 간단하게 키워 두면 고양이가 수시로 풀을 뜯어 섬유질을 보충하기때문에 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장난감 용으로 오뎅꼬치등을 구매해서 고양이와 자주 놀아준다면 집사와 고양이관의 커뮤니케이션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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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서 키울 경우 기본적인 훈련>

아파트나 맨션에서 고양이를 기를 때는 이웃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웃사람들의 원성을 듣지않도록 집사들의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1. 주택에서의 주의점

물건에 흠집을 내지않도록 훈련시키며 이웃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않게 신경써야합니다. 고양이가 물건에 흠집을 내지 못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풀옵션 주택(원룸이나 오피스텔)의 경우 반려동물을 못 키우는 건물이 많은 이유중의 하나가 물건에 흠집을 심하게 내기 때문이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확실하게 훈련을 시키면 방에 흠집을 내는 일이 없습니다. 화장실이나 스크래쳐는 정해진 장소에서 하는 매너를 가르친다면 그다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웃과의 거리가 가까운 아파트나 맨션, 빌라에서는 고양이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세삼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2. 방에서의 주의점

고양이는 같은 장소에서 배설을 반복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정해진 장소에 설치해서 반드시 그곳을 사용하도록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어미고양이가 기른 고양이였을 경우 대체로 생후 2~3개월안에 그런 것을 배우게 됩니다. 화장실 훈련이 되어있지 않은 고양이의 경우 끈기 있게 화장실의 위치를 가르쳐줘야합니다. 화장실에 고양이의 냄사가 남아있는 모래를 놓아두는 것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 반드시 정해진 장소에 스크래쳐를 배치하여 발톱을 갈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양이가 벽이나 가구에 발톱을 간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키우는 것을 금지하는 아파트나 빌라가 다수 있지만 훈련만 제대로 시킨다면 그런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스크래쳐에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냄새가 나서 그것을 사두면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방안에 흠집을 내는 일이 없게됩니다.

3. 이웃에 대한 애티켓

주택가에서는 이웃과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악취나 고양이 울음소리에 특히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개와 달리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지않고 배변훈련을 시키지않고 수십마리의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가 아닌 이상 이웃의 빈축을 사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또 중성화수술을 시키면 이웃집에 들릴 정도의 큰소리로 우는 것도 없습니다. 신경을 써야할 것은 베란다를 통해 이웃집에서 침입하지 않도록 주의를 하거나 털이 빠져서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입니다. 털이 긴 고양이를 샴푸한 후 빠진 털로 배수관이 막혀 물이 넘쳐서 이웃집에 피해를 주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샴푸할 때는 배소관에 털이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밤중에 고양이가 놀거나 발톱을 가는 습관을 없애도록 주의할 필요도 있습니다.

4. 외출

세상에는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고양이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울 때는 이러한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항상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특히 주택가에서는 주의해야합니다. 고양이와 함께 외출할 때는 매션이나 아파트 부지 내에서는 반드시 이동장에 넣어야합니다. 엘리베이터나 통로 등의 공용부분에서는 절대 고양이를 꺼내서는 안됩니다. 이사를 했을 때는 양쪽 집과 아랫층의 사람, 관리인에게 고양이를 키우는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미리 말하고 만약 불편한 일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인사를 하는 것도 잊지않도록 해야합니다.

복도식 아파트의 경우 복도에서 놀게하거나 발코니식 베란다에서 바깥으로 털이 날리게 빗질을 하는 일은 피해야합니다.

 

  1. Favicon of http://greenwd.tistory.com BlogIcon 나라냥 2017.06.19 17:53 신고

    그러게요~ 내 입장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야 하겠네요^^

<건강한 새끼고양이 선별법>

고양이와 함께 지내면 날마다 애정이 생겨납니다. 병에 걸려 마음 아픈 일이 생기지않도록 건강한 새끼 고양이를 선택해야 합니다.

초보자는 처음에 고양이의 얼굴과 엉덩이로 건강체크를 하면 됩니다. 눈,코,귀,입 항문등에는 내장의 건강상태가 그대로 나타나있습니다. 초보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지저분하거나 이상이 있을 때는 어떤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건강이라고 하면 몸만 생각하지 쉽지만, 새끼고양이의 마음의 상태도 제대로 알아보아야합니다. 확실히 안정되어 보아지 않는다, 계속 울기만한다, 사람이 만지는걸 싫어한다, 움직이는 것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라는 고양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는 버릇이나 할퀴는 버릇이 있는 고양이도 함께 생활하기에는 부적합합니다. 세게물면 안돼, 세개 할퀴면 안돼 라고 훈련받지 않은 아기고양이와 생활하는 것은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화장실이나 발톱 갈기의 훈련이 확실하게 되어있는지 아닌지도 확인해야합니다. 아파트나 맨션에서 고양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방을 어지럽히지 않는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이러한 매너를 가르치는 것보다는 어렸을 때 확실히 몸에 익힌 고양이가 이상적입니다.

 

<고양이 맞아들이기>

고양이는 아주 신경질적이고 환경의 변화를 싫어하는 동물입니다. 모르는 집에 갑자기 데리고 갔을 때 생길 수 있는 고양이의 불안을 이해해주어야합니다.

 

1. 변화는 최소한으로 해야합니다 .

지금까지 생활하던 장소를 떠나 모르는 집으로 가게되는 것은 아기고양이에게 있어 큰 스트레스입니다. 조금이라도 아기고양이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가능한 한 환경의 변화를 느끼지 않도록 해주어야합니다.

고양이는 전에 살던 집과 같은 냄새가 나는 장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갈때는 전에 살던 집이나 가게등에서 사용하던 이불등 냄새가 남아있는 것을 하나 정도 받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소변냄새가 밴 화장실 모래를 조금 받아와서 새화장실에 섞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작은 배려로 고양이의 불안감은 훨씬 덜어질 수 있습니다.

2. 3일 동안은 가만히 내버려둡니다.

새 집에서 캐리어 백에서 나온 아기고양이는 잠깐 동안은 새 가족들에게 익숙해지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는 그냥 지켜봐주어야합니다. 물론 내버려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집안이라고 해도 아기고양이에게 있어서는 위험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기고양이가 위험한 물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따뜻하게 지켜 보아야합니다.  대부분의 아기고양이는 3일정도 지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참아줘야합니다.

 

★ 고양이를 데리고 올때 ★

1. 전에있는 집이나 가게에서 데리고 올때

- 가능하면 어미가 보지 않을 때 데리고 옵니다.

- 가능하면 몇 번 정도 얼굴을 마주한 다음에 데리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 아기고양이가 사용한 수건이나 장난감을 함께 받아옵니다.

- 화장실 모래를 조금 얻어오는 것이 좋습니다 .

2. 데리고 올때

- 소음이 심한 길은 피합니다.

-반드시 캐리어등 이동장에 넣어서 옮깁니다.

- 가능한 한 말을 많이 걸어줍니다.

- 신경질적인 고양이라면 이동장에 이불등을 씌워서 어둡게 해줍니다 .

3. 데리고 온 다음

- 집에 익숙해지지 않더라도 가만히 둡니다 .

- 억지로 안으려고 하지 않아야합니다.

-전에 살던 집이나 가게에서 사용하던 화장실 모래를 새로운 화장실에 섞어주면 좋습니다.

 

 








2011년 7월에 결혼을 해서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하던 중에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결정해서 현재 어떻게 다섯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는지..그리고 고양이들과 생활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와 감동들을 만화를 그려볼까합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또는 고양이를 키우시려 고민하는 집사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마니몽 2017.04.03 21:31 신고

    3편도 나오는 가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03 22:08 신고

      물론이지 ㅋㅋㅋ 우리가 지금 열봉때매 시간이 모자라서 ㅋㅋㅋㅋ


2011년 7월에 결혼을 해서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하던 중에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결정해서 현재 어떻게 다섯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는지..그리고 고양이들과 생활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와 감동들을 만화를 그려볼까합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또는 고양이를 키우시려 고민하는 집사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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