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충분한 시간을 갖기>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놀이 상대가 집사밖에 없습니다. 자극이 거의 없는 실내이기 때문에 고양이로 하여금 충분히 놀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

1. 무기력한 고양이로 만들지 않는다.

외출이 자유로운 고양이에게는 자극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만 키우는 경우 고양이에게는 집만이 세상의 전부입니다. 놀이 상태도 기본적으로는 주인밖에 없습니다. 자극이 적은 생활을 계속하게 되면 4~5세의 젊은 나이에도 마치 늙은 고양이처럼 무기력하고 무감각한 고양이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놀이 시간이 적어서 생기는 스트레스 때문에 과도하게 장난을 치거나 화장실이나 발톱을 가는 규칙을 지키지않게 되거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집사가 하루 종일 집을 비우는 경우 밤시간대에 고양이와 충분히 놀아줄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합니다. 고양이의 스트레스 발산이나 비만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고양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이나 건강체크에도 유익합니다.

 

2.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 장난감은 펫샵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봉 끝에 부드러운 털이 달린 깃털막대, 종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공, 캣잎이 들어가있는 봉제인형등 아주 다양한 장난감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장난감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종이를 둥글게 만 것이나 비닐봉지, 티슈곽등 근처에 좋은 장난감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장난감을 준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놀이는 어디까지나 고양이와 주인이 함께 하는 것이 때문에 실내에서만 키우는 고양이는 최소 1일 30분이상은 함께 놀아주어야 합니다.

 

3. 피곤할 때

일 때문에 피곤한 날은 고양이를 상대하는 것이 괴로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 큰 힘을 들어지 않고 놀아줄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슬리퍼 바닥에 끈을 통과시켜서 끝에 깃털이 달린 끈을 연결시킵니다. 또는 발목에 끈을 묶어서 발끝에 장난감을 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주인이 걷는 것만으로 장난감이 움직여서 고양이도 충분히 놀 수 있습니다. 발에 장난감을 묶어놓고 스트레칭등을 하면서 고양이를 놀게 하는 집사도 있습니다. 이때에 주의해야 할 것은 끈의 끝에 묶어놓은 장난감은 고양이의 발톱에 걸리지 않는 것을 골라야한다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장난감에 발톱이 걸린 상태로 주인이 게속 걸어가면 고양이가 다칠 위험성이 있습니다. 끈 끝에 달린 장난감은 깃털막대나 작은 인형 등 발톱에 잘 걸리지 않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상식★

[고양이는 큰 소리를 싫어합니다.]

- 갑작스러운 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고양이는 큰소리를 싫어하는 동물로써 큰소리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나 큰 목소리를 내는 아이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큰소리가 들리면 뛰어오르면 깜짝 놀라는 고양이의 모습을 집사라면 한두번쯤은 반드시 목격하는 경우가 있을 겻입니다. 방문을 쾅하고 닫거나 물건을 새게 내려놓는 등의 소리가 갑자기 발생할 경우 고양이들이 상당히 놀랄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청소기를 아주 싫어합니다.

온 집안을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진동까지 심한 청소기를 고양이가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집사들이 고양이는 청소기를 싫어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집에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자주 청소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청소할 때는 고양이를 다른 방으로 옮기거나 청소기를 사용할 때만 잠시 고양이를 화장실에 넣어두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여러 마리를 키울 것을 권장합니다.]

- 사회성이 풍부해집니다.

고양이는 단독으로 행동하는 동물이라 생각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의 연구에서는 상당히 사회성이 있는 동물이라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특히 아파트나 빌라등 한정된 공간내에서 생활할 때나 낮동안 혼자가 되는 고양이의 경우 함께 지낼 친구가 있으면 외로워하지도 않고, 사회성을 몸에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새로운 고양이를 데리고 올때

새로운 고양이를 데리고 오면 두 마리의 고양이는 처음에는 서로를 경계하고 금방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럴 때는 두 마리가 자연스럽게 서로를 받아들이게 될 때까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겠지만, 우히려 원래 있던 고양이를 더 배려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가 비슷하고 성별이 다른 고양이가 같이 생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나이가 든 경우 활동성이 매우 많고 시끄러운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오는 것은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 마리를 기를 때는 원래 기르던 고양이가 3살 미만이고 순응성이 높은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끼리 서로의 소변을 조금씩 묻혀두면 쉽게 친해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식기는 각각 따로 준비합니다 .

밥을 먹을때 큰 식기에 여러 마리 분의 사료를 한꺼번에 넣는 방식보다는 각각의 식기에 각 고양이게 맞는 사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큰 식에 한번에 주면 빨리 먹는 고양이가 대부분의 사료를 먹어버리게 됩니다. 식기를 따로 하고 각각의 고양이의 식욕이나 건강상태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 새끼고양이는 놀이를 통해서 사냥훈련을 하기때문에 장난감을 쫒아다니거나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민첩하게 반응하는 것은 사냥연습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해서 실제로 사냥을 할 연락이 되면 거의 놀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아기 고양이가 격렬하게 뛰어다니거나 장난치면서 노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니 혼내거나 중단시키지 않도록 합시다.

 

  1. Favicon of http://greenwd.tistory.com BlogIcon 나라냥 2017.06.19 17:46 신고

    고양이에 대한 상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겠네요~ 키우는 예의라고나 할까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6.20 20:12 신고

      고양이 상식을 조금만이라도 알고 냥이를 키우게 되면 보이지않는 것들이 보여서 신기하지요~+_+

<고양이 중성화>

번식이 목적일때는 상관없지만 집에서 키우는 경우 반드시 중성화수술을 하도록 합니다.

1. 고양이 발정

고양이는 빠른 경우 생후 6개월 정도에 교미가 가능해지고  발정기를 맞게됩니다. 발정 난 남자고양이는 스프레이라는 행위를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냄새를 남기기 위해 선 채로 소변을 보고 바로 뒤에 취하는 행동입니다. 이 소변은 아주 냄새가 고약하고 물로 닦는 정도로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스프레이라는 표현처럼 소변이 미세하게 넓은 범위로 흩뿌려지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않는 곳에 소량이 묻게되도 지독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발정이 날 경우 공격적으로 변해 여자 고양이를 찾아 밖으로 나가려고 안달이 압니다.

한편 여자 고양이는 큰소리로 울음을 시작합니다. 길고양이의 아기 울음소리같은 날카로운 울음소리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 울음소리처럼 집에서 큰 목소리로 하루종일 울어댄다면 집사뿐 아니라 방음이 잘 되지않는 다세대주택의 경우 이웃집에서도 생활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번식목적이 아닌 이상 반드시 중성화수술을 하도록 합니다. 교미를 할 수 없는 실내에서 2주일 정도 계속되는 발정기를 1년에 몇 번이나 보낸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있어서도 큰 고통입니다. 그리고 이웃사람과 집사와의 마찰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도 높습니다.

 

2. 중성화 수술의 시기와 방법

남자고양이의 경우는 고환을 제거하는 수술이 일반적입니다. 수술은 비교적 단시간에 끝나면 간단합니다. 하지만 여자고양이의 경우는 개복수술을 해서 난소와 자궁을 들어내는데 시간이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비용은 병원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기때문에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이 너무 저렴할 경우에는 우선 싸다가 무조건 예약할 것이 아니라 해당 병원에 대한 후기 및 시술 전후의 고양이의 상태에 대한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중성화 수술을 할때 기본적인 고양의 전체 건겅검진을 한꺼번에 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수술시기는 생후 7~10개월이 좋다고 합니다. 너무 빠르면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너무 늦으면 스프레이등의 행위가 멈추지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교미를 하면 배란이 됩니다. 즉 1회의 교미로 거의 99% 임신을 하는 것입니다. 중성화수술을 하면 고양이 특유의 자궁이나 난소의 병을 피할 수 있습니다. 발정시기 특유의 울음을 막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양이를 혼자 둘때>

고양이는 하루의 대부분을 자면서 보냅니다. 밤에 많이 놀아주면 낮에 찾아오는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1. 고양이의 생활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들은 낮에 외출하고 집이 비어있는 동안 고양이가 걱정이라고 자주 말합니다. 특히 귀여운 고양이를 혼자만 남겨두는 것은 아무래도 걱정되는 일일 것입니다. 아침에 나가서 밤에 돌아오는 생활을 하고 있는 집사들의 고양이는 낮 동안 어떻게 지내고 있는 것일까, 궁금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대부분을 자면서 보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집을 비울때

다 자란 건강한 고양이의 수면시간은 1일 16~18시간입니다. 물론 더 많이 자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그래서 낮에 혼자 있다고 해도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밤에 주인이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있다면 고양이는 안심하고 낮시간을 보낼 수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낮에 혼자만 둔다면 밤에는 시간을 정해놓고 확실하게 놀아주고 혼자 있더라도 심심해하지 않도록 방을 만들어주는 등의 배려를 해줘야합니다. 고양이의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마리를 키울 것을 권하는 수의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 시간을 어려 가족과 함께 보내던 고양이가 어떤 이유로 갑자기 혼자있게 되면 외로움때문에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을 어지럽히는 빈도가 높아지고 스트레스로 몸을 지나치게 핥아서 털이 빠진다던가하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경우 집사는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을 늘려야 할 것입니다. 또는 자주 쓰다듬어 주거나 놀아줄 필요가 있으며 고양이가 혼자 있을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장난감등을 구비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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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생활리듬 훈련>

고양이는 원래 야행성 동물입니다. 그렇다고 밤중에 놀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1. 식사시간

실내에서 기른 고양이의 식사는 대게 2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담아둔 사료를 배가 고플 때 먹을 수있는 자유급식 방법입니다. 1일 1회 정해신 시간에 남은 사료를 버리고 식기를 깨끗이 씻은 후 새 사료로 바꿔줍니다. 먹다 남은 사료는 고양이의 침이 묻어있을 경우 부패하기 쉽고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위생에 신경써줘야합니다.  다른하나는 정해진 시간에만 주는 식사를 다 먹게하는 소분급식 방법입니다.  이 경우에는 매일 일정한 식사시간을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무 때나 밥을 달라고 하는 버릇이 생기지 않습니다.

2. 한밤중 우다다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 기본적으로 밤에는 얌전하게 자는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고양이때에 밤에도 노는 습관을 가지게 하면 커서도 한밤에 일명 우다다를 하면 뛰어노는 습관이 계속되므로 아주 힘들어집니다. 한편 중성화수술을 한 고양이는 놀기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경우 체중이 7~8kg이나 되는 거대한 고양이로 성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거대한 고양이가 한밤중에 왔다 갔다하면서 뛰어놀경우 아랫층에 사는 사람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 괜찮았던 것을 오늘부터 금지시켜도 고양이는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직 어리니까'라며 방심하지 말고 어렸을 때부터 절대 늦은 시간에는 놀지 못하게 하고 집사 함께 취침을 하도록 생활리듬을 익히게 해야합니다.

 

3. 잠자기 훈련

고양이는 대부분이 야행성이지만 인간과 함께 지내온 실내고양이는 간단한 야행성의 습관을 버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집사들은 밤에 침대에서 안아서 재운다, 고양이용 침대에서 잘 때까지 쓰다듬어준다, 잘때는 모든 장난감을 감춘다 사람이 자고 있을 때 놀기 시작하면 혼낸다 등의 방법으로 고양이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하루에 18시간 이상은 자면서 생활합니다. 그래서 심야이외의 시간에 항상 놀아주면서 밤에는 반드시 자게 됩니다. 특히 집사가 자기 전 항상 집중적으로 놀아주고 아침까지 푹 잘 수 있게 해준다면 훌륭한 수면 훈련이 될 것입니다.

 

<고양이 용품>

고양이가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고양이를 위해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1. 필수 용품

- 사료와 식기

- 화장실과 화장실용 모래

- 스크래쳐

 

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오기 전에 최소한 필요한 필수 용품 3가지 꼭 갖춰둬야합니다. 사람과 똑같은 밥을 주는 것은 고양이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집에 데리고 오기 전에 양질의 사료를 준비해두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기는 플라스틱제로 된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까칠까칠한 혀로 흠집이 난 부분이 비위생적으로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플라스틱제의 성분이 예민한 고양이에게는 알러지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도기나 스텐레이스같은 어느 정도 중량이 있는 적어도 직경 15cm의 크기의 식기가 알맞습니다.

화장실과 화장실용 모래, 스크레쳐는 실내에서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용품들입니다. 사료는 될 수 있으면 단백질 함유량이 놓고 곡물함유량은 적은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는것을 추전합니다. 인터넷으로 조회하면 많은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모래 역시 사막화가 최소화되어 판매되는 천연모래를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고양이들이 잘 적응하고 알러지반응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품이면 좋습니다. 스크래쳐는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발산시켜주는 필수품입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오기 전에 받싀 갖춰둘 필요가 있습니다.

2. 그 외

- 이동장

- 발톱깎이

- 치약

- 기타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라도 동물병원 등에 데리고 갈 기회가 많습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가능한 외출시 필요한 이동장을 사둬야합니다. 처음 아기 고양이를 만나서 집으로 데리고 올 때도 미리 이동장을 구매해서 그 이동장에 넣어 데리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즈는 넉넉하고 큰 사이즈의 될 수 있으면 외부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디자인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주로 앞발은 2주, 뒷발은 3주에 한번씩 발톱을 깎여줘야합니다. 스크래쳐등을 이용하며 다듬어진 발톱은 거의 바늘에 가깝기때문에 쉽게 흠집을 내거나 사람에게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고양이 전용 발톱깎이로 손질을 해준다면 사전에 그런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발톱깎이가 없다면 사람용 손톱깎이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고양이전용 치약을 통해 어렸을 때 부터 치아관리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요즘에는 반려동물 치석제거를 하는 경우가 많으나 주로 마취를 하고 진행되므로 치아관리를 사전에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별도로 칫솔질이 필요없이 잇몸에 도포시켜두면 알아서 치석이 녹는 치약등이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특히 털갈이 시기뿐 아니라 수시로 털들이 빠지거나 날릴 수 있기때문에 고양이 전용 브러시로 자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묘종일 경우에는 부지런한 빗질이 필요합니다.

그외 헤어볼 소화에 도움이되는 캣글라스등을 간단하게 키워 두면 고양이가 수시로 풀을 뜯어 섬유질을 보충하기때문에 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장난감 용으로 오뎅꼬치등을 구매해서 고양이와 자주 놀아준다면 집사와 고양이관의 커뮤니케이션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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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새끼고양이 선별법>

고양이와 함께 지내면 날마다 애정이 생겨납니다. 병에 걸려 마음 아픈 일이 생기지않도록 건강한 새끼 고양이를 선택해야 합니다.

초보자는 처음에 고양이의 얼굴과 엉덩이로 건강체크를 하면 됩니다. 눈,코,귀,입 항문등에는 내장의 건강상태가 그대로 나타나있습니다. 초보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지저분하거나 이상이 있을 때는 어떤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건강이라고 하면 몸만 생각하지 쉽지만, 새끼고양이의 마음의 상태도 제대로 알아보아야합니다. 확실히 안정되어 보아지 않는다, 계속 울기만한다, 사람이 만지는걸 싫어한다, 움직이는 것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라는 고양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는 버릇이나 할퀴는 버릇이 있는 고양이도 함께 생활하기에는 부적합합니다. 세게물면 안돼, 세개 할퀴면 안돼 라고 훈련받지 않은 아기고양이와 생활하는 것은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화장실이나 발톱 갈기의 훈련이 확실하게 되어있는지 아닌지도 확인해야합니다. 아파트나 맨션에서 고양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방을 어지럽히지 않는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이러한 매너를 가르치는 것보다는 어렸을 때 확실히 몸에 익힌 고양이가 이상적입니다.

 

<고양이 맞아들이기>

고양이는 아주 신경질적이고 환경의 변화를 싫어하는 동물입니다. 모르는 집에 갑자기 데리고 갔을 때 생길 수 있는 고양이의 불안을 이해해주어야합니다.

 

1. 변화는 최소한으로 해야합니다 .

지금까지 생활하던 장소를 떠나 모르는 집으로 가게되는 것은 아기고양이에게 있어 큰 스트레스입니다. 조금이라도 아기고양이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가능한 한 환경의 변화를 느끼지 않도록 해주어야합니다.

고양이는 전에 살던 집과 같은 냄새가 나는 장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갈때는 전에 살던 집이나 가게등에서 사용하던 이불등 냄새가 남아있는 것을 하나 정도 받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소변냄새가 밴 화장실 모래를 조금 받아와서 새화장실에 섞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작은 배려로 고양이의 불안감은 훨씬 덜어질 수 있습니다.

2. 3일 동안은 가만히 내버려둡니다.

새 집에서 캐리어 백에서 나온 아기고양이는 잠깐 동안은 새 가족들에게 익숙해지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는 그냥 지켜봐주어야합니다. 물론 내버려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집안이라고 해도 아기고양이에게 있어서는 위험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기고양이가 위험한 물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따뜻하게 지켜 보아야합니다.  대부분의 아기고양이는 3일정도 지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참아줘야합니다.

 

★ 고양이를 데리고 올때 ★

1. 전에있는 집이나 가게에서 데리고 올때

- 가능하면 어미가 보지 않을 때 데리고 옵니다.

- 가능하면 몇 번 정도 얼굴을 마주한 다음에 데리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 아기고양이가 사용한 수건이나 장난감을 함께 받아옵니다.

- 화장실 모래를 조금 얻어오는 것이 좋습니다 .

2. 데리고 올때

- 소음이 심한 길은 피합니다.

-반드시 캐리어등 이동장에 넣어서 옮깁니다.

- 가능한 한 말을 많이 걸어줍니다.

- 신경질적인 고양이라면 이동장에 이불등을 씌워서 어둡게 해줍니다 .

3. 데리고 온 다음

- 집에 익숙해지지 않더라도 가만히 둡니다 .

- 억지로 안으려고 하지 않아야합니다.

-전에 살던 집이나 가게에서 사용하던 화장실 모래를 새로운 화장실에 섞어주면 좋습니다.

 

<인기있는 고양이 종류>

 

고양이는 아주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종류에 따른 체질이나 성격의 차이들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1. 장모종(긴털을 가진 고양이)

[페르시안]

1860년대에 만들어진 역사가 있는 고양이이며 느긋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둥근 얼굴과 짧은 다리, 털이 긴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에서 키우는 고양이 중 가장 인기가 많았고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묘종입니다.

얼굴이 크게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일반 고양이처럼 생긴 것이고(클래식 또는 돌페이스 또는 트래디셔널) 또 하나는 마치 견종중에 퍼그나 불독처럼 코가 들린 것입니다. 대체로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일반 고양이처럼 생긴 종입니다.

 

[노르웨이 숲]

노르웨이숲(Norwegian forest cat)은 고양이의 한 품종으로 애묘인들 사이에서는 "놀숲" 이라 줄여서 부르기도 합니다. 노르웨이의 숲에서 자연발생했고 1970년대 말 순종 고양이로 인정 받았습니다. 자연발생한 품종인 만큼 무늬는 코리안 숏헤어와 유사하며 지능이 높고 튼튼합니다.

장모종이며 털이 매우 풍성합니다. 숫사자처럼 목과 가슴에 털이 더욱 크고 아름답게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꼬리에도 털이 풍성하여 꼬리가 너구리처럼 커보입니다. 그러나 장모종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묘종보다 털이 적게 빠집니다.

보통 중형 고양이보단 크지만 대형종보단 조금 작습니다. 대체로 메인쿤 다음으로 대형종 고양이라고 본다. 그래도 크고 아름다운 털빨 때문에 성묘 고양이는 보통 고양이보다 크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대형묘인 메인쿤과 유사한데 머리가 길고 콧등이 길며, 양쪽 눈과 코를 이으면 정삼각형에 가깝게 되는 것도 특징입니다. 눈은 날카롭게 살짝 치켜 올라간 아몬드 형태이며 색상과 무늬는 매우 다양합니다. 귀도 크고 아름답습니다. 높이도 높고 넓이도 넓으며 귀 끝이 날카로운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고양이 중에서도 가장 외모가 아름다운 고양이라는 평이 자자하며, 귀부인 같은 우아함이 종족 특성인 고양이입니다.

[메인쿤]

미국 메인주에서 탄생한 고양이입니다. 다크면7kg에 달하는 대형 고양이종류입니다. 메인쿤은 북미에서 발생한 품종으로, 메인주 농장에서 주로 쥐를 잡는 용도로 사육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영국에서 건너온 긴 털을 가진 고양이와 메인지역에 서식하던 짧은 털을 가진 고양이 사이에서
교배가 이루어졌을 것이라는 설이 지배적입니다.

대형 종으로 고양이 중 가장 크고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날렵하고 긴 몸매를 가지고 있고, 풍성한 털을 가지고 있으며 그 색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성묘 수컷의 경우 몸무게는 6.8kg에서 11kg이며 암컷은 4.5kg에서 6.8kg 정도입니다. 키는 25~41cm이고 섰을 경우 꼬리까지 치면 100cm가 넘기도 합니다.

매우 똑똑하고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영국과 미국에서는 거인신사로 통합니다. 개나 아기고양이와 같이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잘 울지 않습니다. 보통 고양이들이 물을 매우 싫어하지만 메인쿤은 대개 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목욕을 시키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2. 단모종(털이 짧은 고양이)

[샴]

날씬하고 우아한 체형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영리합니다.

시암고양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고양이계의 여왕으로 불립니다. 태국어로 ‘Wichien-maat‘라고도 부르며 달(moon)의 다이아몬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샴(Siam) 지방 원산으로, 샴은 태국왕국의 옛 명칭으로 1700년경 이전에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878년 태국에 주재하던 영국 영사가 왕의 선물로 받은 고양이 한 쌍을 1884년 영국으로 가져오며 알려져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습니다. 1885년 런던에서 개최된 고양이전시회를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호리호리하고 날씬한 몸매에 털은 짧고 가늘며 머리는 삼각형에 목은 비교적 긴 것이 특징입니다. 귀도 삼각형으로 크며 위를 향해 쫑긋 세워져있습니다.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다소 길고 꼬리는 길며 끝은 가늡니다. 몸 빛깔은 회백색 또는 엹은 황살색이며 귀, 꼬리, 주둥이, 앞뒷다리의 말단부는 갈색, 붉은색 등의 짙은 색을 띱니다. 눈은 모두 아름다운 사파이어 색이며, 주위 환경이나 온도에 따라 색깔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보통 살찐 고양이는 연한 빛을, 마른 고양이는 진한 빛을 띱니다. 새끼가 태어난 직후에는 몸 전체가 흰색이나 수일이 지나면서 밀단부의 색이 점점 짙어집니다.

성격이 독특하면서 영리하고 애정이 깊습니다. 감수성도 풍부하며 사교성이 좋습니다.

 

[아메리칸 숏헤어]

뼈가 크고 튼튼합니다. 활동적이고 놀이를 좋아합니다 .

몸체는 둥근 사각형의 느낌을 주지만 코비 체형보다는 몸체와 다리, 꼬리가 길며 특히 가슴이 넓습니다.. 부드럽거나 처지지 않은 단단한 근육질 체형. 머리는 둥근 형태로 뺨이 통통합니다. 실버계열의 고양이는 초록색, 브라운계열의 고양이는 금색 눈이 매우 잘 어울립니다.

짧고 빽빽한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색깔과 무늬는 은색 바탕에 검정색 줄무늬이지만, 집고양이가 그 기원인 만큼 매우 다양한 색깔과 무늬가 나타납니다.

낙천적이고 쾌활하며 온화하고 애정이 많으면서도 어리광을 부리지 않는 성격이라 어린이나 다른 동물들과도 쉽게 친해집니다.

 

[아비시니안]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영리합니다. 가끔 변종인 장모종도 있습니다 .

피라미드에서 출토된 고양이 모양의 조각상을 보면 아비시니안 고양이와 매우 닮았습니다. 또한 이집트 벽화에서 보이는 짙은 눈화장 역시 아비시니안 고양이가 가진 특징이기도 해서 이 품종은 고대 이집트에서 숭배되던 성스러운 고양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몸매는 힘있는 곡선을 그리며 눈 주변에 마치 아이라인을 그린 듯한 검은 띠가 있습니다. 눈의 색깔은 구리색, 금색, 노란연두, 녹색등이 있으며 푸른색눈이나 짝눈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너무 짧지 않은 털은 광택이 있어 움직임에 따라 빛이 나며 가장 널리 알려진 빛깔은 루디(ruddy)라 불리는 색깔로 오렌지 브라운 계열의 바탕색에 검거나 갈색의 틱(tick)이 들어간 것입니다. 틱이란 한 올의 털에 2~3가지의 다른 색깔이 들어가 띠를 나타내는 무늬를 말합니다. 몸체에는 줄무늬가 나타나지 않지만 이마의 M자는 뚜렷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온순한 성격이면서도 대단히 활발하고 놀이를 좋아합니다. 끊임없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얌전히 안겨 있는 것보다는 늘 주변을 맴돌며 주인이 무얼 하는지 지켜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러시안블루]

러시아산으로 추측되나 2차대전 때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던 혈통의 맥을 잇는 과정에서 스칸디나비아와 영국의 고양이들이 교배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푸르스름한 은빛 털색과 신비한 초록 눈빛, 수줍음이 많으면서도 어쩐지 웃고 있는 듯한 표정, 늘씬하면서도 다부진 체격에서 넘치는 매력은 단모종의 귀족이라는 별명에 어긋남이 없습니다.

길고 가는 뼈대에 유연한 근육질 체형이 돋보입니다. 짙은 초록색 눈은 둥그스름하며 눈 색깔이 두 번 바뀌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 태어났을 때 가지고 있던 짙은 청회색 눈이 생후 2개월령쯤 되어 노란색으로 바뀌고, 생후 5~6개월령 전후로 다시 한번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털색은 이름과 같이 오직 블루 한 가지 색만 나타납니다. 고양이의 파란색 털이란 푸르스름한 은회색을 말합니다. 줄무늬나 얼룩무늬 없이 전신이 이 푸른 회색으로 균등하게 단색을 이룹니다. 털 끝부분에 살짝 보이는 은색이 매우 우아한 광택을 만들어냅니다.

애정이 넘치는 성격이면서도 낯가림을 하는 편입니다. 친해지는 데에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마음을 열면 변치 않는 신뢰를 보여줍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기위한 마음의 준비>

고양이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명을 가진 동물입니다. 일단 키우기 시작하면 평생 보살핀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1, 고양이는 소중한 파트너입니다.

아파트나 맨션에서 완전실내 사육된 고양이는 인간과 매우 친말한 관계를 가지면서 생활해갑니다.  그러한 고양이들은 밖으로부터 병에 걸리거나 상철ㄹ 입을 걱정도 없고 얌전하고 다르기 쉬운 고양이로 길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동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일단 기르기 시작하면 일생 애정을 쏟아 부어야합니다. 특히 완전실내에서 길러진 고양이는 식사도, 집도 주인에게 100% 의지하며 살아가야합니다. 인간과 생활하고 인간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게 된 고양이는 더 이상 야생동물로는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돌보는 게 힘들다"라던가 "길을 잘 못들이겠다"라는 등으로 고민하지 않도록 주택가에서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여러 가지로 고양이에 대해서 알아두어야 합니다. 귀엽다고 느끼는 것과 실제로 키우면서 함께 사는 것과의 차이는 큽니다.

2. 평생 돌보아 주어야합니다.

자신이 갑자기 집을 잃어버렸다고 상상해보십시오, 어제까지 잤던 침대도, 음식으로 가득 찬 냉장고도 갑자기 잃고, 돈도 전부 잃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몰라 난처하게 될 것입니다.  고양이에게 있어 버려진다는 것은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음식을 찾는 방법도 모른 채 생활해 왔던 고양이는 밖에서 살아가는 방법도 몰라 방황하고 괴로워하고 목소리가 갈라질때까지 계속 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버려진 고양이들의 대부분은 대단히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설령 근처에 고양이를 돌볼 수 있는 주민들이 있어서 충분히 음식을 갖다 준다고 해도 주인의 애정과 돌아갈 집을 잃어버린 사실이 고양이에게 있어서는 큰 고통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할 때는 평생 귀여워해 준다는 전제하에 절대 버리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 애완고양이의 역사 ★

고양이는 고대 이집트에서 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고양이는 밤에도 눈이 빛난다는 이유로 태양신의 화신이 되고,부드러운 몸이 여성다움의 상징이 되고, 귀중한 곡물을 쥐로부터 지킨다고 해서 풍요함을 가져다 주는 동물로 송배 받아왔습니다. 고양이가 죽으면 주인은 상복을 입어야하고, 이집트에서 국외로 고양이를 데리고 나가는 것도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고양이의 일생과 집사의 생활>

완전실내 애완고양이의 수명은 13~15년 정도라고 합니다. 15년후 자신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지 생각봅시다.

 

1. 고양이의 수명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옛날 고양이의 수명은 길어야 10년 정도였습니다. 풀어놓아 키우는 것이 주류였던 시대에는 다른 고양이와의 싸움이나 사고, 전염병 등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완전실내 애완고양이의 평균수명은 13~15년 정도이지만 이것은 인간의 67~74살에 해당합니다.

스스로가 앞으로 15년후에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지 상상해봅시다.  결혼이나 출산으로 가족이 늘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독립하였거나 전근을 가서 가족이 줄어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지금 살고있는 집보다 좁은 곳으로 이사를 가야할지도 모릅니다. 고양이와 함께 생활을 하는 이상 자신의 생활에 큰 변화가 있다하더라도 고양이와의 동거생활을 지키고 계속해서 고양이에게 애정을 쏟아야합니다.

2. 고양이의 나이

고양이의 나이는 처음 1년을 인간의 19살로 보고, 그 후는 1년을 인간의 4살정도로 환산합니다. 고양이와 함께 생활할 때는 자신의 고양이의 나이를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면 몇 살이 되는지 항상 파악해두도록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나이에 맞춰 적절한 손직을 해줘야합니다. 모든 동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겠지만,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손길이 필요하게됩니다. 고양이가 늙었다고 소홀해지지말고, 더 많은 애정을 쏟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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