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필요한 생활비>

사료, 화장실 모래, 장난감 등은 고양이를 키우기 위한 필수경비로 들어갑니다 . 고양이 한마리당 얼마 정도의 돈이 드는지 잘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필요경비

매달 생활비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고양이의 식비와 화장실 모래 값입니다.

고양이 사료로는 크게 건사료과 습식사료(캔)로 나누어집니다. 어떤 사료를 고를지는 고양이의 취향과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로써는 연령별/품종별 건사료를 권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먹는 사료의 양은 1일 건사료의 경우는 60~90g, 습식사료의 경우 200~250g 정도입니다. 평균적으로 습식사료 1캔에 180~200g이 1000원~2500원이라고 한다면 한달에 발생하는 비용은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습식사료만 먹이기 보다는 건사료를 주로 하여 습식사료는 영양상태에 따라 특식으로 먹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건사료는 브랜드, 함유성분, 사료양에 따라 큰 가격차이가 있지만 소분되어 판매되는 1~2kg인 사료는 1~2만원 정도이며, 1묘당 1봉으로 한달~한달반 정도 먹일 수 있습니다. 물론 제품에 따라 가격은 차이가 있으며 할인점이나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모래는 광물모래와 종이모래가 있습니다. 대체로 광물모래를 주로 사용하는데 모래 역시 사료와 마차간지로 제품에 따라 가격차이가 다양합니다. 1봉에 5000원~20000원 정도에  6~7kg로 판매하기 때문에 1묘당 보름~한달 가량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체로 모래는 한달에 1~2회는 전체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매일매일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 고양이 장난감과 스크래쳐, 간식등의 비용이 발행하며 스크래쳐의 경우 대체로 한번 구매하면 꽤 오래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적당한 금액의 가성비 좋은 상품들을 조회하여 구매한다면 크게 부담이 가지는 않을 듯 합니다. 또한 고양이 털 제거를 위해 롤러테이프를 항상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의료비

고양이는 대개 종합백신을 총 3회로 나누어 접종합니다. 1차 접종을 한 후 3주의 주기로 2차, 3차 접종을 합니다. 첫 접종시 동물병원을 가면 간단한 건강진단을 하고 1차 접종과 함께 심장사상충약(레볼루선 or 애드보킷)을 목덜미에 바릅니다. 1차 정접종시 금액은 4~5만원정도 발생합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라면 백신을 꼭 접종해야 합니다. 접종을 통해 여러 가지 병에 걸리는 것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3차까지 접종을 마치고 나면 이후에는 1년에 1회 정기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영양제들을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모질을 좋아지게 하거나 잇몸관리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등이 동물병원에 가면 구비되어있으니 담당 수의사의 추천을 받거나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서 고양이 건강을 관리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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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wd.tistory.com BlogIcon 나라냥 2017.06.19 17:49 신고

    앞으로 매달 생활비 나가는 것을 체크하겠습니당~ ^^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6.20 20:11 신고

      저는 한마리에서 다섯마리로 늘어난 후에는 욕심을 쪼금 버리려고 해요 ㅎㅎ 젤로 좋은 것으로 해주고 싶으나 금전적 후덜거림에 현실과 타협중이랍니다 ㅜㅜ

<고양이의 생활리듬 훈련>

고양이는 원래 야행성 동물입니다. 그렇다고 밤중에 놀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1. 식사시간

실내에서 기른 고양이의 식사는 대게 2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담아둔 사료를 배가 고플 때 먹을 수있는 자유급식 방법입니다. 1일 1회 정해신 시간에 남은 사료를 버리고 식기를 깨끗이 씻은 후 새 사료로 바꿔줍니다. 먹다 남은 사료는 고양이의 침이 묻어있을 경우 부패하기 쉽고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위생에 신경써줘야합니다.  다른하나는 정해진 시간에만 주는 식사를 다 먹게하는 소분급식 방법입니다.  이 경우에는 매일 일정한 식사시간을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무 때나 밥을 달라고 하는 버릇이 생기지 않습니다.

2. 한밤중 우다다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 기본적으로 밤에는 얌전하게 자는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고양이때에 밤에도 노는 습관을 가지게 하면 커서도 한밤에 일명 우다다를 하면 뛰어노는 습관이 계속되므로 아주 힘들어집니다. 한편 중성화수술을 한 고양이는 놀기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경우 체중이 7~8kg이나 되는 거대한 고양이로 성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거대한 고양이가 한밤중에 왔다 갔다하면서 뛰어놀경우 아랫층에 사는 사람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 괜찮았던 것을 오늘부터 금지시켜도 고양이는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직 어리니까'라며 방심하지 말고 어렸을 때부터 절대 늦은 시간에는 놀지 못하게 하고 집사 함께 취침을 하도록 생활리듬을 익히게 해야합니다.

 

3. 잠자기 훈련

고양이는 대부분이 야행성이지만 인간과 함께 지내온 실내고양이는 간단한 야행성의 습관을 버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집사들은 밤에 침대에서 안아서 재운다, 고양이용 침대에서 잘 때까지 쓰다듬어준다, 잘때는 모든 장난감을 감춘다 사람이 자고 있을 때 놀기 시작하면 혼낸다 등의 방법으로 고양이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하루에 18시간 이상은 자면서 생활합니다. 그래서 심야이외의 시간에 항상 놀아주면서 밤에는 반드시 자게 됩니다. 특히 집사가 자기 전 항상 집중적으로 놀아주고 아침까지 푹 잘 수 있게 해준다면 훌륭한 수면 훈련이 될 것입니다.

 

<고양이 용품>

고양이가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고양이를 위해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1. 필수 용품

- 사료와 식기

- 화장실과 화장실용 모래

- 스크래쳐

 

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오기 전에 최소한 필요한 필수 용품 3가지 꼭 갖춰둬야합니다. 사람과 똑같은 밥을 주는 것은 고양이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집에 데리고 오기 전에 양질의 사료를 준비해두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기는 플라스틱제로 된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까칠까칠한 혀로 흠집이 난 부분이 비위생적으로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플라스틱제의 성분이 예민한 고양이에게는 알러지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도기나 스텐레이스같은 어느 정도 중량이 있는 적어도 직경 15cm의 크기의 식기가 알맞습니다.

화장실과 화장실용 모래, 스크레쳐는 실내에서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용품들입니다. 사료는 될 수 있으면 단백질 함유량이 놓고 곡물함유량은 적은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는것을 추전합니다. 인터넷으로 조회하면 많은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모래 역시 사막화가 최소화되어 판매되는 천연모래를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고양이들이 잘 적응하고 알러지반응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품이면 좋습니다. 스크래쳐는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발산시켜주는 필수품입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오기 전에 받싀 갖춰둘 필요가 있습니다.

2. 그 외

- 이동장

- 발톱깎이

- 치약

- 기타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라도 동물병원 등에 데리고 갈 기회가 많습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가능한 외출시 필요한 이동장을 사둬야합니다. 처음 아기 고양이를 만나서 집으로 데리고 올 때도 미리 이동장을 구매해서 그 이동장에 넣어 데리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즈는 넉넉하고 큰 사이즈의 될 수 있으면 외부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디자인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주로 앞발은 2주, 뒷발은 3주에 한번씩 발톱을 깎여줘야합니다. 스크래쳐등을 이용하며 다듬어진 발톱은 거의 바늘에 가깝기때문에 쉽게 흠집을 내거나 사람에게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고양이 전용 발톱깎이로 손질을 해준다면 사전에 그런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발톱깎이가 없다면 사람용 손톱깎이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고양이전용 치약을 통해 어렸을 때 부터 치아관리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요즘에는 반려동물 치석제거를 하는 경우가 많으나 주로 마취를 하고 진행되므로 치아관리를 사전에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별도로 칫솔질이 필요없이 잇몸에 도포시켜두면 알아서 치석이 녹는 치약등이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특히 털갈이 시기뿐 아니라 수시로 털들이 빠지거나 날릴 수 있기때문에 고양이 전용 브러시로 자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묘종일 경우에는 부지런한 빗질이 필요합니다.

그외 헤어볼 소화에 도움이되는 캣글라스등을 간단하게 키워 두면 고양이가 수시로 풀을 뜯어 섬유질을 보충하기때문에 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장난감 용으로 오뎅꼬치등을 구매해서 고양이와 자주 놀아준다면 집사와 고양이관의 커뮤니케이션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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