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하게 지내는 지인의 아가가 고양이 호산구성육아종에 걸려서 치료받으면서 2주 정도의 약처방을 받았답니다. ㅠㅠ
그래도 이 아이는 초기에 빨리 발견되서 약물치료만으로도 나을 수 있다고 했다네요.
솔직히 그렇게 고양이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오고 있지만..또 이런 병은 처음 들었답니다.ㅠㅠ

혹시라도 냥이의 입주위에 마치 피곤해서 입안이 헐어서 동그랗게 입병이 나는것 처럼 붉은 붓기가 보이면 후딱 병원에 가보는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병에 대해서 알아보니 백혈구 면역작용 세포에 문제가 생기면 혹이나 궤양같은 것이 생기게 되는데 그게 바로 호산구성육아종(eosinophilic granuloma)이라고 합니다. 대체로 여자 아가들에게 많이 발견된다고 해요. 원인이 여러가지이긴 하지만 유전적인 요소도 있다고 하네요.

지인의 경우는 아가가 물을 먹는 소리가 평소랑 다르데 조금 크게 나고 물그릇 주위에 물이 많이 흘러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입주위를 살펴보니 그냥 붉게 부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병원을 가봤다고 해요.

확실히 가장 좋은 예방책은 집사가 반려묘의 특이증상에 깨어있고 조금의 이상이 보이면 방치하는게 아니라 즉시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병의 경우는 고양이에게 통증이나 가려움 증상이 딱히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초기에 발견하는 건 정말 복받은 것이지요~~

우리 아가들의 상태도 관찰하는 도중 제 심장이 바닥과 진하게 입맞추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ㅠㅠ 여자아이인 우리 뽀뽀의 턱에............




이런....자국이......
다행히도 턱드림인 것으로 판명!!!! 휴.....

이쁜 내 새끼들....엄빠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자규!!!!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8.09.17 14:08 신고

    그나마 미리 알아서 다행이네요!! 그런 것도 병인지 몰랐네요.ㅠ 뽀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행~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8.09.19 14:09 신고

      응응 ㅠㅠ 완전 깜놀했다는 ㅠㅜ 덕분에 좋은 공부했떵.. 미미도 아픈 곳 없이 오래오래 건강하기를!!>_<

안녕하세요~ 백만년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_<
그동안 포스팅에 너무 소홀했으나 여전히 우리집 고양이 아가들은 귀염미 뿜뿜하며 지냈답니다!!
컴백 기념으로 폭염따위 먹어버린 꿀잠자는 아가들 사진 보시며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_<




뽀뽀야..뭐가 그리 피곤했던거니?? ㅋㅋㅋ




에어컨을 틀어뒀더니 시원한 상태에서 따끈하게 열어란 노트북 밧데리를 베게 삼아 꿀잠모드 들어간 링고..... 호강한다잉!!!???+_+





근데 링고 너도 뭐가 그리 피곤했던거니!!??ㅋ





우리 링고....케리어 안에서 여행하는 꿈 꾸는 중인지 웅얼거리길래 귀여워서 휴대폰 들여대니 몸은 꼼짝안하고 게슴츠레 눈만 살짝 뜹니다..닝겐..ㅋ






우리 샴이 민트 사진은 중복이 있을 수 있으나 귀여워서 같이 얹어갑니다 ㅋㅋㅋ





마치..봉지를 슈퍼맨 망토처럼 입고는 한참을 놀던 먼로,,,,,ㅋㅋ

최근 지인들 사이에 이 사진과 영상이 최고 인기를 얻고 있다는..+ㅁ+



어떻게 하면 저렇게 야무지게 봉지를 입을 수 있을까.ㅋㅋㅋㅋㅋ


봉지 입은 모습보고 빵터진 집사들의 웃음소리에 먼로둥절한...@.@






냥덕계에 유명한 명언이 있지요..+_+

“한여름에 가장 시원한 장소는 고양이들이 자리잡은 곳이고, 한겨울에 가장 따뜻한 장소는 고양이들이 자리잡은 곳이다.”




ㅋㅋㅋㅋ
한겨울 우리집의 핫플레이스는 바로 이곳입니다!!!!





​맥섬석 돌 매트위..+_+

거실에서 TV볼때 추워서 깔아둔 전기매트인데 이미 냥이들한테 점령당한지 오래됐습니다.ㅠㅜ 70도까지 올라가는 매트라서 패드는 필수아이템이죠~ 덕분이 이 녀석들의 최고 핫한 장소가 되버린..허허허


퇴근하고 집에 딱 들어오면 저 매트위에서 몽롱한 눈빛으로 저를 맞이하는 아가들을 보면 넘나 괴롭혀주고 싶은 충동이!!!+_+



어떻게 해서든지 따뜻한 매트위에 자리한번 잡아보려는 남집사의 발이 애처로워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냥이들도 모두 시원한 곳만 찾아서 자리를 잡네요.ㅋㅋ
에어컨을 틀어두면 다들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곳에 모여서 자고있는 모습을 자주 본답니다. 므훗
폭염으로 날씨는 덥지만 마음은 시원하게 해주는 우리집 아가들 모습 대방출입니다. >ㅁ<

 

거실에 누워있으면 항상 남집사의 배위에 올라와서는 낮잠을 즐기는 링고랍니다. 자고 있길래 안경을 씌워봤는데 남집사를 너무 닮은거 같습니다. ㅋㅋ

 

 

오디오 스피커 위에 커튼이 있는데 참으로 우리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자리인거 같아요..아무래도 눈높이가 높아 점프를 해서 올라가야하는 곳이고 커튼이 망사라서 시야가 확보되면서 뭔가 몸을 휘감아주는 안정감이 느껴서 그런걸까요??? 저자리는 비어있는 일이 거의 없답니다. 아주 예전에 우리 민트가 골똥품 스피커위에 점프해서 올라가다가 한번 해먹은 적이 있어 우리 남집사의 마음은 항상 불안하답니다. ㅋ

 

 

캣타워위에서 모두를 감시하는 듯한 우리 먼로입니다. 아!! 이번에 우리 먼로는 중성화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답니다. 건강하게 회복되어 가고 있고, 확실히 의젓해졌답니다. +ㅁ+

 

 

우리 귀요비 민선비 민트입니다. >ㅁ< 저 눈!! 저 손!! 너무 귀엽지 않나요??^^
참고로 저 화장실 뚜껑 위가 우리집에서 현재 가장 시원한 자리랍니다. 바로 맞은편에는 우리 침대가 있고 침대 바로 위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거든요.ㅋㅋ 에어컨을 켜면 제일 먼저 시원한 바람이 저 자리로 간답니다. 우리 민트는 저 자리에서 절대 움직이질 않아요...나중에 잠들때보면 저 뚜껑위에  민트, 먼로, 사쿠라까지 3마리가 올라가  웅크리고 있을때가 있답니다. (笑)

 

 

캣터워 2층과 3층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집 샴냥이 두마리입니다. ㅋㅋ 3층이 사쿠라고 2층이 민트랍니다.

 

 

 

세상에.. 아침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옆으로 보니 캐비넷 위에서 우리 뽀뽀가 이렇게 이쁘게 잠을 자고 있는거 있죠??? 아놔.....이런 모습을 보고 어떻게 출근을 하라고.ㅠㅠ 정말 아침에 이런 이쁜 아가들 모습을 보면 정말 출근하기 싫어진답니다. ㅠㅠ

 

 

 

아까 저 위에 먼로가 있었던 자리를 이번에는 뽀뽀가 자리했네요...우리 뽀뽀는 저렇게 커튼 뒤에 있으면 자기가 숨겨졌다고 생각하는 듯해요.ㅋㅋㅋ

 

 

 

이번에 벽에 트로네스를 두줄 더 설치했는데 우리 아가들한테는 또 하나의 최고의 보금자리가 생기게 됏답니다.  희한하게 저 위에 올라가서 쉬는걸 좋아해요..아주 좁고 불편할텐데 말이죠.ㅋㅋㅋㅋ 덕분에 귀여운 셔터포인트를 제공해주고 있지요~~~


부산은 마른 장마와 폭염으로 엄청 뜨거운 날이 지속되고 있답니다. 뉴스를 보니 충청도랑 경기도, 서울쪽은 폭우로 인해 피해가 많은거 같은데....걱정이네요. 부디 모두 자연재해 피해없이 무사히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7.24 13:14 신고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ㅋㅋ 한동안 뜸해서 끊은줄 ㅋㅋ 먼로도 중성화수술 했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7.24 18:20 신고

      설마 끊을리가!!ㅋㅋㅋㅋ 더위와의 싸움으로 귀차니즘이 심하게 와서 컴퓨터방에 들어갈수조차 없었음 ㅋㅋ 근데 이젠 괜찮아!! 왜냐!! 컴터방 전용 에어컨을 주문했거든 >_<

  2. 요우 2017.07.24 16:42 신고

    우리 집 고양이는 선글라스를 한번 씌워봐야겠음 ㅋ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7.24 18:22 신고

      미미?ㅋ 선그리 씌우면 온세상이 까매보여서 아가 놀라는거 아냐?ㅋ

제목이 뭔가 거창해지기는 했지만 얼마전에 저한테 있었던 정말 리얼 실화를 소개합니다. ^^

 

 

보이시나요??? [your cat is so cute 하트뿅뿅] +ㅁ+

 

이야기의 시작은 제가 해외직구로 기능성 티셔츠를 구매하면서 시작됩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서 운동할 때 입을 기능성 티셔츠를 구매하기 위해서 알X 직구사이트에서 티셔츠를 주문했답니다. 땀에 젖어도 크게 티가 나지않는 그레이색으로 구매를 했는데 화이트로 오배송이 된 것이죠, 배송도 오래걸리고 색깔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그냥 입을까하다가 판매자에게 티셔츠가 오배송된 부분에 대해 메세지를 보냈답니다.  그랬더니 오배송된 상품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티셔츠를 사진을 찍어서 보냈는데 저렇게 답장이 왔답니다. 대체 무슨말이지?? 하고 의아해했답니다. 이 메신저는 별도의 프사를 등록하지 않았기때문에 제가 고양이를 키운다는 걸 아무도 모를텐데..저 판매자는 왜 나한테 고양이 귀엽다고 말하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전송한 사진을 보고는 아하!! 하고 무릎을 쳤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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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글란 된 소매의 검정과 몸판의 화이트 색상과 똑같은 우리 먼로의 손이 함께 찍혔던 거지요.ㅋㅋㅋ  우리 먼로 손이 찍힌 줄도 모르고 이 사진을 전송했었답니다. 라그란 배색 색상과 우리 먼로의 손 배색이 똑같아서 전혀 몰랐었죠. 그래도 판매분이 센스있게 우리 고양이를 보고 귀엽다고 해주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자식이 칭찬받으면 기분좋은 부모의 마음이랄까요...호호호호....^^

 

 

 

<로드킬>

차가 오면 도망가면 될텐데 고양이는 도로 가운데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대체로 경적을 울리거나 속도로 내서 지나는 자동차 소리에 즉각 반응해서 도망하는 다른 짐승들과는 달리 고양이는 도망가지 않고 도로 가운데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물에게는 습격을 당했을 때 방어태세를 취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큰 자동차가 다가올 때 고양이는 순간 방어태세로 등을 굽히고 귀를 내리고 땅에 움크리는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고양이는 자동차가 와도 도망가지 않고 사고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도망가지 않고 그대로 있기때문에 사고가 난다고 생각하겠지만 무턱대고 움직이는 것 보다 방어태세를 취하는 것이 고양이에게 있어서 아주 자연스러운 행동인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로키산맥 부근에는 산으로 도로가 뚫린 이후 자동차사고를 당한 야생동물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자동차를 본적이 없었던 야생동물들은 자동차가 달려왔을 때 도망가지 않고 먼저 도로한가운데서 방어태세를 취소다가 그대로 사고가 났던 것입니다.

도로에서 운전중에 고양이를 보게되면 경적을 울리거나 상향등을 깜빡이는 것 보다는 조금만 속도를 줄이고 고양이가 도로 옆으로 지나갈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로드킬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양이 외출>

실내에서만 기르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있어서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환경이 변하는 것입니다. 잦은 변화가 있는 외부보다는 변화가 적은 실내에서 조용하게 생활하는 쪽을 고양이는 더 편하게 생가합니다.

한번이라도 바깥외출을 익혀버린 고양이라면 그 자극을 원하고 계속해서 밖으로 나가고 싶어할지 모릅니다. 자극이나 변화는 언제나 위험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욕구가 있는 고양이에게 있어서 실내에서 기르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가 되어버립니다.

처음부터 외출을 경험을 하지 않으면 고양이는 그런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살수가 있습니다. 고양이를 위험에서 지키기 위해서도 절대 바깥경험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에게도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일부 정기적인 외출 및 운동을 시켜줘야하는 강아지와는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고양이에게는 좁은 공간에서도 수직하강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만 된다면 충분한 운동이 가능합니다. 고양이의 건강을 생각해서 시키는 외출이 오히려 고양이에게는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1. 아기고양이때부터 실내에 익해지게 합니다.

고양이는 생활환경의 변화를 싫어하는 매우 보수적인 동물입니다.  고양이는 정해진 영역내에서 조용히 생활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영억은 집안뿐'이라고 어렸을 때 부터 반복해서 가르치면 큰 수고없이 완전 실내 고양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2. 밖으로 내보내지 않습니다.

한번이라도 외출 경험을 하면 고양이는 계속해서 밖으로 나가고 싶어합니다. 외출을 해야할때는 반드시 이동장을 사용하여 외부와 고양이를 차단시켜주며 이동장에 창문이 나있는 경우 담요나 수건으로 가려서 고양이가 바깥의 사물을 보지 못하도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실내라도 심심해하지 않도록 장난감을 갖추고 자주 놀아주어야 합니다.

4. 중성화수술

중성화수술을 한 고양이는 이성을 찾아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발정으로 인한 울음소리를 막기 위해서도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중성화 수술이 필요합니다.

 

  1. Favicon of http://danbiro.tistory.com BlogIcon 고루나 2017.05.29 10:40 신고

    클레이 공예...저한테는 너무 생소하네요^^

    능력자세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5.29 17:43 신고

      감사합니당 >_< 어릴때 미술시간에 지점토로 만들기 하는 것 처럼 클레이라는 컬러점토로 조물거리는 거랍니당~ 어렵지않아용 >_< 한번 해보셔용~^^

<고양이의 생활리듬 훈련>

고양이는 원래 야행성 동물입니다. 그렇다고 밤중에 놀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1. 식사시간

실내에서 기른 고양이의 식사는 대게 2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담아둔 사료를 배가 고플 때 먹을 수있는 자유급식 방법입니다. 1일 1회 정해신 시간에 남은 사료를 버리고 식기를 깨끗이 씻은 후 새 사료로 바꿔줍니다. 먹다 남은 사료는 고양이의 침이 묻어있을 경우 부패하기 쉽고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위생에 신경써줘야합니다.  다른하나는 정해진 시간에만 주는 식사를 다 먹게하는 소분급식 방법입니다.  이 경우에는 매일 일정한 식사시간을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무 때나 밥을 달라고 하는 버릇이 생기지 않습니다.

2. 한밤중 우다다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 기본적으로 밤에는 얌전하게 자는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고양이때에 밤에도 노는 습관을 가지게 하면 커서도 한밤에 일명 우다다를 하면 뛰어노는 습관이 계속되므로 아주 힘들어집니다. 한편 중성화수술을 한 고양이는 놀기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경우 체중이 7~8kg이나 되는 거대한 고양이로 성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거대한 고양이가 한밤중에 왔다 갔다하면서 뛰어놀경우 아랫층에 사는 사람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 괜찮았던 것을 오늘부터 금지시켜도 고양이는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직 어리니까'라며 방심하지 말고 어렸을 때부터 절대 늦은 시간에는 놀지 못하게 하고 집사 함께 취침을 하도록 생활리듬을 익히게 해야합니다.

 

3. 잠자기 훈련

고양이는 대부분이 야행성이지만 인간과 함께 지내온 실내고양이는 간단한 야행성의 습관을 버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집사들은 밤에 침대에서 안아서 재운다, 고양이용 침대에서 잘 때까지 쓰다듬어준다, 잘때는 모든 장난감을 감춘다 사람이 자고 있을 때 놀기 시작하면 혼낸다 등의 방법으로 고양이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하루에 18시간 이상은 자면서 생활합니다. 그래서 심야이외의 시간에 항상 놀아주면서 밤에는 반드시 자게 됩니다. 특히 집사가 자기 전 항상 집중적으로 놀아주고 아침까지 푹 잘 수 있게 해준다면 훌륭한 수면 훈련이 될 것입니다.

 

<고양이 용품>

고양이가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고양이를 위해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1. 필수 용품

- 사료와 식기

- 화장실과 화장실용 모래

- 스크래쳐

 

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오기 전에 최소한 필요한 필수 용품 3가지 꼭 갖춰둬야합니다. 사람과 똑같은 밥을 주는 것은 고양이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집에 데리고 오기 전에 양질의 사료를 준비해두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기는 플라스틱제로 된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까칠까칠한 혀로 흠집이 난 부분이 비위생적으로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플라스틱제의 성분이 예민한 고양이에게는 알러지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도기나 스텐레이스같은 어느 정도 중량이 있는 적어도 직경 15cm의 크기의 식기가 알맞습니다.

화장실과 화장실용 모래, 스크레쳐는 실내에서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용품들입니다. 사료는 될 수 있으면 단백질 함유량이 놓고 곡물함유량은 적은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는것을 추전합니다. 인터넷으로 조회하면 많은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모래 역시 사막화가 최소화되어 판매되는 천연모래를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고양이들이 잘 적응하고 알러지반응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품이면 좋습니다. 스크래쳐는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발산시켜주는 필수품입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오기 전에 받싀 갖춰둘 필요가 있습니다.

2. 그 외

- 이동장

- 발톱깎이

- 치약

- 기타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라도 동물병원 등에 데리고 갈 기회가 많습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가능한 외출시 필요한 이동장을 사둬야합니다. 처음 아기 고양이를 만나서 집으로 데리고 올 때도 미리 이동장을 구매해서 그 이동장에 넣어 데리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즈는 넉넉하고 큰 사이즈의 될 수 있으면 외부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디자인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주로 앞발은 2주, 뒷발은 3주에 한번씩 발톱을 깎여줘야합니다. 스크래쳐등을 이용하며 다듬어진 발톱은 거의 바늘에 가깝기때문에 쉽게 흠집을 내거나 사람에게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고양이 전용 발톱깎이로 손질을 해준다면 사전에 그런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발톱깎이가 없다면 사람용 손톱깎이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고양이전용 치약을 통해 어렸을 때 부터 치아관리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요즘에는 반려동물 치석제거를 하는 경우가 많으나 주로 마취를 하고 진행되므로 치아관리를 사전에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별도로 칫솔질이 필요없이 잇몸에 도포시켜두면 알아서 치석이 녹는 치약등이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특히 털갈이 시기뿐 아니라 수시로 털들이 빠지거나 날릴 수 있기때문에 고양이 전용 브러시로 자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묘종일 경우에는 부지런한 빗질이 필요합니다.

그외 헤어볼 소화에 도움이되는 캣글라스등을 간단하게 키워 두면 고양이가 수시로 풀을 뜯어 섬유질을 보충하기때문에 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장난감 용으로 오뎅꼬치등을 구매해서 고양이와 자주 놀아준다면 집사와 고양이관의 커뮤니케이션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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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새끼고양이 선별법>

고양이와 함께 지내면 날마다 애정이 생겨납니다. 병에 걸려 마음 아픈 일이 생기지않도록 건강한 새끼 고양이를 선택해야 합니다.

초보자는 처음에 고양이의 얼굴과 엉덩이로 건강체크를 하면 됩니다. 눈,코,귀,입 항문등에는 내장의 건강상태가 그대로 나타나있습니다. 초보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지저분하거나 이상이 있을 때는 어떤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건강이라고 하면 몸만 생각하지 쉽지만, 새끼고양이의 마음의 상태도 제대로 알아보아야합니다. 확실히 안정되어 보아지 않는다, 계속 울기만한다, 사람이 만지는걸 싫어한다, 움직이는 것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라는 고양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는 버릇이나 할퀴는 버릇이 있는 고양이도 함께 생활하기에는 부적합합니다. 세게물면 안돼, 세개 할퀴면 안돼 라고 훈련받지 않은 아기고양이와 생활하는 것은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화장실이나 발톱 갈기의 훈련이 확실하게 되어있는지 아닌지도 확인해야합니다. 아파트나 맨션에서 고양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방을 어지럽히지 않는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이러한 매너를 가르치는 것보다는 어렸을 때 확실히 몸에 익힌 고양이가 이상적입니다.

 

<고양이 맞아들이기>

고양이는 아주 신경질적이고 환경의 변화를 싫어하는 동물입니다. 모르는 집에 갑자기 데리고 갔을 때 생길 수 있는 고양이의 불안을 이해해주어야합니다.

 

1. 변화는 최소한으로 해야합니다 .

지금까지 생활하던 장소를 떠나 모르는 집으로 가게되는 것은 아기고양이에게 있어 큰 스트레스입니다. 조금이라도 아기고양이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가능한 한 환경의 변화를 느끼지 않도록 해주어야합니다.

고양이는 전에 살던 집과 같은 냄새가 나는 장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갈때는 전에 살던 집이나 가게등에서 사용하던 이불등 냄새가 남아있는 것을 하나 정도 받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소변냄새가 밴 화장실 모래를 조금 받아와서 새화장실에 섞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작은 배려로 고양이의 불안감은 훨씬 덜어질 수 있습니다.

2. 3일 동안은 가만히 내버려둡니다.

새 집에서 캐리어 백에서 나온 아기고양이는 잠깐 동안은 새 가족들에게 익숙해지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는 그냥 지켜봐주어야합니다. 물론 내버려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집안이라고 해도 아기고양이에게 있어서는 위험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기고양이가 위험한 물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따뜻하게 지켜 보아야합니다.  대부분의 아기고양이는 3일정도 지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참아줘야합니다.

 

★ 고양이를 데리고 올때 ★

1. 전에있는 집이나 가게에서 데리고 올때

- 가능하면 어미가 보지 않을 때 데리고 옵니다.

- 가능하면 몇 번 정도 얼굴을 마주한 다음에 데리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 아기고양이가 사용한 수건이나 장난감을 함께 받아옵니다.

- 화장실 모래를 조금 얻어오는 것이 좋습니다 .

2. 데리고 올때

- 소음이 심한 길은 피합니다.

-반드시 캐리어등 이동장에 넣어서 옮깁니다.

- 가능한 한 말을 많이 걸어줍니다.

- 신경질적인 고양이라면 이동장에 이불등을 씌워서 어둡게 해줍니다 .

3. 데리고 온 다음

- 집에 익숙해지지 않더라도 가만히 둡니다 .

- 억지로 안으려고 하지 않아야합니다.

-전에 살던 집이나 가게에서 사용하던 화장실 모래를 새로운 화장실에 섞어주면 좋습니다.

 

<고양이 구입방법>

혈통서가 있는 고양이와 생활하고 싶다면 캐터리나 브리더를 찾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좋은 업자를 만나야 건강한 고양이와 생활할 수 있습니다 .

 

1. 펫샵

펫샵중에는 동물을 판매도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나쁜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처럼 귀여운 파트너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려는 것이 때문에 확실한 펫샵을 골라서 건강한 새끼 고양이를 구입해야합니다. 좋은 펫샵을 발견하면 건겅한 고양이를 구입할 수 있을뿐 아니라 이후로도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브리더

브리더라는 것은 동물을 번식시켜서 판매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말합니다. 특정품종의 고양이를 기르고 싶을 때 브리더에게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체로 브리더들은 그 품종의 특유의 성경까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리더에게 고양이를 구입할때는 인터넷이나 잡지광고에서 찾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펫샵과 마찬가지로 나쁜 브리더가 많으니 조심해야합니다. 가장 안전한 것은 아는 사람에게 신뢰할 수 있는 브리더를 소개받는 것입니다. 그럴 수 없을 경우에는 우선 전화를 걸어서, 친밀한 대응을 해주는지 아닌지를 확인한 다음 구입전에 고양이를 보여주는지 아닌지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 때 고양이를 보여줄수없다고 절하는 브리더는 피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브리더의 체크항목도 기본적으로는 성의를 가지고 응대를 해주는지 아닌지 확실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3. 가정분양

인터넷에 가정분양을 원하는 사람들이 등록한 판매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펫샵이나 브리더를 통해 구입하는 것보다 금액적인 부분이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분양을 받을 경우에는 인터넷에 게시된 많은 등록글을 꼼꼼히 살펴서 비교해봐야합니다. 나쁜 목적을 가진 업자들이 가정분양처럼 교묘하게 꾸며서 건강하지 않은 고양이를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정분양의 경우 판매글을 올린 묘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어미묘의 건강상태나 아기 고양이의 청결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혈통서가 있는 비싼 고양이는 주로 캐터리나 브리더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일반 가정분양으로는 발견이 어려울 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4. 아는 사람

친한 친구에게 고양이를 받는 것이 가장 안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고양이와 생활하기 시작할 때 이웃사람이나 친구에게 고양이를 받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가능하면 고양이의 실내사육이나 중성화수술을 잘 이해하는 사람에게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를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나 중성화수술을 부자연스럽다, 불쌍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고양이를 받아서 나중에 키우는 법이 문제가 되어서 어색해지는 사태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 펫샵체크리스트 ★

1. 청결

- 가게안에 분뇨나 썩은 사료등 이상한 냄새가 나지않는 살핍니다.

- 모든 동물장에 화장실이나 물이 놓여져있는 살핍니다.

- 동물장이나 유리창은 너무 좁지않는 확인합니다.

2. 가게나 점원의 태도

- 점원이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주는지 봅니다.

- 점원의 복장이나 머리가 지저분하거나 불성실하지 않은지 살펴봅니다.

- 판매중인 동물의 프로필이 적혀있는 확인해봅니다 .

- 나쁜 평가는 듣지 않는 사전조사합니다.

3. 동물의 건강상태

- 축 늘어져 힘이 없는 동물이 팔리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봅니다.

- 생후 2개월 미만의 고양이를 팔고 있는지 꼭 알아봅니다.

- 손님이 동물장이나 유리창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는 주위를 살펴봅니다.  유리창을 두드리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한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가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양이의 입양시기 ★

성격이 잘 맞고, 애정만 있다면 몇 살이 된 고양이라고 입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10살이 넘긴 늙은 고양이를 입양해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어미가 되어 순응력이 저하된 고양이와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지식이나 경험이 필요합니다. 처음 고야이를 기르는 것이라면 생후 2개월이상 5개월 미만의 아기고양이를 입양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후 2개월 미만의 아기 고양이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저항력이 없어서 어미고양의 보살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화장실이나 발톱갈기등의 기본적인 훈련을 몸에 익힐 수 있는 것도 생후 2개월 후터입니다.

아주 어린시기에 어미고양이와 형제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것은 고양이의 정서면에서나 발육에 있어서 매주 중요합니다. 심하게 할퀴면 상대가 아파하고 세게 물면 싫어한다는 매너를 고양이가 터득할 수 있는 것은 어미고양이나 형제고양이와 지내는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생후 2개월은 어미고양이와 함께 지낸 고양이를 입양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1. Favicon of http://greenwd.tistory.com BlogIcon 나라냥 2017.06.19 17:55 신고

    아는 지인을 통해서 분양받은 저희는 복 받았네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6.20 20:07 신고

      지인을 통해서..특히 지인이 키우는 아이의 출산으로 분양받게된 아가들이 제일 확실하고 슬픈일이 없을 가능성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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