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봉지를 슈퍼맨 망토처럼 입고는 한참을 놀던 먼로,,,,,ㅋㅋ

최근 지인들 사이에 이 사진과 영상이 최고 인기를 얻고 있다는..+ㅁ+



어떻게 하면 저렇게 야무지게 봉지를 입을 수 있을까.ㅋㅋㅋㅋㅋ


봉지 입은 모습보고 빵터진 집사들의 웃음소리에 먼로둥절한...@.@






냥덕계에 유명한 명언이 있지요..+_+

“한여름에 가장 시원한 장소는 고양이들이 자리잡은 곳이고, 한겨울에 가장 따뜻한 장소는 고양이들이 자리잡은 곳이다.”




ㅋㅋㅋㅋ
한겨울 우리집의 핫플레이스는 바로 이곳입니다!!!!





​맥섬석 돌 매트위..+_+

거실에서 TV볼때 추워서 깔아둔 전기매트인데 이미 냥이들한테 점령당한지 오래됐습니다.ㅠㅜ 70도까지 올라가는 매트라서 패드는 필수아이템이죠~ 덕분이 이 녀석들의 최고 핫한 장소가 되버린..허허허


퇴근하고 집에 딱 들어오면 저 매트위에서 몽롱한 눈빛으로 저를 맞이하는 아가들을 보면 넘나 괴롭혀주고 싶은 충동이!!!+_+



어떻게 해서든지 따뜻한 매트위에 자리한번 잡아보려는 남집사의 발이 애처로워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냥이들도 모두 시원한 곳만 찾아서 자리를 잡네요.ㅋㅋ
에어컨을 틀어두면 다들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곳에 모여서 자고있는 모습을 자주 본답니다. 므훗
폭염으로 날씨는 덥지만 마음은 시원하게 해주는 우리집 아가들 모습 대방출입니다. >ㅁ<

 

거실에 누워있으면 항상 남집사의 배위에 올라와서는 낮잠을 즐기는 링고랍니다. 자고 있길래 안경을 씌워봤는데 남집사를 너무 닮은거 같습니다. ㅋㅋ

 

 

오디오 스피커 위에 커튼이 있는데 참으로 우리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자리인거 같아요..아무래도 눈높이가 높아 점프를 해서 올라가야하는 곳이고 커튼이 망사라서 시야가 확보되면서 뭔가 몸을 휘감아주는 안정감이 느껴서 그런걸까요??? 저자리는 비어있는 일이 거의 없답니다. 아주 예전에 우리 민트가 골똥품 스피커위에 점프해서 올라가다가 한번 해먹은 적이 있어 우리 남집사의 마음은 항상 불안하답니다. ㅋ

 

 

캣타워위에서 모두를 감시하는 듯한 우리 먼로입니다. 아!! 이번에 우리 먼로는 중성화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답니다. 건강하게 회복되어 가고 있고, 확실히 의젓해졌답니다. +ㅁ+

 

 

우리 귀요비 민선비 민트입니다. >ㅁ< 저 눈!! 저 손!! 너무 귀엽지 않나요??^^
참고로 저 화장실 뚜껑 위가 우리집에서 현재 가장 시원한 자리랍니다. 바로 맞은편에는 우리 침대가 있고 침대 바로 위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거든요.ㅋㅋ 에어컨을 켜면 제일 먼저 시원한 바람이 저 자리로 간답니다. 우리 민트는 저 자리에서 절대 움직이질 않아요...나중에 잠들때보면 저 뚜껑위에  민트, 먼로, 사쿠라까지 3마리가 올라가  웅크리고 있을때가 있답니다. (笑)

 

 

캣터워 2층과 3층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집 샴냥이 두마리입니다. ㅋㅋ 3층이 사쿠라고 2층이 민트랍니다.

 

 

 

세상에.. 아침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옆으로 보니 캐비넷 위에서 우리 뽀뽀가 이렇게 이쁘게 잠을 자고 있는거 있죠??? 아놔.....이런 모습을 보고 어떻게 출근을 하라고.ㅠㅠ 정말 아침에 이런 이쁜 아가들 모습을 보면 정말 출근하기 싫어진답니다. ㅠㅠ

 

 

 

아까 저 위에 먼로가 있었던 자리를 이번에는 뽀뽀가 자리했네요...우리 뽀뽀는 저렇게 커튼 뒤에 있으면 자기가 숨겨졌다고 생각하는 듯해요.ㅋㅋㅋ

 

 

 

이번에 벽에 트로네스를 두줄 더 설치했는데 우리 아가들한테는 또 하나의 최고의 보금자리가 생기게 됏답니다.  희한하게 저 위에 올라가서 쉬는걸 좋아해요..아주 좁고 불편할텐데 말이죠.ㅋㅋㅋㅋ 덕분에 귀여운 셔터포인트를 제공해주고 있지요~~~


부산은 마른 장마와 폭염으로 엄청 뜨거운 날이 지속되고 있답니다. 뉴스를 보니 충청도랑 경기도, 서울쪽은 폭우로 인해 피해가 많은거 같은데....걱정이네요. 부디 모두 자연재해 피해없이 무사히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7.24 13:14 신고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ㅋㅋ 한동안 뜸해서 끊은줄 ㅋㅋ 먼로도 중성화수술 했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7.24 18:20 신고

      설마 끊을리가!!ㅋㅋㅋㅋ 더위와의 싸움으로 귀차니즘이 심하게 와서 컴퓨터방에 들어갈수조차 없었음 ㅋㅋ 근데 이젠 괜찮아!! 왜냐!! 컴터방 전용 에어컨을 주문했거든 >_<

  2. 요우 2017.07.24 16:42 신고

    우리 집 고양이는 선글라스를 한번 씌워봐야겠음 ㅋ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7.24 18:22 신고

      미미?ㅋ 선그리 씌우면 온세상이 까매보여서 아가 놀라는거 아냐?ㅋ

제목이 뭔가 거창해지기는 했지만 얼마전에 저한테 있었던 정말 리얼 실화를 소개합니다. ^^

 

 

보이시나요??? [your cat is so cute 하트뿅뿅] +ㅁ+

 

이야기의 시작은 제가 해외직구로 기능성 티셔츠를 구매하면서 시작됩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서 운동할 때 입을 기능성 티셔츠를 구매하기 위해서 알X 직구사이트에서 티셔츠를 주문했답니다. 땀에 젖어도 크게 티가 나지않는 그레이색으로 구매를 했는데 화이트로 오배송이 된 것이죠, 배송도 오래걸리고 색깔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그냥 입을까하다가 판매자에게 티셔츠가 오배송된 부분에 대해 메세지를 보냈답니다.  그랬더니 오배송된 상품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티셔츠를 사진을 찍어서 보냈는데 저렇게 답장이 왔답니다. 대체 무슨말이지?? 하고 의아해했답니다. 이 메신저는 별도의 프사를 등록하지 않았기때문에 제가 고양이를 키운다는 걸 아무도 모를텐데..저 판매자는 왜 나한테 고양이 귀엽다고 말하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전송한 사진을 보고는 아하!! 하고 무릎을 쳤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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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글란 된 소매의 검정과 몸판의 화이트 색상과 똑같은 우리 먼로의 손이 함께 찍혔던 거지요.ㅋㅋㅋ  우리 먼로 손이 찍힌 줄도 모르고 이 사진을 전송했었답니다. 라그란 배색 색상과 우리 먼로의 손 배색이 똑같아서 전혀 몰랐었죠. 그래도 판매분이 센스있게 우리 고양이를 보고 귀엽다고 해주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자식이 칭찬받으면 기분좋은 부모의 마음이랄까요...호호호호....^^

 

 

 

<로드킬>

차가 오면 도망가면 될텐데 고양이는 도로 가운데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대체로 경적을 울리거나 속도로 내서 지나는 자동차 소리에 즉각 반응해서 도망하는 다른 짐승들과는 달리 고양이는 도망가지 않고 도로 가운데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물에게는 습격을 당했을 때 방어태세를 취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큰 자동차가 다가올 때 고양이는 순간 방어태세로 등을 굽히고 귀를 내리고 땅에 움크리는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고양이는 자동차가 와도 도망가지 않고 사고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도망가지 않고 그대로 있기때문에 사고가 난다고 생각하겠지만 무턱대고 움직이는 것 보다 방어태세를 취하는 것이 고양이에게 있어서 아주 자연스러운 행동인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로키산맥 부근에는 산으로 도로가 뚫린 이후 자동차사고를 당한 야생동물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자동차를 본적이 없었던 야생동물들은 자동차가 달려왔을 때 도망가지 않고 먼저 도로한가운데서 방어태세를 취소다가 그대로 사고가 났던 것입니다.

도로에서 운전중에 고양이를 보게되면 경적을 울리거나 상향등을 깜빡이는 것 보다는 조금만 속도를 줄이고 고양이가 도로 옆으로 지나갈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로드킬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양이 외출>

실내에서만 기르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있어서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환경이 변하는 것입니다. 잦은 변화가 있는 외부보다는 변화가 적은 실내에서 조용하게 생활하는 쪽을 고양이는 더 편하게 생가합니다.

한번이라도 바깥외출을 익혀버린 고양이라면 그 자극을 원하고 계속해서 밖으로 나가고 싶어할지 모릅니다. 자극이나 변화는 언제나 위험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욕구가 있는 고양이에게 있어서 실내에서 기르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가 되어버립니다.

처음부터 외출을 경험을 하지 않으면 고양이는 그런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살수가 있습니다. 고양이를 위험에서 지키기 위해서도 절대 바깥경험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에게도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일부 정기적인 외출 및 운동을 시켜줘야하는 강아지와는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고양이에게는 좁은 공간에서도 수직하강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만 된다면 충분한 운동이 가능합니다. 고양이의 건강을 생각해서 시키는 외출이 오히려 고양이에게는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1. 아기고양이때부터 실내에 익해지게 합니다.

고양이는 생활환경의 변화를 싫어하는 매우 보수적인 동물입니다.  고양이는 정해진 영역내에서 조용히 생활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영억은 집안뿐'이라고 어렸을 때 부터 반복해서 가르치면 큰 수고없이 완전 실내 고양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2. 밖으로 내보내지 않습니다.

한번이라도 외출 경험을 하면 고양이는 계속해서 밖으로 나가고 싶어합니다. 외출을 해야할때는 반드시 이동장을 사용하여 외부와 고양이를 차단시켜주며 이동장에 창문이 나있는 경우 담요나 수건으로 가려서 고양이가 바깥의 사물을 보지 못하도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실내라도 심심해하지 않도록 장난감을 갖추고 자주 놀아주어야 합니다.

4. 중성화수술

중성화수술을 한 고양이는 이성을 찾아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발정으로 인한 울음소리를 막기 위해서도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중성화 수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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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nbiro.tistory.com BlogIcon 고루나 2017.05.29 10:40 신고

    클레이 공예...저한테는 너무 생소하네요^^

    능력자세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5.29 17:43 신고

      감사합니당 >_< 어릴때 미술시간에 지점토로 만들기 하는 것 처럼 클레이라는 컬러점토로 조물거리는 거랍니당~ 어렵지않아용 >_< 한번 해보셔용~^^

<고양이의 생활리듬 훈련>

고양이는 원래 야행성 동물입니다. 그렇다고 밤중에 놀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1. 식사시간

실내에서 기른 고양이의 식사는 대게 2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담아둔 사료를 배가 고플 때 먹을 수있는 자유급식 방법입니다. 1일 1회 정해신 시간에 남은 사료를 버리고 식기를 깨끗이 씻은 후 새 사료로 바꿔줍니다. 먹다 남은 사료는 고양이의 침이 묻어있을 경우 부패하기 쉽고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위생에 신경써줘야합니다.  다른하나는 정해진 시간에만 주는 식사를 다 먹게하는 소분급식 방법입니다.  이 경우에는 매일 일정한 식사시간을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아무 때나 밥을 달라고 하는 버릇이 생기지 않습니다.

2. 한밤중 우다다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 기본적으로 밤에는 얌전하게 자는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끼고양이때에 밤에도 노는 습관을 가지게 하면 커서도 한밤에 일명 우다다를 하면 뛰어노는 습관이 계속되므로 아주 힘들어집니다. 한편 중성화수술을 한 고양이는 놀기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경우 체중이 7~8kg이나 되는 거대한 고양이로 성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거대한 고양이가 한밤중에 왔다 갔다하면서 뛰어놀경우 아랫층에 사는 사람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 괜찮았던 것을 오늘부터 금지시켜도 고양이는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직 어리니까'라며 방심하지 말고 어렸을 때부터 절대 늦은 시간에는 놀지 못하게 하고 집사 함께 취침을 하도록 생활리듬을 익히게 해야합니다.

 

3. 잠자기 훈련

고양이는 대부분이 야행성이지만 인간과 함께 지내온 실내고양이는 간단한 야행성의 습관을 버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집사들은 밤에 침대에서 안아서 재운다, 고양이용 침대에서 잘 때까지 쓰다듬어준다, 잘때는 모든 장난감을 감춘다 사람이 자고 있을 때 놀기 시작하면 혼낸다 등의 방법으로 고양이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하루에 18시간 이상은 자면서 생활합니다. 그래서 심야이외의 시간에 항상 놀아주면서 밤에는 반드시 자게 됩니다. 특히 집사가 자기 전 항상 집중적으로 놀아주고 아침까지 푹 잘 수 있게 해준다면 훌륭한 수면 훈련이 될 것입니다.

 

<고양이 용품>

고양이가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고양이를 위해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1. 필수 용품

- 사료와 식기

- 화장실과 화장실용 모래

- 스크래쳐

 

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오기 전에 최소한 필요한 필수 용품 3가지 꼭 갖춰둬야합니다. 사람과 똑같은 밥을 주는 것은 고양이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집에 데리고 오기 전에 양질의 사료를 준비해두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기는 플라스틱제로 된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까칠까칠한 혀로 흠집이 난 부분이 비위생적으로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플라스틱제의 성분이 예민한 고양이에게는 알러지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도기나 스텐레이스같은 어느 정도 중량이 있는 적어도 직경 15cm의 크기의 식기가 알맞습니다.

화장실과 화장실용 모래, 스크레쳐는 실내에서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용품들입니다. 사료는 될 수 있으면 단백질 함유량이 놓고 곡물함유량은 적은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는것을 추전합니다. 인터넷으로 조회하면 많은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모래 역시 사막화가 최소화되어 판매되는 천연모래를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고양이들이 잘 적응하고 알러지반응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품이면 좋습니다. 스크래쳐는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발산시켜주는 필수품입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오기 전에 받싀 갖춰둘 필요가 있습니다.

2. 그 외

- 이동장

- 발톱깎이

- 치약

- 기타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라도 동물병원 등에 데리고 갈 기회가 많습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가능한 외출시 필요한 이동장을 사둬야합니다. 처음 아기 고양이를 만나서 집으로 데리고 올 때도 미리 이동장을 구매해서 그 이동장에 넣어 데리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즈는 넉넉하고 큰 사이즈의 될 수 있으면 외부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디자인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주로 앞발은 2주, 뒷발은 3주에 한번씩 발톱을 깎여줘야합니다. 스크래쳐등을 이용하며 다듬어진 발톱은 거의 바늘에 가깝기때문에 쉽게 흠집을 내거나 사람에게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고양이 전용 발톱깎이로 손질을 해준다면 사전에 그런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발톱깎이가 없다면 사람용 손톱깎이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고양이전용 치약을 통해 어렸을 때 부터 치아관리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요즘에는 반려동물 치석제거를 하는 경우가 많으나 주로 마취를 하고 진행되므로 치아관리를 사전에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별도로 칫솔질이 필요없이 잇몸에 도포시켜두면 알아서 치석이 녹는 치약등이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특히 털갈이 시기뿐 아니라 수시로 털들이 빠지거나 날릴 수 있기때문에 고양이 전용 브러시로 자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묘종일 경우에는 부지런한 빗질이 필요합니다.

그외 헤어볼 소화에 도움이되는 캣글라스등을 간단하게 키워 두면 고양이가 수시로 풀을 뜯어 섬유질을 보충하기때문에 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장난감 용으로 오뎅꼬치등을 구매해서 고양이와 자주 놀아준다면 집사와 고양이관의 커뮤니케이션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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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새끼고양이 선별법>

고양이와 함께 지내면 날마다 애정이 생겨납니다. 병에 걸려 마음 아픈 일이 생기지않도록 건강한 새끼 고양이를 선택해야 합니다.

초보자는 처음에 고양이의 얼굴과 엉덩이로 건강체크를 하면 됩니다. 눈,코,귀,입 항문등에는 내장의 건강상태가 그대로 나타나있습니다. 초보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지저분하거나 이상이 있을 때는 어떤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건강이라고 하면 몸만 생각하지 쉽지만, 새끼고양이의 마음의 상태도 제대로 알아보아야합니다. 확실히 안정되어 보아지 않는다, 계속 울기만한다, 사람이 만지는걸 싫어한다, 움직이는 것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라는 고양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는 버릇이나 할퀴는 버릇이 있는 고양이도 함께 생활하기에는 부적합합니다. 세게물면 안돼, 세개 할퀴면 안돼 라고 훈련받지 않은 아기고양이와 생활하는 것은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화장실이나 발톱 갈기의 훈련이 확실하게 되어있는지 아닌지도 확인해야합니다. 아파트나 맨션에서 고양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방을 어지럽히지 않는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이러한 매너를 가르치는 것보다는 어렸을 때 확실히 몸에 익힌 고양이가 이상적입니다.

 

<고양이 맞아들이기>

고양이는 아주 신경질적이고 환경의 변화를 싫어하는 동물입니다. 모르는 집에 갑자기 데리고 갔을 때 생길 수 있는 고양이의 불안을 이해해주어야합니다.

 

1. 변화는 최소한으로 해야합니다 .

지금까지 생활하던 장소를 떠나 모르는 집으로 가게되는 것은 아기고양이에게 있어 큰 스트레스입니다. 조금이라도 아기고양이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가능한 한 환경의 변화를 느끼지 않도록 해주어야합니다.

고양이는 전에 살던 집과 같은 냄새가 나는 장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갈때는 전에 살던 집이나 가게등에서 사용하던 이불등 냄새가 남아있는 것을 하나 정도 받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소변냄새가 밴 화장실 모래를 조금 받아와서 새화장실에 섞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작은 배려로 고양이의 불안감은 훨씬 덜어질 수 있습니다.

2. 3일 동안은 가만히 내버려둡니다.

새 집에서 캐리어 백에서 나온 아기고양이는 잠깐 동안은 새 가족들에게 익숙해지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는 그냥 지켜봐주어야합니다. 물론 내버려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집안이라고 해도 아기고양이에게 있어서는 위험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기고양이가 위험한 물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따뜻하게 지켜 보아야합니다.  대부분의 아기고양이는 3일정도 지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참아줘야합니다.

 

★ 고양이를 데리고 올때 ★

1. 전에있는 집이나 가게에서 데리고 올때

- 가능하면 어미가 보지 않을 때 데리고 옵니다.

- 가능하면 몇 번 정도 얼굴을 마주한 다음에 데리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 아기고양이가 사용한 수건이나 장난감을 함께 받아옵니다.

- 화장실 모래를 조금 얻어오는 것이 좋습니다 .

2. 데리고 올때

- 소음이 심한 길은 피합니다.

-반드시 캐리어등 이동장에 넣어서 옮깁니다.

- 가능한 한 말을 많이 걸어줍니다.

- 신경질적인 고양이라면 이동장에 이불등을 씌워서 어둡게 해줍니다 .

3. 데리고 온 다음

- 집에 익숙해지지 않더라도 가만히 둡니다 .

- 억지로 안으려고 하지 않아야합니다.

-전에 살던 집이나 가게에서 사용하던 화장실 모래를 새로운 화장실에 섞어주면 좋습니다.

 

<고양이 구입방법>

혈통서가 있는 고양이와 생활하고 싶다면 캐터리나 브리더를 찾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좋은 업자를 만나야 건강한 고양이와 생활할 수 있습니다 .

 

1. 펫샵

펫샵중에는 동물을 판매도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나쁜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처럼 귀여운 파트너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려는 것이 때문에 확실한 펫샵을 골라서 건강한 새끼 고양이를 구입해야합니다. 좋은 펫샵을 발견하면 건겅한 고양이를 구입할 수 있을뿐 아니라 이후로도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브리더

브리더라는 것은 동물을 번식시켜서 판매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말합니다. 특정품종의 고양이를 기르고 싶을 때 브리더에게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체로 브리더들은 그 품종의 특유의 성경까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리더에게 고양이를 구입할때는 인터넷이나 잡지광고에서 찾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펫샵과 마찬가지로 나쁜 브리더가 많으니 조심해야합니다. 가장 안전한 것은 아는 사람에게 신뢰할 수 있는 브리더를 소개받는 것입니다. 그럴 수 없을 경우에는 우선 전화를 걸어서, 친밀한 대응을 해주는지 아닌지를 확인한 다음 구입전에 고양이를 보여주는지 아닌지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 때 고양이를 보여줄수없다고 절하는 브리더는 피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브리더의 체크항목도 기본적으로는 성의를 가지고 응대를 해주는지 아닌지 확실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3. 가정분양

인터넷에 가정분양을 원하는 사람들이 등록한 판매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펫샵이나 브리더를 통해 구입하는 것보다 금액적인 부분이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분양을 받을 경우에는 인터넷에 게시된 많은 등록글을 꼼꼼히 살펴서 비교해봐야합니다. 나쁜 목적을 가진 업자들이 가정분양처럼 교묘하게 꾸며서 건강하지 않은 고양이를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정분양의 경우 판매글을 올린 묘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어미묘의 건강상태나 아기 고양이의 청결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혈통서가 있는 비싼 고양이는 주로 캐터리나 브리더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일반 가정분양으로는 발견이 어려울 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4. 아는 사람

친한 친구에게 고양이를 받는 것이 가장 안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고양이와 생활하기 시작할 때 이웃사람이나 친구에게 고양이를 받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가능하면 고양이의 실내사육이나 중성화수술을 잘 이해하는 사람에게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를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나 중성화수술을 부자연스럽다, 불쌍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고양이를 받아서 나중에 키우는 법이 문제가 되어서 어색해지는 사태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 펫샵체크리스트 ★

1. 청결

- 가게안에 분뇨나 썩은 사료등 이상한 냄새가 나지않는 살핍니다.

- 모든 동물장에 화장실이나 물이 놓여져있는 살핍니다.

- 동물장이나 유리창은 너무 좁지않는 확인합니다.

2. 가게나 점원의 태도

- 점원이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주는지 봅니다.

- 점원의 복장이나 머리가 지저분하거나 불성실하지 않은지 살펴봅니다.

- 판매중인 동물의 프로필이 적혀있는 확인해봅니다 .

- 나쁜 평가는 듣지 않는 사전조사합니다.

3. 동물의 건강상태

- 축 늘어져 힘이 없는 동물이 팔리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봅니다.

- 생후 2개월 미만의 고양이를 팔고 있는지 꼭 알아봅니다.

- 손님이 동물장이나 유리창을 두드리고 있지는 않는 주위를 살펴봅니다.  유리창을 두드리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한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가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양이의 입양시기 ★

성격이 잘 맞고, 애정만 있다면 몇 살이 된 고양이라고 입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10살이 넘긴 늙은 고양이를 입양해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어미가 되어 순응력이 저하된 고양이와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지식이나 경험이 필요합니다. 처음 고야이를 기르는 것이라면 생후 2개월이상 5개월 미만의 아기고양이를 입양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후 2개월 미만의 아기 고양이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저항력이 없어서 어미고양의 보살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화장실이나 발톱갈기등의 기본적인 훈련을 몸에 익힐 수 있는 것도 생후 2개월 후터입니다.

아주 어린시기에 어미고양이와 형제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것은 고양이의 정서면에서나 발육에 있어서 매주 중요합니다. 심하게 할퀴면 상대가 아파하고 세게 물면 싫어한다는 매너를 고양이가 터득할 수 있는 것은 어미고양이나 형제고양이와 지내는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생후 2개월은 어미고양이와 함께 지낸 고양이를 입양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1. Favicon of http://greenwd.tistory.com BlogIcon 나라냥 2017.06.19 17:55 신고

    아는 지인을 통해서 분양받은 저희는 복 받았네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6.20 20:07 신고

      지인을 통해서..특히 지인이 키우는 아이의 출산으로 분양받게된 아가들이 제일 확실하고 슬픈일이 없을 가능성이 많지요^^

<인기있는 고양이 종류>

 

고양이는 아주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종류에 따른 체질이나 성격의 차이들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1. 장모종(긴털을 가진 고양이)

[페르시안]

1860년대에 만들어진 역사가 있는 고양이이며 느긋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둥근 얼굴과 짧은 다리, 털이 긴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에서 키우는 고양이 중 가장 인기가 많았고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묘종입니다.

얼굴이 크게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일반 고양이처럼 생긴 것이고(클래식 또는 돌페이스 또는 트래디셔널) 또 하나는 마치 견종중에 퍼그나 불독처럼 코가 들린 것입니다. 대체로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일반 고양이처럼 생긴 종입니다.

 

[노르웨이 숲]

노르웨이숲(Norwegian forest cat)은 고양이의 한 품종으로 애묘인들 사이에서는 "놀숲" 이라 줄여서 부르기도 합니다. 노르웨이의 숲에서 자연발생했고 1970년대 말 순종 고양이로 인정 받았습니다. 자연발생한 품종인 만큼 무늬는 코리안 숏헤어와 유사하며 지능이 높고 튼튼합니다.

장모종이며 털이 매우 풍성합니다. 숫사자처럼 목과 가슴에 털이 더욱 크고 아름답게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꼬리에도 털이 풍성하여 꼬리가 너구리처럼 커보입니다. 그러나 장모종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묘종보다 털이 적게 빠집니다.

보통 중형 고양이보단 크지만 대형종보단 조금 작습니다. 대체로 메인쿤 다음으로 대형종 고양이라고 본다. 그래도 크고 아름다운 털빨 때문에 성묘 고양이는 보통 고양이보다 크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대형묘인 메인쿤과 유사한데 머리가 길고 콧등이 길며, 양쪽 눈과 코를 이으면 정삼각형에 가깝게 되는 것도 특징입니다. 눈은 날카롭게 살짝 치켜 올라간 아몬드 형태이며 색상과 무늬는 매우 다양합니다. 귀도 크고 아름답습니다. 높이도 높고 넓이도 넓으며 귀 끝이 날카로운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고양이 중에서도 가장 외모가 아름다운 고양이라는 평이 자자하며, 귀부인 같은 우아함이 종족 특성인 고양이입니다.

[메인쿤]

미국 메인주에서 탄생한 고양이입니다. 다크면7kg에 달하는 대형 고양이종류입니다. 메인쿤은 북미에서 발생한 품종으로, 메인주 농장에서 주로 쥐를 잡는 용도로 사육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영국에서 건너온 긴 털을 가진 고양이와 메인지역에 서식하던 짧은 털을 가진 고양이 사이에서
교배가 이루어졌을 것이라는 설이 지배적입니다.

대형 종으로 고양이 중 가장 크고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날렵하고 긴 몸매를 가지고 있고, 풍성한 털을 가지고 있으며 그 색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성묘 수컷의 경우 몸무게는 6.8kg에서 11kg이며 암컷은 4.5kg에서 6.8kg 정도입니다. 키는 25~41cm이고 섰을 경우 꼬리까지 치면 100cm가 넘기도 합니다.

매우 똑똑하고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영국과 미국에서는 거인신사로 통합니다. 개나 아기고양이와 같이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잘 울지 않습니다. 보통 고양이들이 물을 매우 싫어하지만 메인쿤은 대개 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목욕을 시키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2. 단모종(털이 짧은 고양이)

[샴]

날씬하고 우아한 체형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영리합니다.

시암고양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고양이계의 여왕으로 불립니다. 태국어로 ‘Wichien-maat‘라고도 부르며 달(moon)의 다이아몬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샴(Siam) 지방 원산으로, 샴은 태국왕국의 옛 명칭으로 1700년경 이전에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878년 태국에 주재하던 영국 영사가 왕의 선물로 받은 고양이 한 쌍을 1884년 영국으로 가져오며 알려져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습니다. 1885년 런던에서 개최된 고양이전시회를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호리호리하고 날씬한 몸매에 털은 짧고 가늘며 머리는 삼각형에 목은 비교적 긴 것이 특징입니다. 귀도 삼각형으로 크며 위를 향해 쫑긋 세워져있습니다.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다소 길고 꼬리는 길며 끝은 가늡니다. 몸 빛깔은 회백색 또는 엹은 황살색이며 귀, 꼬리, 주둥이, 앞뒷다리의 말단부는 갈색, 붉은색 등의 짙은 색을 띱니다. 눈은 모두 아름다운 사파이어 색이며, 주위 환경이나 온도에 따라 색깔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보통 살찐 고양이는 연한 빛을, 마른 고양이는 진한 빛을 띱니다. 새끼가 태어난 직후에는 몸 전체가 흰색이나 수일이 지나면서 밀단부의 색이 점점 짙어집니다.

성격이 독특하면서 영리하고 애정이 깊습니다. 감수성도 풍부하며 사교성이 좋습니다.

 

[아메리칸 숏헤어]

뼈가 크고 튼튼합니다. 활동적이고 놀이를 좋아합니다 .

몸체는 둥근 사각형의 느낌을 주지만 코비 체형보다는 몸체와 다리, 꼬리가 길며 특히 가슴이 넓습니다.. 부드럽거나 처지지 않은 단단한 근육질 체형. 머리는 둥근 형태로 뺨이 통통합니다. 실버계열의 고양이는 초록색, 브라운계열의 고양이는 금색 눈이 매우 잘 어울립니다.

짧고 빽빽한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색깔과 무늬는 은색 바탕에 검정색 줄무늬이지만, 집고양이가 그 기원인 만큼 매우 다양한 색깔과 무늬가 나타납니다.

낙천적이고 쾌활하며 온화하고 애정이 많으면서도 어리광을 부리지 않는 성격이라 어린이나 다른 동물들과도 쉽게 친해집니다.

 

[아비시니안]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영리합니다. 가끔 변종인 장모종도 있습니다 .

피라미드에서 출토된 고양이 모양의 조각상을 보면 아비시니안 고양이와 매우 닮았습니다. 또한 이집트 벽화에서 보이는 짙은 눈화장 역시 아비시니안 고양이가 가진 특징이기도 해서 이 품종은 고대 이집트에서 숭배되던 성스러운 고양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몸매는 힘있는 곡선을 그리며 눈 주변에 마치 아이라인을 그린 듯한 검은 띠가 있습니다. 눈의 색깔은 구리색, 금색, 노란연두, 녹색등이 있으며 푸른색눈이나 짝눈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너무 짧지 않은 털은 광택이 있어 움직임에 따라 빛이 나며 가장 널리 알려진 빛깔은 루디(ruddy)라 불리는 색깔로 오렌지 브라운 계열의 바탕색에 검거나 갈색의 틱(tick)이 들어간 것입니다. 틱이란 한 올의 털에 2~3가지의 다른 색깔이 들어가 띠를 나타내는 무늬를 말합니다. 몸체에는 줄무늬가 나타나지 않지만 이마의 M자는 뚜렷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온순한 성격이면서도 대단히 활발하고 놀이를 좋아합니다. 끊임없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얌전히 안겨 있는 것보다는 늘 주변을 맴돌며 주인이 무얼 하는지 지켜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러시안블루]

러시아산으로 추측되나 2차대전 때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던 혈통의 맥을 잇는 과정에서 스칸디나비아와 영국의 고양이들이 교배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푸르스름한 은빛 털색과 신비한 초록 눈빛, 수줍음이 많으면서도 어쩐지 웃고 있는 듯한 표정, 늘씬하면서도 다부진 체격에서 넘치는 매력은 단모종의 귀족이라는 별명에 어긋남이 없습니다.

길고 가는 뼈대에 유연한 근육질 체형이 돋보입니다. 짙은 초록색 눈은 둥그스름하며 눈 색깔이 두 번 바뀌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 태어났을 때 가지고 있던 짙은 청회색 눈이 생후 2개월령쯤 되어 노란색으로 바뀌고, 생후 5~6개월령 전후로 다시 한번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털색은 이름과 같이 오직 블루 한 가지 색만 나타납니다. 고양이의 파란색 털이란 푸르스름한 은회색을 말합니다. 줄무늬나 얼룩무늬 없이 전신이 이 푸른 회색으로 균등하게 단색을 이룹니다. 털 끝부분에 살짝 보이는 은색이 매우 우아한 광택을 만들어냅니다.

애정이 넘치는 성격이면서도 낯가림을 하는 편입니다. 친해지는 데에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마음을 열면 변치 않는 신뢰를 보여줍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기위한 마음의 준비>

고양이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명을 가진 동물입니다. 일단 키우기 시작하면 평생 보살핀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1, 고양이는 소중한 파트너입니다.

아파트나 맨션에서 완전실내 사육된 고양이는 인간과 매우 친말한 관계를 가지면서 생활해갑니다.  그러한 고양이들은 밖으로부터 병에 걸리거나 상철ㄹ 입을 걱정도 없고 얌전하고 다르기 쉬운 고양이로 길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동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일단 기르기 시작하면 일생 애정을 쏟아 부어야합니다. 특히 완전실내에서 길러진 고양이는 식사도, 집도 주인에게 100% 의지하며 살아가야합니다. 인간과 생활하고 인간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게 된 고양이는 더 이상 야생동물로는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돌보는 게 힘들다"라던가 "길을 잘 못들이겠다"라는 등으로 고민하지 않도록 주택가에서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여러 가지로 고양이에 대해서 알아두어야 합니다. 귀엽다고 느끼는 것과 실제로 키우면서 함께 사는 것과의 차이는 큽니다.

2. 평생 돌보아 주어야합니다.

자신이 갑자기 집을 잃어버렸다고 상상해보십시오, 어제까지 잤던 침대도, 음식으로 가득 찬 냉장고도 갑자기 잃고, 돈도 전부 잃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몰라 난처하게 될 것입니다.  고양이에게 있어 버려진다는 것은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음식을 찾는 방법도 모른 채 생활해 왔던 고양이는 밖에서 살아가는 방법도 몰라 방황하고 괴로워하고 목소리가 갈라질때까지 계속 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버려진 고양이들의 대부분은 대단히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설령 근처에 고양이를 돌볼 수 있는 주민들이 있어서 충분히 음식을 갖다 준다고 해도 주인의 애정과 돌아갈 집을 잃어버린 사실이 고양이에게 있어서는 큰 고통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할 때는 평생 귀여워해 준다는 전제하에 절대 버리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 애완고양이의 역사 ★

고양이는 고대 이집트에서 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고양이는 밤에도 눈이 빛난다는 이유로 태양신의 화신이 되고,부드러운 몸이 여성다움의 상징이 되고, 귀중한 곡물을 쥐로부터 지킨다고 해서 풍요함을 가져다 주는 동물로 송배 받아왔습니다. 고양이가 죽으면 주인은 상복을 입어야하고, 이집트에서 국외로 고양이를 데리고 나가는 것도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고양이의 일생과 집사의 생활>

완전실내 애완고양이의 수명은 13~15년 정도라고 합니다. 15년후 자신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지 생각봅시다.

 

1. 고양이의 수명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옛날 고양이의 수명은 길어야 10년 정도였습니다. 풀어놓아 키우는 것이 주류였던 시대에는 다른 고양이와의 싸움이나 사고, 전염병 등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완전실내 애완고양이의 평균수명은 13~15년 정도이지만 이것은 인간의 67~74살에 해당합니다.

스스로가 앞으로 15년후에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지 상상해봅시다.  결혼이나 출산으로 가족이 늘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독립하였거나 전근을 가서 가족이 줄어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지금 살고있는 집보다 좁은 곳으로 이사를 가야할지도 모릅니다. 고양이와 함께 생활을 하는 이상 자신의 생활에 큰 변화가 있다하더라도 고양이와의 동거생활을 지키고 계속해서 고양이에게 애정을 쏟아야합니다.

2. 고양이의 나이

고양이의 나이는 처음 1년을 인간의 19살로 보고, 그 후는 1년을 인간의 4살정도로 환산합니다. 고양이와 함께 생활할 때는 자신의 고양이의 나이를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면 몇 살이 되는지 항상 파악해두도록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나이에 맞춰 적절한 손직을 해줘야합니다. 모든 동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겠지만,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손길이 필요하게됩니다. 고양이가 늙었다고 소홀해지지말고, 더 많은 애정을 쏟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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