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비후까스에 빠져있답니다 +_+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수제돈까스집에 가면 대체로 돈까스나 치즈까스, 고구마까스등은 있는데 비후까스를 하는 곳이 잘 없더라구요 ㅠㅜ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돼지고기를 먹지못하게 되는 저주받은 몸이 되버린 까닭에ㅜㅜ 돈까스가 너무 먹고싶을땐 비후까스를 찾게 되요~~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발견하게 된 비후까스를 파는 경양식 집을 소개할께요~>_<
부산역 광장에서 서면방향으로 일방통행길을 쭉 걷다보면 "달과 6펜스"라은 간판이 바로 보인답니다 +_+


금액이 그렇게 착하진 않죠?ㅠㅜ 그래도 역간에 있는 식당치고는 그냥 평균적인 금액 같아요. 특히 비후까스는 대체로 8천원 선인거 같은데 돈까스가 7천원인건 좀 쎈 거 같네요 ㅋㅋ 완벽한 저의 기준입니다 ㅋㅋ



고민없이 비후까스로 주문을 하니 스프가 딱!! 하고 바로 나왔어요~ 스프맛은 큰 특징없고 집에서 만들어먹는 오뚜기 크림스프랑 똑같습니다 ㅋ



매우 먹음직스럽게 음식이 나왔어요~+_+ 육질도 상당히 부드럽고.. 비후까스임에도 결대로 잘 썰어먹으니 부드러우면서 전혀 질기지않고 좋았어요...
단지 소스가 케찹베이스의 새콤달콤한 맛인데 샐러드 드레싱과 마카로니 양념, 콘빈양념까지 전부 케찹베이스였던게 조금 단점이었어요 ㅋㅋㅋ 덕분에 밥이랑 물이랑 엄청 먹었답니다..



수저통 뚜껑에 붙어있는 음료이벤트예요~ 간단히 음식이
나온 사진을 찍어서 해시태그 달아서 SNS에 올리고 직원에게 보여주면~~!!!



음료1캔이 서비스로!!+_+ 1500원 벌었습니다 ㅋㅋ 음료는 원하는 것으로 선택가능하네요~



말해뭐해~ 완비후!! ㅋㅋㅋㅋ
시간되면 한번 가보세용~~^^



부산에 살면서도 서면에 나가면 온통 술집에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대부분이라 식사를 어디서 할지 고민이 항상 됐었는데요. 이번에 괜찮은 식당을 한군데 발견했답니다.+_+
약간 연세있는 분들이 좋아하실지 모르겠으나 한끼 식사로 상당히 건강식인 쌈밥집이 서면에 있었네요.

바로 서면 지하철1호선 15번 출구로 나간 후 하나은행 건물쪽으로 좌회전해서 한블럭만 들어간 후 다시 좌회전을 하면 "한림정"이라는 쌈밥집이 나온답니다.>_<




1층이라 찾기 쉬울거예요~^^ 내부로 들어가면 비깥테이블 자리도 있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의자에 앉는 테이블 자리와 그냥 바닥에 앉는 테이블 자리가 있답니다. 식당 사이즈에 비해 테이블 꽤 있답니다.





쌈밥치고는 착한 가격이죠??+_+ 한림쌈 정식은 말 그대로 기본찬들만 나오는거구요~ 그 외에는 기본찬+선택메뉴가 나오는 거랍니다. 여러명이 갔을때도 통일할 필요없이 각자 먹고 싶은 것으로 선택가능합니다.>_<
저희는 3명이었는데요.
버섯들깨탕+뚝불고기+간장게장을 시켰답니다. 뚝불고기는 생각보다 약간 싱겁고 느끼해서 비추예요. 간장게장은 금액대비 별로란 생각이 들구요. 사실 이집 추천메뉴는 버섯들깨탕이예요+_+ 가게에 들어섰을 때 다른 테이블을 살짝 스캔해보니 어르신들이 다들 버섯들깨탕으로 드시고 계셨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모든 반찬과 쌈야채는 리필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좋았어요~ 저는 쌈밥을 워낙 좋아해서 여러 쌈밥집을 다녀봤는데 이 집 처럼 쌈야채 리필 잘 해주는 가게는 처음이었습니다. +_+





자~~~알 먹었습니다. >_<

말해뭐해 음식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 센텀 신세계 백화점에서 입에서 녹는 신선한 커스타드 크림과 크로칸의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크로칸슈 자쿠자쿠가 입점했답니다. ㅋㅋㅋ



자쿠자쿠!! 일본 북해도가 고향이라네요~ 입에서 샤르르 녹는 식감에 환장하는 일본에서 부터 온 슈크림빵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빵입니다.~~



최고의 단점은 저 사악한 금액이며, 그 다음 단점은 합리적이게도 1인당 6개까지밖에 살 수 없다는 것.




어마어마한 인파가 줄을 상당히 서고 있던데..그 자리에서 크로칸을 구운뒤에 슈크림을 넣어서 바로바로 포장을 해주는 방식이라 구매까지는 시간이 엄청 덜린답니다.. 심지어 하필이면 나의 바로 앞에서 매진이
되서 새로 빵이 구워지고 식히는 시간까지 15분이 걸린다고..ㅠㅠ 난 누구?? 여긴 어디??ㅠㅠ




슈크림빵이라고 하기에는 빵이 아닌 스틱과자에 가까운 비주얼인데요..사이즈도 옵스의 슈크림에 비해 매유 작은 것 같은...ㅠㅠ




만들어진 빵에 슈크림을 삽입하는 모습인데요. 철저하게 그램수를 맞춰서 오차없이 제작을 하더군요..




드디어 손에 넣은 크로칸슈!!!!+_+
가로 사이즈가 한입에 넣을 수 있는 크기라서 먹기에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한입물면 정말 말 그래도 자쿠자쿠 합니다.+_+ 어떻데 이렇게 맛있게 빵을 구워내는지..매우 고급스러운 소보루빵 같은 느낌이구요. 안에 슈크림이 정말 세상 부드러울 수 없어요 >_< 하지만 결론은....한번은 먹어볼 만 하다는 거...일부러 이거 먹으러 찾아갈 정도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착해지면 자주 사먹을 마음 200%+_+ ㅋ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8.11.23 13:23 신고

    너무 기대를하고 간거 아닙니까?? ㅋㅋ 그치만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저희는 신세계갈때마다 매번 가서 먹었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8.11.23 13:28 신고

      매우매우 기대를 해버렸지뭐야 ㅋㅋㅋ 근데 겉바싹 속보들은 최고던데 너무너무 창렬스럽더라 ㅜㅜ

    •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8.11.23 13:30 신고

      그래도 가격만 좀더 착했다면 좋았을텐데...ㅠㅠ


어김없이 올해도 시작되었습니다!! 국제게임전시회 G-STAR 2018(지스타) 뚜둥!!!



이번 행사의 메인은 한국유저들을 도발시키는 크리스 아재의 CM으로 유명한 포트나이트!!!!+_+ 근데 PC게임이라는 ;;;;;



올해도 감사하게 초대권을 극적으로 구하게 되어 입장권으로 바꿀 수 있었답니다!!! (초대권 나눔해주신 하루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_<)




벡스코에 도착한 시간이 오전 8시 좀 넘어서였는데 벌써부터 매표소 마당에는 어마어마한 인파들로!!! 거의 1시간은 기다린거 같네요. 매표시작은 9시57분부터 진행됐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이마트에서 야외 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솔까말 제 목적은 여기였습니다!!!+_+ 이유인즉, 이마트앱을 다운받아 모바일영수증을 신청한 인증 화면을 보여주면 생수와 이마트 부직포 가방을 증정해주는데요. 이 생수를 다 마시고 플라스틱병을 리사이클링 통에 넣으면 스타벅스 머그컵을 선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꺄아아아아 >_<




바로 이것이지요.+_+



카카오프랜즈 야외부스도 역시 빠지지 않고 있더군요!!+_+ 프랜즈레이싱 게임인데 옛날 카트라이더 게임에 캐릭터만 카카오프랜즈 아이들로 바뀐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앱을 다운받아서 레벨2를 만들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는 레이싱 개인전에 나갔었는데 8명중에......7등...........;;;;;;그래도 꼴찌는 아니니...ㅋㅋㅋㅋ




슬슬 입장을 한번 해 볼까요???+_+




이번 지스타에서는 넥슨에서 제공한 마비노기 모바일이나 테일즈위버 모바일 등등 다양한 게임을 시연하고 경품도 비교적 짧은 시간에 받을 수 있게 스탬프 행사가 잘 운영된 것 같습니다. 게임을 총 3개를 하고 PC이벤트 참여를 하면 야외에 마련된 넥슨 기프트 박스에서 다이어리와 달력, 그리고 럭키팩을 2개를 뽑을 수 있답니다.!!




감사하게 역시나 이번에도 몬스터 에너지 증정부스가 있어줘서 당떨어질 겨를이 없었습니다!! >_<




올해도 핫했던 배틀그라운드. 개그맨 장동민님이 와서 중계를 했었어요. 매우 진지하게 ㅋㅋㅋㅋㅋ




붕괴3rd 부스에서 진행된 코스프레 현장. 최근들어 코스퍼들의 의상이 상당히 고퀄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_+





이번 지스타 2018에서 받은 굿즈들...좋았어!! 올해도 성공했어!!! 내년에도 잘 부탁해!! 지스타!!+_+



지스타를 매년 갔었는데 올해는 정말 유독 사람이 많은 갓 같았습니다. 날씨도 그렇게 춥지않고 수능도 막 끝난 후라 그런지는 모르겠으나..행사장안에서는 이미 조기 마감된 사은부스도 많았고 의지와는 다르게 인파속에서 발만 움직이면 자동적으로 줄을 서게 되는 정도였답니다 ㅋㅋㅋ

이제 지스타가 내일 하루 남았네요!!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고 내일 관람가시는 분들도 득템 많이 해오시면 좋겠네요~~>_<






모던하우스에서 매우 저렴하게 5.6L 용량의 에어프라이기를 69900원에 구매했답니다.+_+
지금 우리 가족들은 이 녀석을 매우 애정애정하고 있다지요. 너무 사랑스러운 이런 녀석을 왜 이제야 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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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금액이니만큼 타이머는 다이얼식이라는게 함정~~ 그래도 좋다는!!!+_+




6호 닭이라 두마리가 요렇게 사이좋게 들어간답니다. 허브솔트와 바질을 매우 듬뿍 뿌려줬어요~~




자~~ 들어갑니다!!!!+_+
200도에서 25분을 돌려주고 끝나면 뒤집어서 역시 200도에서 10분을 돌려줍니다.




짜잔!!!+_+ 매우 아름다운 자태의 두 치킨형제가 도착했어요~>_<





닭의 변신 대 성공!!!!+_+
앞으로 치킨집에서 시켜먹는건 그만!!! 6호닭은 한마리에 마트에서 3990원 하더라구요 ㅋㅋㅋ 이 치킨집 녀석들..대체 얼마를 남겨먹는거얏!!ㅡㅡ+++++

물론 1인 1닭으로 디너를 즐겨봅니다!!! 맛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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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었습니당!!!!>_<

부산에 살면서 남포동을 그렇게나 많이 나갔는데 솔직히 조용하게 쉴수있는 곳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답니다. 일반카페나 디저트카페에서도 옆테이블에 혹시라도 입에 부스터단 손님들이 있을때는 편하게 쉬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죠.

남포동 비프광장에 옛날 맥도날드 건물이 있는데요. 우연히 놀숲이라는 문구를 보고는 캣카페인가?하고 봤는데 만화카페라고 되어있길래 호기심에 한번 가봤답니다.




여기는 일단 신발을 벗고 실내화를 신어야합니다.




이렇게 깜찍한 실내화가 신발장에 있답니다..ㅋㅋ 이 실내화 어떻게 살수없는지 ㅋㅋㅋ
신발장 열쇠는 카운터에 맡겨야하고 그때부터 시간이 카운팅됩니다.
1인당 1시간에 2400원이라고 하더군요. 시간제라 만화는 권수에 상관없이 얼마든지 읽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_+




음료와 간단한 식사류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식사류는 대체로 메뉴판에 보이는 것 처럼 레토르 ㅋㅋㅋ 그래도 역시 만화에는 인스턴트가 최고지요+_+




평일 저녁이라서 손님이 거의없어서 너무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답니다. 알바라는 아가씨에게 물어보니 주말에는 손님이 북쩍이는 편인데 역시 평일에는..특히 평일 낮에는 손님이 1도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마치 도미토리 호텔같은 느낌으로 방해받지않고 쉴 수 있도록 독특한 테이블링 시스템으로 되어있더군요+_+ 편한게 눕거나 엎드릴 수도 있고..만화카페지만 짧게는 수면을 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ㅋㅋㅋ



생각보다 만화책도 종류가 많았답니다. 추억의 만화들도 꽤 보이더군요. 웹툰만화나 소설책도 있어서 취행대로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_+



창가에 있는 테이블은 다다미 형식의 독립된 공간이었는데요..여름에는 이쪽 자리가 상당히 인기라고 하네요~+_+



만화책에는 역시 크림라뽁기와 김치볶음밥과 아아지요!!+_+
나중에 계산할 때 친절한 알바분이 알아서 금액을 세트로 묶으서 저렴하게 결제할 수 있게 챙겨주시는 센스를 보여주셔서 또 한번 감동을 받았답니다.

앞으로 외출했다가 쉬고 싶을때는 여기로 와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심지어 만화카페임에도 도서관같은 느낌이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합니다. 굳이 만화책 말고라도 개인도서를 가지고 와서 보거나 공부할게 있다면 짧게 집중해서 공부를 해도 될것 같네요~>_<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8.10.19 22:35 신고

    ㅋㅋ 여기 저희 처음 생겼을 때 다녀왔었던 곳이에요. 만화 카페 최고의 매력은 역시, 과자 먹던 손(기름진 손!)으로 책을 막 만져도 괜찮다는 것~ 흐흐흐흐~~~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8.10.31 20:55 신고

      아하~ 지난번 그 만화카페가 놀숲이었어?!!+_+ 여기 너무 좋앙 >_<

느긋하게 쿠션에 기댄 채 TV를 보고있는데 우리 고양이들의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았습니다.
불길한 느낌은 왜 틀리지가 않을까요?ㅜㅜ
옆을 똭!! 보니 커다랗고 윤기가 흐르는 새까맣고 통통한 바퀴벌레님이 !!!!!@.@
심장멎는 줄...ㅠㅠ 0.01초만에 옆방으로 뛰쳐갔습니다. 그리고 손에 들고 나온 두툼한 백과사전 한권. 신속한 속도로 백과사전 주위로 키친티슈를 두릅니다.!!!

침착하게 바퀴벌레의 몸 위로 정확하게 투척합니다!! 여기서 포인트!! 지구가 멸망해서 살아남는다는 바퀴벌레의 생명력.....돌 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자!!!



책 위로 남집사의 최애 용품인 16kg캐틀벨을 올려줍니다.!!!+_+

약 5분이 지난 후 조심히 캐틀벨을 옆으로 옮겨주고 키친티슈를 반으로 찢은 후 책을 들어내면 납작해진 바퀴벌레의 사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잘했어!! 무지 잘했어!!! 바퀴벌레 무섭지 않아!!!!+_+



그런데...다른 집 고양이들은 바퀴벌레도 그렇게 잘 잡는다고 하던데..우리 집 애들은 오히려..바퀴벌레 무서워 가까이도 못가는 것이...ㅜㅜ 그래도 사랑한다 내 새끼들~~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8.09.10 08:48 신고

    저희집미미는 모기.파리 잡을줄 알지만 바퀴벌레는.... 동물사람할거없이 싫어하는거는 똑같네요.ㅋㅋ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8.09.16 21:00 신고

      다른집 냥이들은 바퀴벌레도 잘 잡는 듯한데ㅜㅜ 아놔ㅜㅜ 바퀴벌레는 정말 싫어ㅜㅜ

드디어 여행 출발 아침이 밝았습니다. >ㅁ< 너무 기대되는 마음에 새벽까지 설레어서 잠도 못잤지용.
어차피 부산에서 싱가폴까지 비행시간만 7시간 정도라 비행기안에서 잘 계획이지만 말이죠..^^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티켓팅을 하고 짐을 붙히고 나니 이제 남는건 시간 뿐이네요.ㅋㅋ
우린 베트남 항공을 이용했는데요.. 아침을 먹기는 했지만 여행의 꽃(?)인 기내식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부산-베트남-싱가폴 경유로 비행기를 두번 타기떄문에 덕분에 기내식도 두번이라 넘나 좋았답니다. ㅋㅋ


출국 직전 커피한잔하는 중에 기념을 찍은 비행기 티켓사진, 베트남 경유라서 티켓도 2개씩 미리 발권해준답니다.  음..언젠가는 반드시 녹색 이코노미에서 골드색 퍼스트 티켓으로 업그레이드 하리라!!! +ㅁ+



우리가 타게 될 베트남 항공 여객기가 수화물을 싣고 있는 중이네요. 곧 저것을 타고 떠나리라~~~



뱅기에 몸을 싣고 누구나 다 찍는 창밖 날개사진 하나 찍어줍니다. +ㅁ+ 나 여행간다!! 티내는..ㅋ



나름 장시간 비행을 위해 미리 준비해 온 이번 트래벌뮤직 테마는 가오겔2 모음집입니다.




뱅기가 이륙하자마자 티슈와 아몬드를 먼저 나눠주네요..+ㅁ+


그 뒤에 음료가 서빙되는데 베트남 항공이라서 제공되는 맥주역시 베트남 로컬 맥주!! +ㅁ+

하지만 전혀 시원하지 않다는게 함정.ㅠㅠ 그래도 공짜 맥주 받으니 매우 기분좋다는.ㅋㅋㅋ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행의 꽃!! 기내식 시간입니다.^^

제공되는 메뉴는 2가지인데 두명이니 각각 종류별로 두개를 다 주문했답니다.  첫번째는 소고기!!!꼬기꼬기!! 역시 고기는 진리입니다. ㅋㅋ 한국-베트남 노선이라 약간은 한국인 입맛에 맞춘 느낌이 물씬납니다.


맥주 받아놓고는 애플주스랑 콜라를 추가로 더 시켜주는 센스.ㅋㅋㅋ



두번째 메뉴는 시푸드 누들입니다.  음..약간은 짭쪼롭하니 소스향이 약간은 낯선 맛입니다.  하지만 아주 야무지게 모조리 남김없이 싹쓸이 해주었지요..+ㅁ+



기내식 타임이 끝나고 3시간 정도 지나니 벌써 베트남에 도착답니다. 부산은 이미 추워져서 긴팔입는 계절인데 베트남은 34도의 한여름 날씨...허허허허....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곳에 가니 이것또한....행복.ㅋㅋㅋㅋㅋ




경유를 할때 조심해야할 것은 비행기에서 내린 후에 입국장으로 가는 사람들을 따라 계속 가면 안된다는 것.!!!



입국장으로 가는 안내판을 잘 보고 걷다가 트랜스퍼 카운터로 빠져야합니다. 부산에서는 베트남 직항 여행객이 많기때문에 경유해서 가는 여행객이 얼마 없어서 이때부터 매우 당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왜냐면...말도 안통하고,, 베트남어는 읽을수도 없고...무엇보다도......트랜스퍼 카운터가 아주 조그만 문하나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이죠.ㅠㅠ

여기가 맞나?? 하고 순간 의심하게 만드는.......아직 베트남 공항은 외국 여행객들에게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는 시스템이라서 주의깊게 주위를 잘 살펴야한답니다. 



 

환승 게이지를 통과하면 베트남 공항 게이트가 나온답니다. 여기에서 다시 베트남-싱가폴행 뱅기를 타야하지요.

베트남을 올때는 거의 90%가 한국인인데...여기서는 한국인은 10%도 안되는 정도랍니다.  외쿡인이 더 많아용..




1시간 정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우리가 탈 베트남 항공 여객기가 창 너머로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출입국 카드입니다.  부산에서 출발할때 안주길래 언제주는거 했더니 환승후에 나눠주더군요~ 작성방법은 인터넷으로 미리 검색해보고 가서 그대로 기재를 했지요...+ㅁ+




드디어 두번째 기내식이 시작되었습니다. +ㅁ+

이번에도 동일하게 메뉴는 2가지였는데 종류별로 주문을 했지요, 똑같은 씨푸드 누들인데 이전 뱅기에서 먹은 씨푸드 누들이라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한개 더 달라고 하고 싶을 정도였지요. +ㅁ+ 부산-베트남행 보다 베트남-싱가폴행이  로컬에 가까운 음식이라 더 맛있었습니다.  과일도 리치가 포함되고, 고추장따위는 제공안되는거 보니...+ㅁ+ 저는 오히려 이 쪽이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ㅁ<




두번째 메뉴는 치킨 라이스입니다. 약간 닭고기 양념이 짜긴했지만 밥이랑 비벼 먹으니 간이 딱 좋았지요. 싱가폴이 치킨 라이스가 유명하다고 하던데 비행기안에서 먼저 맛보게 될 줄이야.ㅋㅋㅋ 아놔...베트남-싱가폴행 기내식 정말 취향저격입니다. +ㅁ+ 귀국할 때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할까요??ㅋㅋ 




아...드디어 싱가폴에 도착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창이공항 사진을 찍고싶었으나 어서 입국에서 숙소로 이동해야했기때문에 부지런이 움직인다고...이미그레이션을 못 찍었네요.ㅠㅠ  대신에 이미그레이션을 바로 통과하면 있는 주류코너에서 면세할인받고 구매한 타이거 맥주를 소개합니다!! +ㅁ+ 싱가폴은 맥주값이 비싸다고 해서 여기에서 구매하면 비교적 저렴하다는 후기를 읽고...;;;;;; 저의 첫 싱달러 소비는 타이거 맥주,.....한국에도 있는 타이거 맥주.......ㅠㅠ 솔직히 추천은 안하고 싶습니다. 이거 산다고 오히려 시간을 더 낭비한듯..차라리 이미그레이션 사진이나 찍을껄..ㅠㅠ




우리 남집사는 도착하자마자 싱텔 구매부터 했답니다. 덕분에 싱가폴에서도 저렴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지요. 통신사 로밍데이터 금액보다 싱텔 이용하는게 훨씬 저렴하고 좋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해요~~^^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서 미리 한국에서 구매한 이지링크(교통카드)로 MRT를 타기위해 터미널에 도착했답니다. 창이에어포트를 타고 타나마라에서 내려서 시티방면행으로 환승을 하면 우리 숙소있는 알쥬니드 역에 내릴 수 있지요 +ㅁ+




숙소에 도착하니 대략 저녁 7시 정도가 되서 원래 계획대로 MRT를 타고  야시장이 있는 부기스 스트리트로 나왔답니다.  아...싱가폴 스러운 이 느낌 너무 좋아요~ 밤이라서 그렇게 덥지는 않았지만 역시 한국의 한여름 밤과 똑같은 날씨라서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더군요.





역시나 평일인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거 보니 인기가 많은 곳인거 같네요. 한국 TV 여행 프로그램에도 항상 나오는 곳이라 꼭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여기는 기념품 사기도 좋고 물가도 싸고 먹거리도 저렴한게 많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서 싱가폴에 가게 되면 꼭 다시 가야지!!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곳이지요 ^^




1달러하는 과일 주스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거 4잔 정도 사먹었지요...왜냐?? 1달러니깐.ㅋㅋ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시원하니 값도 싸고 너무 좋았어요 >ㅁ<  가게 직원이 앞에서 원달러 원달러~ 하면서 판매를 하는데 남집사가 흉내를 너무 잘내서 아직까지 즐겁답니다. ㅋㅋ




첫째날 저녁으로 간 부기스 야시장안에 있는 미니호커센터(?) 입니다.  메뉴판에 금액이랑 사진이 다 있어서 뭘 먹을지 고르기가 나름 편했어요..



음식점이 여러곳이 있는데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어서 각 가게당 1개의 메뉴씩 구매해서 먹는 맛이 있지요..+ㅁ+




음식을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에 기념샷!! +ㅁ+ 여기 조명이 참 착하더군요.ㅋㅋ




싱가폴에서 첫 음식은 로컬푸드인 [락사] 입니다. +ㅁ+ 엄청나게 기대하면서 왔는데 맛은 모험이지요.ㅋㅋ 먹을만했는데 솔직히 너무 맛있어!! 정도는 아니었어요. 한국에서는 맛볼수없는 거라서 기념으로 한번 먹어볼만한 정도?? 가 개인적인 저의 의견입니다. ;;;;;;; 양이 어마무시해요..싱가폴 인심 참으로 풍부하다는.ㅋㅋ




시푸드 누들인데 담백하니 상당히 먹을만 했습니다. +ㅁ+ 싱가폴이 의외로 면요리가 참 대중인거 같아요. 주식이 밥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ㅋㅋㅋㅋㅋ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저녁도 해결하고 과일주스도 먹으면서 기념품을 살만한 것들을 1차로 스캔해보는 하루였답니다.  여행 첫날이라 가볍게 시작했는데 숙소에 들어가서 샤워하고는 둘다 그대로 딥슬립 모두로 들어갔었지요...ㅋㅋㅋ


둘째날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용~~ >ㅁ<












2017년 11월 16~19일 올해도 어김없이 2017 지스타(G-STAR)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지스타의 주인공은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답니다. ㅋㅋㅋㅋ
게임시연 대기가 거의 5~6시간은 족히 걸려 참여는 일찍이 포기하고 여러부스에서 배틀그라운드 관련 행사 및 사은품 찬스에 올인했지요..+ㅁ+
그외에 넷마블의 테라M에서는 제가 간 11.18(토) 걸스데이의 민아양이 방문해서 삼촌팬들 함성이 장난 아니었답니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M 부스가 이번 저의 포커스였는데요. 엄청는 굿즈를 득템할 수 있는 넘나 착한 부스였지요.

역시나 내년에도 꼭 올거야~ 라고 마음먹게 만드는 훌륭한 연례행사였답니다.


 

작년에는 초대권에 실패해서 현장구매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열심히 있는 힘을 다해 초대권 이벤트에 참여해서 감사하게도 당첨되는 착한 일이 있었지요. 초대권임에도 현장에서는 꽤 오래 기다렸다가 입장권으로 바꿀 수 있었지요..


행사장 입구입니다. 작년과 아주 똑같은 모습인...ㅋㅋㅋ 저는 10시 30분에 입장권을 바꿔서 도착했는데 입구에서도 생각보다 꽤 긴 대기줄이 있었답니다. 토요일이라서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ㅠㅠ


입구를 지나 제일 첫번째로 우리를 맞이해준 AORUS..!!!
저게 뭐지 저게 뭐지 ... 건담인가?? 하며 앞으로 갔는데...뭔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을 찍어서 페이스북 사이트에 댓글을 달면 에코백은 준다고!!!!
첫 굿즈는 AORUS의 에코백이었답니다. 첫 스타트가 아주 순조로운..ㅋㅋ 에코백 소재도 부직포가 아닌 캔버스라서 넘나 맘에 들었지요.



그 다음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올해에도 아주 감사하게 줄만 서면 나눠줬던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부스로 달려갔답니다. ㅋ 시원하게 보관해뒀다가 한캔씩 나눠주는 몬스터 음료를 1인 1캔씩 받아서 첫 캔은 원샷으로 마셔주는 센스~ 그뒤로도 목마를떄 계속해서 몬스터 부스로 가서 무한정으로 받아왔지요.ㅋㅋ 거의 6~7시간을 앉지도 못하고 돌아다녔었는데 그럼에도 피곤하지 않았던 이유가 이 몬스터 음료덕분이었던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오후1시에 넷마블 테리M 부스에서 걸스데이 민아의 인터뷰가 있었답니다. 얼굴이 조막만하니 이쁘긴했는데 우린 민아보다는 게임이랑 굿즈를 얻는것이 목적이었던 터라...감사하게도 민아양한테 몰린 남중,남고,삼촌팬들 덕분에 조금은 한산해진 라그나로크M 부스를 공략했지요 +ㅁ+

민아는 인증샷만 남긴채..ㅋㅋㅋㅋ




이번 라그나로크M 부스에서는 엄청난 굿즈 이뱅이 있는데요. 일단 스탬프 쿠폰을 입구에서 받으면 미션7중에 미션1은 자동을 클리어가 된 상태입니다.  그 다음 라그나로크M 시연이랑 신작 게임인 요지경을 시연하고 그라비티 로고를 인증샷한 다음 부스를 SNS에 올립니다. 신작게임 사전예약을 해주고 포린이의 이쁜모습을 찾아서 사진을 찍으면 현장에 있는 스탭분들이 스탬프 쿠폰의 나머지 미션부분에 펀칭을 해준답니다. 그걸 가지고 가차 뽑기 기계로 가면 1인당 1회씩 뽑기 게임을 할 수 있답니다.


요렇게 뽑기 기계로 미니미 사이즈의 뽀링이를 뽑을 수 있지요 >ㅁ<
그다음에 사은품 증정 코너를 가면 상자안에 색깔별로 공이 들어있는데 무작위로 뽑으면 색깔별 사은품을 제공해준답니다. 



똥손이 제가 뽑은 공은 핑크색이었어요...핑크색은 이렇게 포린이랑 라그나로크이름이 프린팅된 이쁜 핑크색 에코백이랍니다. 이것도 너무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ㅁ<



금손인 우리 남집사가 뽑은 공은 하얀투명공이 었는데요....대박입니다!!! 대형 뽀링이 인형이랍니다. ...!!!!!>0<  절로 환호성을 지르게 만드는!!! 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두번 더 참여해서 각각 뽑은  검정색 공은 뽀로로 브릭입니다. ㅋㅋㅋㅋ  한번더 참여하고 싶었는데 쿠폰이 다 떨어져서 안타깝게도 욕심을 접어야했지요.ㅋㅋ 이번 지스타는 라그나로크M 부스에서 얻은 굿즈들 덕에 넘나 기분좋은 추억을 남겨주었더랬죠.ㅋ



그 다음으로는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 부스입니다. 

엄청난 인파와 엄청난 사이즈의 부스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지요.. 하루종일 부스앞에서는 온갖 이벤트가 끊이지를 않았고 사람들도 끊이질 않았답니다.



배그에서 나눠준 후라이팬ㅋㅋㅋㅋㅋ 종이라는 게 함정.ㅋㅋ



아낌없이 나눠준 부직포 에코백. ㅋㅋ 사진에는 없이만 이 에코백 안에는 레드불이 1캔씩 들어있어다는.ㅋㅋ



 

배그덕에 블루홀은 호황이예요.ㅋㅋ



블루홀에서 AIR라는 게임도 함께 부스가 운영되었는데 이것도 배그 못지않게 시연대기가 길어서 결국엔 포기했다지요...이번에는 블루홀 부스덕에 소니나 블리쟈드가 없어도 전혀 허전하지 않았답니다. 

과연 블루홀이 한국의 블리쟈드가 될 것인지!!!ㅋ


이번에는 게임참여랑 굿즈득템 위주로 다녔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간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떻게 알찬 행사가 진행될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된답니다. +ㅁ+

득템한 하울들..
이 날 굿즈중에 주인공은 역시 대형포린이 인형이 아닐까합니다.ㅋ






안녕하세요~ 입추도 지났고 이제 조금 시원해지는가 했는데 이게 왠일......ㅡ,.ㅡ 다시 여름이 오는걸까요...오늘 부산에는 폭염 주의보까지 내려졌었답니다. 무서운 늦더위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0^

울산이랑 부산사이에 간절곶이라는 유명한 새해 해돋이 절경을 자랑하는 관광명소가 있는데요. 그 근처에 아주 최애하는 맛있는 성게비빔밥 집이 있어서 소개시켜드릴께요. ^^ 어릴때는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 종종갔었던 기억이 있는데 솔직히 그 당시에는 씁쓸하면서 비릿한 맛이 많이나서 딱히 성게 비빔밥을 별로 좋아하지않았는데요. 어른이 된 지금은 스스로 찾아가서 사먹을 정도로 푹 빠져버렸지용..+ㅁ+ 일본에 놀러갔을때도 제일 선호하는 메뉴가 바로 우니(성게알)랍니다.+ㅁ+ 제가 살고있는 부산에서는 자동차로 거의 1시간정도를 이동해야 이 가게를 갈 수 있답니다.

 

 

 

바로바로 떡바우 횟집이라는 가게인데요..이 곳은 특별한 시즌에 영향 받지 않고 항상 손님들로 붐비는 인기 맛집이랍니다.  가게가 특별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것도 없고 위치가 소름끼치게 좋은 것도 아닌데...기똥차게 미식가분 사이에서 입소문이 엄청 나있어서 언제나 손님들로 북쩍하지요~~~

 

 

 

특별한 것 없는 가게 입구입니다. ㅋㅋ 매월 둘째주 수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솔직히 포스팅할 생각을 사진을 찍으면서 휴무날짜는 이제서야 처음 봤다는..^^;;;;;;

 

 

 

언제나 손님들도 발디딜틈이 없는 곳이라 아예 작정을 하고 출발했었는데요...첫빠로 번호표를 받았답니다. ㅋㅋ 사실은 오픈시간을 모르고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 가게 오픈이 11시 30분이래요.ㅋㅋㅋ 바닷가 근처라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근처 편의점에 가서 커피도 마시며 시간을 떼우다가 시간 맟줘서 다시 방문했답니다.  +ㅁ+

아주 당당하게 10시 30분에 가게 안으로 들어갔는데 주방이모가 몹시 황당한 표정으로 쳐다보더라구요.ㅋㅋ

 

 

메뉴판입니다.  제가 처음 이 가게를 왔을때만해도 성게비빔밥이 10000원정도였는데 어느샌가 15000원이 되어있네요. 그래도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않는 메뉴랍니다.  성게와 앙장구는 거의 비슷한데요. 종류가 다른 듯해요.ㅋㅋ 성게는 늦봄에서 여름이 제철이고 앙장구는 가을에서 겨울이 제철이라는 것 까지만 제가 알고있는 지식.ㅋㅋ 솔직히 맞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우선, 이 날 저희는 총 4명이 방문했구요. 4명 모두 성게비빔밥으로 메뉴를 통일했답니다.

 

 

짜잔!!! 성게비빔밥입니다. 의외로 심플하죠?ㅋㅋ

하지만 성게비빔밥은 그 자체로 엄청난 맛을 내기때문에 김과 참기름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데코도 필요가 없답니다. 캬캬캬캬 >ㅁ<

 

 

 

밑찬인데요. 이 집은 공기밥은 무료로 추가가 가능합니다. 우선 반찬들이 한번에 모두 나오지 않는답니다.  잠시 기다리면...

 

 

 

생선 구이가 나오는데요. 오늘의 메뉴는 갈치네요!!! 꺄아아아아>ㅁ< 좋아!!!

이전에는 조기가 나왔는데 정말 먹기 귀찮았거든요.ㅋㅋ 생선구이도 그때그때에 따라 랜덤으로 나오니 참고해주세요~~

 

 

성게비빔밥에는 항상 지리국이 나오는데요. 역시 생선구이처럼 그때그때에 따라 종류가 달라져요.  오늘은 아귀지리탕입니다.  지난번에 왔을때는 우럭지리탕이었는데 서비스 메뉴치고는 탕이 너무 휼륭해요. 덕분에 밥 한공기는 무조건 더 먹게 되지요.ㅋㅋ

 

특별한 기교없이 재료 자체의 맛으로 기똥차게 미각을 즐겁게 해주는 음식이예요. 그런데 역시나..맛집이긴하지만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아야합니다. ^^;;;;; 친절을 기대했다가는 내 속만 타지요.ㅋㅋㅋㅋ

어르신들도 아주 좋아하는 메뉴라서 가족들끼리나 .. 아니면 바닷가쪽이 아닌 지역에 사는 손님들이 놀러왔을때 함께 방문하면 참으로 좋은 식당 같습니다. 가게 뒷쪽에 주차장도 있기때문에 차량이동이 불편하지 않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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