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저는 올해도 스벅의 별의 노예가 되어 또다시 넘나 훌륭한 호객님이 되었습니다.ㅠㅜ

올해는 팬톤 콜라보로 플래너가 제작된다고 해서 고민없이 e-프리퀸시 스탬프 찍기에 몰입했지요..+_+




요렇게 스탬프을 고이고이 모아서 자주가는 스벅 매장으로 출동했습니다!!+_+






아름답지 않습니꽈??+_+
코럴? 색으로 초이스했습니다!! 옐로우색이랑 참으로 고민했으나 그냥 무난히 사용가능 일반 사이즈의 플래너로 선택했어요~^^





솔까말 속지는 매우 평범하다 못해 이쁘지 않습니다ㅜㅜ 조금만 러블리한 걸로 해도 환장할텐데..쓰읍~~






역시 플래너 안쪽에서 2018년부터 사용가능한 쿠폰이 3장 들어있습니다 +_+




플래너랑 같은 색상의 파우치입니다. 이것이 또 소유욕을 자극시켜서 다른 색깔 플래너에 도전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네요 ㅋㅋㅋ
하지만 난 절제할 줄 아는 닌겐!!ㅋㅋㅋ


확실히 팬톤 특유의 색감이 취향저격이네요..+_+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가면 입구에 이런 인공 정원이 만들어져있답니다.  그냥 이 호텔은 어느곳에서 어느방향을 보든 뷰하나는 끝내주게 좋은거 같아요. 덕분에 어딜봐도, 어딜찍어도 감성 사진이 만들어지는 것 같네요.ㅋㅋㅋㅋ 슈퍼트리쇼를 보기위해서 가든스바이더베이 쪽으로 가려면 이 호텔을 관통해서 가야한답니다.




호텔이 이런 구름다리가 있어서 도로 건너편으로 지나갈 수 있답니다.  원래 사람이 엄청 많은데 순간 모든 사람이 빠지고 아무도 없는 황금같은 셔터 찬스가 생겨서 냉큼 찍었답니다. 뿌듯뿌듯..+ㅁ+




이 구름다리를 지나가다 왼쪽을 보면 대관람차가 보인답니다.  지금은 그저 평범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대관람차인데 저녁이 되면 훌륭한 야경을 선물해주는 고마운 녀석이지요...^^




구름다리 건너편으로 슈퍼트리가 살짝 보이네요. 싱가폴에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은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서 세계각국에서의 온 다양한 여행객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특히 이렇게 서양쪽에서 가족단위로 오는 여행객이 많아요. 외쿡 사람들은 뭘해도 자유분방하고 멋있어 보여서 사진찍기에도 참 좋은듯.ㅋㅋㅋ




점점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이 도시의 분위기가 다시 한번 반전될 준비를 하는것이 느껴집니다. 




슈퍼트리군단들...지금은...음....약간 음침한 느낌도 드는......ㅋㅋㅋ




음악소리가 나더니 호수에 있는 분수에서 조명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슈퍼트리에도 조명이 켜지면서 쇼를 준비하는 것 같네요. +ㅁ+




하늘이 어두워질수록 조명이 더 밝게 빛납니다.  낮동안에는 태양열로 전기를 축적했다가 밤이 되면 두차례 슈퍼트리쇼를 하는데요.  이 쇼를 보기 위해서 엄청난 인파가 몰린답니다.

저도 쇼가 시작되기 1시간전에 도착했었는데  명당자리에는 이미 미리 온 구경꾼들도 꽉 찼습니다. ㅋㅋㅋㅋㅋ  더 빨리 올걸.ㅋㅋㅋ




아이폰7 파노라마로 찍은 슈퍼트리 사진.ㅋㅋㅋ  다들 사진찍는다고 바쁘더라구요. 




쇼를 구경하기 위해 마리나 베이샌즈 호텔이 보이는 방향으로 자리잡고 따뜻하게 데워진 돌 의자 위로 누워서 약 15분 정도는 슈퍼트리쇼를 감상했답니다.
TV에서 싱가폴 여행편이 나오면 대체로 이렇게 누워서 하늘을 보면서 감상을 하길래 따라해봤는데 좋은 경험이긴하지만 제대로된 쇼를 보려면 바닥에 누워서 보는것 보다는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의 구름다리 끝쪽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전체 모습을 보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바닥에서 누워서 쇼를 보는 동안 순간적으로 느낀게...지금은 여름이니 이렇게 볼수있지만 겨울에는 추워서 어떻게 누워서 볼까....하는.....거였죠............바보....싱가폴은 여름뿐인데...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기대했던 슈퍼트리쇼를 다 보고 늦은 저녁을 먹으러 또 부지런히 이동합니다. ~~~~~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근처에 보면 큰 쇼핑몰이 있는데요. 온갖 명품관들이 다 모여있는데 유일하게 루이비통 매장만이 이렇게 단독으로 해상위에 따로 떨어져있답니다.  건물자체가 완전 여성분들이 좋아하게 생겼답니다. 사진찍기도 너무 좋구요. +ㅁ+ 매장안에 들어가보지 않았지만 그냥 밖에서 이렇게 사진찍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건물이었습니다 .




멀라이언 파크쪽으로 건너가는 도로가 있는데요. 차도옆에 이렇게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다리가 있는데 밤이 되니 조명이 들어와서 낮에 봤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낮과 밤이 정말 다른 곳이예요.ㅋㅋㅋㅋ 아주 그냥 다 예뻐..다.ㅋㅋ




부지런히 걸어서 도착한 그 이름도 유명한 마칸수트라 +ㅁ+

얼마전에 원나잇푸드트립에서 신화의 민우와 앤디가 여기에 왔더라구요. 싱가폴을 여행 준비를 하면서 이곳을 꼭 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사람들로 꽉 찾더라구요. 어찌 우리 둘이 앉을 자리가 없는지...ㅠㅠ




날도 더운데 사람들은 계속해서 몰려들고 ... 음식을 만드는 열기는 계속 느껴지고..... 앉을 수 있는 자리는 없고....테이블마다 주문해서 나온 음식들은 다 맛있어보이고..배는 고프고.......ㅠㅠ




어쩔 수 없이 앞에 있는 테이블 한쪽 모퉁이를 사용하고 있는 인도사람처럼 보이는 오빠들에게 합석을 요청했습니다. ;;;; 흔쾌히 수락을 해줘서 감사를 표하고 반대쪽 모퉁이에 자리를 잡았지요... 인도오빠들은 뭘 먹는지 살짝 훔쳐보니 역시 비슷한거 같습니다.  조개요리랑 칠리크랩, 그리고 볶음밥.....ㅋㅋㅋㅋ




이 오빠들도 싱가폴에 여행을 온 분들인지....음식사진을 찍으면서 두분이서 뭐라뭐라 말을 하는데...느낌상..우리랑 별만 다를 것 없을 것 같은.ㅋㅋㅋㅋ




자리를 잡고 우리 남집사가 주문해 온 첫번째 메뉴는 칠.리.크.랩!!! +ㅁ+

싱가폴에 왔으면 꼭 먹어줘야하는 음식인 칠리크랩을... 마칸수트라에서 먹게 됐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콜로니에서 무한대로 먹을 생각이었는데 무산되는 바람에.ㅠㅠ  어쩌면 이리도 소스맛이 기똥찰까요.ㅠㅠ 정말 싱가폴 가시는 분들은 칠리크랩은 무조건 드셔보시길 강추합니다. 특히 크랩자체는 한국이랑 별반 차이가 없는데 저 소스가 정말 특별합니다.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하는..오직 싱가폴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입니다. !!! 



 

킹프라운과 볶음밥..

킹프라운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믿고 먹는 새우요리죠.ㅋㅋ 볶음밥은 칠리크랩 소스에 비벼 먹으면 넘나 맛나요..ㅋㅋ 볶음밥 그 자체는 약간 느끼한 기름맛이 조금 나기 때문에 단독으로 먹기는 좀 힘들구요...칠리크립을 위해서 판매하는 공기밥 같은 존재랄까요.ㅋㅋㅋ




코코넛 워터인데요...비쥬얼때문에 주문은 해봤지만....비추입니다. 이유는......전혀 시원하지가 않아요.ㅠㅠ

그래도 코코넛 워터를 다 마신후에 가게에 가서 코코넛을 잘라달라고 하면 반으로 쪼개주는데요...껍질 안쪽에서 있는 코코넛 과육을 긁어내서 칠리크랩 소스에 찍어먹으면 이것도 또한 넘나 맛있습니다. ㅋㅋㅋㅋ




한잔에 2달러 하는 레모네이드 입니다.  딱봐도 시원해보이지요??? +ㅁ+
나중에서 레모네이드에 들어있는 얼음컵에 코코넛 워터를 부어서 조금은 시원하게 해서 마셨지요..그러니 조금 낫더구만요.ㅋㅋ




마칸수트라에서 저녁을 먹고 멀라이언파크쪽으로 걸어가는 길에  낮에 봐뒀던 코코넛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렸답니다.  싱가폴에서는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이유가 있더군요......맛있으니깐!!!!ㅋ




남집사가 선택한 라즈베리 코코넛 아이스크림.




제가 선택한 스페셜 코코넛 아이스크림. 

금액은 1개당 5~6달러 정도인데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면 1인당 1잔씩 시원한 코코넛 음료를 준답니다. 꽤 맛있더라구요.




오늘 점심을 먹은 곳인 리츠칼튼 호텔이 보이네요~ +ㅁ+




한참을 걸어오니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랑 루이비똥 매장이 정면으로 보이네요~ 오늘 정말 엄청 걸었습니다.




사자상오빠가 낮에 봤던 것과 다른 분위기로 물을 뿜어내고 있네요. 뭐랄까....더 힘이 있달까.ㅋㅋㅋ




사자상 오빠를 정면에서 보니....이 오빠 눈썹 미남이었네요.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야경계의 프린스 아니겠습니까????+ㅁ+
야경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감상했는데 질리지가 않더군요.  이 날 느낌을 사진에 담고 싶었으나 역시 실제로 보는것만큼은 아니지만 제 기능을 해준 아이폰7에게 그져 감사할 뿐입니다. ㅋ



숙소로 돌아기기 위해 MRT역 방향으로 가면서 마지막으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쪽의 전체 야경 뷰를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잘 있어!!!

나 꼭 돌아올께!!!  안녕!!!!!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12.06 13:56 신고

    저도 코코넛마시고 돈아까웠어요.ㅠㅠ 저는 홍콩에서 마셧는데 똑같은가보네요 ㅋ 싱가폴 역시 선진국이네요

리츠칼튼 호텔 로비로 들어서면 이렇게 긴 복도가 나오는데요... 복도 끝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콜로니 입구가 나온답니다.  이 복도에 화장실이 있어서 외부인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약간 호텔 치고는 1층이 미로 처럼 되어있어서 레스토랑 찾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ㅠㅠ




콜로니 입구 입니다.  사실 이 호텔 1층 로비에는 좌/우로 레스트랑이 2개 있는데 간판이 없어서 어디가 콜로니인지 알수가 없어서 초큼 당황했었지요. 아무곳이나 들어가보자!! 하고 입구에 있는 직원한테 예약자 이름을 말해보니 잘 찾아왔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휴~~~  리츠칼튼 호텔 투숙객들은 여기에서 조식을 먹나봐요. 호텔 이용객인지, 일반 방문객인지 물어보더라구요.ㅋㅋ




런치 시간이라 아직까지는 한산하네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비어있는 안쪽 쇼파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요~+_+ 

자~ 이제 슬슬 메뉴들을 한번 스캔해보고 폭식을 시작해볼까요??




무슨 맛인지 이미 알고있지만....... 저 영롱한 붉은 빛깔의 새우들이 제발 나 좀 잡솨봐~하고 유혹하네요 >_<




해산물 코너의 주인공이죠???+_+ 킹크랩입니다.!!! 모조리 먹어주겠어!!!>_<



샐러드 코너입니다..무화과열매랑 모짜렐라 치즈볼이 으뜸입니다+_+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과  매우 착한 치즈들 +_+



연어바게트 코너.. 모름지기 뷔페에서 배가 빨리 부르지 않도록 빵이나 밥류는 가급적 피해야하지만 저렇게 해두면 안집을 수가 없죠...ㅠㅠ




신선한 사시미와 생선초밥, 캘리포니아 롤 코너입니다.




딤섬들 +_+ 접시에 원하는 딤섬을 담아오면 되는데 그냥 저 나무통을 통채로 들고 오고싶었지요~ㅋ




새우요리가 상당히 많았었는데..저는 개인적은 새우는 사랑이라도 생각하는 쪽이라 +_+ 특히 저렇게 매우 친절하게 껍질이 다 벗겨져있으면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ㅋ




커리 코너쪽에 있는 난이랑 만두들..




치킨커리에서 탄투리치킨까지 인도풍 요리들도 꽤 있었답니다.




철판 소고기 스튜




소시지 모음 코너.



파스타 코너인데..이쪽이 오리훈제랑 같이 있어서 콜로니에서 유일하게 제일 바쁜 스팟이었지요. +_+




디저트 아이스크림 코너.




초콜렛이랑 캔디. 이렇게 이쁜 유리병에 담겨있으니 괜히 더 먹고 싶어지는..



온갖 젤리들.. 꿈틀이도 있었다는......그런데 도저히 저렇게 담겨져있다보니 꺼내올 자신이 없었답니다.ㅋ




디저트 코너의 케잌들과 무스들.. 제일 아랫층 오른쪽에 있는 티라미슈는 정말..말이 필요없지용.

자~ 이제 메뉴 탐색이 끝났으니 슬슬 가성비 좋은 놈들부터 공략 해볼까요?? +ㅁ+ it's party time!!! >ㅁ<




연어를 비롯한 사시미.. 첫 시작은 가볍게 해봅니다.ㅋㅋㅋ

샐러드 코너에 아보카도가 한가득 있는데 직원에게 말하면 즉석에서 아보카도 한개를 자리에서 바로 까주더군요. 저는 반쪽만 받아왔는데.. 으깬 아보카도에 마메와 석류를 섞어서 연어 위에  올려서 먹으니 넘나 맛나요 >_<




파스타 코너에 함께 있는 오리훈제.+_+ 이건 절대 먹어줘야하는 포스!!




직원에게 오리 줘!! 하고 주문하면 이렇게 플레이팅을 해줍니다. +_+ 맛은 특별하게 한국과 똑같다는 ㅋㅋㅋ 근데 소스가 확실히 한국이랑은 달라요~ 약간 매콤달콤하면서 오리맛을 더 담백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고수는 단지 거들뿐 ㅋ



커리랑 소고기 스튜.. 갈릭 난이랑 새우..+_+



사태랑 탄두리 치킨..




연어바케트와 베이컨. 모짜렐라 치즈랑 체다치즈. 훌륭한 조합이라 몇번을 갖다 먹었지용...>ㅁ<




새우와 딤섬.



소화를 조금 시키기 위해서 과일을 종류대로 1개씩 다 가지고 왔는데요.. 오렌지랑 수박을 제외하고는 다 처음 먹어보는ㅋㅋ 과일이야 다 비슷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구아바나 파파야처럼 한국에서 과일음료로만 먹어본 것들도 있고..이름도 처음들어본 새로운 것들도 있고..암튼 신선했습니다.  결론은 이 집은 수박이 최고입니다.ㅋㅋㅋㅋㅋ




락사입니다.  어느정도 소화가 좀 되서 이제는 배부를까봐 아껴둔 면요리들을 훑어보고 담아왔는데요...음....첫날 부기스에서 먹은 락사가 솔직히 더 맛났습니다.. 그래도 로컬 푸드라서 기념으로 먹어줬지용 ㅋ



누들인데..약간 미묘한 맛입니다 ^^;;;; 향은 완전 낯선데 누들의 꼬들함은 익숙한 질감이고..국물은 시큼하고..ㅋㅋㅋ

결국 이 아이들 덕분에 오늘의 런치를 막을 내려야했지요..;;;;; 역시 면 요리는 배고플때 먹는 최고의 푸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양많고 빨리 배부르고 천천히 소화되는.ㅋㅋㅋㅋㅋ



 

디저트 타임!!! +ㅁ+

라즈베리 아이스크림이랑 바닐라 아이스크림..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대박입니다. 진짜 진하고 맛있던데 바닐라 가루가 눈에 보여요 +_+




넘나 훌륭하지 않습니까? 식사를 마치고 티를 주문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않길래 그냥 나가려고 했는데..직원이 가지고 온 두명분의 에프터눈 티......두 주전자 ㅋㅋㅋㅋ




이것은 실화입니다. ㅋㅋㅋ




어쩔수없이 티와 함께 곁들일 넘나 달콤한 카라멜 푸딩을 가지고 올 수 밖에 없었죠.ㅋㅋㅋ



한국에서 예약을 할때 드레스코드가 스마트 케주얼이라고 해서 나름 옷차림에 신경을 썼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싱가폴에 오기전에 콜로니 후기를 봤을 때 분명히 칠리크랩이 있었던거 같은데 없더라구요ㅠㅜ 그래서 일부러 싱가폴 여행 계획중에 칠리크랩은 안넣었는데 조정해야할 듯요ㅜㅜ 설마 런치시간엔 안나오고 디너에만 나오는 거였나??ㅜㅜ

암튼..좋은 경험이긴 하지만 두번 올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금액도 런치인데 1인당 8~9만원 정도였거든요. 솔까말 겁나 무리했는데 그 이유가 어차피 칠리크랩을 먹으러 가면 10만원 이상 나올테니 분위기있게 여기서 크랩도 마음껏 먹어야지!! 하고 생각했었던 것이죠..ㅠㅜ

우야둥 이렇게 둘째날 점심식사는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 이제 슬슬 나무쇼 보러가야겠네요~~~~+_+






즐거운 여행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여행만 오면 강철체력이 되는걸까요? 아주 늦게 잤음에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하고 부지런히 둘째날의 일정을 위해서 숙소를 나왔답니다. ㅋㅋㅋ

숙소와 가까운 MRT역인 알주니드 역으로 이동했지요~~~ 


완전 일찍 나와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네요. 오늘의 목적지는 마리나베이샌즈 근처를 초토화시킬 예정이라서 쉴틈이 없답니다. +ㅁ+



무더운 싱가폴의 오늘날씨는 32도랍니다. 허허허허허....하지만 감사하게도 MRT역에 가면 천장에 이렇게 커다란 선풍기팬이 달려있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이 아이의 감사함을 몰랐다죠.ㅋㅋㅋㅋ 한국에 천장 장식품으로 달려있는 것과 정말 다르게 기능에 충실한 녀석입니다. 저 팬 밑에만 가면 에어컨이 없음에도 에어컨 앞에 있는것만 같은 아주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답니다.  솔직히 한국으로 돌아올때 저 팬을 뜯어오고 싶었답니다. +ㅁ+





알주니드라고 적혀있는거겠죠? 전혀 읽을수도 없고 이해할수도없는 인도어로 추정되는 글씨....신기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가 보이는 멀라이언 파크로 이동하는 골목(?)길 입니다.  정말 골목입니다. 빌딩과 빌딩사이에 있는 샛길인데.......벌써부터 두근두근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하네요..




빌딩숲을 지나서 길을 건너면 이렇게 멋진 건물이 나오는데 이곳이 어딘지는 관심 1도 없었다는....ㅋㅋ 무슨 연회장 같은 곳이었던 거 같은데 나중에 저녁쯤엔 저기서 디너 파티같은걸 하더라구요...영화에서나 봤던 다들 연미복에 드레스 입고 손에는 샴페인잔을 들고있던데....아주 고급져 보이는 것이 사는 세상이 다른거 같은 느낌이라 좀 씁쓸했다는..ㅠㅠ




위의 연회장 옆 계단을 내려오면 아랫쪽에 이렇게  예쁜 나무바닥으로 된 산책로가 나온답니다.
절대로 사진을 찍지않을 수 없다는...ㅋㅋ 이 산책로 밑에는 바닷물이 흐르고 있고 미니선착장 같은 느낌으로 베네치아 같은 분위기가 났답니다.


저기 왼쪽으로 사람이 엄청 몰려있는데 아! 저기가 그곳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침착하게 눈앞에 있는 광경을 하나씩 하나씩 담으면서 이동하기로 결심했지요..ㅋㅋㅋ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오늘 점심을 먹으러 갈 예정인 리츠칼튼 호텔이랍니다.  그 앞에 보이는 알록달록하게 보이는 부분이  F1경기 싱가폴 시가지 서킷의 관람석이랍니다. +ㅁ+ 정말 여기서 보고싶었으나 한달전에 이미 경기가 끝난 상태라 관람석만이라도 보면서 대리만족을..ㅋㅋ




캬~~ >ㅁ< 하늘의 구름도 정말 멋지지않습니까?? 드디어 저 멀리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항상 TV에서만 보던 그 호텔이....!!! ㅋㅋㅋ




호텔 꼭대기층이 배모양의 건축물이 수영장으로 유명한 호텔이죠..ㅋㅋ
생각같아서는 저 호텔에서 하루라도 숙박하고 싶었는데....저 호텔의 1박 금액으로 여행 내내 다른호텔을 이용할 수 있기에..........;;;;

아..그래도 정말  최근 싱가폴의 랜드마크답게 정말 볼거리가 많은 호텔같습니다. 나중에 저녁이 되면 야경 또한 한몫을 하겠지요!! +ㅁ+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감상하며 왼쪽으로 게속 걸어가다보면 관광객으로 북적거리는 오늘의 주인공인 멀라이언 파크가 나온답니다. +ㅁ+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멀라이언 동상앞에서 제대로된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었지요. 그래도 시원하게 물을 내뿜고 있는 사자상 오빠덕에 관광객티 팍팍 내면서 미친 듯이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ㅋ




시원해보이쥬?? 하지만 기억해야해요!! 여긴 현재 32도라는 사실.ㅠㅠ



사진도 찍을 만큼 찍었고,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 100호점을 향해 멀라이언 동상 뒷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오빠는 뒷태도 이쁘네요.ㅋㅋㅋ




싱가폴에는 멀라이언 동상이 3개가 있는데요. 바로 앞에 있는 엄마 동상이랑 센토샤에 있는 아빠 동상이랑 바로 이 아기 멀라이언 동상이랍니다. >ㅁ<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ㅁ+ 




두리안 과일을 본 따서 만든 건물도 유명하지요~~




드디어 스타벅스 100호점 기념품 샵이 보입니다. 건물 벽면이 모두 통유리되어 있어서 엄청 고급스러워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유리 청소를 해주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로 더럽습니다.^^;;;

살만한 기념품이 없고 금액도 후덜덜할 정도 비싸서 그냥 아이쇼핑만 하고 나왔지요..




나 스벅 100호점이야~ 라고 티내는 파디션.ㅋㅋㅋㅋ




기념품 샾의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오면 스타벅스 입구가 나온답니다. 




입구에서 부터 느껴지는 ........ 반가운 에어컨 바람.ㅋㅋㅋㅋㅋ




스타벅스 100호점 기념 테이블이라고 하던데...마침 우리가 갔을때는 손님이 거의 없어서 아무도 앉아있지 않더라구요.  테이블 하나로 엄청난 포스를 느낄 수 있는 매장이었어요.



메뉴를 골라서 주문을 하고 우리는 매장안에 있는 자리중에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이 잘 보이는 창가로 자리를 잡았답니다 .




싱가폴 스벅 100호점은 커피를 주문하니 저렇게 곁들일 수 있는 달달한 파운드케잌 조각을 주더군요!! 아주 착해 +_+




세트메뉴중에 푸드가 있어서 따끈한 빵으로 아침을 대신했습니다..싱가폴에서 제대로 된장녀코스프레를 ㅠㅜ 




세트메뉴중에 푸드가 있어서 따끈한 빵으로 아침을 대신했습니다..싱가폴에서 제대로 된장녀코스프레를 ㅠㅜ



마리나 베이 샌즈가 보이는 창가에 앉으니....햇살이 너무 좋네요..>_<




햇빛이 좀 강하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여긴 에어컨이 빵빵하니까요 +_+




스벅에서 더위도 좀 식히고 커피한잔 하면서 여행을 만끽하다가  12시 30분으로 예약한 점심을 먹기 위해 나왔습니다. 


싱가폴 시민들한테는 그냥 흔한 브릿지겠지만 여행객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포토존이!!!!
인도쪽 입구는 마치 개선문같지 않나요??+_+




열심히 걷고 걸어 멀라이언파크 반대편으로 왔더니 빌딩숲이 장관이네요~~ 낮에봐도 상당한데 밤이 되면 어쩔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싱가폴에는 이렇게 야자수 나무가 꽤 많아요~ 하와이같기도 하고..제주도 같기도 하고.. 덕분에 가는 길마다 왠지 특별한 느낌으로 줍니다.




점심 시간 쯤 되니 햇빛이 정말 표현 그대로 찌르듯이 내리쬡니다. ㅠㅠ  양산이 없는 관계로 비장의 무기...!!!!




선그리를 꺼내들고 열심히 점심을 먹으러 gogogo~~~~~~~>_<


점심은 리츠칼튼 호텔에 있는 [콜로니] 뷔페예요!!+_+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해둬서 늦지않게 가기 위해 부지런히 걸어야 했답니다.





결혼 7주년 기념으로 멀리 싱가폴 여행을 계획했더랬죠..+ㅁ+

작년에 싱가폴로 2박 3일 출장을 다녀온 남집사가  어찌나 마음에 들었는지 꼭 함께 가자고 노래를 불렀지요. 그래서...큰맘 먹고 가기로 했었지요.ㅋㅋㅋㅋ 


화끈하게 카드 할부로 비행기표를 먼저 끊고.....;;;;;;; 숙소도 가장 저렴한 호텔로 역시 카드할부로 끊고....;;;;;;;;

금융권에 종사하는 지인찬스를 써서 수수료 99% 우대 받고 환전한  싱가폴달러입니다.
1000S달러를 손에 들고 떠날날만 기다렸었지요..
4박 6일 스케줄이라 덕질도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6개월 동안 여행자금을 모아서 환전을 딱!! 했더니 넘나 뿌듯했었답니다.  싱달러는 지폐 재질도 엄청나게 고급스럽더군요..




집에 있는 가방이 28인치랑 20인치 밖에 없어서 남집사 전용 24인치 캐리어를 구매했답니다. 

남집사가 빨간색을 유독 고집하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캐리어가 오자마자 황금색 스프레이로 아이언맨 캐리어로 변심을 시켰답니다......아...탐나...쩝..+ㅁ+
내껀 캡틴으로 만들어달라고!!!!! ㅠㅠ




아아아아아....요즘에 이 녀석이 편의점 음식 역사계의 큰 획을 긋고 있다죠...바로바로 [대게딱지장] 이랍니다. 편의점 중에서도 GS25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인데요. 대게딱지장, 타코와사비, 소라와사비 이렇게 3개 종류가 나오는데 역시 대게딱지장이 단연 최고랍니다.

 

우리 동네 GS25는 있는대로 다 돌아다니며 찾아다녔는데요..총 6군데의 GS25중에 단 2곳에만 재고가 있었지요, 확인해보니 매일 각 지점별로 5개까지만 수량이 입고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요즘 마니아들 사이에서 아주 사랑을 받고 있는 떠오르는 신상 푸드랍니다.

 

대게내장이 무려 55%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ㅁ+ 근데 칼로리가.ㅠ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는 하지만...밥 한공기에 비비면 거의 한그릇에 6~700칼로리 정도 되겠네요..

뭐...우리 맛있는거 앞에서는 그런거 신경쓰지 않기로 해용~~~ㅋㅋㅋ 맛있게 먹고 없던일로!!

 

 

파스타랑 비빔밥, 군함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비빔밥으로 먹는게 가성비도 좋고 간편하고 재료도 최소화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겉포장을 뜯어내면 플라스틱 케이스에 이렇게 대게딱지장이 담겨있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아주 약간의 참기름이 첨가되어있으나 120% 부족합니다. ㅋㅋ

 

 

의외로 고형물들이 꽤 들어있어서 심심하지 않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게살이 씹히는 느낌까지 아니니 그렇게 기대해서는 안되용.ㅋㅋ

 

 

저희는 원래 잡곡을 주로 먹는데 대게딱지장을 위해 오늘은 특별히 흰 쌀밥을 했답니다. +ㅁ+ 한 가정의 식단을 바꿔버리는 무서운 녀석입니다.

 

 

 

스푼으로 듬뿍 뜬 대게딱지장을 밥에 투척합니다.  음...밥을 너무 많이 담은건지 대게딱지장이 조금 모자랄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ㅠㅠ

 

 

 

소주 아닙니다.ㅋㅋ 참기름입니다. ㅋㅋ

김가루가 있다면 같이 넣어서 비벼도 상당히 맛있을 것 같지만 저는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저는 참기름만 넣기로 했습니다.  별거없지만 뭔가 표현이 거창하죠? +ㅁ+

 

 

 

대게딱지장이 1개 3500원인데요. 한개로 반반씩 나누면 2명이서 한끼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답니다. 특별히 다른 반찬이 없어도 크게 섭섭하지 않는 간단한 한끼가 해결되는거죠, +ㅁ+
편의점 사장님은 맛있어도 어쨋든 MSG라고 말했지만 아직까지는 질리지 않고 잘 먹고 있답니다.
통신사 멤버쉽 카드가 있다면 15% 할인을 받고 살수있기떄문에 여러개를 사면 조금은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할 거예요...그래봤자 위해서 말한것 처럼 한 지점당 5개씩 밖에 없겠지만요..^^;;;;
보니 이미 이거 좋아하는 분들은 각 편의점 별 입고시간을 미리 알아두고 그 전에 가서 기다리거나 미리 예약을 쓸어가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ㅋ

편의점 음식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한번 드셔보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음..비릿한 걸 별로 안즐기는 분들은 비추이긴 하지만 한번 정도 드셔보시는 건 좋을지도....호호호호..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9.08 13:43 신고

    우앙 ㅋ 너무 먹고싶네요 편의점퀄리티라 벼로 생각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가보네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9.18 18:39 신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거야 ㅋㅋ 근데 우린 사재기해서 한번에 너무 많이 먹었더니 질렸음 ㅋㅋㅋ

플레이스테이션4(PS4) VR슈팅 컨트롤러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유를 알수는 없지만 게임CD랑 플스 VR슈팅 컨트롤러를 세트로 판매하는 패키지 금액이 컨트롤러 단품으로 구매하는 금액보다 저렴해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근데 왜 단품이 더 비쌀까용??? ㅎㅎㅎㅎ 따끈따끈한 개봉기 후기 시작합니당!!!

 

 

언제나 이 순간은 가슴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ㅁ+ 신나는 개봉의 시간!! >ㅁ<

 

 

저 노란 박스 안에 컨트롤러를 감싸고 있는 하얀 안전비닐캡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ㅁ+

 

 

박스에서 꺼내니 컨트롤러 형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ㅁ+ 어서 모조리 벗겨주겠어..!!

 

 

드디어 비닐 포장을 벗겨냈습니다.!!!! 어찌나 이렇게 손에 착착 감기는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었을까요.!! >ㅁ< 손끝에 느껴지는 감촉이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고 싶습니다. +ㅁ+

 

 

 

FAR POINT가 세트로 들어있는 패키지입니다.  어서 해봐야겠네요. +ㅁ+

 

 

맞습니다. FAR POINT는 위험한 외계 행성을 탐험하는 매력적인 VR 우주 어드벤쳐입니다. ㅋㅋㅋ 에어리언의 시작이라고 봐야겠지요.ㅋㅋㅋㅋ

 

 

우선, 플스4 VR슈팅 컨트롤러의 전체 컷입니다. 양손으로 잡고있기가 너무 좋고 손에 감기는 감촉이 너무 좋아서 미끄러지거나 불편한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정면 안쪽에는 엄지손가락으로 전/후진을 조절할 수 있는 조이스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뒷부분의 안쪽에는 방아쇠 역할의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본격적인 슈팅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컨트롤러의 가장 끝부분에는 좌/우 조정이 가능한 조이스틱이 있어서 검지는 방아쇠 부분에 걸쳐두고 엄지손가락으로 화면 시점을 변환할 수 있습니다.

 

 

전/후진 조이스틱 바닥부분에 있는 컨트롤키인데 음.....FAR POINT를 실행할 때는 거의 사용이 없었던 같습니다. ㅋ 무슨 용도인지 기억이....하하핫..;;;;;

 

 

실행을 알려주는 컨트롤러 앞쪽 무브센스 볼에 이쁘게 불이 들어옵니다.+ㅁ+

 

 

게임이 시작되면 슈팅을 할 수 있게 화면이 세팅되며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자..!! 플스4 VR을 쓰고 본격적으로 저격을 시작해볼까요???+ㅁ+ 준비는 끝났습니다. ㅋ

 

 

게임중에 나오는 건은 레이져 총이기때문에 별도로 총알을 장전할 필요가 없이 과열이 되는 부분만 조심하면됩니다. 과열이 되면 이렇게 무브센스 볼 부분이 빨간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조준이 잘 맞지 않는 경우에는 서서 게임을 플레이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ㅁ+ 슝슝~

 

 

과학자들을 찾아서 귀환시키기 위해  외계행성을 마구마구 누비고 다닙니다. ㅋㅋ

 

 

멀리서 달려드는 외계 생물체를 향해 마구마구 레이저건을 발사합니다. +ㅁ+

 

 

바위틈의 공간 구역을 이렇게 블럭으로 표시해주면 그 길을 따라서 조이스틱을 이용하여 앞으로 계속 전진해갑니다. ㅋㅋ

 

 

과학자들을 귀환시키려 시도했으나 길 잃고 헤매다 VR울렁증이 와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기로 합니다. ㅋㅋ

아직까지는 플스 VR 컨텐츠가 다양하지 않아서 한정적이지만 앞으로 많은 종류의 게임이 출시되면 너무너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재밌는 게임이 출시되면 바로바로 후기 올리겠습니다. >ㅁ<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5.22 13:04 신고

    이게임 이였네요!!! 헉 ㅋㅋ 한번해보고싶어요!! 오버워치인줄 ㅌㅋㅋ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5.22 18:24 신고

      ㅋㅋㅋ 근데 너무 어지러 @.@ 나중엔 멀미 날거 같어 ㅠㅠ

이제 곧 여름이 오겠지요???
지긋지긋한 습기와의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규조토 발매트를 구매했답니다. >_<
처음에 들었을 때 규조토? 그게뭥미??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 참으로 대단한 녀석이었습니다. !!!!!!! +_+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저는 씨제이몰에서 구매했답니다. ㅋㅋ



깨질 수 있어서 주문할 때 배송란에 던지지 말라고 메세지를 남겼었는데 이렇게나 꼼꼼하게 포장되어 올 줄은 몰랐습니다. ㅎ
뻘겋게 취급주의 스티커까지 붙여서 3중 포장으로 배송되어 왔습니다.



겉포장 비닐을 벗기니 에어캡 포장이 상품을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에어캡 포장을 뜯어내면 상품 포장상자가 보이는데요. 박스가 허접한 얇은 종이가 아니라 엄청 견고한 빳빳한 상자라서 아주 그냥 튼튼해 보입니다. 또 상자에 손잡이가 있어서 선물용으로 줄때를 고려해준거 같습니다. +_+



상자를 열었더니...또.....내열에어캡 밀폐포장이.......포장뜯다가 지칠정도입니다. ㅋㅋㅋ
이 정도면 배송중에 파손될 일은 전혀 없겠네요. ㅋㅋ 신뢰가 갑니다.!!ㅋ



짜잔!!! 이것이 바로 규조토 발매트랍니다.  규조토라는 것이 식물성 플랑크톤이 해저나 호수바닥에 오랫동안 퇴적해 화석화된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규조토는 흙중에 제왕이라고 일컬어지는데요, 습기많은 나라인 일본에서도 인기를 한몸에 받고있는 매우 훌륭한 소재랍니다. 나노미터 단위의 기공을 가지는 초다공질 구조라서 조습성, 탈취성, 내화성이 아주 뛰어나답니다. 나노 단위의 기공인 구멍으로 습기나 냄새를 빠르게 흡수하여 제거해버립니다.




사이즈는 대/중 이렇게 2개가 있는데 저는 대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이 사이즈는 600x390 입니다. 화장실 입구에 두니 사이즈 딱 맞습니다. +_+ 구매가 가능한 색상도 여러개가 있습니다. 베이지, 블루, 민트, 글레이, 옐로우, 핑크가 있었는데.. 저는 절대진리인 핑크로 초이스했습니다. +_+ 


규조토의 성능이 너무너무 궁금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_+ 한번 보시겠습니까???ㅋㅋ







정말이지 엄청나지 않습니까???ㅋㅋㅋ
물이 증발하는데 거의 20초도 안걸립니다. ㅋ 발을 씻고나서 규조토 발매트를 밟으면 귀엽게 발바닥 모양이 매트에 찍히면서 바로 사라져버립니다. +_+ 수분을 흡수한다고 해서 진득거리나 끈적거리는 느낌도 전혀 없이 뽀송뽀송하답니다..




물을 한꺼번에 부어버려서 자국은 약간 남아있는데요..축축한가해서 손으로 만져보니 이미 건조된 상태였습니다.+_+ 혹시나해서 휴지로 꾹꾹 눌러봐도 전혀 물기가 묻어나지 않습니다.!!!!! 완소득템입니다.!!

올 여름은 이 녀석으로 습기와 한번 맞서보겠습니다.
규조토 페인트도 있다고 하던데요.. 그걸로 방안 벽지에 발라주면 곰팡이나 결로 등으로 고생할 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_+ 규조토 매트는 몇개 더 사서 집안 곳곳에 두고 싶을 정도입니다. 싱크대 바닥부분에도 물이 많이 떨어지기때문에 규조토 매트가 있으면 설겆이를 하다가 물이 떨어지더라도 금방 마르지않겠습니까? 또한 우리집 고양이들이 마시는 물그릇 밑에 둬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냥 일반 쟁반에 올라두고 있는데 물이 상당히 많이 튀어나오더라구요.ㅠㅠ 저희집 마닥은 강화마루인데 물이 흥건하게 있을 경우 마루판이 일어나기때문에 규조토 매트위에 올려두면 딱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용을 해보니 단점이 한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상품은 별도의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지 않은 모델입니다. 그래서 슬라이등을 하듯이 매트를 밟게되면 미끌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인터넷으로 조회해보니 미끄럼방지가 되어있는 규조토 매트도 있던데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4.27 11:06 신고

    링고나 사쿠라가 장난 많이 칠거같은데요??? ㅋㅋ 뭔가 폭신폰신해보이는 ㅋ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30 11:25 신고

      색깔이 예뻐서 그렇게 보이지?ㅋ 근데 전혀!!ㅋㅋ 그냥 황토돌판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돼 ㅋㅋ

드디어 아모레 퍼시픽의 효자 브랜드인 아이오페에서 에어쿠션 신상품이 출시됐습니다.+_+ 지금보니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0% 할인에, 온라인에서는 특가로 리필1개가 8900~9900원 정도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_+ 저는 제대로된 호객님 코스프레하면서 아리따움에서 본품 1개+리필 1개 세트를 29000원에 구매했답니다..;;;; 뭐..오프라인이 조금 더 비싸다는 건 알았지만 피부테스트도 해보고 향도 맡아보고 하면서 흡족해서 그냥 사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집에와서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리필만 더 추가해서 사재기를 했답니다.ㅎㅎㅎ


이번에 출시된 아이오페 에어쿠션 미러볼광채 쿠션의 케이스입니다.+_+ 동글동글 미러볼같은 느낌을 전하는 케이스가 귀여우면서 깔끔한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ㅋ



색상은 13호, 21호, 21호C, 23호..이렇게 4컬러에 피부타입은 커버, 내추럴커버, 매트롱웨어, 인텐스커버로 총 16가지 종류로 나뉘어져있습니다. 결정장애 있는 분은 정말 선택하기 애~매합니다. ㅋㅋ 매장에서도 수십분을 직원분이랑 토의아닌 토의를 하며 최대한 피부타입과 피부색에 맞는 것으로 골랐답니다. 그래서 결론은 저는 커버 13호로 선택했습니다. >_<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커버를 개봉합니다. !!! 아주 깨끗한 새퍼프가 저를 맞이해줍니다.ㅋ 정말이지 첫 개봉할때 만나게되는 깨끗한 퍼프는 감동입니다. 아주아주 깨끗해서 처음 화장품을 찍을때는 아깝다는 생각가지 듭니다. ㅋㅋ 이제 곧 만신창이가 되어버릴 저 퍼프에게 미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ㅎ




퍼프를 덜어내면 용기에 부착된 밀폐스티커가 이렇게 나옵니다.~ 이 스티커를 과감하게 제거해줘야해요!!!+_+ 스티커를 뜯어내고 나면 화장품이 나오겠지요.




드디어 올 2017년 봄/여름을 책임져줄 에어쿠션이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기존에 출시됐던 에어쿠션 스폰지와는 다르게 벌집모양으로 만들어진 것이 주 특징입니다.  별것아닌것 같으나 이게 보습력 전달을 높여주는 3D 입체형상으로, 피부에 골고루 파운데이션이 도포되게 도와준다고 합니다.+_+




​내장되어 있는 퍼프를 조심스레 찍으니 벌집모양의 스폰지모양이 그대로 퍼프에 묻어납니다. +_+  이렇게 되면 얼굴에도 벌집모양으로 화장품이 찍히는거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ㅋㅋ



(에어쿠션 바르기 전)


(에어쿠션 바른 후 - 검지손가락쪽 손등에만)



​​손등에 태스트를 해보니 정말 반짝거립니다.!!!! 반짝거리는 광채가 보이시나요?!!+_+ 사진에는 잘 담기지 않았지만 실제로보면 확실히 에어쿠션 바른 부분이 광채가 살면서 촉촉함이 느껴집니다. 제가 구매한 상품은 13호 칼라라서 커버력은 크게 뛰어나지 않지만 촉촉함은 완전 대만족입니다.!!!
미러볼 광채라고 할만합니다. 올해 봄/여름용 쿠션으로는 완전 대강추입니다. >_<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4.21 23:45 신고

    미러볼 쿠션 많이 이야기들 하던데 이거였네요!! 저역시 커버보다는 촉촉한 느낌을 더 원해서 ㅋㅋㅋ 이거 질러야하나...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22 08:54 신고

      질러질러+_+ 올 여름은 이거야 ㅋㅋ 작년이 견미리팩트였다면 올해는 미러볼쿠션!!ㅋㅋㅋ

최근 빈티지 중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카세트와 CDP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유명 인터넷 카페인 [테이프를 듣는 사람들]의 장인분들께서 직접 손수 분해하여 고장난 부분을 수리하여 재탄생 시킨 명기들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

우선 제가 고등학교 시절 몇달 동안 용돈을 모아서 구매했덤 파나소닉 CDP가 있는데 렌즈가 고장나서 눈물을 머금고 버렸었는데 그 추억의 물건이 다시 제 손안에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ㅜㅜ 감동..

요즘 같은 MP3 홍수속에서 휴대폰으로 다운받은 음원을 듣는것과 아날로그식 CD를 재생해서 듣는 것에는 감성적인 부분과 관련해서 정말 어마어마한 갭이 있답니다.
CD가 이 정도인데 카세트 테이프는 말이 필요없지요..ㅋ
그 당시에는 왜 이런 것들의 소중함을 몰랐었을까요..아니면 지금이기 때문에 더욱 실감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자~ 저랑 함께 시간여행 한번 해보실까요???>_<



지금까지 수집한 보물들을 대공개합니다!!!!!ㅋ
CDP 3개와 워크맨 9개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저의 고교시절 친구였죠 +_+
[파나소닉 ct590]



[소니 EJ955]
원래 파란색과 빨간색. 검정색과 실버, 이렇게 4가지 컬러가 있는 상품인데요.
발매당시 예쁜 원색칼라로 소니사의 선풍적인 인기상품으로 떠올랐죠~^^




[소니 e990]





[AIWA hs-jx303]
힘있고 파워풀한 전기식 워크맨입니다.




​[AIWA hs-jx707]





[AIWA hs-jx505]



 


[소니 hs-gx688]
강추 소니 후기모델로 소니워커맨의 집대성 모델

 



 


[파나소닉 rq-sx5v]



 


​[ex900]
소니 30주년 기념모델이었죠~




 


[소니워크맨투]
실버칼라 앞면..그 유명한 가디언즈오브갤럭시2(가오갤2)에 나오는 워크맨 다음세대로 나온 모델이랍니다. +ㅁ+





[소니워크맨투]
실버칼라 뒷면




[소니워크맨투]
레드칼라 앞면 (너무 이쁘지 않나요+_+)





 


[소니워크맨투]
레드칼라 뒷면. 가오갤2에 나온 1세대 모델보다 음질이 훨씬 업그레이드 됐고 디자인도 더 깔끔하게 나온 모델입니다.


 

 


[sony wm702]
소리 좋기로 유명한 명기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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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시나위 4집 +_+
빈티지 레코드 가게에서 비닐도 뜯지않은 카세트 테이프를 발견했습니다!!!
아무도 사지 않아 한쪽 책장에 꽂혀있던 이 전설의 음반을 손에 넣었습니다 >_<
원래 LP판은 가지고 있는데 테이프는 없었거든요..
저한테 이 앨범이 전설인 이유는 제가 사랑하는 서태지님이 있기때문이죠 +_+
베이스 담당으로 이 때 시나위 멤버가 되어 음악의 세계로 입문하셨답니다. 참고로 앨범 자켓에서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있는 사람이랍니다 ㅎㅎㅎ





지금은 추억이 된 오아시스 레코드 음반사 ㅋㅋㅋㅋ


  1. 2017.04.01 19:2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4.01 19:45 신고

      오~ 군대에서+_+ 씨디로 듣는 음악 감성이 아무래도 남다르실것 같네요>_<

  2. 2017.04.03 21:21

    비밀댓글입니다

  3. 비로새긴낙서 2017.08.29 01:03 신고

    '카세트테이프를 듣는 사람들' 카페 매니저, 비로새긴낙서입니다. 포스팅 내용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즐거운 워크맨 생활되세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8.30 00:15 신고

      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 큰오빠가 카세트테이프를 듣는 사람들 카페 회원이예용 ㅋㅋ 아시려나 모르겠네요~>_< 덕분에 요즘 감성쩌는 음악 잘 듣고있답니다 *^^* 조만간 회원가입하러 가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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