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과 울산 사이에 위치한 간절곶이라는 곳에 있는 특별한 카페를 소개할까 합니다.

대체로 간절곶이라고 하면 새해 해돋이를 보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인데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손님들이 오면 관광코스로 가끔 가는 곳이랍니다.

우연하게 해변가 도로를 가다가 이 가게를 발견하게 됐는데요. 바깥 테라스에 길냥이들이 마치 자기 집처럼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어서 차에서 내려서 잠시 가게 바깥은 구경하다가 가게안을 보니 어마어마하게 많은 고양이들이 살고있는 카페인걸 알게됐지요. +ㅁ+  고민없이 바로 카페로 들어갔답니다.

 

[해밀] 이라는 카페인데요. 해밀은 비가 그치고 난 후 맑게 개인 하늘을 뜻하는 순수우리말이고 합니다.  가게 상당히 고급스럽고 고풍스러워보이지요?? ^^

 

 

카페안으로 들어가면 역시 고양이와 관련된 귀여운 인테리어들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너무 갖고 싶은 장식품이었답니다. >ㅁ<  그런데 우리집 책장위에도 이런 아이들을 얹어두면........우리집 아가들이 가만두지않겠지요??ㅠㅠ

 

 

보니 자잘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예쁜 무늬가 들어가는 나염 손수건과 안대, 장식품과 헤어밴드등등....카페와의 연관성은 전혀 모르겠지만 한켠에 마련되어 있는 코너입니다.

 

 

 

카페 내부랍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사진을 찍고 한참을 있었는데도 카페 주인이 전혀 밖으로 나오지 않더라구요. 일단 맘에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카운터로 가서 계시냐고 부르니 그제서야 안쪽 문이 열리고 주인 아주머니가 나왔답니다.  첫인상은 약간 차가워보이는 젊어보이는 할머니였는데 메뉴를 주문하고 잠시 이야기를 나눠보니 정말 사람은 겉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게됐답니다.

 

 

저는 우연하게 처음 방문했지만 길고양이 구조하는 일을 하는 분들께는 꽤 유명해서 전국 곳곳에서 어떻게 알고는 많은 분들께서 온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방송국이나 신문사에서 취재도 온다고 하는데요,

카페는 사장님의 순수한 생계업이고 구조한 길고양이 18마리와 유기견1마리가 사장님과 함께 이 카페와 연결된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답니다.

보니 2층으로 저택인데 1층을 해밀이라는 카페로 사용하고 있고 카페 안쪽부터 뒷쪽방, 2층을 모두 연결해서 그곳에 살고있는 냥이들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고 있었답니다. 물론 카페 바깥에도 길에서 사는 아가들을 위해 테라스를 제공해주고 있는것이죠, 저 멋진 카페 테라스가 사람이 아니라 길아가들을 위한 것이라니....대다나다!!!+ㅁ+

 

해밀에서 살고있는 아가들은 모두 버려진 유기묘들을 구조해서 새로운 삶을 살고있는데요, 그중에는 무자비한 사람의 폭력으로 인해 고관절이 부숴져서 점프를 못하는 아이, 두눈을 잃어서 오로지 쳥력과 감각만으로 생활하는 아이, 주인으로부터 버림받아서 마음에 상처가 있는 아이, 분양이 되었다가 파양되어 상처받은 아이, 어두움과 큰소리에 트라우마를 겪는 아이, 심지어 정신적 장애가 있는 아이까지.... 정말 가슴 짠해지게 하는 천사들이 모여있답니다.

사장님이 소개해주는 아이들의 사연을 들으며 그 모습을 보고있으니  지금은 안정을 되찾고 좋은 엄마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있는 모습이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

 

 

 

냥이 숨숨집인데요. 제일 위에 있는 검정색 냥이가 정신장애가 있는 아이랍니다. 그런데 제가 카페에 있는 동안 특이 행동은 특별히 보이지 않았답니다.  바로 아랫칸에 있는 하얀 터앙도 너무 귀엽죠?ㅋㅋ 볼터치를 핑크핑크하게 했는데 이렇게 이쁜 아이도 유기된 아이였다고 합니다.

 

 

바로 이 아가가 [바다]라는 이름의 길냥이인데요, 두눈을 잃어서 오로지 청력과 균형감각만으로 생활하고 있답니다. 그런데...너무너무 밝고 사람도 잘 따르고 애교도 많아서 이 날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캣휠도 무지하게 잘 타고 사람들이 바다야~ 라고 자기이름을 불러주면서 잘한다고 박수를 쳐주는 걸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ㅋㅋ 역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칭찬이 바다의 삶의 활력소인가봐요.

 

 

캣휠의 움직을 느끼려고 아주 집중하고 있는 바다입니다. 딱 눈이 없다고 해서 처음에는 조금 측은한 맘에 동정심이 더 앞섰지만 한참을 같이 놀고있으니 장애보다는 바다라는 고양이 자체의 매력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한쪽 발로 캣휠이 돌아갈때 뛰어들어갈 타이밍을 노리다가 점프를 해서 달리기 시작하는데 정말 똑똑한 것 같았습니다. +ㅁ+

 

 

 

카페와 분리되어 냥이들을 위한 안쪽 방이랍니다. 탁트인 동해바다의 뷰가 참 멋지죠??+ㅁ+  해밀에 살고있는 냥이들이 이런 멋진 뷰를 매일매일 감상하며 살고있으니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ㅋㅋ

카페 손님들이 냥이들을 보기위에 이 방에 들어오면 원목화장실 위를 의자처럼 앉게되는데요. 그냥 바닥에 좌식으로 앉아도 상관없고 피곤하면 누워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다묘 가정으로써 저 원목화장실 너무 탐납니다. +ㅁ+

 

 

요녀석이 해밀 냥이중 서열1위라고 합니다. 역시 치즈!!ㅋㅋㅋㅋ

 

 

SEA뷰를 즐기는걸까요???

 

 

옆에서 아무리 귀찮게 해도 아랑곳하질 않네요.ㅋㅋ

 

 

포스가 서열1위 같죠?ㅋ 그런데 아주아주 너그러운 성격인거 같았답니다. 사람한테 잘 다가오고 쓰다듬어주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그루밍도 잘하고 붙임성도 좋고 밀당을 잘하는 녀석이었습니다.

기회되면 이 아가들 보러 자주 놀러갈까해요. 사진으로 다 담지는 못했지만 이 외에도 아주 많은 아가들이 살고있었는데 다들 너무너무 이뻤답니다.

 

혹시라도 여행계획이 있을때 해밀에서 차한잔 하는거 어떠세요?? 물론 저는 애묘인이라 고양이들때문에 더 맘에 들었지만 카페 자체의 분위기도 상당히 좋았고 관광지 치고는 커피 금액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답니다. 브런치도 있고 저녁에는 간단한 맥주와 안주도 판매하는 것 같더라구요..+ㅁ+

아주아주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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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왜 이렇게도 좁은 공간이나 협소한 곳에 몸을 비집고 들어가는 걸 좋아할까요???ㅋㅋㅋㅋ

우연히 옆으로 치워뒀던 쿠션을 베개로 사용해서 누우려고 봤는데 그대로 누웠다면 큰일날 뻔했네요~

 

 

이렇게 쿠션사이에 우리 먼로가 어느샌가 자리를 잡고 있었답니다. 어떻게 저렇게 쿠션사이를 비집고 들어간건지...(절레절레)

많은  장소중에..그것도 쿠션위도 아닌 쿠션사이를....ㅋㅋㅋ

 

 

정말 딱...버거 같지않나요??+ㅁ+

 

 

 

옆에서 아무리 이름을 부르고 사진을 찍어대도 귀찮은건지, 편한건지 신경도 안쓰고 게속 한참을 그렇고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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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기 전에 이불이며 카페트며 베개며 테이블위로 다 얹어두고 바닥을 쓸려고 하는데...이게 왠열!!!?? 

언제 들어간건지 이불사이트에 존재감을 과시하며 떡하니 자리를 잡았네요...

 

 

 

심지어 자기 저기있다고 팔한쪽은 바깥으로 내고 말이죠..ㅋㅋㅋ

저 사이로 들어간다고 제일 위에 얹혀져있던 쿠션은 바닥으로 추락을 했네요. 자식..무게 중심을 못잡았구나???ㅋㅋ

 

 

 

귀여운 모습으로 안구정화 해준 먼로에게는 감사하지만,,, 덕분에 청소가 한참 지연됐다죠....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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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요즘에 이 녀석이 편의점 음식 역사계의 큰 획을 긋고 있다죠...바로바로 [대게딱지장] 이랍니다. 편의점 중에서도 GS25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인데요. 대게딱지장, 타코와사비, 소라와사비 이렇게 3개 종류가 나오는데 역시 대게딱지장이 단연 최고랍니다.

 

우리 동네 GS25는 있는대로 다 돌아다니며 찾아다녔는데요..총 6군데의 GS25중에 단 2곳에만 재고가 있었지요, 확인해보니 매일 각 지점별로 5개까지만 수량이 입고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요즘 마니아들 사이에서 아주 사랑을 받고 있는 떠오르는 신상 푸드랍니다.

 

대게내장이 무려 55%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ㅁ+ 근데 칼로리가.ㅠ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는 하지만...밥 한공기에 비비면 거의 한그릇에 6~700칼로리 정도 되겠네요..

뭐...우리 맛있는거 앞에서는 그런거 신경쓰지 않기로 해용~~~ㅋㅋㅋ 맛있게 먹고 없던일로!!

 

 

파스타랑 비빔밥, 군함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비빔밥으로 먹는게 가성비도 좋고 간편하고 재료도 최소화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겉포장을 뜯어내면 플라스틱 케이스에 이렇게 대게딱지장이 담겨있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아주 약간의 참기름이 첨가되어있으나 120% 부족합니다. ㅋㅋ

 

 

의외로 고형물들이 꽤 들어있어서 심심하지 않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게살이 씹히는 느낌까지 아니니 그렇게 기대해서는 안되용.ㅋㅋ

 

 

저희는 원래 잡곡을 주로 먹는데 대게딱지장을 위해 오늘은 특별히 흰 쌀밥을 했답니다. +ㅁ+ 한 가정의 식단을 바꿔버리는 무서운 녀석입니다.

 

 

 

스푼으로 듬뿍 뜬 대게딱지장을 밥에 투척합니다.  음...밥을 너무 많이 담은건지 대게딱지장이 조금 모자랄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ㅠㅠ

 

 

 

소주 아닙니다.ㅋㅋ 참기름입니다. ㅋㅋ

김가루가 있다면 같이 넣어서 비벼도 상당히 맛있을 것 같지만 저는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저는 참기름만 넣기로 했습니다.  별거없지만 뭔가 표현이 거창하죠? +ㅁ+

 

 

 

대게딱지장이 1개 3500원인데요. 한개로 반반씩 나누면 2명이서 한끼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답니다. 특별히 다른 반찬이 없어도 크게 섭섭하지 않는 간단한 한끼가 해결되는거죠, +ㅁ+
편의점 사장님은 맛있어도 어쨋든 MSG라고 말했지만 아직까지는 질리지 않고 잘 먹고 있답니다.
통신사 멤버쉽 카드가 있다면 15% 할인을 받고 살수있기떄문에 여러개를 사면 조금은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할 거예요...그래봤자 위해서 말한것 처럼 한 지점당 5개씩 밖에 없겠지만요..^^;;;;
보니 이미 이거 좋아하는 분들은 각 편의점 별 입고시간을 미리 알아두고 그 전에 가서 기다리거나 미리 예약을 쓸어가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ㅋ

편의점 음식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한번 드셔보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음..비릿한 걸 별로 안즐기는 분들은 비추이긴 하지만 한번 정도 드셔보시는 건 좋을지도....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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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9.08 13:43 신고

    우앙 ㅋ 너무 먹고싶네요 편의점퀄리티라 벼로 생각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가보네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9.18 18:39 신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거야 ㅋㅋ 근데 우린 사재기해서 한번에 너무 많이 먹었더니 질렸음 ㅋㅋㅋ

안녕하세요~ 입추도 지났고 이제 조금 시원해지는가 했는데 이게 왠일......ㅡ,.ㅡ 다시 여름이 오는걸까요...오늘 부산에는 폭염 주의보까지 내려졌었답니다. 무서운 늦더위에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0^

울산이랑 부산사이에 간절곶이라는 유명한 새해 해돋이 절경을 자랑하는 관광명소가 있는데요. 그 근처에 아주 최애하는 맛있는 성게비빔밥 집이 있어서 소개시켜드릴께요. ^^ 어릴때는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 종종갔었던 기억이 있는데 솔직히 그 당시에는 씁쓸하면서 비릿한 맛이 많이나서 딱히 성게 비빔밥을 별로 좋아하지않았는데요. 어른이 된 지금은 스스로 찾아가서 사먹을 정도로 푹 빠져버렸지용..+ㅁ+ 일본에 놀러갔을때도 제일 선호하는 메뉴가 바로 우니(성게알)랍니다.+ㅁ+ 제가 살고있는 부산에서는 자동차로 거의 1시간정도를 이동해야 이 가게를 갈 수 있답니다.

 

 

 

바로바로 떡바우 횟집이라는 가게인데요..이 곳은 특별한 시즌에 영향 받지 않고 항상 손님들로 붐비는 인기 맛집이랍니다.  가게가 특별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것도 없고 위치가 소름끼치게 좋은 것도 아닌데...기똥차게 미식가분 사이에서 입소문이 엄청 나있어서 언제나 손님들로 북쩍하지요~~~

 

 

 

특별한 것 없는 가게 입구입니다. ㅋㅋ 매월 둘째주 수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솔직히 포스팅할 생각을 사진을 찍으면서 휴무날짜는 이제서야 처음 봤다는..^^;;;;;;

 

 

 

언제나 손님들도 발디딜틈이 없는 곳이라 아예 작정을 하고 출발했었는데요...첫빠로 번호표를 받았답니다. ㅋㅋ 사실은 오픈시간을 모르고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 가게 오픈이 11시 30분이래요.ㅋㅋㅋ 바닷가 근처라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근처 편의점에 가서 커피도 마시며 시간을 떼우다가 시간 맟줘서 다시 방문했답니다.  +ㅁ+

아주 당당하게 10시 30분에 가게 안으로 들어갔는데 주방이모가 몹시 황당한 표정으로 쳐다보더라구요.ㅋㅋ

 

 

메뉴판입니다.  제가 처음 이 가게를 왔을때만해도 성게비빔밥이 10000원정도였는데 어느샌가 15000원이 되어있네요. 그래도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않는 메뉴랍니다.  성게와 앙장구는 거의 비슷한데요. 종류가 다른 듯해요.ㅋㅋ 성게는 늦봄에서 여름이 제철이고 앙장구는 가을에서 겨울이 제철이라는 것 까지만 제가 알고있는 지식.ㅋㅋ 솔직히 맞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우선, 이 날 저희는 총 4명이 방문했구요. 4명 모두 성게비빔밥으로 메뉴를 통일했답니다.

 

 

짜잔!!! 성게비빔밥입니다. 의외로 심플하죠?ㅋㅋ

하지만 성게비빔밥은 그 자체로 엄청난 맛을 내기때문에 김과 참기름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데코도 필요가 없답니다. 캬캬캬캬 >ㅁ<

 

 

 

밑찬인데요. 이 집은 공기밥은 무료로 추가가 가능합니다. 우선 반찬들이 한번에 모두 나오지 않는답니다.  잠시 기다리면...

 

 

 

생선 구이가 나오는데요. 오늘의 메뉴는 갈치네요!!! 꺄아아아아>ㅁ< 좋아!!!

이전에는 조기가 나왔는데 정말 먹기 귀찮았거든요.ㅋㅋ 생선구이도 그때그때에 따라 랜덤으로 나오니 참고해주세요~~

 

 

성게비빔밥에는 항상 지리국이 나오는데요. 역시 생선구이처럼 그때그때에 따라 종류가 달라져요.  오늘은 아귀지리탕입니다.  지난번에 왔을때는 우럭지리탕이었는데 서비스 메뉴치고는 탕이 너무 휼륭해요. 덕분에 밥 한공기는 무조건 더 먹게 되지요.ㅋㅋ

 

특별한 기교없이 재료 자체의 맛으로 기똥차게 미각을 즐겁게 해주는 음식이예요. 그런데 역시나..맛집이긴하지만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아야합니다. ^^;;;;; 친절을 기대했다가는 내 속만 타지요.ㅋㅋㅋㅋ

어르신들도 아주 좋아하는 메뉴라서 가족들끼리나 .. 아니면 바닷가쪽이 아닌 지역에 사는 손님들이 놀러왔을때 함께 방문하면 참으로 좋은 식당 같습니다. 가게 뒷쪽에 주차장도 있기때문에 차량이동이 불편하지 않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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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처럼 더운 날씨에는 잘 먹는것 만큼 중요한게 없는거 같아요. 요즘에 정말 자칭 '이보다 더 잘 먹을 수 없다'라는 테마로 맛집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서러운 직장인이라서 평일 오후가 사람도 없고 제일 좋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어서 몇일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하다보니 기본 웨이팅 시간이 30분~1시간은 항상 걸리네요.ㅠㅠ

 

부산에서는 원래도 유명한 가게인데요. 부산 연산동에 있는 포항물회 집이랍니다. 일부터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1시간30분이나 기다렸다가 먹었답니다. ㅠㅠ 특히나 요즘같은 여름에는 별미라 손님들이 더 많더라구요.  이 식당은 유명세랑은 다르게 워낙 친절과는 거리가 먼 곳이라 항상 갈때마다 다음부터는 안올래!! 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굴복하고 매번 재방문을 한답니다. 에잇..

 

맛있는 물회한그릇 포스팅 시작할께요~~^^

 

대체로 포항물회집이라고 말하는데 가게이름은 포항회관이랍니다. ㅎㅎㅎ 몇년을 이 가게를 다니는데로 그냥 다들 포항물회집이라고 하지요.ㅋㅋ  골목에 있기때문에 주차를 할 수 없다는 열악한 조건이나 연산동 근방 물회집들은 포항물회집때문에 거의 파리만 날립니다. 참고로 국가공휴일이나 일요일은 휴일이니 참고하세요. 참으로 배짱장사하는 집이죠.ㅋㅋ 일요일에는 휴일이라 근무를 안합니다. ㅋㅋ 다들 기독교다니는 사람인가?? 하고 생각하지만 가게에 들어가면 딱 느껴집니다. 불교인의 집이라는 것이.ㅋㅋㅋㅋㅋ

 

 

입구에 커다랗게 적혀있는 푯말 보이시죠? 매주 일요일은 쉽니다.ㅋㅋㅋㅋㅋㅋ 아주 옛날에는 일요일에 왔다가 헛탕치고 근처에 있는 아무 물회집에 들어갔다가 크게 후회한 적이 있었지요.ㅋㅋㅋ

 

 

 

5인 가족이 가서 한치물회 특 3개와 일반 2개를 주문했는데요....참고로 여기에 도착한 시간이 7시였답니다.

 

 

 

영업시간이 오후9시까지라고 되어있는데요. 저 9시는 마지막 주문받는 시간이랍니다. 왜냐면....

 

 

 

물회를 맛있게 먹기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을 기다려야하거든요.ㅠㅠ 이날 7시부터 1시간 30분을 기다려서 8시 30분이 되어서야 물회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손님이 많을시 1시간이면 감사한거고 거의 1시간30분에서 2시간은 기본입니다. 왜 이렇게 까지 기다려서 물회를 먹어야할까...항상 기다릴때마다 회의감을 느끼지만...

 

 

요 녀석이 딱 하고 나오면 다 잊어버리고 폭풍흡입을 하게되지요. +ㅁ+ 즉석에서 열심히 주방이모들이 채썰어서 올려진 야채들을 보면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이와 배 등등 한치회위에 소북이 쌓인 야채들과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식욕을 마구마구 자극합니다. 양념장은 미리 그릇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그냥 잘 비벼 주기만 하면 됩니다.

 

 

 

물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 처럼 밥을 바로 넣으면 야채가 숨이 죽고 한치가 살짝 익혀져서 맛이 없기때문에 먼저 밥없이 비벼준 후 함께 나온 쌈에 싸서 일부를 먹줍니다. 아주 맛납니다. ㅋㅋ

 

 

 

야채가  3분의1 정도 남았을 때 어느정도 밥이 식고나면 맛나게 비벼줍니다. 역시 비빈 밥도 쌈에 싸서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물론 먹다보면 쌈이 모자라서 서빙이모에게 쌈을 더 달라고 요청하면 한~~~참 있다가 갖다주며 한소리하죠..."요즘 상추값이 비싸서 많이 못줘요.." 돈도 많이 버시는 양반들이 상추가지고 너무 하시네..허허허허허.

공기밥은 무료인데 먹다가 모자라서 더 달라고 하면 상추와 마찬가지로 한~~~참 있다가 갖다주기때문에 처음부터 공기밥은 미리 1~2개 더 달라고 말해두면 됩니다.

 

 

부디 이 가게에서 학꽁치 물회 한번 먹어보면 좋겠습니다. 거의 10년 정도를 이 가게를 다녔는데 한번도 학꽁치를 만난적이 없답니다. ㅠㅠ

 

이 날도 여전히 학꽁치는 없습니다. ㅠㅠ 학꽁치가 그렇게 달고 맛있다는데.ㅠㅠ

 

원래 포항물회가 도시락으로 테이크아웃도 됐었는데 몇년전부터 도시락은 중단하고 가게에서 먹고 가는 시스템으로 변경이 됐답니다. 그런데 오히려 포장해서 집에서 먹으면 또 가게에서 먹는 맛이 안나는 경우가 꽤 있었거든요. 차라리 잘된듯 해요. 암튼..가게 이모들이 좀 불친절하고 대기사간이 좀 길긴하지만 아주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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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8.08 13:26 신고

    명품물회만큼이나 맛난거에요?? 담에 데려가주세요~~

  2. Favicon of http://babayo1.tistory.com BlogIcon redsun0707 2017.08.09 12:12 신고

    비주얼 끝내주네요
    낮부터 맥주 한잔 생각나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8.17 10:51 신고

      역시!!! 탁월하십니다!! +_+ 물회랑 맥주한잔도 참으로 잘 어울리지요!!ㅋㅋ

얼마전에 캐시워크 앱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요..드디어 오늘 그 결실을 맛보았답니다. >ㅁ<
정말 2개월이 넘게 눈물겹게 100캐시씩 적립해서 차곡차곡 캐시를 모았는데요. 저의 목표는 스타벅스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였지요. +ㅁ+
4700 캐시쯤 모았을때 갑자기 스벅 아아의 캐시 금액이 5700캐시 정도로 갑자기 오르는 바람에 다시 분노의 걸음질을 했어야했는데요 그래도 엄청난 헝그리정신으로 결국은 해냈습니다. ㅋ ㅑㅋ ㅑㅋ ㅑ

 

 

 

드디어 6000캐시 이상이 모였습니다. 쇼핑 기프티콘을 보면 일단 스벅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제일 캐시가 저렴하더라구요.  원래도 스벅 아아는 제일 무난한 인생메뉴이니..+ㅁ+ 퇴근하고 저녁을 먹은 후 스타벅스로 눈누랄라 이동했답니다.~~~

 

 

 

떨리는 손으로 5740캐시를 살포시 결제해봅니다.. +ㅁ+

 

 

 

스타벅스의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커피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가장 좋아하는 커피랍니다. ㅋㅋㅋ
구매하기를 클릭하면...!!!

 

 


이렇게 차감될 캐시와 남은 잔여캐시가 나옵니다.

아....이날을 위해서 나는 그토록 걸었던가...정말 감개무량하네요...ㅠㅠ

 

 

 

쿠폰을 구매하면 결제일로 1개월간 유효기간 주어지네요. 캐시가 쌓이면 바로바로 쿠폰 구매하기를 해놓고 기간안에만 방문해서 주문해도 되겠네요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해당 바코드를 보여주면 심지어 현금영수증 신청까지 해줍니다. 너무너무 착합니다. +ㅁ+

 

 

 

음료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면서 영수증을 캡쳐해봅니다. 정말 4100원 벌기가 이렇게 힘들다니요.
심지어 그렇게 힘들게 벌었으나 쓰는건 순식간이라는 현실이 약간 서글프기도 하네요. ^^;;;;

 

 

 

드디어 저에게는 아주 값진 음료가 나왔습니다. 요즘같은 폭염에 더욱 어울리는 시원한 음료인데다 너무너무 스페셜한 아주 특별한 커피였기 때문에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여기서 끝내는게 아니라 계속 꾸준하게 운동해서 2잔, 3잔 계속 가능할때까지 도전해볼까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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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냥이들도 모두 시원한 곳만 찾아서 자리를 잡네요.ㅋㅋ
에어컨을 틀어두면 다들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곳에 모여서 자고있는 모습을 자주 본답니다. 므훗
폭염으로 날씨는 덥지만 마음은 시원하게 해주는 우리집 아가들 모습 대방출입니다. >ㅁ<

 

거실에 누워있으면 항상 남집사의 배위에 올라와서는 낮잠을 즐기는 링고랍니다. 자고 있길래 안경을 씌워봤는데 남집사를 너무 닮은거 같습니다. ㅋㅋ

 

 

오디오 스피커 위에 커튼이 있는데 참으로 우리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자리인거 같아요..아무래도 눈높이가 높아 점프를 해서 올라가야하는 곳이고 커튼이 망사라서 시야가 확보되면서 뭔가 몸을 휘감아주는 안정감이 느껴서 그런걸까요??? 저자리는 비어있는 일이 거의 없답니다. 아주 예전에 우리 민트가 골똥품 스피커위에 점프해서 올라가다가 한번 해먹은 적이 있어 우리 남집사의 마음은 항상 불안하답니다. ㅋ

 

 

캣타워위에서 모두를 감시하는 듯한 우리 먼로입니다. 아!! 이번에 우리 먼로는 중성화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답니다. 건강하게 회복되어 가고 있고, 확실히 의젓해졌답니다. +ㅁ+

 

 

우리 귀요비 민선비 민트입니다. >ㅁ< 저 눈!! 저 손!! 너무 귀엽지 않나요??^^
참고로 저 화장실 뚜껑 위가 우리집에서 현재 가장 시원한 자리랍니다. 바로 맞은편에는 우리 침대가 있고 침대 바로 위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거든요.ㅋㅋ 에어컨을 켜면 제일 먼저 시원한 바람이 저 자리로 간답니다. 우리 민트는 저 자리에서 절대 움직이질 않아요...나중에 잠들때보면 저 뚜껑위에  민트, 먼로, 사쿠라까지 3마리가 올라가  웅크리고 있을때가 있답니다. (笑)

 

 

캣터워 2층과 3층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집 샴냥이 두마리입니다. ㅋㅋ 3층이 사쿠라고 2층이 민트랍니다.

 

 

 

세상에.. 아침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옆으로 보니 캐비넷 위에서 우리 뽀뽀가 이렇게 이쁘게 잠을 자고 있는거 있죠??? 아놔.....이런 모습을 보고 어떻게 출근을 하라고.ㅠㅠ 정말 아침에 이런 이쁜 아가들 모습을 보면 정말 출근하기 싫어진답니다. ㅠㅠ

 

 

 

아까 저 위에 먼로가 있었던 자리를 이번에는 뽀뽀가 자리했네요...우리 뽀뽀는 저렇게 커튼 뒤에 있으면 자기가 숨겨졌다고 생각하는 듯해요.ㅋㅋㅋ

 

 

 

이번에 벽에 트로네스를 두줄 더 설치했는데 우리 아가들한테는 또 하나의 최고의 보금자리가 생기게 됏답니다.  희한하게 저 위에 올라가서 쉬는걸 좋아해요..아주 좁고 불편할텐데 말이죠.ㅋㅋㅋㅋ 덕분에 귀여운 셔터포인트를 제공해주고 있지요~~~


부산은 마른 장마와 폭염으로 엄청 뜨거운 날이 지속되고 있답니다. 뉴스를 보니 충청도랑 경기도, 서울쪽은 폭우로 인해 피해가 많은거 같은데....걱정이네요. 부디 모두 자연재해 피해없이 무사히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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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7.24 13:14 신고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ㅋㅋ 한동안 뜸해서 끊은줄 ㅋㅋ 먼로도 중성화수술 했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7.24 18:20 신고

      설마 끊을리가!!ㅋㅋㅋㅋ 더위와의 싸움으로 귀차니즘이 심하게 와서 컴퓨터방에 들어갈수조차 없었음 ㅋㅋ 근데 이젠 괜찮아!! 왜냐!! 컴터방 전용 에어컨을 주문했거든 >_<

  2. 요우 2017.07.24 16:42 신고

    우리 집 고양이는 선글라스를 한번 씌워봐야겠음 ㅋ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7.24 18:22 신고

      미미?ㅋ 선그리 씌우면 온세상이 까매보여서 아가 놀라는거 아냐?ㅋ

말그대로 걸으면서 포인트를 적립해서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는 돈버는 어플로 캐시워크가 요즘 핫하더라구요. 저도 엄청 걷기때문에 만보기 어플을 따로 사용하고 있는데 말그대로 그냥 만보기일 뿐인데 이 어플은 걸은 수 만큼 포인트 누적이 되니 상당히 재밌답니다. +ㅁ+

 


 

 

 

당연히 무료어플이랍니다. 캐시워크라고 검색란에 입력했을때 바로 첫번째로 뜨는거 보면 확실히 요즘 핫한 어플인가봅니다. ㅋ

 

 

이날 제가 실제로 하루 걸은 걸음수랍니다. +ㅁ+ 18000보...대단하죠???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거의 주말하루를 밖에 있으면 많이 걸었답니다. 일부러 의식해서 걸은 건 아니고 볼일이 있어서 외출을 했는데 외출하면서 생각보다 많이 걷게 됐네요. 물론 쇼핑도 한몫했답니다. +ㅁ+  

캐시를 적립받으면 쇼핑항목에서 캐시로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음료, 외식, 편의점, 뷰티, 그외의 여러 상품권등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어플을 다운 받으면 핸드폰 바탕화면에 생성되는 어플 아이콘에 100보당 1캐시가 생기는 부분을 표시해준답니다.  아이콘 뱃지가 생지면 서둘러 어플을 활성화해서 보물상자를 눌러서 캐시를 적립해줘야합니다. 왜냐구요??? 12시가 되면 리셋이 되어버려서 캐시가 소멸되버리거든요.ㅠㅠ 그리고 치명적인 단점이 있답니다. 하루에 만보걷기 어플이기때문에 만보가 넘으면 더이상은 캐시는 적립이 되지 않는답니다. 그러니 저는 18000보 이상 걷긴했지만 만보까지만 적용되서 100캐시만 받게 되는거죠....우어우어우어...내 84캐시.ㅠㅠ 뭐...포인트가 목적이라서 걷는게 아니니 크게 억울하진 않지만 역시 호락호락한 어플이 아니네요.ㅋㅋㅋㅋ

 

 

이 어플의 가장 치명적인 함정이랍니다. 바로 뽑기...ㅠㅠ 이걸로 거의 600캐시 정도를 날렸는데 600캐시면 6만보에 6일이라는 시간인데 뽑기로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어버렸답니다. 역시 도박은 조심해야합니다. 큰 한방을 노리다가 다 잃는 수가 있답니다. ㅋㅋ 그리고 참고로 뽑기를 해도 당첨될 확률은 아주아주 지극히 낮은거 갖습니다. 10회를 했는데 단 한번이 안걸렸으니깐요..ㅠㅠ

 

 

제가 노리고 있는 목표는 카페 아메리카노 입니다. ㅋㅋ 4920캐시...492000만보..ㅋㅋㅋ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한달하고도 10일을 만보를 꾸준히 걸을 경우 바꿀수있네요...음....이렇게해서 바꾼 기프티콘으로 스벅에 가면 완전 눈물의 커피를 마시게 될 것 같은데요???ㅋㅋㅋㅋ

 

하지만 캐시워크의 메뉴얼중에 [바로적립] 항목이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각종 어플광고 리스트가 나옵니다. 어플 설치형과 실행형이 있는데 어플을 다운로드받으면 캐시가 바로 적립되는 보너스가 있으니 잘 활용하면 캐시를 더욱 빨리 적립할 수 있답니다. 

 

 

메뉴얼 중에 통계로 들어가면 나의 건강데이터를 비롯해서 각종 정보들이 나온답니다. 솔직히 100% 정확하진 않지만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오늘 걸은 걸음수와 거리, 계단은 얼마나 올랐는지 통계가 나오는데요.. 음...역시 모든 게임에는 버그와 편법이라는게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캐시워크에도 존재한답니다.  휴대폰을 손에 취고 마루마루 진동을 주며 흔들면 실제로 걷지 않았는데도 걸음수가 올라간답니다. 허허허허^^;;;; 솔직히 포인트가 캐시화되면 욕심이 나기 마련인데요. 그런 편법을 막기 위해서 하루 만보를 기준으로 캐시지급이 제한되어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캐시보다는 우리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만보 걷기를 해보는게 어떨까요??^^ 건강도 챙기고 캐시도 챙긴다면 아주 건전할 것 같습니다.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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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요우 2017.06.20 12:12 신고

    우와, ㅋㅋ 애정이 철철 흘러넘치는 캐시워크 포스팅!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6.20 20:03 신고

      완전 애정애정해 ㅋㅋㅋ 하루에 무조건 100캐시씩 적립하려고 엄청 걷고 걷는척하고 걷게해 ㅋㅋ

  2.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6.22 03:40 신고

    걸어서 포인트를 쌓는다.... 매력있네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6.22 17:57 신고

      완전 매력적이죠?!!+_+ 지금 스벅 기프티콘 노리면서 건강도 함께 잡고 있습니다 >_<

  3. Favicon of http://babayo1.tistory.com BlogIcon redsun0707 2017.06.28 15:35 신고

    와. 이런것도 있었군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7.22 15:37 신고

      하루에 만보를 걷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맥시멈 100캐시만 되는거라 일단 최대한 만보를 걸으려고 신경쓰다보니 건강도 챙길수있고 정기적인 운동이 되니 너무 좋네요~^^

  4. Favicon of http://socool77.tistory.com BlogIcon socool77 2017.07.19 11:25 신고

    용돈 좀 벌어볼려고 오늘 하루 종일 돈버는 앱 열검 중인데요. 머리가 아프네요.@.@
    방치앱이 더 포인트를 많이 적립하는것 같아서 방치앱을 알아보고 있는데..
    만보기 기능이 있는 방치앱이 있어서 이걸 사용할까 하는데
    둘중에 어던게 돈 벌기 좋을까요?^^ 이름은 방치할래 입니다.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7.22 15:39 신고

      ㅋㅋㅋ 아무래도 얍을 이용해서 돈벌기을 하려면 리스크가 좀 크다보니 저는 그냥 소소한 포인트 쌓기로 공짜 음료 먹는걸로만 만족하고 있답니다..너무 집착하게 되면 주된 관심사가 바뀌게 되버리기때문에..남의 돈 벌기는 어렵다는 불변의 진리를 생각하면서 투기성 앱은 잘 이용하지 않는답니다 ^^;;;; 좋은 정보 드리지못해 죄송(꾸벅)

제목이 뭔가 거창해지기는 했지만 얼마전에 저한테 있었던 정말 리얼 실화를 소개합니다. ^^

 

 

보이시나요??? [your cat is so cute 하트뿅뿅] +ㅁ+

 

이야기의 시작은 제가 해외직구로 기능성 티셔츠를 구매하면서 시작됩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서 운동할 때 입을 기능성 티셔츠를 구매하기 위해서 알X 직구사이트에서 티셔츠를 주문했답니다. 땀에 젖어도 크게 티가 나지않는 그레이색으로 구매를 했는데 화이트로 오배송이 된 것이죠, 배송도 오래걸리고 색깔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그냥 입을까하다가 판매자에게 티셔츠가 오배송된 부분에 대해 메세지를 보냈답니다.  그랬더니 오배송된 상품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티셔츠를 사진을 찍어서 보냈는데 저렇게 답장이 왔답니다. 대체 무슨말이지?? 하고 의아해했답니다. 이 메신저는 별도의 프사를 등록하지 않았기때문에 제가 고양이를 키운다는 걸 아무도 모를텐데..저 판매자는 왜 나한테 고양이 귀엽다고 말하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전송한 사진을 보고는 아하!! 하고 무릎을 쳤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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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글란 된 소매의 검정과 몸판의 화이트 색상과 똑같은 우리 먼로의 손이 함께 찍혔던 거지요.ㅋㅋㅋ  우리 먼로 손이 찍힌 줄도 모르고 이 사진을 전송했었답니다. 라그란 배색 색상과 우리 먼로의 손 배색이 똑같아서 전혀 몰랐었죠. 그래도 판매분이 센스있게 우리 고양이를 보고 귀엽다고 해주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자식이 칭찬받으면 기분좋은 부모의 마음이랄까요...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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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화창한 날씨의 토요일입니다. ^^  오전 활동을 마치고 슬슬 점심을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중앙동에 위치한 [본참치]로 결정했답니다. 본참치는 월~토요일 11시 30분~ 14시 30분까지 아주 감사하게도 점심특선을 운영한답니다. +ㅁ+ 하지만 솔직히 점심특선이라고 해도 4~5000원이 평균 식대인 부산에서는 금액이 좀 쎈 편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가끔..뭘 먹어야할지 고민되는 날에는 한번쯤 고급스러우면서 만족스러운 런치를 즐길 수 있는 본참치를 추천드립니다.

 

 

본참치의 간판모습입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손님이 아직 몰리기 전이네요.+ㅁ+ 부산 중앙동은 주택가가 아니라 대체로 사무실로 이루어진 동네라서 휴일이나 주말에는 비교적 한산하답니다. 그래도 본참치는 주말에도 꽤 손님이 많아서 조금만 늦어도 대기를 해야한답니다.

 

 

아주 가끔 참치를 해체 하는 날에는 점심특선으로 방문해도 참치 한점정도를 서비스로 제공해주는 경우도 있답니다. +ㅁ+

 

 

가게 입구에 점심특선과 관련된 파티션이 세워져있습니다.  점심특선을 여유있게 즐기시려면 12시전에 도착하거나 아니면 아예 1시 30분 이후에 도착하는게 좋습니다. ^^

 

 

메뉴판인데요. 본참치의 직원분들의 유니폼도 전부 일본식 유카타를 퓨전으로 디자인했는데. 여기서 일하는 직원분들은 대체로 다 키도 크고 날씬해서 유니폼이 너무 너무 잘 어울린답니다. 은근히 직원분들 옷맵시 감상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ㅋㅋㅋ

 

 

원래는 7천원대였는데 8천원대로 금액이 올랐답니다. ㅠㅠ  날씨가 추운 날에는 알탕정식이 인기인데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에는 시원한 덮밥류가 인기랍니다.  저희는 사케돈부리와 튀김덮밥을 주문했답니다. 모듬초밥이나 미니참치회도 가끔 여러명이가서 맛보기로 먹어보는것도 좋습니다. 멍게덮밥이나 돌솥멍게덮밥은 약간은 멍게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의외로 점심특선으로 참치회를 드시는 분들도 꽤 많아요. 부러울 따름이죠.ㅋㅋ

 

 

기본 밑반찬이 꽤 잘 나오는편인데요. 우선 연두부가 이렇게 양파채와 양념이 함께 어우러져서 제공됩니다. 간장이 너무 감칠맛나서 금방 먹게되죠.ㅋㅋ

 

 

1인당 1개씩 제공되는 샐러드입니다.

 

 

알탕을 제외한 메뉴에는 모두 미니우동이 제공됩니다. 우동정식을 시켰을 때 나오는 우동과 완전 똑같은 맛이기 때문에 본참치에 오면 덮밥류를 주문하면 이렇게 미니우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

 

 

략교와 단무지등등.....

 

 

밑반찬으로 나오는 버섯 탕수육입니다. +ㅁ+

 

 

본참치의 반찬 메뉴얼중에 버섯탕수육이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ㅁ+ 맛도 좋아요~~

 

 

이제부터 실화입니다. 튀김덮밥인데요. 튀김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ㅁ+ 튀김덮밥은 처음시켜봤었는데 이렇게 좋게 나올지 몰랐어요..ㅋㅋ

 

 

오징어 몸채가 거의 반이상을 통으로 들어간 튀김과 양파, 새우등등.. 튀김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의 양으로 푸짐하게 나왔답니다 .

 

 

사케돈부리입니다. 연어덮밥인데요. 음,, 연어상태가 조금 좋지 못한게 흠이긴 하지만 맛에는 문제가 없어서 패쓰~ 기분좋게 점심먹으러 갔다가 클레임걸기도 좀 그래서 ^^;;;

 

 

저는 연어덮밥은 3WAY 방식으로 먹는답니다.

STEP 1. 우선 연어회 자체로만 1~2개 정도 즐겨봅니다.

 

 

STEP 2.  연어를 덜어내면 후리카케가 뿌려져있는 촛밥이 나온답니다. 이미 식초간이 다 되어있는 상태이지요~~

 

 

숫가락에 밥을 조금만 퍼서 연어를 와사비간장에 살짝 찍은 후 밥에에 올려주고 그 위에 양파와 무순, 김을 살짝 올려서 연어초밥으로 밥을 반정도 먹어줍니다.

 

 

STEP 3. 절반 가량 남긴 밥과 연어에 아주 살짝 초장을 넣고 비벼서 비빔밥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이미 밥에는 식초등으로 간이 되어있기때문에 초장을 많이 부으면 상당히 짜기때문에 아주 소량만 넣어서 비벼주는게 좋습니다. 가끔 초장말고 간장으로 비벼도 맛있으니 기호에 맛게 해드시면 좋습니다. ^^

 

 

오늘도 완덮밥!! 했습니다. +ㅁ+

 

 

1인당 1잔식 제공되는 후식입니다. 달달한 석류주스인데요.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향도 좋아서 약간 느끼하거나 비릿만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답니다.

가볍게 즐기기에는 약간 금액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절대 먹을때마다 후회하지 않는 음식점에 한곳입니다. 부산 런치로 메뉴 고민이 될 때 강추합니다. 특히 어르신들 모시고 갈때는 안성맟춤인 듯 합니다. ㅋ

참고로 본참치에서 지하철역이 있는 큰대로로 나가면 스타벅스 중앙점이 있어서 점심먹고 스벅에서 커피한잔 하는 코스도 좋답니다. 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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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7.06.14 02:04 신고

    오 참치 완전 맛있어 보이네요. :) 부산이라니 ~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6.15 23:51 신고

      ㅋㅋ 부산오시면 식사 계획하실때 한번 생각해보셔용 >_< 우리 동네 맛집이라 더더욱 완소하는 식당입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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