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충분한 시간을 갖기>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놀이 상대가 집사밖에 없습니다. 자극이 거의 없는 실내이기 때문에 고양이로 하여금 충분히 놀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

1. 무기력한 고양이로 만들지 않는다.

외출이 자유로운 고양이에게는 자극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만 키우는 경우 고양이에게는 집만이 세상의 전부입니다. 놀이 상태도 기본적으로는 주인밖에 없습니다. 자극이 적은 생활을 계속하게 되면 4~5세의 젊은 나이에도 마치 늙은 고양이처럼 무기력하고 무감각한 고양이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놀이 시간이 적어서 생기는 스트레스 때문에 과도하게 장난을 치거나 화장실이나 발톱을 가는 규칙을 지키지않게 되거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집사가 하루 종일 집을 비우는 경우 밤시간대에 고양이와 충분히 놀아줄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합니다. 고양이의 스트레스 발산이나 비만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고양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이나 건강체크에도 유익합니다.

 

2.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 장난감은 펫샵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봉 끝에 부드러운 털이 달린 깃털막대, 종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공, 캣잎이 들어가있는 봉제인형등 아주 다양한 장난감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장난감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종이를 둥글게 만 것이나 비닐봉지, 티슈곽등 근처에 좋은 장난감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장난감을 준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놀이는 어디까지나 고양이와 주인이 함께 하는 것이 때문에 실내에서만 키우는 고양이는 최소 1일 30분이상은 함께 놀아주어야 합니다.

 

3. 피곤할 때

일 때문에 피곤한 날은 고양이를 상대하는 것이 괴로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 큰 힘을 들어지 않고 놀아줄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슬리퍼 바닥에 끈을 통과시켜서 끝에 깃털이 달린 끈을 연결시킵니다. 또는 발목에 끈을 묶어서 발끝에 장난감을 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주인이 걷는 것만으로 장난감이 움직여서 고양이도 충분히 놀 수 있습니다. 발에 장난감을 묶어놓고 스트레칭등을 하면서 고양이를 놀게 하는 집사도 있습니다. 이때에 주의해야 할 것은 끈의 끝에 묶어놓은 장난감은 고양이의 발톱에 걸리지 않는 것을 골라야한다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장난감에 발톱이 걸린 상태로 주인이 게속 걸어가면 고양이가 다칠 위험성이 있습니다. 끈 끝에 달린 장난감은 깃털막대나 작은 인형 등 발톱에 잘 걸리지 않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상식★

[고양이는 큰 소리를 싫어합니다.]

- 갑작스러운 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고양이는 큰소리를 싫어하는 동물로써 큰소리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나 큰 목소리를 내는 아이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큰소리가 들리면 뛰어오르면 깜짝 놀라는 고양이의 모습을 집사라면 한두번쯤은 반드시 목격하는 경우가 있을 겻입니다. 방문을 쾅하고 닫거나 물건을 새게 내려놓는 등의 소리가 갑자기 발생할 경우 고양이들이 상당히 놀랄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청소기를 아주 싫어합니다.

온 집안을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진동까지 심한 청소기를 고양이가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집사들이 고양이는 청소기를 싫어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집에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자주 청소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청소할 때는 고양이를 다른 방으로 옮기거나 청소기를 사용할 때만 잠시 고양이를 화장실에 넣어두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여러 마리를 키울 것을 권장합니다.]

- 사회성이 풍부해집니다.

고양이는 단독으로 행동하는 동물이라 생각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의 연구에서는 상당히 사회성이 있는 동물이라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특히 아파트나 빌라등 한정된 공간내에서 생활할 때나 낮동안 혼자가 되는 고양이의 경우 함께 지낼 친구가 있으면 외로워하지도 않고, 사회성을 몸에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새로운 고양이를 데리고 올때

새로운 고양이를 데리고 오면 두 마리의 고양이는 처음에는 서로를 경계하고 금방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럴 때는 두 마리가 자연스럽게 서로를 받아들이게 될 때까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겠지만, 우히려 원래 있던 고양이를 더 배려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가 비슷하고 성별이 다른 고양이가 같이 생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나이가 든 경우 활동성이 매우 많고 시끄러운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오는 것은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 마리를 기를 때는 원래 기르던 고양이가 3살 미만이고 순응성이 높은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끼리 서로의 소변을 조금씩 묻혀두면 쉽게 친해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식기는 각각 따로 준비합니다 .

밥을 먹을때 큰 식기에 여러 마리 분의 사료를 한꺼번에 넣는 방식보다는 각각의 식기에 각 고양이게 맞는 사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큰 식에 한번에 주면 빨리 먹는 고양이가 대부분의 사료를 먹어버리게 됩니다. 식기를 따로 하고 각각의 고양이의 식욕이나 건강상태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 새끼고양이는 놀이를 통해서 사냥훈련을 하기때문에 장난감을 쫒아다니거나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민첩하게 반응하는 것은 사냥연습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해서 실제로 사냥을 할 연락이 되면 거의 놀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아기 고양이가 격렬하게 뛰어다니거나 장난치면서 노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니 혼내거나 중단시키지 않도록 합시다.

 

  1. Favicon of http://greenwd.tistory.com BlogIcon 나라냥 2017.06.19 17:46 신고

    고양이에 대한 상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겠네요~ 키우는 예의라고나 할까요^^

    • Favicon of http://funfun-factory.com BlogIcon 매니덕 2017.06.20 20:12 신고

      고양이 상식을 조금만이라도 알고 냥이를 키우게 되면 보이지않는 것들이 보여서 신기하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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